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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울지마 김민종

처음으로 날 안아준 너의 눈은 아직도 어색해 기억속에 늘 누가있는 그런 느낌을 주지만 믿고싶은 너이기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오랜 후에 널 알거라고 나는 자신을 하기에 *너 의 눈물을 닦을게 나의 손이 어색해 보이니 잊으려 노력하지마 추억에 잠기면 내가 조용히 곁에 서있을게 **나를 믿어도 돼 널 사랑하니까 너의 아픔도 모두 안을게 괜찮아 이해해...

이젠 울지마 김민종

처음으로 날 안아준 너의 눈은 아직도 어색해 기억속에 늘 누가있는 그런 느낌을 주지만 믿고싶은 너이기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오랜 후에 널 알거라고 나는 자신을 하기에 *너 의 눈물을 닦을게 나의 손이 어색해 보이니 잊으려 노력하지마 추억에 잠기면 내가 조용히 곁에 서있을게 **나를 믿어도 돼 널 사랑하니까 너의 아픔도 모두 안을게 괜찮아 이해해...

이젠 울지마 김민종

처음으로 날 안아준 너의 눈은 아직도 어색해 기억 속에 늘 누가 있는 그런 느낌을 주지만 믿고싶은 너이기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오랜 후에 널 알 거라고 나는 자신을 하기에 너의 눈물을 닦을게 나의 손이 어색해 보이니 잊으려 노력하지마 추억에 잠기면 내가 조용히 곁에 서 있을 게 나를 믿어도 돼 널 사랑하니까 너의 아픔도 모두 안을게...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01. 하늘 아래서 김민종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하늘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하늘 아래서 (New Version)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기억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하늘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기억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하늘 아래서 (New Ver.)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하늘 김민종

하늘 아래서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힘겨운 사랑을 위해 김민종

울지마 내가 있잖아 그대가 웃어주면 좋겠어 모든게 과정이라 생각해 훗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도록 세월은 흐르게 되었잖아 지금 그대가 힘들다해도 이렇게도 간절한 순간이 그대 운명이라 생각해봐 마치 눈이 먼 사람들처럼 서로 믿음을 잃어 가는 우리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살아가야 하잖아 지난날처럼 그대 원한 모든 것들은 내가 해줄 수는 없는

힘겨운 사랑을 위해 김민종

울지마 내가 있잖아 그대가 웃어주면 좋겠어 모든게 과정이라 생각해 훗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도록 세월은 흐르게 되었잖아 지금 그대가 힘들다해도 이렇게도 간절한 순간이 그대 운명이라 생각해봐 마치 눈이 먼 사람들처럼 서로 믿음을 잃어 가는 우리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살아가야 하잖아 지난날처럼 그대 원한 모든 것들은

힘겨운 사랑을 위해 김민종

울지마 내가 있잖아 그대가 웃어주면 좋겠어 모든게 과정이라 생각해 훗날 웃으면서 애기할 수 있도록 세월흔 흐르게 되있잖아 지금 그대가 힘들다해도 이렇게도 간절한 순간이 그대 운명이라 생각해봐 마치 눈이 먼 사람들처럼 서로 믿음을 잃어가는 우리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살아가야 하잖아 지난 날처럼 * 그대 원한 모든 것들은

너만은 아니길 김민종

더 이상 울지마 날 바라보는 눈빛을 이미 알고 있었어 그토록 오랜 기다림 하지만 들어봐 날 향한 너의 마음에 대답할 수 없었던 숨겨온 이 모든 얘기를 지나간 이별이 너무 오래 힘겨워 다신 누굴 사랑할 수 없다고 그렇게 믿었어 사랑뒤엔 언제나 아픔만 남게 된다고 다시 헤어짐에 너마저 눈물이 될까봐 어쩌면 너와의 만남도 나는

너만은 아니길 김민종

더 이상 울지마 날 바라보는 눈빛을 이미 알고 있었어 그토록 오랜 기다림 하지만 들어봐 날 향한 너의 마음에 대답할 수 없었던 숨겨온 이 모든 얘기를 *지나간 이별이 너무 오래 힘겨워 다신 누굴 사랑할 수 없다고 그렇게 믿었어 사랑뒤엔 언제나 아픔만 남게 된다고 다시 헤어짐에 너마저 눈물이 될까봐 어쩌면 너와의 만남도 나는 두려웠나봐 이제

