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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우산 김병화

오늘이 지나가면 잊혀질지도 몰라요잠시라도 내 곁에서 함께 해줄 순 없나요내일은 저 태양이 떠오를지도 몰라요잠시라도 그대 곁에서 머물 수 있어 행복했죠바람이 불면 찢어질지 몰라요해가 다시 뜨면 버려질지 몰라원망하지 않아요 탓하지도 않아요그대와 함께면 그대와 함께면따스한 그대 손길 잠깐이라 해도그대와 함께면 그대와 함께면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지 몰라...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 하얀비닐우산을 아주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2.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엔 혼자쓰기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그댈 만났으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제 없지만 너무 비슷하게 닮았네.. 그...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하얀 비닐우산을 아주 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 그런 날엔 - 2.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혼자 쓰기 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 날엔 - 그런 날엔 - * 그댈 만나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젠 없지만 너무...

첫사랑 김병화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나요 어떻게 내 맘 고백할까 난 두려웠었죠 혹시나 그대 맘 멀어질까봐 저기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벌써 내 맘은 그대 곁에 늘 함께 했지만 단 한번도 내 맘 표현한적 없네요 하고 싶은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 흔한 그런 얘기들 난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지켜줄께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 삶에 가장 큰 선물 다시...

그대만 사랑해요 김병화

작은 우울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대 향한 내마음을 감출 수 없네요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기로 얘길 했었고 스스로 다짐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대는 내게 거짓말을 강요하지만 진심을 감추기는 정말 힘들어..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며 남고 싶어도 그대는 아픔으로 나를 지우려 해요.. 이 세상에 그대 사랑해 줄이 나 밖에는 없는데.. 그대품안에 있고 싶어...

희별 김병화

이제 편히 쉬어요 내 걱정은 말아요 그대 없이도 나 느껴져요 따스한 체온까지 내 귓가에 속삭임 내겐 남은 삶이죠 어둠의 한켠에 빛을 비춰주고, 내가 길을 잃지 않게 해준 그대니까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혹시 눈물을 본다면 그대 아플 거 에요 그대 곁에 가는 날, 그때 날 안아요 너무 행복했어요 그댈 만난 이후로 여기 세상에도 사랑이 있단 걸 이젠 ...

그리움만 쌓이네 김병화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줄 난 정말 몰랐었...

첫사랑 김병화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나요 어떻게 내 맘 고백할까 난 두려웠었죠 혹시나 그대 맘 멀어질까봐 저기 멀리서(저기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벌써 내 맘은 그대 곁에 늘 함께 했지만 단 한번도 내 맘 표현한적 없네요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 흔한 그런 얘기들 나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지켜줄게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 삶에...

매일 그대와 김병화

매일 그대와 둘이서 때론 기쁨도 슬픔도 많은 시간 흘러 간데도 함께 하기만 바랄게.. 매일 그대와 둘이서 같은 이 하늘 아래서 이 세상을 다가진 것처럼 행복 하기만 바랄게.. 어느새 나의 창가에.. 달 빛이 내려와 힘들었던 모든 기억은 사라져가네 가만히 창문을 열어 나도 몰래 불러 보네 영원한 내 사랑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매일 그대...

후애(後愛) 김병화

그대가 떠나고 단하루도 거르지않던 내 기도를 아는지 나없이도 행복해야해 이제 왜 돌아와 내품에서 울고 있는지 차갑게 날 떠나간 그대 아무말도 필요 없어 또다른 사랑에 길들여진 그대가 내 이런 아픔을 알기나 하는지 이제는 되돌린수 없다고 흘리던 내 눈물이..... 이제 왜 돌아와 내품에서 울고 있는지 차갑게 날 떠나간 그대 아무말도 필요 없어 또다른 ...

그리움을 아는이 김병화

♬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괴로움을 알리라 나 홀로 모든 기쁨에서 떨어져 바라 보노라 푸른하늘 저 쪽은 아이몸을 알고 가엽다 생각해주는 이 그는 지금 멀리 있노라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괴로움을 알리라 ♬ 푸른하늘 저 쪽은 아이몸을 알고 가엽다 생각해주는 이 그는 지금 멀리 있노라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괴로움을 알리라 그리움을 ...

후애 김병화

[김병화 - 후애]..결비 그대가 떠난 후 단하루도 거르지 않던 내 기도를 아는지 나 없이도 행복해야 해 이제 왜 돌아와 내 품에서 울고 있는지 차갑게 날 떠나간 그대 아무말도 필요없어 또 다른 사랑에 길들여진 그대가 내 이런 아픔을 알기나 하는지~ 이젠 되돌릴 순 없다고 흘리던 내 눈물..

