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사랑 모니카 김범룡

이렇게 슬플 줄은 몰랐어 그 애와 헤어진 후에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어 아마 그 앨 사랑 했나봐 생전 처음 느껴보는 거야 하지만 어쩔 수 있나 그 애는 멀리 있는 걸 그 애의 이름만 불러보네 모니카 모니카 그 애 이름 모니카 모니카 불러보네 모니카 모니카 그 애 이름 모니카 모니카 불러보네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어 그 애가 떠나간

내사랑 모니카 김범룡

이렇게 슬플줄은 몰랏어 그대와 헤어진후에 이렇게 가슴아플줄은 몰랏어 아마 그앨 사랑했나봐 생전처음 느껴보는거야 하지만 어쩔~수 있나 그애는 멀리있는걸 그애의 이름을 불러보네 후렴)모니카~모니카~ 그애 이름 모니카~모니카~ 불러보네 모니카~모니카~그애 이름 모니카~모니카~불러보네~~~~~~~~~~ 이렇게 가슴아플줄은 몰랏어 그대가 떠나간후에

모니카 윤도경

밤새워 너의 이름 불렀지 가망 없는 사랑을 예감하며 그렇게 시작돼 버린 사랑 웅크린 채 어디로 데려갈까 휘청거리는 마음 하나가 어쩌자고 감출 수 없이 눈을 떴어요 못나고 모난 사람이지만 정 맞은 채 사랑을 예감하며 그렇게 시작돼 버린 사랑 안개처럼 꿈처럼 사라질까 휘청거리는 마음 하나가 어쩌자고 감출 수 없이 눈을 떴어요 뻔하고 웃긴 마음 하나가 어쩌자고

가슴에 묻은 사랑 모니카

눈물이 흐를 것 같아 가슴에 묻고 삽니다 가녀린 가슴에 눈물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사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슴 멍들게 하고 말없이 가버린 그 사람을 왜 내가 이렇게 못 잊어 까맣게 잊어버린 일이라고 마음을 달래 보지만 커가는 미움만큼 그리움이 이 밤도 나를 울려요 사랑아 돌아와요 이렇게 목메어 불러도 그대는 대답 없이 가슴을 때리는 바람 까맣게 잊어버린

기억상실 모니카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기억상실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모니카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조금만 조금만 모니카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앞에 그렇게 멈춰서 있을래 눈물이 멈춰 선명한 니 모습을 담게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손을 잡은 채 그렇게 있을래 니 따스한 마음 안에 깊이 새길 수 있게 아직 맘 열지도 주지도 못해서 가슴에는 넘치는 사랑이 있어서 보낼 수 없는 놓을 수 없는 이런 나인 걸 바보처럼 그대를 보면 난 떨려서 아무 말도

GOOD BYE 모니카

정말 웃기지도 않아 이 상황이 매번 똑같은 소리 이제 그만해 말도 안 되는 너의 거짓말에 이젠 지쳐가기만 해 너란 앤 툭하면 연락을 끊어버리고 또 아닌척하며 딴 여자를 만나 대고 어쩜 그런 식으로 날 대하니 내가 우습기만 하니 꺼져 그만해 이제 보기 싫어 너 눈에 사라져 꺼져 헤어져 더 소리 치기 전에 잘 가 너 다 필요 없어

GOODBYE (feat 무스 Of 매드타운) 모니카

정말 웃기지도 않아 이 상황이 매번 똑같은 소리 이제 그만해 말도 안 되는 너의 거짓말에 이젠 지쳐가기만 해 너란 앤 툭하면 연락을 끊어버리고 또 아닌척하며 딴 여자를 만나 대고 어쩜 그런 식으로 날 대하니 내가 우습기만 하니 꺼져 그만해 이제 보기 싫어 너 눈에 사라져 꺼져 헤어져 더 소리 치기 전에 잘 가 너 다 필요 없어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밖에

