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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김상은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해무거운 짐에 울고 있는 영혼두려워 마라 반드시 힘 있는 도움의 손이너를 위하여 기다릴 테니그러나 캄캄한 길 가운데혼자라 느껴질 때꿇어앉아 조용히 빌라힘 있게 경건하게너의 맘 가운데 너를 지키고 있는아름다운 빛이 비춰질 거야그 빛,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세상이 괴롭고 외롭다고 느껴질 때두드리고 두드렸던 문은멀지 ...

그래도 김상은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개여울 김상은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 바람에 해적 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

진달래 꽃 김상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못 잊어 김상은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김상은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 김상은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부모 김상은

부모 - 김상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엄마야 누나야 김상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엄마야 누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왕십리 김상은

비가 온다 오누나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여드레 스무날엔 온다고 하고 초하루 삭망이면 간다고 했지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웬걸 저 새야 울려거든 왕십리 건너가서 울어나다고 비 맞아 나른해서 벌새가 운다 벌새가 운다 천안에 삼거리 실버들도 촉촉히 젖어서 늘어졌다네 비가와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구름도 산마루에 걸려서...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김상은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

나의 안에 거하라 김상은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 하여 불렸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

하나님 은혜 김상은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헤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양 아흔아홉 마리는 김상은

1 양 아흔아홉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 산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길 잃은 양을 찾느...

나의 믿음 약할 때 김상은

나의 믿음 약할때 주가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우리구주 아니면 서지못하네 나의사랑 식을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붙드네 구원얻은 사람을 항상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나의 영혼 약할때 주...

축복하노라 김상은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받은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이여 나의 사랑을 받은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김상은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어리석음 다 보셨지만 그 어리석음 멸시치 않고 지혜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약함도 다 아셨지만 그 약함까지도 멸시치 않고 능력으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나의 연약함 강함으로 나의 부족함 완전함으로...

초혼 김상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

닭소리 김상은

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고 쪼개지듯 부서집니다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고 쪼개지듯 부서집니다확신했습니다.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을나의 믿음을 그렇게.난 보았습니다. 나의 저 밑바닥을처절하게 엎어진 나를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피클 김상은

예수님 한분만 만족하고싶은 나는 오이난 예수님의 피클이될거야. 음음깨끗한 유리병에 들어갔어예수님의 물과 피로 나는 잠겨져뚜껑을 닫으니 너무 고요해. 외로워. 두려워난 예수님의 피클이될거야. 음음.예수님과 함께라면 다 잘 될 줄 알았어.그런데 나는 절여지고 힘이 빠지고 너무 외로워그러다 예수님이 스몄어. 음음.그렇게 나는 절여졌어. 음음.새콤하게 때론 ...

꿈이 곰탕 김상은

예수님을 몰랐던 때내 인생 내가 살아보려 했던 때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며 억울했던 때찾아오신 예수님다가오신 예수님나를 바라보신 예수님곰탕처럼 나를 끓여 주셨어푹푹 고아지는 소리은혜의 빗소리 같아나의 더러움 먼저 버려 주시고예수님 안에서 팔팔 끓여 주시니나에게 하얀 국물이 우러나어느덧 나는 바뀌어서 나를 드리고 싶어예수님 드시기에 맛있는 곰탕그 곰탕 되...

공감

사랑.. 참 할게 못된다고 이별 또한 그럴거라고 이제 조금씩 준비해 널 다치게 하는 일 없게 하라고.. 친구들이 내게 말했을 때 내겐 그럴 일 없는데 왜 너희들이 더 난리냐고 웃어넘기곤 했는데 이별을 준비하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 했어 바보같이.. 그랬었어.. 그래.. 조금만 못되질걸 결국 나 혼자만 아픈 걸 너도 떠날 사람인 걸 알았...

공감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

공감 린(LYn)

사랑 참 할게 못된다고 이별 또한 그럴거라고 이제 조금씩 준비해 널 다치게 하는 일 없게 하라고 친구들이 내게 말했을 때 내겐 그럴 일 없는데 왜 너희들이 더 난리냐고 웃어넘기곤 했는데 이별을 준비하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바보같이 그랬었어 그래 조금만 못되질 껄 결국 나 혼자만 아픈 걸 너도 떠날 사람인 걸 알았다면 그렇게 사랑 ...