희별(喜別) 김병화

이제 편히 쉬어요 내 걱정은 말아요 그대 없이도 나 느껴져요 따스한 체온까지 내 귓가에 속삭임 내겐 남은 삶이죠 어둠의 한켠에 빛은 비춰주고 내가 길을 잃지 않게 해준 그대니까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혹시 눈물을 본다면 그대 아플거예요 그대 곁에 가는 날 그때 날 안아요 너무 행복했어요 그댈 만난 이후로 여기 세상에도 사랑이 있단 걸 이젠 믿게 되었어...

오직 그대뿐 김병화

이런 내 마음 알고있나요 어떻게 내맘 고백할까.. 난 두려웠었죠.. 혹시나 그대맘 멀어 질까봐.. 저기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벌써 내맘은 그대 곁에.. 늘 함께 했지만 단 한번도 내맘 표현한적 없네요..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 흔한 그런 얘기들.. 난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은 지켜줄께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삶에...

Happy Day 김병화

우 우 우~ 눈부시게 밝은 햇살이 부서지는 쉘 위 데이 언제나 꿈꿔온 dreamscometrue 오늘은 어떤일들이(우~) 쉼없이 맴도는 하루 보잘것 없겠지만 그속에 숨겨진 비밀은 내게 손짓하는 해피데이

끝없는 길 -ost from MBC드라마 사랑과이별 김병화

이제 내곁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끝도 없는 길을 걸어온거야 다시 그자리로 지나온 아픔에 익숙해져 찾아온 네 품엔 따스함을 느낄 수가 없었어 이제 너 다른 사랑안에 멀리서 널 바라보기만 할게 처음처럼 이자리에서 너와 함게 했던 날들 (모든것) 다 태우고 난 후 내겐 사랑은 없을거야 나 이제 먼길을 가려하네 그대를 두고서 꿈결같던 그 모슨 시간들 ...

첫사랑 (드라마"1%의 어떤것") 김병화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나요 어떻게 내 맘 고백할까 난 두려웠었죠 혹시나 그대 맘 멀어질까봐 저기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벌써 내 맘은 그대 곁에 늘 함께 했지만 단 한번도 내 맘 표현한 적 없네요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 흔한 그런 얘기들 나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지켜줄게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 삶의 가장 큰 선물 다시 ...

후애 (엄마야누나야OST) 김병화

김병화 ...

첫사랑 (드라마"1%의 어떤것") 김병화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나요 어떻게 내 맘 고백할까 난 두려웠었죠 혹시나 그대 맘 멀어질까봐 저기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벌써 내 맘은 그대 곁에 늘 함께 했지만 단 한번도 내 맘 표현한 적 없네요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 흔한 그런 얘기들 나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지켜줄게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 삶의 가장 큰 선물 다시 ...

그리움을 아는 이 김병화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괴로움을 알리라 나 홀로 모든 기쁨에서 떨어져 바라 보노라 푸른하늘 저 쪽은 아이몸을 알고 가엽다 생각해주는 이 그는 지금 멀리 있노라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괴로움을 알리라 푸른하늘 저 쪽은 아이몸을 알고 가엽다 생각해주는 이 그는 지금 멀리 있노라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괴로움을 알리라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괴로움을 알리라

김병화

오늘도 반짝이고 있네요 아무말 없이 항상 거기서 바듯이 길고도 고단했던 내 하루가 흘러가고 있네요 따스했던 그대 그 품속이 오늘따라 그리워 언제나 날 지켜봐주세요 지금 그 모습처럼

가로등 김병화

깜빡 깜빡 해가 넘어갈 때 쯤깜빡 깜빡 어김없이 널 비추고 있지반짝 반짝 빛나는 저 별은반짝 반짝 태양이 가리운 낮에도항상 널 비추고 있지말하지 않아도 너를보이지 않아도 너를언제나 네곁엔 항상 변치 않고 내가 서있지깜빡 깜빡 어김없이 널 비추고 있지반짝 반짝 반짝 한없이 작아진 날도눈물만 가득한 밤도언제나 네곁엔 항상 변치 않고 내가 서있지깜빡 깜빡 ...

