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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친 날 우린 이미 김서월

처음으로 내딘 내 발이 어느새 길을 만들고 있단 걸 알았네 많이 헤맸던 것 같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마음에 무작정 걸었지 뭐 많은 곳 헤매면서 많은 것들을 봤어 이것들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줘야만 해 가볼게 내가 먼저 다음에 따라와 어서 여정은 어느새 시작이 됐단 말야 모두가 잠든 밤 불을 켜 환한 방안엔 또 무언갈 그리는 소년이 있네 비추겠다 외친

overnight 김서월

I don't want to be in the hole Let me know I be there 이젠 너의 손잡고 매일 춤을 출래 가려진 끝에 몸은 차갑네 잠깐 태워 왜 아프게 사랑이 뭔데 도대체 뭔데 몰라 걍 너를 향해 올라가지 뭐 내 손을 잡아줘 지금 너가 추락한 본다면 피하지 말아 줘 노래하는 지금도 네 생각뿐이야 난 Stay up all night

Never back down 김서월

Never back down back down 실패를 더 원함 아무것도 못한 내 시간이 아까워 너무나 실패로 성공의 탑을 쌓아가 보자고 오늘도 형편없게 진 다음 그 안에 뭐가 숨겨있는질 봐 이제 새길 거라고 그런 습관 달이 빛날 시간 생각이 많이 빛나 좀처럼 되질 않아 나를 비워낸 다음 답을 찾아 떠나 원하는 것들로만 저 하늘 위를 봐 기다리잖아 그날을

19 (2021) 김서월

내 이름을 불러 내가 기억이 난다면 내 이름을 불러 내가 기억이 난다면 세상은 미지로 어서 불러줘 이제 난 다 필요 없는 걸 너가 알아줬으면 내게 일어나는 법을 알려줬던 너 너 때문에 머리가 또 흔들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매일 우울해 나는 뭘까 이제 네 생각만 해 내 이름을 불러 baby ya 내 이름을 불러 baby ya 이제서 나는 어려워 이젠

Don't let go 김서월

이젠 너를 볼 수 없지만 나는 위해 많이 살아간 다음 그땐 널 위해서 부르던 노랠 너에게 한 번쯤 꼭 들려줄까 해 너가 없는 밤에 너를 위한 노랠 부르곤 해 난 왜 너를 잊지 못해 너를 생각할 게 별이 지는 밤에 너를 생각할 The last night 지워지지 않아 또 뒤늦게 잠든 밤 빛바랜 조각하나 넌 나를 기억할까 알길은 없다지만 쥐어진 조각 하나엔

엉망진창 김서월

사랑이 무섭네 아무리 포장해봐도 초라한 내 모습은 여전해너에게 죽고 못 살던 때그때를 기억해 가끔은 그립네네가 그리운 건 아냐 내가 그립단 말야이제 나는 어디로 가서 그 감정을느낄 수 있나사랑은 엉망진창 이별의 아픔보다티를 못 내잖아 다 그렇게 사는 건가감정을 눌러봐 나도 어른인가매일 외로운 밤 일을 저질러 난아직 감당 못할 일은 쌓였지만사랑할 수 있...

하늘을 날아 메이트

오랜 잊고 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작은 날갯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 설 때에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네가 외친 목소리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네가 원하던 바로 그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을까

하늘을 날아 메이트(Mate)

오래 입고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 조차 찾을수 없고 작은 날개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설때면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니가 외친 목소리 워~어~어~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니가 원하던 바로 그 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에 작은 꿈을 아직 그릇에

미움 사랑 이별 원재웅 (Won Jaewoong)

차가운 바람속에 숨겨진 칼날 같은 떠난 그 이유 떠난 그 이유 흐르는 눈물속에 찌르는 고통처럼 떠난 그 이유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이별을 준비한 너의 등 뒤에 부서져라 외친 비수 같았던 우리의 오늘은 지나가고 우리의 사랑도 사라져 버리고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아도 준비된 이별을 허락할 순 없나 이별을 준비한 너의 등 뒤에 부서져라 외친

개구리(Feat. 유효주) 동요사랑회

봄이다 외친 소리에 개구리 깨어났어요 여름이 녹은 소리에 개구리 일어났어요 햇살이 따뜻한 봄날 세상에 구경 왔어요 꽃들이 피는 소리에 개구리 방긋 웃어요 새싹이 파릇파릇 개구리 새 옷 입었어요 바람이 살랑 부는 봄나들이 신이 나요 봄이다 외친 소리에 개구리 깨어났어요 여름이 녹은 소리에 개구리 일어났어요 햇살이 따뜻한 봄날 세상에 구경 왔어요 꽃들이 피는