너만은 아니길 김민종

더 이상 울지마 날 바라보는 눈빛을 이미 알고 있었어 그토록 오랜 기다림 하지만 들어봐 날 향한 너의 마음에 대답할 수 없었던 숨겨온 이 모든 얘기를 *지나간 이별이 너무 오래 힘겨워 다신 누굴 사랑할 수 없다고 그렇게 믿었어 사랑뒤엔 언제나 아픔만 남게 된다고 다시 헤어짐에 너마저 눈물이 될까봐 어쩌면 너와의 만남도 나는 두려웠나봐 이제

하늘 아래서(불후의 명곡 - (김민종 편) 유미

지금 서 있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지금 서 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만은 아니길 김민종

더이상 울지마 날 바라보는 눈빛을 이미 알고 있었어 그토록 오랜 기다림 하지만 들어봐 날 향한 너의 마음에 대답할 수 없었던 숨겨온 이 모든 얘기를 지나간 이별이 너무 오래 힘겨워 다신 누굴 사랑할 수 없다고 그렇게 믿었어 사랑뒤엔 언제나 아픔만 남게 된다고 다시 헤어짐에 너마저 눈물이 될까봐 어쩌면 너와의 만남도 나는 두려웠나봐

너만은 아니길 김민종

더이상 울지마 날 바라보는 눈빛을 이미 알고 있었어 그토록 오랜 기다림 하지만 들어봐 날 향한 너의 마음에 대답할 수 없었던 숨겨온 이 모든 얘기를 지나간 이별이 너무 오래 힘겨워 다신 누굴 사랑할 수 없다고 그렇게 믿었어 사랑뒤엔 언제나 아픔만 남게 된다고 다시 헤어짐에 너마저 눈물이 될까봐 어쩌면 너와의 만남도 나는 두려웠나봐

하늘 아래서 [\'13 불후의 명곡(김민종 편)] 유미

지금 서 있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지금 서 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김민종-나를보내야 김민종

나에겐 언제나 무거운 짐이 되었어 이젠 날 놔줘 잠시라도 맘 편히 숨쉴수 있게 그동안 너만은 날 위해 지낸걸 알아 감사하지만 날 잊어야 넌 행복해 질수 있어 한참을 품에 널 안고서 울음 참고있는 나를 보내줘 내가 살아갈 시간을 좀 더 주신다면 그것도 널 위해 지낼 자신 있는데 허락된 남은 날이

나를 보내야 김민종

나에겐 언제나 무거운 짐이 되었어 이젠 날 놔줘 잠시라도 맘 편히 숨쉴 수 있게 그동안 너만은 날 위해 지낸걸 알아 감사하지만 날 잊어야 넌 행복해질 수 있어 한참을 품에 널 안고서 울음 참고 있는 나를 보내줘 내가 살아갈 시간을 좀 더 주신다면 그것도 널 위해 지낼 자신있는데 허락된 남은 날이 이젠 없기에 제발 잊어줘 조금

나를 보내야 김민종

나에겐 언제나 무거운 짐이 되었어 이젠 날 놔줘 잠시라도 맘 편히 숨쉴 수 있게 그동안 너만은 날 위해 지낸걸 알아 감사하지만 날 잊어야 넌 행복해질 수 있어 한참을 품에 널 안고서 울음 참고 있는 나를 보내줘 내가 살아갈 시간을 좀 더 주신다면 그것도 널 위해 지낼 자신있는데 허락된 남은 날이 이젠 없기에 제발 잊어줘 조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널 위한 나 김민종

흩어진 나의 모든 기억들 너와 함께 함이 행복했던 시간들 꿈이라고 말할께 어차피 꿈처럼 내 기억속에만 있을테니 넌 알고 있니 흔들 거리는 작은 촛불보다 더욱더 간절했던 너를 향한 내 사랑을 가슴속에만 갇혀있던 내 슬픈 사랑을 널 지켜야했던 아름답던 순간들 이젠 모두 눈물이 되겠지 또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꺼야 내 사랑이 완전할수