공감 밴드 아는 동키즈(Band A=Donkeys)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촉촉한 오늘 그 추억 어딘가로 나의 발걸음을 돌려보네 내 맘 속에 또 다른 예전 그때 그대로의 내 모습이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나만의 기억 나만의 그립고 외로운 추억의 거리에서 지난날의 설레임을 느껴 그 바람과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어린 날의 향수가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직도 남o†nㅓ\、...

공감 (멋진가인님청곡)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났...

공감 정준영&서영은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레인코트님>>정준영&서영은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아는 동키즈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촉촉한 오늘 그 추억 어딘가로 나의 발걸음을 돌려보네 내 맘 속에 또 다른 예전 그 때 그대로의 내 모습이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나만의 기억 나만의 그립고 외로운 추억의 거리에서 지난 날의 설레임을 느껴 그 바람과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어린 날의 향수가 내 감정과 그 모든 느낌을 공감하네

공감 HOODBOY DAVE

공감. 필요한 건 두 손과 우리 말을 나눌 따스한 공간. wuh wuh wuh wuh. 널 느끼는 마음은 feelin' like I'm in 좁은 우주. 섬광 같은 찰나의 아주 작은 순간 느껴지는 따뜻한 네 품과 섬세한 언어들로 전해지는 우리들이 하나라는 좋은 기분. yeah 공감. 필요한 건 두 손과 우리 말을 나눌 따스한 공간.

공감 손석민

때론 혼자이고 싶은 느낌 들 때가 있어도 막상 혼자 있게 되면 모둘 만나고 싶어 우린 결국엔 그렇게 같이 부대끼며 살아 모든 감정을 공유해 서로 위로가 되지 슬픈 감정 또한 같이 공감 하면 줄어 들게 되지 그래서 공감 능력이 중요 감정을 공유해 봐 기쁘고 행복한 느낌을 그러면 더욱 커질 수 있어 같이 살아 가는 길 나는 그런거 정말로 필요 없다는 사람도 공감의

나의 사랑들아 공감

괜찮다는 말이 짐이 될 때세상이 힘겨울 땐 돌아와도 돼걸어왔던 길 속에 남아있는 네 모습이너무 예쁘니까힘듦 속에 우린 많이 변했겠지꿈꾸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에 많이 실망했지 음그래도 괜찮다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내 사랑들아 우리 울지 말자너를 아프게 하며 슬퍼하지 말자같은 시간 안에서 행복을 찾자지나간 너의 시간은 돌아보지 말아시간 속에 우린 많이 지쳤...

공감 100 이채

이건 정말 아니잖아 너만 너무 다르잖아 이건 너무 아니잖아 사는 게 왜 그래 (너만 그래) 이건 정말 아니잖아 자기 멋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아니잖아 사는 게 왜 그래 (너만 그래) 까만 정장에 운동화를 신고 한겨울에 반바지를 입고 청바지를 입고서 잠을 자는 너 돈은 없는데 좋은 차를 타고 기름값에 장식품 만들고 쌓여가는 카드 빚에 눈물 나오고 남의...

공감 [ft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Feat.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Jung Joon Young)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공감 (Feat.

공감 (Feat. 서영은) (꼬마님 신청곡) 정준영

공감 (Feat.

공감 (Feat. 서영은) [방송용] 정준영

공감 (Feat.

공감 (feat 서영은) 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

공감 (Feat. 서 (히메님 희망곡)정준영

?언제부턴가 네가 보고 싶지 않았고 그 어느 샌가 네가 더 이상 필요한지 몰랐어 그래서 너는 떠났고 그렇게 갈라져버렸어 어쩌면 우린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별을 준비해야 했나 봐 서로 아플 것만 생각했지만 그랬던 기억마저도 이제는 사라지나 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내가 자초하고 모든 상황을 잔인하게 만들었어 똑같을 거란 그 말을 그 말을 인정해버렸어 끝...