세상 끝에서… S.S.M.P (SsoulMuzicProject)

돌아서는 뒷모습 차마 잡을 수 없는 내 마음 아나요 가지 말라고 보낼 수 없다고 전할 수 없는 내 맘 삼키죠 사랑하는 그대가 내겐 과분한 사람이란 걸 아나요 그대 곁에서 머물고 싶지만 나로 인해 아픈 그대가 눈을 감고 돌아서서 그대 보내며 가슴으로 외친 그 말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오늘도 수천 번을 외친 한마디 세상 끝에 혼자 남아 그대 행복을 바라는

하늘을 날아 (Live) 정준일

오랜 잊고 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작은 날개 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 설 때에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네가 외친 목소리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네가 원하던 바로 그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을까 우릴

Tunnel of Oak The Abandoned Child

눈을 떠도 칠흑 같은 어둠 감싸 어지러움을 이겨내려 마신 물 한 잔 창가에 피어오른 나뭇잎들과 서서히 죽어가는 나의 날들 봐 나 속으로 외친 웃지 못할 얘기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많아 하나 둘 쌓여가네 언젠가는 말해줄게 그 사이로 비친 아주 조그마한 달빛이 내게 내려와 주네 머물다 떠난 나의 자리엔 어두움만 똬리틀고 있네 길을 떠났던 우린 지금 어디쯤 있을까

이미 조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 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마음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거야 이미 끝나버린

이미 피프레임

이미 서로 알게 된건지 아님 그냥 질려 버린건지 알수 없는 너의 맘에 지쳐 버린 건지 익숙 해져 버린 너와나 새로움을 다짐해도 이내 시간속에 시들어갈 뿐인걸 너는 이제 내가 변했대 난 그대로인데 자꾸 내맘이 널 떠났대 어떤 말도 너를 달래진 못할 것 같아 이젠 어디서 부터인지 언제 부터인지 뭐가 문제인지 되돌릴수는 없는건지

Shout It’s Holiday

어느날 난 너에게 고백하는 게 좋겠다 생각했어 말없이 웃었어 너에게 가는 길이 열릴 거라 믿었어 두려움이 앞섰어 나 그리 쉽게 허락받지 못 할 거라는 생각에 눈물도 보였어 아파하는 내 맘을 전하고만 싶었어 You Listen My love have begun to shout 난 소리치게 돼 너를 그리며 외쳐보는데 넌 들리지 않니 내가 외친 소리 들린다면

전쟁의 그림자 우서비

[Chorus] Déjà Vu 속에서 본 전쟁 미래의 그림자, 현실로 다가와 우린 싸우고 또 싸워 중국이 북한을 압박, 전선은 확대돼 총을 든 그 순간 북한 주민의 눈물 그들을 살리려 외친 사격 중지 우리는 하나, 한 민족의 피를 나눠 [Verse 2] 이천 삼십 이년이 되어 전쟁은 더 격해지고 중국과 북한의 압박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적을 밀어내려 했지만

우리들의 SOS 디핵 (D-Hack)

옥상 난간쯤에서 주저앉아 웃었네 막는 건 차가운 이 난간뿐이라 눈물이 흐르네 얼굴이 따듯해 내 세상관 다르게 행복은 멀리에 먼 미래의 어디쯤에 나는 1mm 앞이 참 힘든데 약해지면 안 돼 왜 강해져야 해 대답해 뒤통수가 얼얼해 믿음이란 언덕 위의 벼랑 끝까지 밀어놓고 웃길 강요해 절망 끝에서 울먹이며 외친 mayday 누구라도 좋으니까 빨리 발견해

Forever Tango

♬ 태양이 뜨기전에 잠들어야 조금 덜 아플 수 있을텐데 또 내일이 되면 그녀가 떠나면 사랑한 추억은 남겨질까 허지는 기운을 내뱉어도 숨쉬는만큼 다시차올라 어디쯤에 있을까 그녈 찾아봐도 어느새 흘린 눈물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헤어질 운명조차 믿을 수가 없는걸 터질듯이 외친 그녀의 이름조차도 다시 메아리처럼 돌아오잖아