널 위한 나 김민종

흩어진 나의 모든 기억들 너와 함께 함이 행복했던 시간들 꿈이라고 말할게 어차피 꿈처럼 내 기억 속에만 있을 테니 넌 알고있니 흔들거리는 작은 촛불보다 더욱 더 간절했던 너를 향한 내 사랑을 가슴속에만 갇혀있던 내 슬픈 사랑을 널 지켜야 했던 아름다운 순간들 이젠 모두 눈물이 되겠지 또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 꺼야 내 사랑이 완전할 수 있게

넌 나빠 김민종

나의 뒤에서 나를 보고 울고있는 너 이젠 아무말도 하지말아줘 나의 부탁이야 다를게 없는 흔한 사랑으로 이해해 내가 지금까진 너만을 사랑해줬잔아 다른 사랑을 만나봐 이젠 그만 나를잊고 그게 편할꺼야 우리들에겐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지마 나를 탓하지마 이게 요즘 사랑이니까 너의 마음처럼 깊이 있는 사랑은 없어 나를 기다려봐

어느날... 김민종

* 워~ 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앉고 싶지 않아 나는 믿는다 ( 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 ( 이 세상에~) 내 젊음을 ** 눈이 부신 햇살에 잠이 깨인 어느날 내가 원한 모든게 내 눈앞에 펼쳐질꺼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 이젠

넌 모를거야 김민종

난 모르겠어 무슨 얘기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는데 네 얼굴만 바라보았어 내 손을 감싼 너의 두손 위로 내 눈물이 흘렀지 얘기 하지않아도 다 알것 같아 네 지나간 시간들을 너를 떠나서 혼자 얼마나 많이 힘들었었는지 야위어진 너를 보면 난 너무나 미안할 뿐야 넌 모를꺼야 너를 보자 마자 이미 용서했다는걸 이젠 나를 떠나가지마 세상 누구보다

넌 나뻐 김민종

나의 뒤에서 나를 보며 울고 있는 너 이젠 아무 말도 하지 말아 줘 나의 부탁이야 다를 게 없는 흔한 사랑으로 이해해 내가 지금 까진 너만을 사랑해줬잖아 다른 사랑을 만나봐 이젠 그만 나를 잊고 그게 편할거야 우리들에겐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지마 나를 탓하지마 이게 요즘 사랑이니까 너의 마음처럼 깊이 있는 사랑은 없어 나를 기다려봐 너만

넌 나뻐! 김민종

나의 뒤에서 나를 보며 울고 있는 너 이젠 아무 말도 하지 말아 줘 나의 부탁이야 다를 게 없는 흔한 사랑으로 이해해 내가 지금 까진 너만을 사랑해줬잖아 다른 사랑을 만나봐 이젠 그만 나를 잊고 그게 편할거야 우리들에겐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지마 나를 탓하지마 이게 요즘 사랑이니까 너의 마음처럼 깊이 있는 사랑은 없어 나를 기다려봐 너만

넌 나뻐 김민종

나의 뒤에서 나를 보며 울고 있는 너 이젠 아무 말도 하지 말아 줘 나의 부탁이야 다를 게 없는 흔한 사랑으로 이해해 내가 지금 까진 너만을 사랑해줬잖아 다른 사랑을 만나봐 이젠 그만 나를 잊고 그게 편할거야 우리들에겐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지마 나를 탓하지마 이게 요즘 사랑이니까 너의 마음처럼 깊이 있는 사랑은 없어

어느날 김민종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잠이 깨인 어느날 내가 원한 모든게 내 눈앞에 펼쳐질 꺼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 이젠

어느날 김민종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잠이 깨인 어느날 내가 원한 모든게 내 눈앞에 펼쳐질 꺼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 이젠

어느날… 김민종

듯 이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나 이대로 주저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 (또 다른 나) 나는 바친다 (이세 상에 ~)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잠이 깨인 어느날 내가 원한 모든게 내 눈앞에 펼쳐질꺼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 이젠

널 위한 나 김민종

흩어진 나의 모든 기억들 너와 함께 함이 행복했던 시간들 꿈이라고 말할게 어차피 꿈처럼 내 기억 속에만 있을 테니 넌 알고있니 흔들거리는 작은 촛불보다 더욱 더 간절했던 너를 향한 내 사랑을 가슴속에만 갇혀있던 내 슬픈 사랑을 널 지켜야 했던 아름다운 순간들 이젠 모두 눈물이 되겠지 또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 꺼야 내 사랑이 완전할 수 있게

