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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ㅁㅁ~ 김범룡

순간 잊어버려야 할 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전엔 너와나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했었지 ~~~~~~~~$$~~~~~~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굴~ 아~~~~아~~~~~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사랑의 진실~ㅁㅁ~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ㅇ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순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ㅇ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ㅡ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그 순간 김범룡

순간 잊어버려야 할 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전엔 너와나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했었지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굴 아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그 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그순간 (MRT) 김범룡

순간한! 잊어버려야 할!

순간~ㅁㅁ~ 유해준

08 아침에 피고 저녁에는 시들어 가는 민들레가 하나 미소 짓고 있어요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데 눈물이 그저 흘러내릴 뿐 짧았던 순간 빛나는 기억에 새겨진 영원하지 않은 모든 것의 모습 오랜 시간을 / 함께 나눠 왔더라도 말없이 멀리 사라져 가네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ㅡ을 리가 없~고 지금도 몰~래

봄봄봄~ㅁㅁ~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ㅡ대가 앉아 있었던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ㅇ~~~~~ 다시 봄 봄 봄 봄이

그순간 (MR) 김범룡

파ㅡ란ㅡ꿈을 ㅡ꾸며ㅡ 아무도ㅡ 없는곳에서ㅡ 우리는 사랑ㅡㅡ 했었지이ㅡ이ㅡ이ㅡ 02초)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ㅡ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짓던 ㅡ그대ㅡ의 얼ㅡ굴ㅡㅡ 아ㅡ아ㅡ 아아아아아~~~~아ㅡ아아아아아ㅡ 너무나 아름답던ㅡ 그ㅡ대의 그모습이여ㅡ어어ㅡ 하ㅡ지만 언제인가 ㅡ전화벨 소ㅡ리는ㅡ 자꾸만 들려오고ㅡ 그전화 받는 순간

그순간 김범룡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전화 받는 순간

그 눈길 김범룡

그눈길 나를 바라보던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두뺨에 흘러내리네 이렇게 내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야 찬비 내려와 내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면 애닯게 울먹였었지 아 이런밤에 비오는 밤이면 내마음 낙엽이 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아 비가 찬비야 내려라 부서진 이마음에 눈물 되어라

그 모습 김범룡

이 작은 밤 내별은 저기 반짝이며 홀로 빛나네. 파란 빛, 빨간 빛이 내 눈위에 아롱 빛나네. 그대 별은 어디로 갔나. 까만밤에 아무도 없네 다만 거기 그대 모습만. 그대의 하얀 그림자만. # 내그림자. 내모습은 불꽃되어 사라졌나. 내 그림자 내 모습은 저별되어 날 빛추나. 그대 별은 어디로 갔나. 까만밤엔 아무도 없네 다만 거기 그대 모습만, ...

미친 사랑~ㅁㅁ~ 황가람

멈춰낼 수 없는 사ㅡ랑은 떨쳐낼 수 없는 미ㅡ련은 자ㅡ꾸만 가슴속에 널~ 데ㅡ려와 눈물로ㅡ 널 ~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ㅡ린다 한ㅡ번이라도 널 가ㅡ질 수 있ㅡ길 이루어질 수 없는ㅡ 꿈ㅡ을 꿔~......

바람의소원 ㅁㅁ 채희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프면 어떡하나~요 눈물 나면 어떡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 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 순간 또 바람이 붑니다

내 사랑 모니카 김범룡

이렇게 슬플 줄은 몰랐어 애와 헤어진 후에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어 아마 앨 사랑 했나봐 생전 처음 느껴보는 거야 하지만 어쩔 수 있나 애는 멀리 있는 걸 애의 이름만 불러보네 모니카 모니카 애 이름 모니카 모니카 불러보네 모니카 모니카 애 이름 모니카 모니카 불러보네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어 애가 떠나간

카페와 연인 김범룡

어느 날 우연히 갔던 조그만 카페에서 말없이 눈웃음 짓던 사람 생각하네 어디로 갔-나 여인 어디로 갔나 사람 어디로 갔-나 여인 나를 보며 살며시 (눈)웃음 짓던 사람 말없이 전등불만 바라보던 사람 아하~ 지금은 아무도 없는 조그만 () 카페에는 노오란 전등불 만이 홀-로 깜박거리네 ------ 이하 반복

그땐몰랐어요 김범룡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마음을 피다지는 꽃잎처럼 나는 떠났지요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진실을 당신의 사랑을 나는 몰랐어요 다시 또 올 수 있을까 그날 순간이 밤이면 까만밤이면 떠오르네 떠오르네 목소리 목소리 들려오네 들려오네 이제 다시 올 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하겠지만 텅빈 이 마음에 애달픈 사연이여 이젠 나도 당신따라

