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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르시나 (MR)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서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 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길이오니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멀리있어 보고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잠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숯탄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내,,,바람 발길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김수철(-2) @왜모르시나

00:44]멀리 있어 보고 싶은 [00:47]연인이~ 되어 [00:51]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00:58]내가 바로 울려하는 [01:02]그림잡니다 [01:06]못잊게 생각나서 [01:09]피고 지던 숱한 나날 [01:13]구슬처럼 고인 눈물 [01:19]님~따~라 발끝따라 [01:27]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01:34]그것을

구천동아가씨(MR) 금순이

덕유산 높-은구름 노을이 지고 인월담 맑-은물에 달은 뜨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오던 님-소식 그마저 산을넘다 길을잃었나 아~아~아~ 우리님은 세월가는줄 모르시나 마음을 주고받던 세심대아래 아직도 그약속은 남-아-있-는데 >>>>>>>>>>간주중<<<<<<<<<< 수성대 달-빛아래 돌탑을 쌓고 두손을 마-주잡아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가지말아요(MR) 박성훈

차라-리 잊어버리자 내마음 달-래 보-아도 억-제할-수-없는 서러움에 흐느껴울-고 있어-요 내모든 정-을바쳐 사랑한당신 미워할수없는 내사람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한-맺힌 내-통곡을 당-신은 -모르시나 >>>>>>>>>>간주중<<<<<<<<<< 차라-리 지워버리자 내마음 달-래 보-아도 눈-물로

왜 아니 올까(5387) (MR) 금영노래방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 올까 아니

왜 그래? 김수철

그래 그래 약속을 못지키면 어떡하니 오늘은 동쪽에서 해가뜨고 내일은 서쪽에서 해가뜨니 도대체 제정신이 있는거니 그래 그래 또 그래 또 그래 거짓말 하지마 또 그러면 어떻게하니 그렇게 욕심 부리고 살아가면 언제 한번 크게 혼이 난다 살아오면서 많이 봐 왔잖아 나중에 후회 해도 소용없어 그래 그래 알면서도

난 왜 이럴까? 김수철

도대체 이래 난 너무 게을러 도대체 이래 제발 좀 철들어라 말로만 다해놓고 놀고 싶어 안달하네 생각만 해놓고 다했다고 놀고 있네 일들만 벌려놓고 마무리 다못짓네 욕심만 앞세우고 게으르기 짝이없네 남들이 일 할때(남들이 일 할때) 그 동안 뭐했니(그 동안 뭐했니) 남들이 쉴때에(남들이 쉴때에) 난 또 같이 쉬나(난 또 같이

손오공 김수철

저팔계야 저팔계야 못된짓 하고나면 후회할거야 후회할거야 정말 정말 왜냐하면 손오공 때문이지 우리의 친구 손오공은 정의의 사도니까 손오공이 나타난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손오공이 나타난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 저팔계야 저팔계야 못된짓 하고나면 후회할거야 후회할거야 정말

월하가약(MR) 박성온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월하가약(MR) 최수호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저팔계 (노래, `날아라 슈퍼보드`) 김수철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저팔개(노래) 김수철

나는 나는 저팔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개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 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개 도대체 모르겠네 나는 나는 저팔개 나를 싫어하나?

저팔계 (노래, '날아라 슈퍼보드') 김수철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저팔계 노래 (날아라 슈퍼보드) 김수철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통 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 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저팔계 김수철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데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 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데체 모르겠네 나는 나는 저팔계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데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 때문에

정신차려 김수철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저기 거기 둘러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찾으려고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떻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 보이잖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왜 모르시나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왜 모르시나 최유나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왜 모르시나 이창용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왜 모르시나 유형민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최현아

바람처럼 왔다간 사람 구름처럼 떠난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마음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사람 내 모든걸 모두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잊을수 없었다 아~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이 마음을 모르시나

왜 모르시나 이은청

모르시나 - 이은청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주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왜 모르시나 한길로

1.거기서 누~후우우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후우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이히임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에~헤에에헤에 모르시나 그것도 `~에 모르시나 ,,,,,,,,,,,2.

정신 차려 김수철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 하는지 여기 저기 거기 또 둘러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찾으려고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 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 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아 여보게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정신 차려 김수철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 하는지 여기 저기 거기 또 둘러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찾으려고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 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 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아 여보게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전화 좀 받아줘요 김수철

전화좀 받아줘요 그대여 화만내지 말고서 한마디 듣고싶은 내 심정 전화좀 받아줘요 이렇게 나를 애태우나 알 수가 없네 이렇게 나를 미워하나 얄미운 그대여 내 마음 몰라주는 그대여 화만내지 말아요 난 그저 좋아하고 있어요 전화좀 받아줘요 전화좀 받아줘요 그대여 토라지지 말고서 한마디 말이라도 해줘요 전화좀 받아줘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 많고 많은데

자꾸 이러지마 II / 김용훈 김수철

사람들도 많은데서 전화 오면 누구인가 녹음까지 들어 보며 짜증나게 하는 너 오늘 집에 언제 왔니 그랬었지 저랬었니 피곤하게 하는 너 너 밥 먹었니 뭐 먹었니 맛있었니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 보며 쉬지 않고 묻는 너 이래라 저래라 기가 막혀 할 말 잃어 놓아 버린 수화기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언제까지 이러는지 볼 때마다 자꾸만 날 귀찮게 하는 건지

