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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내 사랑아 김성봉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저 산넘어 나뭇가지 가려 숨어버려서 모습 감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곱디 고운 그 목소리 고운 미소를 가득 담고 도망치듯 숨어버린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보일듯 말듯 모습 숨기고 터질듯 가냘픈 눈망울로 살짝 쳐다보며 숨어버린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스마트폰속의그녀 김성봉

모두다 스마트폰속에 가득담아서 아름다운 그순간들을 언제나 느끼고 싶어 우리의 사랑이야기 무지개 빛깔처럼 곱게 그려진 새하얀 캔버스에 그림처럼 예쁘게 담은 우리들의 추억 언제나 내가슴속에 갖고 다니리 어쩌다가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때 간직해둔 네모습 다시 본다면 아 아 아 아 외롭던마음 모두모두 사라지리라 저하늘의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너와나의 사랑아

귀한 사랑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물안개 사랑 김성봉

중후한 모습으로 강을 건너 오는가 눈만 뜨면 날마다 가슴에 안기는데 어쩌면 지난밤도 밤새 울었을 사연 오늘도 보고싶다 꿈결처럼 안기는데, 아파도 내칠 수 없는 물안개 사랑

두물머리 사랑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맹세를 잊었는가 그리워 찾아...

동그라미 사랑 김성봉

하나의 원이 되고 그 원안에서 아름다운 사랑 피우네 아픈 상처 있지만 그대에게 위로받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지요 한마음 한 뜻이 되는 귀한 사랑 각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하리라 아픈 상처 있지만 그대에게 위로받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지요 한마음 한 뜻이 되는 귀한 사랑 각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하리라

민들레 사랑 김성봉

노랑 꽃잎 지우고.훌쩍 자라난 사랑을.깨우친 하얀 속삭임.당신께 날아갑니다.바람이 불때마다.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또 다시 내가슴에.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매일같이 그리움.당신 품 안으로 날아.영원이 시들지 않는.사랑에 꽃 피우렵니다.바람이 불때마다.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또 다시 내가슴에.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매일같이 그리움.당신 품...

세월아 사랑아 김성봉

세월아 가지를마라 사랑아 가지를마라 우리네인생도 익어간줄모르고 앞만보고 달려왔구나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흘러서 바다와같은 우리네 인생 지나온세월만큼 가득채워서 우리사랑영원히 우리사랑영원히 행복하게살아봅시다 세월아 가지를마라 사랑아 가지를마라 우리네인생도 익어간줄모르고 앞만보고 달려왔구나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흘러서 바다와같은 우리네

귀한사랑 김성봉

밤 하늘 수 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그 말 여명이 창문을

김성봉

날아 볼거나 올라 볼거나 눈에 그대 보이면 그리움의 막 거둘 수 있을거나 바람아 쌩쌩 불어라, 그냥 좋은 사랑 얼레야 심줄 풀어라, 마냥 깊은 사랑 마음껏 불러 볼거나 보고 싶다, 펑펑 울어 볼거나 높이 올라 줄 끊어져도 ‘그 사랑 아름답다’ 말 한마디 있다면 눈 감을 수 있는 사랑 위해 영원히 혼 하나이고 싶은 사랑을 위해 날아 볼거나 올라

귀한사람 김성봉

귀한사람(귀한사랑) -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가슴속에 너의 눈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마음 속에 그대~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밤도 대지위에 어둠의 내리면~ 사랑 너를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두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두물머리 사랑 (트로트)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맹세를 잊었는가 그리워 찾아...

나 하나의 사랑 김성봉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 간주중 ~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예쁜내마누라 김성봉

이 세상 어느 꽃보다도 예쁜 마누라 인정도 많고 마음씨 고운 사랑 착한 마누라 어느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이 최고야 장미꽃보다 훨씬 더 예쁜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매일아침 눈뜰 때마다 살며시 다가와 모닝키스로 나를 깨우는 당신 정말 최고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예쁜 마누라 세상 어느 여자보다도 예쁜 마누라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쁜

훠이훠이 김성봉

사라지는 이름 기억해서 무엇하리 뒤돌아선 세월 붙잡아서 무엇하리 흘러가다 막힌 기억의 끝에서 또아리를 트는 이름 모를 울렁임이 마음의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서면 나는 이렇게 계절탓만 해대고 있네 모아 둘 수 없어 망각의 기슭에 버렸는데 또 한번 고개 드는 미친 사랑 놀음아 훠이훠이 흩어지는 바람처럼 훠이훠이 머물지 말고 사라지거라 나는

바람피지마 김성봉

1.바람바람 피지마 바람바람 피지마 나를 두고 바람 피지마 우리사랑 그땐정말 끝이야 사랑은 너와나 둘이서 하는것 날두고 바람 핀다면 정말 난 너무 열받아 죽을것같아 사랑해 사랑해 나만을 사랑해 날 두고 다른 사람 만난다면 사랑 사랑 우리 사랑 끝이야 나만 나만 사랑해 나만 나만 사랑해 나를두고 바람 피지마 나만 나만 오래 오래 사랑해 2.바람