선물~ㅁㅁ~ 윤후

14) 세상에 말할래 널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카페와 여인 김범룡

카페와 여인 어느 날 우연히 갔던 조그만 카페에서 말없이 눈웃음 짓던 사람 생각하네 어데로 갔나 여인 어데로 갔나 사람 어데로 갔나 여인 나를 보며 살며시 눈웃음 짓던 사람 말없이 전등불만 바라보던 사람 아하~ 지금은 아무도 없는 조그만 카페에는 노오란 전등불만 깜박이네

그땐 몰랐어요 김범룡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마음을 피다지는 꽃잎처럼 나는 떠났지요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진실을 당신의 사랑을 나는 떠났어요 다시 또 올수 있을까 그날 순간이 밤이면 까만 밤이면 떠오르네 떠오르네 목소리 그대 목소리 들려오네 들려오네 이제 다시 올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하겠지만 텅빈 이 마음에 애닮은 사연이여 이젠 나도

그땐 몰랐어요 김범룡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마은을 피다지는 꽃잎처럼 나는 떠났지요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진실을 당신의 사랑을 나는 떠났어요 다시 또 올수 있을 까 그날 순간이 빰이면 까만 밤이면 떠오르네 떠오르네 목소리 그대 목소리 들려오네 들려오네 이제 다시 올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하겠지만 텅빈 이 마음에 애닮은 사연이여 이제

그땐 몰랐어요 김범룡

여=그땐 몰랐어요 남=당신의 마음을 여=피다지는 꽃잎처럼 남=나는 떠났지요 여=그땐 몰랐어요 남=당신의 진실을 여=당신의 사랑을 남=나는 몰랐어요 『 다시 또 올수 있을까 그날 순간이 밤이면 까만 밤이면 떠오르네 떠오르네 목소리 그대 목소리 들려오네 들려오네 이제 다시 볼수 있다면 사랑한다

무지개빛 세상 김범룡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푸른 하늘을 하얀 구름을 서글프면 노래 불러봐 노래 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무엇을 찾아 헤매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하고 이별하는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슬픔만 주고(e_MR) 김범룡

작은 입술이 자꾸 떨리우네 그대의 두 눈동자엔 이슬 맺혀있네 그대 이제 간다하네 나를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난다하네 나는 울고 있네 저 멀리 돌아선 당신 뒷모습이 아득히 사라져 갈 때 나는 울고 있었네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네요~ 나도 이제 가야하네 그댈 떠나 보내고 이제는 잊어야하네 그대

무지개 빛 세상 김범룡

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무엇을 찾아 헤메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과도 이별하는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무지개빛 세상이야...

둠바둠바 김범룡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

슬픔만 주고 김범룡

떨리우네 그대의 두 눈동자엔 이슬 맺혀있네 그대 이제 간다하네 나를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난다하네 나는 울고 있네 저 멀리 돌아선 당신 뒷모습이 아득히 사라져 갈 때 나는 울고 있었네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네요~ 나도 이제 가야하네 그댈 떠나 보내고 이제는 잊어야하네 그대

슬픔만주고-★ 김범룡

김범룡-슬픔만주고-★ 그대의 작은 입술이 자꾸 떨리우네 그대의 두 눈동자엔 이슬 맺혀있네 그대 이제 간다하네 나를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난다하네 나는 울고 있네 저 멀리 돌아선 당신 뒷모습이 아득히 사라져 갈 때 나는 울고 있었네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네요~ 나도 이제 가야하네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한잔의 술 김범룡

~래~요-아~무~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하~고~픈-데-로~ 않했-나~요~ ~래~요-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추~억~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했~던~것~은~ 아-니~야~ 지~금~껏-내~가~믿-었-던~ 사~랑~은~ 한~잔~의-술~보~다~도~ 못-한~거~ 돌~아-서-눈

내 주머니속의사연 김범룡

누가나를 울렸나 비내리는 이밤에 저멀리 보이는 저 그림자 날 울리고 가내 누가나를 울렸나 이 늦은밤 길에서 남아 있는건 저 가로등과 작은나의 모습뿐 흘러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사연 가슴깊이 세겨놓은 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더 슬프게 해

행복해줘 김범룡

돌아갈께 참 우리 만나기 전에 한 사람만 사랑하기도 버거웠던 터로 인사는 못해 차마 못해 이대로 그냥 갈께 어설픈 미련은 또 나를 붙잡을까봐 세상이 날 허락하면 가장 큰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그대 내 눈에 눈물만은 적어도 남아있잖아 다른 사랑해 부디 행복해줘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말았어야 해 혹시 언젠가 내가 용서가 될 때면