사랑의 진실~ㅁㅁ~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ㅇ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순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ㅇ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ㅡ를 기다렸었니 텅~빈 가슴엔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 밖에 몰랐었던

사랑의 진실 (MR)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바람처럼 음악처럼 (SBS크리스탈OST) 김범룡

목소릴 들었어 바람인 줄 알았는데 스쳐간 바람처럼 지나간 추억이겠지 다시 볼 수 있을까 걷잡을 순 없을까 지켜볼 수 있다면 꿈속에 잠든 모습을 꿈꾸는 너의 얼굴 너의 꿈 속 나도 함께 머물 수 있따면 난 후횐없어~~ 두렵지 않아 우리 사랑 시작은 슬픔이라 하여도 바람처럼 음악처럼~~~ 멈출수는 없잖아.

왜 날... 김범룡

왜 날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왜 날... 김범룡

왜 날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전생의 사랑 김범룡

아~이제 떠나가야 하나 슬픈표정 너를남긴채 어두운 그때 그길에서 이젠서로 안녕 해야해 모~르겠어 너를 만나기전 또 다른 사랑때문에 이렇게 가야 하는지 말했었지 이룰 수 없을거라고 왜 날 사랑을 하고 가슴태~~~우나 아~ 이제 너를 알았는데 사랑무언지 알것같은데 이제와 무슨말을 해 용기없는 나를 용서해 모~르겠어 나의 나의 가슴에 너와함께있는데 정말 가...

아내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좋아질까 모니카

우연히 널 마주치면 괜찮을까 좋았던 기억들만 내려앉아 버릇처럼 아픈 너의 기억을 잊질 못해 지쳐 잠든 밤에 오늘도 애써 지우고 잊고 싶지만 비워보려 해도 안되잖아 몇 번을 만나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떠나도 나는 괜찮아 이 꿈에서 가만히 내버려두면 나아질까 잠들면 내려앉는 너의 이름 소리없이 내린 나의 눈물도 흐릿해진 이 날씨 같은걸 오늘도...

서울에서 동경에서 모니카

서울의 별들이 반짝일 때 도쿄의 그대가 고이 잠들 때 나의 마음만이 불타는구나 그 누구에게 말해볼까 그대를 그리는 이 마음 미치지 못할망정 그리워 그리워 서울에서 도쿄에서 그대를 그리는 이 마음 미치지 못할망정 그리워 그리워 서울에서 도쿄에서

기억상실 (거미) 모니카 (배드키즈)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기억상실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모니카 (배드키즈)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사랑 그이름 하나로 김범룡

사랑 그이름 하나로 작사 박준호 작곡 김범룡 노래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수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수있다면 우리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바람 김범룡

바람 - 김범룡 차가운 바람 어데서 어데서 불어오는가 차가운 빗물 어데서 어데서 내려오는가 당신은 떠날 때에 꽃이 된다 말했어요 차가운 바람 불어도 곱게 핀다 말했어요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님있는 그 곳까지 바람 새하얀의 내님의 꽃 그대 어디 피어있나 바람 눈물은 이제 그만 닦아두시구료 간주중 바람아 이 몸 실어 하늘 끝에 전해주오 고운

그순간 (MRT) 김범룡

그 순간한 그대는 떠나 버리고 나는 어디로오 가야하나 아아아 그 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허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히히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구울 아하 아하아하하하하~~~~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어어어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말이 없던 소녀 김범룡

말이 없던 소녀 나비처럼 내곁에 머물다가 말이 없던 소녀 비오는밤 저멀리 떠나가네 이제 붙잡을수도 없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하얀 편지만 남기체 저멀리 저멀리 떠나가다니 이제다시는 사랑 안할테야 이제다시는 울지말아야지 이제다시는 사랑 안할테야 바보처럼 그런 슬픈 사랑은 말이 없던 소녀 안녕 하며 저멀리 떠나갈때 말이 없던 소녀 내마음은 너무 슬프 울었네

말이없던소녀 김범룡

말이 없던 소녀 나비처럼 내곁에 머물다가 말이 없던 소녀 비오는밤 저멀리 떠나갔네 이젠 붙잡을 수도 없고 아무 말도 할수가 없네 하얀 편지만 남긴체 저멀리 저멀리 떠나가다니 이제 다시는 사랑 안할 테야 이제 다시는 울지 말아야지 이제 다시는 사랑 안할 테야 바보처럼 그런 슬픈 사랑은 2.