아침 김병화

일어나요 아빠 아침이에요나와 함께 놀아요 내가 일으켜 줄께요일어나요 엄마 아침이에요벌써 배가 고파요 오늘 아침은 뭐예요참 많이 커버렸구나 알아챌 틈도 없이언젠가는 내가 필요 없겠지만 하나만 기억해 줄래일어나라 내 딸 힘들 때마다내 두 손을 잡아라 내가 일으켜 줄 테니힘들어요 아빠 난 어떡하죠맘이 너무 아파요 나는 어디로 갈까요길이 보이지 않을 때 눈앞...

종이비행기 김병화

하늘을 바라본다 한 번 더 다짐한다오늘은 날려 보내리라 한 번 더 다짐한다.내 맘을 접어본다 널 향한 그리움쯤단숨에 떠나보내리라 또 한 번 다짐한다멀리 날아가 버려라 바람을 타고 보이지 않는 곳으로높이 더 날아올라라 우리 그만큼의 사랑 가져가 버려라이쯤이면 될 테지 푸른 바람이 분다차곡차곡 다시 접어본다 또 한 번 다짐한다내 맘을 접어본다 널 향한 그...

홍대에서 II 김병화

난 사랑을 알기 전 너를 만나 이별을 알기 전 너를 떠나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우린 그런 거였다혹 사랑이란 걸 알았었다면 이별이란 걸 알았었다면또 너를 만나서 사랑을 했을까 우린 아닌 거였다사랑 그 황홀했던 기억에 갇혀 그 알 수 없는 미련에 묻혀또 일 년을 이렇게 보낸다이별 그 아름다운 침묵에 홀려 결국 또다시 그 자리 이곳에 서 있다 우린 우...

파도 김병화

저 푸른 파도 위 멈춰 선 기억의 조각배 이내 밀려왔다 밀려가고 아물지 않는 상처를 긁혀지난다 지우고 지워져 버거워진 기억은 이내 파도처럼 쓸려가고 모래알 하나하나 세어본다 가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애원하던 내 꿈이었나 차마 널 잡지 못했던 두 손을 포개고 기도하는 난 왜 저 푸른 파도 위 멈춰 선 기억의 조각배 오늘도 난 수없이 떠돈다 굳이 굳이 굳이

Christmas List 김병화

기억하나요 꽁꽁 얼어붙은 밤하늘 가득 하얀 눈이 내렸고 그대 눈 속에 또 내가 있던 밤또 그대 두 손엔 빨간 장미 한 송이세 가지의 소원과 해맑은 미소절대 먼저 돌아서지 않기로 해요이렇게 서로 마주 보는 게 좋아그리고 우리 다신 거짓말 않기로 해 영원히 그대만 믿고 사랑할 테니다짐했었죠 빨간 촛불 앞에서 세 가지의 소원과 우리 사랑을절대 먼저 돌아서지...

희별 - 김병화 선희진희 OST

이제 편히 쉬어요 내 걱정은 말아요 그대 없어도 나 느껴져요 따스 한 체온까지 내 귓가에 속삭임 내겐 남은 삶이죠 어둠의 한컨에 빛을 비춰주고 내가 길을 잃지 않게 해준 그대니까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혹시 눈물을 본다면 그대 아플 거예요 그대 곁에 가는 날 그때 날 안아요 너무 행복했어요 그댈 곁에 가는 날 그때 날 안아요 너무 행복했어 요 그댈...

그대만 사랑해요 김병화 [Opera]

작은 우울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대 향한 내마음은 감출 수 없네요 처음부터 기대하진 않기로 얘기 했었고 스스로 다짐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대는 내게 거짓말을 강요하지만 진심을 감추기는 정말 힘들어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면 안고 싶어도 그대는 아픔으로 나를 지우려해요 이세상에 그댈 사랑해줄 이 나밖에는 없는데 그대 품안에 있고 싶어요 잠든...

첫사랑 김병화 [Opera]

이런 내 마음 알고있나요 어떻게 내 맘 고백할까 난 두려웠었죠 혹시나 그대맘 멀어질까봐 저기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벌써 내 맘은 그대 곁에.. 늘 함께했지만 단 한번도 내맘 표현한적없네요..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 흔한 그런 얘기들.. 나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지켜줄게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 삶에 가장 ...