Forever Tango Khan

태양이 뜨기전에 잠들어야 조금 덜 아플 수 있을텐데 또 내일이 되면 그녀가 떠나면 사랑한 추억은 남겨질까 허지는 기운을 내뱉어도 숨쉬는만큼 다시차올라 어디쯤에 있을까 그녈 찾아봐도 어느새 흘린 눈물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헤어질 운명조차 믿을 수가 없는걸 터질듯이 외친 그녀의 이름조차도 다시 메아리처럼 돌아오잖아 제발 나를 들어줘 떠나지 말라고 붙잡아도

우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 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맘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우린 이미 끝났는데 신지아 (01)

저 멀리보이는 넌 혼자가 아니였지 난 너무 깜짝놀라 숨어버렸어 그럴 필요 없었는데 니가 지나간 뒤 니가 지난 뒤 니 걸음을 쫓아갔지 나 왜이러는지 왜 궁금한건지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많이 보고싶어 사실 힘들어 잊고 살수 있다고 다짐했던 나인데 I do 처음 했던 약속 자꾸자꾸 떠오르는 걸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우린 끝났어

(우린 끝났어) 이리와서 내곁에 좀 앉아 있어봐 자꾸 내눈을 피하려고 하지만 말고 차마 털어놓지 못한말들 다 얘기해봐 너의 뜻대로 무슨말이든 들어줄테니 그말만은 제발하지 말길 바랬었는데 내가 생각한게 틀리길 이미 끝났어 그래 너의 말처럼 함께 지낸 시간따윈 중요하지 않아 이젠 가도 돼 마음이 떠났으니 니가 아니라도 많이 지쳐있는 버려둔체

우린 끝났어 Ryu (류)

이리 와서 내 곁에 좀 앉아 있어 봐 자꾸 내 마음 피하려고 하지만 말고 차마 털어 놓지 못 한 말들 다 얘기해 봐 너의 뜻대로 무슨 말이든 들어 줄테니 그 말 만은 제발 하지 않길 바랬었는데 내가 생각한 게 틀리길 이미 끝났어 그래 너의 말처럼 함께 지낸 시간 따윈 중요하지 않아 이젠 가도 돼 마음이 떠났으니 니가 아니라도 많이

아마도 우린 유정식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마 넌 좋아해 가만히 생각 해 봐도 넌 생각 해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넌 좋아해 가만히 생각 해 봐도 내게 빠진 것 같애 아마도 우리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 아마도 우리 맘이 통해 봤던 것 같아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난 널 보고 있었나 봐 곰곰이 생각 해 봐도 난 니가 필요한 것

검은 물 속으로 Irene Lee

너의 얼굴을 보며 눈물을 보며 크게 외친 그 속삭임 너를 보고파 했던 나의 입술은 검푸른색 이젠 사라져버릴 너의 숨결과 내 심장의 박동소리 검은 옷을 입은 널 감싸안으며 눈을 감아 사랑해. 널 영원히 웃음지을 수 있을까 사랑해. 널 영원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사랑해. 널 영원히 기억해 줄 수 있을까 사랑해.

우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 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맘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장혜진

저 멀리보이는 너 혼자가 아니였지 난 너무 깜짝놀라 숨어버렸어 그럴 필요 없었는데 니가 지나간 뒤 니 걸음을 쫓아갔지 나 왜이러는지 왜 궁금한건지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많이 보고싶어 사실 힘들어 잊고 살수 있다고 다짐했던 나인데 I do 처음 했던 약속 자꾸자꾸 떠오르는 걸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직도 그런가봐

우린 이미 끝났는데 신지아

저 멀리 보이는 너 혼자가 아니었지 난 너무 깜짝 놀라 숨어버렸어 그럴 필요 없었는데 네가 지나간 뒤 네 걸음을 쫓아갔지 나 왜 이렇는지 왜 궁금한 건지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많이 보고 싶어 사실 힘들어 잊고 살 수 있다고 다짐했던 나인데 I do 처음했던 약속 자꾸 자꾸 떠오르는 건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우린 이미 김뮤지엄 (KIMMUSEUM)

그걸로 쌓아왔던 마음과 시선은 깊어져만 가 깊어져만 가 I really and truly am in love this time 너라서 만들어가는 기억 속에 늘 너로 가득 찬 시간 너머 떠있는 달마저도 우리의 밤을 비추고 있어 비추고 있어 I cherish what is in your mind 너도 나를 사랑한다면 말없이 기대어 쉴래 우린