둠바둠바 김범룡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 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

현아 김범룡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갔지 현아 부는 바람이 너무도 차가원서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외로운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별빛 수놓은 밤이 오면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무지개빛세상 김범룡

★ 외로우면 하늘을보아 푸른하늘을 하얀구름을 서글프면 노랠불러바ㅡ 그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져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리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매야 했나 ㅡ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도 사랑과도 이별을 하는 그순간도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무지개 무지개빛세상이었어 무지개빛세상이야….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 아무 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했나요 그래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 했던 것은~ 아니~야 지금껏 내가 믿었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 돌아서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에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대가 나 아닌 딴 사람 곁에 있어도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 아무 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했나요 그래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 했던 것은~ 아니~야 지금껏 내가 믿었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 돌아서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에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대가 나 아닌 딴 사람 곁에 있어도

무지개 빛 세상 김범룡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메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과도 이별하는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무지개빛 세상이야...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김범룡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한아름 담겨오는 흐믓한 사랑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웃음속 인정속에 사고 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소록소록 피어나는 흐믓한 인정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그 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그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무지개빛 세상 김범룡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푸른 하늘을 하얀 구름을 서글프면 노래 불러봐 그 노래 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매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하고 이별하는 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께요 지나온 나는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 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 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게요 지나온 많은 추억이 행복했어요

내 주머니속의사연 김범룡

누가나를 울렸나 비내리는 이밤에 저멀리 보이는 저 그림자 날 울리고 가내 누가나를 울렸나 이 늦은밤 길에서 남아 있는건 저 가로등과 작은나의 모습뿐 흘러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 사연 가슴깊이 세겨놓은 그 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더 슬프게 해

내 주머니속의 사연 김범룡

주머니에 있는 노랑 너의리본에.... 뭍어있는 너의 머리칼.... 날 더 슬프게해.... 흘러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가슴깊이 새겨놓은 그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주머니에 있는 노랑 너의리본에.... 뭍어있는 너의 머리칼.... 날 더 슬프게해....

그눈길 김범룡

그 눈길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뺨에 흘러 흐르네 이렇게 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했었기 때문이야 찬 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며 애닳게 울먹였었지 아 이런 밤이면 비오는 밤이면 마음 낙엽이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아~ 비야 찬 비야 내려라 부서진

그눈길 김범룡

그 눈길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뺨에 흘러 흐르네 이렇게 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했었기 때문이야 찬 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며 애닳게 울먹였었지 아 이런 밤이면 비오는 밤이면 마음 낙엽이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아~ 비야 찬 비야 내려라 부서진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범룡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Hey Men 김범룡

밤은 깊어가고 창문엔 아무도 없어 나 홀로 섰는 겨울밤 별빛은 잠이들고 달빛은 숨어버린 이 밤 정말 서늘해 갈길은 너무나 멀고 먼동은 아니트고 발걸음은 무거워 가슴속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이렇게 찾고 있는데...

별빛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마음 어 어허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 아하 아아아아아 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별빛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마음 어 어허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 아하 아아아아아 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Hey Man 김범룡

밤은 깊어 가고, 찾는 이 아무도 없어 나홀로 섰는 겨울밤 별빛은 잠이 들고, 달빛은 숨어 버린 이 밤 정말 싸늘해 갈 길은 너무나 멀고 먼동은 아니 트고 발걸음은 무거워 가슴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이렇게 찾고 있는데 Hey Man! 어디에 있나 Hey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