비닐우산과 블루레인코트 김재성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비속에 부서져 울고있는데 내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마음은 갈곳도 모른체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에 숨결이 남겨있는 오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내리네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비속에 부서져 울고있는데 내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놀자 (Feat. 김병화, 공민영, 장봉균) TRiAN

매일같이 느껴지는 내 숨소리 쉬지않고 울려지는 내 심장소리 행복하게 들려오는 내 웃음소리 나즈막히 떠오르는 내 음악소리 좋아한다 사랑한다 모르는 소리 이것이다 저것이다 어지런 소리 할것이다 안하겠다 애매한 소리 짧은인생 살아가며 아쉬운 소리 날 사랑해줘 진심으로 (With all my heart) 널 사랑해 변함없이 (Forever) 나하고 같이...

주님만이 이루리라 (Feat. 유미란 & 김병화) 한수정

일어나라 빛을 발하여라 이는 너희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어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캄캄함이 만민 가리네 오직 여호와께서 너 위에 임하시니 그 영광이 나타나리니 전엔 네가 버림 당해 미움 당하여서 네게 가는 자 없었으니 이젠 내가 널 영원히 아름다움과 대대 기쁨 되게 하리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sogonsogon (Narr. HARUPE:DIEM) 도스 퀄리티 (Dos Quality)

아지랑이 속 살랑거리던 꼬리 서툴지만 예뻤던 우리 둘만의 왈츠 사람없는 정류장 고장난 자판기 누군가 두고 간 찢어진 비닐우산 고요함 속 풀피리 잊혀진 노래들 때를 놓친 매미의 외로운 울음소리 하늘이 흘린 눈물은 9월의 변명이 돼 더이상 묻지마 난 살아있으니까

블루레인 서목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체 헤메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블루레인~ㅁㅁ~ 서목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채 헤메이는데~~ ㅇ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ㅇ~~~~~~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곳도 모른체 헤메이는데

블루레인 신금비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 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간 사람 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 곳도 모른 체 헤매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 곳도 모른 체 헤매는데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 담겨있는

Blue Rain 김나은

길가에 버려진 비닐우산 하나가 빗속에 부서져 울고 있는 밤 내 작은 가슴속 남겨진 사랑도 남김없이 가져가 사람 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 곳도 모른 채 헤매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에 추억이 담겨있는 블루레인 레인 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사랑은 갈 곳도 모른 채 헤매이는데 희미한 옛사랑에 추억이 담겨있는

영원한 건 없다 임경희

그대가 노래하는 사랑은 여름날 쏟아지는 소낙비 그대가 생각하는 이별은 비개면 두고 가는 비닐우산 사랑은 장난감이 아니야 아이들 물놀이도 아니야 어쩌다 잘못 그린 그림처럼 맘대로 지울수도 없는거야 처음 만나 사랑할땐 불꽃같던 그 사랑 그 사랑 식어지면 아픈 상처 남기네 사랑한단 말 쉽게 마세요 영원히란 말 맹세 마세요 눈물없는 사랑은 잠시뿐이네 영원한 건 세상에

그대만 사랑해요 Various Artists

김병화 노래 작은 우울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대 향한 내마음은 감출수 없네요 처음부터 기대하진 않기로 얘길 했었고 스스로 다짐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대는 내게 거짓말을 강요하지만 진심을 감추기는 정말 힘들어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면 안고 싶어도 그대는 아픔으로 나를 지우려 해요 이세상에 그댈 사랑해줄 이 나밖에는 없는데 그대

소나기 (A.Guitar ver.) 노야

맑은 여름오후 소나기 내리던 날 비닐우산 씌워주며 웃던 그소녀 수줍은 나에게 손수건 건네주며 이름 말해주던 소녀 토끼풀 반지 좋아서 뛰어놀던 뒷동산 어느새 해는 저물고 꿀밤 한대 걱정에 소녀 집까지 바래다주던 길가엔 어느새 예쁜 별들이 따라와요 오늘밤 일기장속엔 소녀 이름만 가득 몇번씩 쓰고 또 불러봐요 그냥 잠이 들었죠 꿈을 꾸었죠 어느새

손목시계 애프터 스쿨

손목시계 멈춰버린 시간 속에 아련히 떠오른 소중한 기억 분홍빛 시곌 건네며 머릴 긁적이던 작은 소년은 지금 어디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 키는 많이 컸을까 내 이름 기억할까 유난히도 말이 없던 아인데 I missing you 여자친군 있을까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참 보고 싶다 친구야 비가 오는 날이었지 난 비를 맞으며 걷고 있었어 수줍은 듯 건네주던 하얀 비닐우산