우린 이미 TOLL

이제는 알아 내맘을 가져올수 없는 얘기 마지못해 걸어도 봤어 네 맘 들때 까지 회색 안경을 쓰고있어 길을 이미 다 아는듯이 자꾸 내게 다가와 이렇게 내맘을 조금씩 던져 네 옆에 나 걸을 생각에 있어도 늘 그랬어 손을 잡을때에 넌 그랬지 조그만 얘길 이제는 알아 내맘을 가져올수 없는 얘기 마지못해 걸어도 봤어 무슨 얘긴지 shape of

뉴서울 (Feat. Futuristic Swaver) 테크텐 (Tech10)

여긴 뉴서울 drop 여긴 뉴서울 drop 여긴 뉴서울 drop 여긴 뉴서울 여긴 뉴서울 drop 점점 더 짧아지는 뉴서울 drop 빠르게 변해가는 뉴서울 drop 외친 시간 time 뉴서울 뉴서울 뉴서울 여긴 뉴서울 drop 점점 더 짧아지는 뉴서울 drop 빠르게 변해가는 뉴서울 drop 외친 시간 time 뉴서울 뉴서울 뉴서울 Scroll down 손안에

오늘 밤 DG F

그래 우린 서로가 아닌 다른 것에 지쳤다고 생각하고 서로를 보내자 작은 쪽지부터 길게 풀어쓴 편지까지 열지 않아도 읽혀지는 내가 싫지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꿈에서라도 널 찾아 널 찾아 마지막으로 널 안아 널 안아 오늘 밤도 눈물에 젖은 편지에 비쳐 보여 너와 나 너와 나 행복했던 너와 나 너와 나 숨을 쉬었기 때문에 느꼈어 설레임 눈을

이미 헤어진 우리 유예진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 널 보는 내 눈이 참 예쁘다고 해 주던 그 봄날은 그리워도 잊어야겠지 이제 우린 헤어졌으니까 너를 부르다 또 울다가 깊은 한숨으로 달래 보며 그냥 버티곤 해 바라봐 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서 그때 우리 추억을 떠올려 보곤 해 매일 함께 했던 날들이 잊혀지지 않아 한참을 울다가 애써 괜찮은 척 웃어 본다 다시 널 만날 수 있다면 처음보다

우리의 첫눈은 다르다 (feat. 김가인) 우연히

그때 얘기하며 맞춰가던 날들 사소한 것들만 보고있었어 내가 널 보고 있고 네가 보며 서로 같다고 말했었잖아 단어 하나하나에 서로의 의미는 달랐고 이렇게 우린 멀어져가나봐 우린 어쩌면 지금 마음 끝에 서있어 이미 우리는 멀어져가는데 서로 달랐던 겨울 같이 볼 수 없었던 우리의 첫눈은 달랐던거야 맞아 얘기하며 맞춰갔던 날들 그만한 일들만 생각했었어 내가 널

레인보우 슈가

단잠을 깨운 촉촉한 빗소리 오늘도 역시 널 마주칠런지 나 어젯밤에 무덤덤한 니 전화에 조금 서글프게 보냈어 함께 걸어도 혼자인 니 걸음 그런 너에게 토라져 멈췄지 나 더 이상은 혼자 하는 사랑따윈 못 견딜것같아 네게 다가가 망설임없이 말해볼까 그 다음은 생각하지 말고 빗소리에 감춰지면 덜 부끄러울테니까 나의 입술 가득 외친 말 너를 사랑해 맑은 이슬처럼 고인

예언자들 이대귀

예언자들의 심장이 울리고 그들의 거친 선언이 온땅에 퍼진다 영혼 가득히 담겨진 메시지를 하나 둘씩 펼친다 주의 공의가 무너진 곳에서 그들의 깃발 들고서 온 땅에 외친다 그의 말씀이 부어진 예언자가 탄식하며 외친다 외치는 자여 그대 두려워 말라 그대가 외친 선포와 선언들은 하나님 나라의 위엄과 영광을 가득 드러낸다 우린 모두 숨어있는

미쳤다 미쳤어 (Crazy good) 원위

미쳤다 미쳤어 이 구역 사람들 내 주변 음악인 내가 다 쓰는 곡마다 말해 다 미쳤다 미쳤어 숨 쉬는 내 옷도 돈다발 분포도 보내줘 위치는 장평교다 미쳤다 미쳤어 미쳤다 미쳤어 미쳤다 미쳤어 미쳤다 미쳤어 미쳤다 미쳤어 빨간 석양 아래 울려 퍼진 소리 흰빛 조명 아래 함께 외친 소리 잊지 못할 우리 발걸음 돌리네 빨간 석양 아래 울려