그리운사람이여 ◆공간◆ 김성봉

그리운사람이여-김성봉◆공간◆ 1)그리~~운사~랑~이여~~~ 이미시~~작된~우리사랑~~~ ~가짐~~이되~어그~대힘~들게~하는~~ 사~랑~~이아~니라~면좋~~겠네~~ 그대~~와나~의~사랑~~~쉬운~~사랑이~ 아니여도~~~아~픈상~~처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사랑이라면좋겠네~~~ 그리운~~~사랑이여~~~~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서로 깊이 사랑하여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널사랑해 김성봉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변함 없이 언제까지나 널 곁에 둘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널 위해서라면... 미칠 것 같다 미쳐 버릴 것 같다 가슴이 아파서 지금 너에게 당신에게 아무 말이나 하고 싶구나 사랑 한다는 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

널사랑해 김성봉

널 사랑해 변함 없이 언제까지나 널 곁에 둘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널 위해서라면... 널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미칠 것 같다 미쳐 버릴 것 같다 가슴이 아파서 지금 너에게 당신에게 아무 말이나 하고 싶구나 사랑 한다는 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우리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내사랑 받아주세요 김성봉

오늘은 나와함께 거리를 걸어요 오래된 그리움에 발목을 묻고서 그대 하루종일 나만을 바라봐줘요 나는 그대의 주머니에 손을 담그고 그대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그대 사랑 한다는말 너무 오래참았지만 이제 더는 감추치 않겠어 난 그대를 사랑해요 나는 하루종일 그대를 그리워 해요 세월 흘러서 모든것이 지워진대도 아직도 그대의 사랑을 원해요 그대

너무나 사랑해서 눈물이 나네요 김성봉

그대는 한번도 내게서 눈길을 뗀적이 없었죠 그래도 그대여 한번만 더나를 바라봐 주세요 세월이 흘러도 변 하지 않을 내마음 봐줘요 내속에 그대가 날 사랑 해서 너무나 고마워요 이렇게 우리 이세상 더는 갈길이 없네요 다음세상 만나면 그대는 나를 꼭사랑해줘요 내처음 사랑이 그대여서 나는 너무나 행복해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내눈엔 눈물이 나는걸요 이렇게 우리 이세상

사랑 사랑 사랑 정숙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왔구나 왔어 울고 간 사랑이 왔구나 어딜 갔다 이제 왔느냐 님보고 싶어서 님따라 가고파 가슴 깊이 젖은 사랑아 이제는 놓지 않으리 이제는 놓지 않으리 사랑아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왔구나 왔어 울고 간 사랑이 왔구나 사랑 찾아 님을 찾아서 사랑아

이별 김성봉 신혜림

지나는 바람에 접붙인 사랑은 그대만 날마다 바라보다가 초록의 노래도 부르지 못하고 바람 같은 사랑 시들어 버리네 오직 그대 사랑 하나 붙들었는데 내겐 내일이 없어요 사랑이 떠나갔으니 흐르는 눈물에 싹틔운 사랑은 그대만 날마다 생각하다가 자라날 소망 이루지 못하고 이슬 같은 사랑 사라져 버리네 오직 그대 향한 열정 하나였는데 내겐 아무도

사랑 사랑 사랑 호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아 언제나 날 찾아 올까 꽃 바람 타고 살랑 살랑 날 아와서 내가슴에 사랑꽃 피웠네 세월이 흘 러도 변하지않는 꽃 당신 당신만을 바라보는 꽃 이랍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아 당신만이 피울수 있는 운 명의꽃 사랑 사랑 내사랑아 나는 당신 여자랍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아 언재나 날 찾아 올까 꽃 바람 타고 살랑 살랑

사랑 사랑 사랑(MRT) 호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아 언제나 날 찾아 올까 꽃 바람 타고 살랑 살랑 날 아와서 내가슴에 사랑꽃 피웠네 세월이 흘 러도 변하지않는 꽃 당신 당신만을 바라보는 꽃 이랍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아 당신만이 피울수 있는 운 명의꽃 사랑 사랑 내사랑아 나는 당신 여자랍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아 언재나 날 찾아 올까 꽃 바람 타고

사랑아 리라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예쁜 사랑아 외롭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이 사랑 거짓 없기를 이 사랑 영원하기를 이 목숨 다해 떠날 그날까지 눈물 주지 말아요 행복만 나누어요 너무도 예쁜 사랑 사랑 사랑아 고운 사랑아 햇빛보다 더 달빛보다 더 고운 사랑아 아팠던 그 세월

사랑 박상민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사랑아

첫 입맞춤 김성봉

그대의 입술은 언제나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가을 하늘 물빛을 튀기며 내귀 먹먹히 그림을 그리게 해 눈감고 마음의 창문을 열어 강건너 푸른산과 마주 앉으면 어느새 어디메선가 풋풋풋 과일 떨어지는 소리 그 어느날 사랑하는 빛깔들과 사랑하는 소리들과 사랑하는 동물들과 여행 떠나기전 나 어린애이고 싶어 눈감고 마음의 창문을 열어 강건너 푸른산과 마주 앉으면

두물머리사랑 김성봉/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맹세를 잊었는가 그리워 찾아...