모르나봐 (MR) 이혜리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마음을 모르시나봐 빨간 립스틱 바른 이유 립스틱을 바른 이유를 모르나 봐 모르나 봐 정말로 모르시나 봐 빨간 메니큐어 바른 이유 메니큐어 바른 이유를 어떻게 말로하나 지금 내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나 이 내 마음을 살며시 내 손을 잡아준다면 애인이 되어줄텐데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신차려 (김수철) 자우림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무엇이 그리 크길래 욕심이 자꾸 커져만가나 잡으려고 하니 가지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외로워져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 저기 거기 다 둘어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찾으려고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자꾸 이러지마 김수철

나는 네가 좋아 잘해주고 싶어 하지만 넌 날 보면 삐지기 만해 (어떡하란 말이야) 네가 그냥 좋은걸 내 마음은 항상 널 바라보고 있는걸 (어떡하라고) 네가 보고 싶은걸 하루라도 빠짐없이 네 얼굴이 생각나 너를 좋아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내 마음을 그렇게도 몰라주니 도대체 알 수 없는 너 자꾸만 날 귀찮게 만드는지 모르겠어 그냥

정신차려(김수철) 옛가요모음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저기 거기 둘러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 찾으려고 하니 ~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떻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 아!

남자는 외로워 김수철

걷다 보면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세상살이에 지쳐서 모르고 산다네 사느냐고 가끔씩 물을때마다 사랑과 희망을 부르는 친구가 그리워 내 청춘은 저무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내 쉴곳은 어디 있나 찾아 가야지 뒤돌아 보지 않고 가기만 하는 세월 주름살 틈으로 외로움 깊이 고이네 오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남자는 외로워 김수철

걷다 보면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세상살이에 지쳐서 모르고 산다네 사느냐고 가끔씩 물을때마다 사랑과 희망을 부르는 친구가 그리워 내 청춘은 저무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내 쉴곳은 어디 있나 찾아 가야지 뒤돌아 보지 않고 가기만 하는 세월 주름살 틈으로 외로움 깊이 고이네 오 남자는 외로워 남자는 외로워 그러나 사랑은 아직도

야야아자자 김수철

눈물들아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흩어져라 언제라도 너에게 달려가서 지쳐있는 너의 손잡아 줄게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외로움아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부서져라 아픈 너를 여기서 꺼내 줄게 지금 당장 나에게 달려와줘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혼자 있는 거니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울고 있니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밥은 좀 먹었니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말 좀 해봐

알고 싶어 김수철

창가에 귀 기울이네 들릴듯 말듯 바람타고 오는 소리 가까이 오려나 가슴만 설레이네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허공을 맴돌며 여전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 소리 새벽녘 가까이오네 견딜수 없어 창문 활짝 열어봐도 새벽안개 뚫고 오는 가냘픈 그 소리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어디서 왔을까

건전가요 김수철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나는 잊지 못하네 그토록 사랑하면서 우린 헤어졌는지 아픔도 즐거운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냥 스쳐 왔다 간 바람 되었어 오 오 싫어 싫어 헤어지기 나는 싫어 싫어 싫어 그대 사랑해 미련 때문에 오늘도 정처 없이 걷다가 눈물을 흘린 후에야 사랑인 줄 알았어 하도 보고파서 걷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이젠 떠나야지 하면서 눈물

싫어 싫어 김수철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나는 잊지 못하네 그토록 사랑하면서 우린 헤어졌는지 아픔도 즐거운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냥 스쳐 왔다 간 바람 되었어 오 오 싫어 싫어 헤어지기 나는 싫어 싫어 싫어 그대 사랑해 미련 때문에 오늘도 정처 없이 걷다가 눈물을 흘린 후에야 사랑인 줄 알았어 하도 보고파서 걷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이젠 떠나야지 하면서 눈물

그만해 김수철

또 싸우는 거니 뭐가 또 불만이야 지쳤다 그만해라 아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힘든데 이것저것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아 너도 피곤하잖아 생각 좀 하며 살자 세상은 변해간다 이 험한 세상 헤쳐 나가려면 너와 내가 두 손 마주 잡고 열심히 땀 흘려도 될까 말까 모르는데 매일같이 이러면은 안되는데 이제 그만 우리 정신 차려야지 내가 말했잖아 정신 차려 이

자꾸 이러지마 (Rap. 김용훈) / 장혜진 김수철

(어떡하란말이야) 네가 그냥 좋은걸 내마음은 항상 너를 바라보고있는걸 (어떡하라구) 내가 보고싶은걸 사실대로 빠짐없이 니얼굴이 생각나 너를 좋아하는 것이 부답스러워 내마음을 그렇게도 몰라주니 도대체 알수없는걸 왜자꾸만 나를 귀찮게해 만드는지 모르겠어 그냥 편한 친구로는 안돼겠니? 자꾸이러지마!!

아자자 김수철

눈물들아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흩어져라 언제라도 너에게 달려가서 지쳐있는 너의 손잡아 줄게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외로움아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부서져라 아픈 너를 여기서 꺼내 줄게 지금 당장 나에게 달려와 줘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혼자 있는 거니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울고 있니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밥은 좀 먹었니 야야야야 아자자 아자자 말 좀 해봐

정신차려 (원곡가수 김수철) (김수철 작사, 작곡) 자우림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무엇이 그리 크길래 욕심이 자꾸 커져만가나 잡으려고 하니 가지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외로워져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 저기 거기 다 둘어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찾으려고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디스코 메들리 19 김수철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정 때문에 송대관 노래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디스코 메들리 19 김수철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정 때문에 송대관 노래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정신차려 (원곡가수 김수철) Jaurim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무엇이 그리 크길래 욕심이 자꾸 커져만가나 잡으려고 하니 가지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외로워져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 저기 거기 다 둘어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찾으려고 하니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