소나기 노야

맑은 여름오후 소나기 내리던 날 비닐우산 씌워주며 웃던 그소녀 수줍은 나에게 손수건 건네주며 이름 말해주던 소녀 토끼풀 반지 좋아서 뛰어놀던 뒷동산 어느새 해는 저물고 꿀밤 한대 걱정에 소녀 집까지 바래다주던 길가엔 어느새 예쁜 별들이 따라와요 오늘밤 일기장속엔 소녀 이름만 가득 몇번씩 쓰고 또 불러봐요 그냥 잠이 들었죠 꿈을 꾸었죠 어느새

손목시계 애프터스쿨 (After School)

아련히 떠오른 소중한 기억 분홍빛 시곌 건네며 머릴 긁적이던 작은 소년은 지금 어디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 키는 많이 컸을까 내 이름 기억할까 유난히도 말이 없던 아인데 I missing you 여자친군 있을까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참 보고 싶다 친구야 비가 오는 날이었지 난 비를 맞으며 걷고 있었어 수줍은 듯 건네주던 하얀 비닐우산

소나기(A.guitar Ver.) 노야

맑은 여름오후 소나기 내리던 날 비닐우산 씌워주며 웃던 그소녀 수줍은 나에게 손수건 건네주며 이름 말해주던 소녀 토끼풀 반지 좋아서 뛰어놀던 뒷동산 어느새 해는 저물고 꿀밤 한대 걱정에 소녀 집까지 바래다주던 길가엔 어느새 예쁜 별들이 따라와요 오늘밤 일기장속엔 소녀 이름만 가득 몇번씩 쓰고 또 불러봐요 그냥 잠이 들었죠

소나기 노야(Noya)

맑은 여름오후 소나기 내리던 날 비닐우산 씌워주며 웃던 그소녀 수줍은 나에게 손수건 건네주며 이름 말해주던 소녀 토끼풀 반지 좋아서 뛰어놀던 뒷동산 어느새 해는 저물고 꿀밤 한대 걱정에 소녀 집까지 바래다주던 길가엔 어느새 예쁜 별들이 따라와요 오늘밤 일기장속엔 소녀 이름만 가득 몇번씩 쓰고 또 불러봐요 그냥 잠이 들었죠 꿈을 꾸었죠 어느새 어른이

소나기 (A.guitar Ver.) 노야(Noya)

맑은 여름오후 소나기 내리던 날 비닐우산 씌워주며 웃던 그소녀 수줍은 나에게 손수건 건네주며 이름 말해주던 소녀 토끼풀 반지 좋아서 뛰어놀던 뒷동산 어느새 해는 저물고 꿀밤 한대 걱정에 소녀 집까지 바래다주던 길가엔 어느새 예쁜 별들이 따라와요 오늘밤 일기장속엔 소녀 이름만 가득 몇번씩 쓰고 또 불러봐요 그냥 잠이 들었죠 꿈을 꾸었죠 어느새 어른이

Triple iRonix (아이러닉스)

기분 좋게 집을 나선다 아주 잠깐이면 사라져버려 한두 방울 맞은 것 같아 우산은 집 어딘가에 있는데 비닐우산 급하게 사서 하늘을 보니 금새 맑아졌고 우산은 또 어디 뒀는지 떠오를 때면 또 흐려져있어 구름위로 해가 비출 때 쯤이면 한 순간의 틈도 없이 쏟아지던 순간 원망스러운 일만 가득했던 날 1 2 triple play 항상 원활하던

빗속에 드리는 기도 (시인: 이해인) 정경애

가슴은 쉬이 아물지 않고 절망 속엔 별 하나 보이지 않고 더 이상 긴 말씀 못 드리지만 하여튼 요즘은 기도가 잘 되지 않아요 하느님 노아와 같은 의인의 고뇌도 아니면서 왜 이리 괴롭고 목이 메이는지요 예측 할 수 없는 홍수를 두려워하며 온몸 가득히 비 맞고 서 있는 당신의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편할 날 없는 우기에 찢어진 비닐우산

손목시계 애프터스쿨(After School)

시간 속에 아련히 떠오른 소중한 기억 분홍빛 시곌 건네며 머릴 긁적이던 작은 소년은 지금 어디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키는 많이 컸을까 내 이름 기억할까 유난히도 말이 없던 아인데 I missing you 여자친군 있을까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참 보고 싶다 친구야 비가 오는 날이었지 난 비를 맞으며 걷고 있었어 수줍은 듯 건네주던 하얀 비닐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