사랑아 양지은 & 은가은 & 마리아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예쁜 사랑아 외롭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이 사람 거짓없기를 이 사람 영원하기를 이 목숨이 다해 떠나는 그 날까지 눈물주지 말아요 기쁨만 나누워요 너무도 예쁜 사랑 사랑 사랑아 고운 사랑아 햇빛보다 더 달빛보다 더 고운 사랑아 아팠던 그 세월 이제는

별이 되어 김성봉

별이 뜨면 생각 나는 너 별이 지면 생각 나는 너 이 세상에 누구보다 더 사랑한 나의 당신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땅만큼 사랑합니다 마음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당신 달이 뜨면 생각 나는 너 달이 져도 생각 나는 너 이 세상에 누구보다 더 사랑한 나의 당신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가슴에 별이 되어 지켜주는 당신 가슴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죽마고우 김성봉

얼굴만 보아도 추억이 떠오르는 너는 너는 친구 어릴 적 친구야 녹록지 않은 세상 세월을 헤쳐 갈 때 따뜻한 말 한마디 큰 힘이 되더라 두리 두둥실 시원하게 속 터는 네가 나는 좋더라 만나면 발가벗은 유년으로 돌아가는 너는 너는 친구 허물없는 친구야 고향산천 얘기에 소주도 한잔 두 잔 타향살이 얘기엔 한바탕 껄껄 웃더라 두리 두둥실 뿌리 잘 아는

사랑아 정지후

사랑아 가지마라 날 두고 가지마라 너없인 아무 것도 숨조차 쉴 수가 없으니 사랑아 오지마라 다시는 오지마라 한번 떠난 너를 다시 마주 볼 자신 없으니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사랑 때문에 미워 하고 사랑 때문에 울어버린 멍든 가슴 어떡해요 사랑아 사랑아 애달픈 사랑아 사랑이 날 울려요 2)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사랑

사랑아 한경주

사랑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당신 곁으로 지난날 아픈 사랑은 모두가 연습이었다 행복 싣고 내가 간다 당신 곁으로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반겨주오 당신이 힘겨울 때 내가 있어줄게 아름다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받아주오 행복 싣고 사랑 싣고 내가 간다 사랑아 기다려다오 사랑아 기다려다오 내가 간다 사랑 당신 곁으로 사랑아

첫사랑 김성봉

콩닥거리는 마음 들킬까봐 애꿎은 손톱 물어뜯으며 우리는 한 없이 걸었지 가슴 떨리던 고백 수줍던 웃음 임 이름 가슴 깊이 담고서 추억 속을 거닌다 마지막 남은 그림자 속에 수줍던 청춘의 사랑은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마지막 남은 그림자 속에 수줍던 청춘의 사랑은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김성봉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사랑 해와달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에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에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사랑 그린님>>나훈아

*이 세상에 (이 세상에) 하나밖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둘도 없는) 여인아 (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싫지 않은) 사랑아 (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다

귀한사랑 @김성봉@

귀한사랑 - 김성봉 [전소영 詩] 00;30-[기타00;23] 밤 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리면 내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

사랑아 박영민

사랑 떠나 가요 몰래 나만 두고 또 한번 상처만 남겨둔채로 아주 멀리 내게서 떠나가네요 사랑 사랑아.. 이 못난 내게로 사랑 사랑아..

사랑 김승일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않는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에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에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데도 바꿀수 없는 여인아 잠시 라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은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사랑아

사랑아 문찬영

사랑아 가슴에 차오르는 뜨거운 사랑 이 마음 알아줘요 나의 사랑아~ 어느날 우연히 가슴에 들어온 사랑 그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그렇게 사랑은 별빛처럼 내게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비춰주었어 저 넗은 바다와 같은 저 높은 하늘과 같은 빛 이없는 사랑 너에게 줄거야~ 사랑아~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가슴은 사랑아~ 터질듯

사랑 ♥나훈아♥..s생크림s..♥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사랑 박이남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사랑 주현미, 김준규

이 세상에 하나바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여인아 보고 또보고 또 쳐다봐도 싷지않은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 것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 세상에

달래야 달래야 김성봉

달래야, 달래야 죽은 듯이 살자 매운 가슴 보듬고 안 매운 듯 살자 달래야, 달래야 웃으며 살자 가진 것 없어도 둥글둥글 살자 달래야, 달래야 서러워 말자 뿌리채 뽑혀도 달래며 살자 달래야, 달래야 달롱개 꽃 필 때 니 하고 하고 니나노 난실~

사랑 문주란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굴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