수험생 공감 (수능100일) 거시기

저 오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수능이 어느덧 100앞으로 다가왔는데 제마음은100일 뒤로만 간 기분이여서요.언어영역에 수리영역 사탐에 과탐, 선택과목까지제 머리가 이 많은걸 소화해낼지 의문스럽기만한데정말 큰일이예요.내가보는 TV는 교육방송 보는책은 문제지컴퓨터할때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동영상강의만 들어요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목표가 있는지금이 좋다...

위로 대신 공감 oxian

힘내란 말들이 힘없이 툭내게 필요한 건 한 가지뿐이 절벽 아래서 위로를 바랬던개구리 그건 꽤 허망한 꿈다 힘들지 그래 누가 몰라난 그런 말들이 더 이상위로가 안되는 걸 어떡해가끔 이렇게 발맞춰 걸을 때 말 없는 침묵이 되려 더 좋아 술잔을 빌려도 좋아 다 털어내고선 포장이젠 도망가지 않아 진심을 담아슬픔은 나누면 두 배가 돼?뭐 어때 들어줘 나도 ok...

공감 안돼 (Feat. Don.Cle) AVI, 시원

아무런 이득이 없지 이런 곡에 글자 맞추기 일당 한 번 더 뛰는 게 성공하긴 빠르지 재능충이라 해 힙합이 본업인 애들 겪은 적은 있나 인생의 아픈 실패를 그놈의 바닥 더 낮은 밑바닥 그 기준을 정하는 건 다 개인 차이잖아 얼마나 힘들었는가 난 공감 못하겠어 뭘 받아본 적 없는 놈 내가 뭘 알겠어 자랑은 아니야 부러울 수도 있지 트램펄린이 얼만지 물어볼 수도

공감 (Feat. 한유준,한해준,이미희) 한승모

이거 보는 너 공감 갈걸 이 노래 들으며 따라할걸 이거 보며 웃고 있을걸 이 노래 듣고 따라할걸 손 씻고 옷에 물 닦고 물 흘리면 발로 찌익 숙제 하다 핸드폰 하는건 참참참을 수 없어 이거 보는 너 공감 갈걸 이 노래 들으며 따라할걸 이거 보며 웃고 있을걸 이 노래 듣고 따라할걸 과자 묻은 손가락 빨아봤고 김 생긴 유리 그림 그려봤지 스티커 안 떼지는 건 참참참을

날개를 펼쳐 TRIPPY DOG

오디션프로 봐라 80프로는 사연팔아 그 친구들 방송 끝나자마자 사요나라 난 남달라 실력으로 주목받아 그래서 방송 끝나고 나서도 하늘을 날아 내 식 대로 또 짖어대 헤이터들은 신경 안 쓸테니 계속 씹어대 내가 볼 땐 느그들다고만고만 이제 서로 빨아주기 식은 고만고만 날 대표하는 단어는 독함 독함 독함 난 내 얘기를 해 안 팔아 공감

mini game (Feat. Nowd) 초림

나 enfp였는데 이제 isfj 나와 istp 나왔었다가 지금은 또 F야 공감 잘해주던데 너에겐 공감이 안돼 찐으로는 아니고 예의상 한 말이야 기계적 답변은 살아남기 위한 way This people 코드가 너무 안 맞아 난 왜 이리 'Enjoy Near The Person' 이 말 지키기는 난 글렀어 왜냐면 서로 철판 깔 때는 가만히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내가 좀 바빠서 투프롬

잘 지내고 있겠지 니가 날 떠난 이유 날 버린 이유가 그거잖아 왜 그렇게 쳐다봐 나 아무렇지 않아 그냥 약간 짜증만 날 뿐이야 뭐가 그리 맘에 안 들었었니 뭐가 그리 힘들었었니 니가 나에게 했던 사랑고백들 생각할수록 소름만 돋아 너 같은 여자에게 부르는 노래 다른 여자들은 공감 못할 이 노래 억울해서 미치겠어 너같은 여잘 사랑한게 제발 돌아오지마 그냥 잘 먹고

Going Home Kenny G

이곡을 듣는 이와 공감 하고 교감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