나는 나그네 김범룡

아무런 표정 없이 그대 날 바라볼 때 그대의 찬 미소가 그만 날 울렸네 그대는 외면하고 돌아 섰지 나도 이제 이제 가야만 하나 슬픈 추억 남겨 놓고 별빛들은 잠이 들고 달조차 뜨질 않네 이런 밤을 걸어야해 이젠 먼 길 떠나야해 멀리서 울음소리 아련히 들려오네 나를 버린 나의 님의 흐느끼는 소리 소리 소리인가~~ 아~~ 터질 뜻한 이내

뱅뱅뱅 김범룡

어디로 가려하나 마음을 닫아둔채 그렇게 낯선 얼굴로 무엇을 얻으려고 무엇을 찾으려고 멀리 떠나려 하는지 세월은 변해가도 머무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 믿었는데 외로운 빈가슴을 이제는 무엇으로 채우려 하는 것인지 * 세상 모든 사람들이 꿈을 찾아 떠나가버리면 진정 가슴으로 주고 받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 뱅뱅뱅 우리들은 환상을 좇아

별빛속의님 김범룡

정말 그리워라 오늘따라 유난히 빗물이 더욱 내려오네 혹시 내님의 눈물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떠난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빗속을 걸어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밤은 깊어가고 보이는 모습은 내님의 하얀 얼굴.. 하얀 얼굴 빗물 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마음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께요 지나온 나는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 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마음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 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게요 지나온 많은 추억이 행복했어요

무지개빛세상 김범룡

★ 외로우면 하늘을보아 푸른하늘을 하얀구름을 서글프면 노랠불러바ㅡ 그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져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리 무엇을 찾아 무엇을 찾아 헤매야 했나 ㅡ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도 사랑과도 이별을 하는 그순간도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무지개 무지개빛세상이었어 무지개빛세상이야….

왜? 날~ 김범룡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의미를 잃은 하늘에 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내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 된걸 알아 하루만큼씩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왜날 나~ 사랑알게 햇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그대 모르던 때로 - 간 주 중 -사랑의 끝엔

아내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그눈길 김범룡

눈길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내 뺨에 흘러 흐르네 이렇게 내 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했었기 때문이야 찬 비 내려와 내 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며 애닳게 울먹였었지 아 이런 밤이면 비오는 밤이면 내 마음 낙엽이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아~ 비야 찬 비야 내려라 부서진

그눈길 김범룡

눈길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내 뺨에 흘러 흐르네 이렇게 내 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했었기 때문이야 찬 비 내려와 내 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며 애닳게 울먹였었지 아 이런 밤이면 비오는 밤이면 내 마음 낙엽이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아~ 비야 찬 비야 내려라 부서진

왜 날... 김범룡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사랑의 끝엔 언제나 시작의 끝엔 언제나 행복한만큼 아픔이 온다고

왜 날... 김범룡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사랑의 끝엔 언제나 시작의 끝엔 언제나 행복한만큼 아픔이 온다고

바람 김범룡

바람 - 김범룡 차가운 바람 어데서 어데서 불어오는가 차가운 빗물 어데서 어데서 내려오는가 당신은 떠날 때에 꽃이 된다 말했어요 차가운 바람 불어도 곱게 핀다 말했어요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내 님있는 곳까지 바람 새하얀의 내님의 꽃 그대 어디 피어있나 바람 눈물은 이제 그만 닦아두시구료 간주중 바람아 이 몸 실어 하늘 끝에 전해주오 고운

안녕이라 하지마 김범룡

때 말을 했잖아 나를 정말 사랑한다고 이제 떠난다 하면 나는 정말 어쩌란 말야 마지막 한마디 안녕 그렇게 말을 해놓고 가신다 하면 내 마음 너를 보며 울고만 있네 안녕이라 하지 마 네 마음 아프잖아 이제 그대는 가고 나만 홀로 울고만 있네

아무말도 하지말아요~ㅁㅁ~ 김현식

아무ㅡ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 맨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의 두 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 눈~을...

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네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슬픔만 주고 김범룡

나도 이제 가야하네 그댈 떠나 보내고 이제는 잊어야하네 그대 모습....* * ~ * repeat

빛바랜 사진위에 김범룡

잘가라는 말도 다하지 못한채 찻창가 너머로 그대는 멀어져가네 *노을속으로 그대 실은 기차는 떠나가네 그대가 남긴 빛바랜 사진위에 어느새 눈물이 고이네 음 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그대의 웃음도 그대의 눈빛도 하지만 가슴에 뚜렷이 새겨진 그대의 숨결이 이렇게 남아있는데 *반복 내 영혼을 태워도 내 마음을 태워도 다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