이미 없는데 비스윗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이미 없는데 비스윗(Besweet)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이미 없는데 비스윗(Be Sweet)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이미 없는데 비스윗(Besweet)숀텔뮤A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이미 없는데 Besweet

아껴뒀던 작은 사탕들 손에 쥐고 네게 다가간 그 슬피 울던 널 차마 달래주지도 못하고 떠나 보냈었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너와 나 모든 걸 잊어 가겠지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 너라고 이제야 말할게 낡은 책상 적힌 이름들 유치하단 우린 어디에 너는 이미 없는데 다 자란 내 모습만 니 사진 안고 울고 있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Feat. 규영) 조정희 (Jung-hee Cho)

Good bye my love bye bye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타임머신은 없어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은 잔에서 넘쳐 이미 울어버렸단 얘기 울어버렸단 얘기 울어버렸단 얘기 이미 멀어져 버린 우리 상영기를 꺼야 해 우린 더 이상 쌓일 수 없어 무너져야 해 이미 알고 있었던 얘기 보진 마 바보처럼 우는 나를 바라보지 마 미안해할

이미 다른 사랑 그레이스

힘겨웠었지 우리했던 지난날 동안 한없이 부족한 지켜준 그대 그땐 몰랐어 우린 영원히 함께 할거라고 난 믿었어 혹시 그대 돌아오길 바래 혼자서 울고만 있던 나를 원망했었어 너무 사랑하지만 서로를 원한다지만 이미 내 모두를 허락한 그 사람에게 그대 내게주었던 아픈 사랑의 끝을 남겨줄수 없는거니까.....

우리의 끝 (Feat. Kim areum) JADE(제이드)

보지 않아도 알잖아 점점 더 분명해진 모든 게 이미 모두 다 아는 결말 왜 자꾸 반복하니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던 서로를 서로가 안아주던 그런거 기대하니 우린 멀어졌는데 아름답게 해 네게 멀어진 순간 더 빛이나 난 점점 걱정하니 no way 넌 알잖아 know that 이미 변해버린 나를 알았잖아 넌 다가오지 마 네게

그냥 그대로, 그냥 이대로 지은

아프지만 이게 맞잖아 힘들지만 너도 알잖아 누가 봐도 우린 서롤 위해서라면 행복하길 바라는 게 더 낫잖아 내가 다가갈수록 넌 지겹다고 하잖아 너가 그럴수록 난 또 엄한 집착만 하니까 얼룩진 기억만 남기지 말고 가던 길 가자 그래 우린 여기까진가 봐 이미 풀어질 대로 풀어진 니 마음이 이미 당길 수조차 없어진 인연의 끝이 내버려 지나쳐

Pop that bottle Movetheguap

혼자 왔다곤 절대로 못하겠어 언제나 나의 곁에 너가 있어주었기에 나 넘어져 수십 번 그 때마다 곁에서 나를 일으켜줬지 내게 희망을 줬지 우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거든 이젠 내가 도와줄게 해낼 수 있어 뭐든 보폭은 달라도 우린 같은 방향으로 걸음 성공의 밑거름 몰라보고 쟤네는 떠듦 과거는 잊고 더 높이 날아가 나는 널 믿고 넌 이미 알잖아 우린 같은 길을 걸었고

Smile Slatt

19년도부터 이미 정해졌던 운명 길었던 각자의 여정을 끝마치고서 return 배신 그간 겪던 스토리 객기 고집이 만든 덩어리 테딘 집단 폭행 화상 병신 같은 집과 직장 과거 속으로 지나가버린 목소리에 의지하던 밤도 밖보다 휑한 추위 안에 몸을 떨던 날도 내뱉었던 말들 주워 담을 수 없단 사실도 적응하고 싶어 억지로 움츠려 달력을 찢던 날도 과거의 기억은 이미

Keep This Feeling (feat. 123) 김준서

비롯해 못 됐던 너의 미움이 없었던 땐 어, 난 알고 있지 익숙한 재 불 탄 어제를 비롯해 내 성이 돼버린 후회를 난 모르네 아니, 난 알고 있지 we can take another way before we’re late 너의 미소는 옳거든 얘기해 어어어, 할 땐 늦었어 let us go or pour, up 하늘 위를 뛰는 너의 맨발 높고 파란 희열으로 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