그 때마다 김민종

아무도 묻지 않죠 이젠 그대의 안부조차도 더이상 나완 상관없는 사람이라 믿나봐요 모두가 더 없는 것처럼 우리의 사랑을 축복했었는데 그대가 없다는 이유로 이젠 다 잊으라고만 하죠 그때마다 어떡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고개만 끄덕이다 웃곤하죠 한번도 그댈 잊으려 한 적 없는데 그때마다 웃곤하죠 잊은듯이 그댄 날 잊으려 하나요

나를 보내야 김민종

나에겐 언제나 무거운 짐이 되었어 이젠 날 놔줘 잠시라도 맘 편히 숨 쉴 수 있게 그동안 너만은 날 위해 지낸걸 알아 감사하지만 날 잊어야 넌 행복해 질 수 있어 한참을 품에 널 안고서 울음 참고있는 나를 보내줘 내가 살아갈 시간을 좀 더 주신다면 그것도 널 위해 지낼 자신있는데 허락된 남은 날이 이젠 없기에 제발 잊어줘

널 위한 나 김민종

흩어진 나의 모든 기억들 너와 함께 함이 행복했던 시간들 꿈이라고 말할게 어차피 꿈처럼 내 기억 속에만 있을 테니 넌 알고있니 흔들거리는 작은 촛불보다 더욱 더 간절했던 너를 향한 내 사랑을 가슴속에만 갇혀있던 내 슬픈 사랑을 널 지켜야 했던 아름다운 순간들 이젠 모두 눈물이 되겠지 또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 꺼야 내 사랑이

나를 보내야 김민종

나에겐 언제나 무거운 짐이 되었어 이젠 날 놔줘 잠시라도 맘 편히 숨 쉴 수 있게 그동안 너만은 날 위해 지낸걸 알아 감사하지만 날 잊어야 넌 행복해 질 수 있어 한참을 품에 널 안고서 울음 참고있는 나를 보내줘 *내가 살아갈 시간을 좀 더 주신다면 그것도 널 위해 지낼 자신있는데 허락된 남은 날이 이젠 없기에 제발 잊어줘 조금 더 쉽게 떠날

나를 위해 김민종

힘없는 지친 나의 모~~습~~ 화려한 사람들~ 어디로 향해 가는가 수많은 날들은 가고 희미한 사진속에 지난 꿈들이 눈감아 떠올리는 버려진 슬픈 기억들~~을~~ 떨리는 눈가에~ 말없이 흘리려 했어 기나긴 그리운 추억마저도 지우려는거~야~ 지금의 나는 무얼 찾아 가는지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스쳐지나 사라진 나의 오랜 방황을 이젠

나를 위해 김민종

힘없는 지친 나의 모~~습~~ 화려한 사람들~ 어디로 향해 가는가 수많은 날들은 가고 희미한 사진속에 지난 꿈들이 눈감아 떠올리는 버려진 슬픈 기억들~~을~~ 떨리는 눈가에~ 말없이 흘리려 했어 기나긴 그리운 추억마저도 지우려는거~야~ 지금의 나는 무얼 찾아 가는지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스쳐지나 사라진 나의 오랜 방황을 이젠

그 때마다 김민종

그 때마다 아무도 묻지 않죠 이젠 그대의 안부조차도 더 이상 나완 상관없는 사람이라 믿나봐요 모두가 더 없는 것처럼 우리의 사랑을 축복했었는데 그대가 없다는 이유로 이젠 다 잊으라고만 하죠 그 때마다 어떡해야 하는 지 알 수 없어 고개만 끄덕이다 웃곤 하죠 한 번도 그댈 잊으려 한 적 없는데 그 때마다 웃곤 하죠 잊은 듯이 그댄 날

그때마다 김민종

아무도 묻지 않죠 이젠 그대의 안부조차도 더 이상 나완 상관없는 사람이라 믿나봐요 모두가 더 없는 것처럼 우리의 사랑을 축복했었는데 그대가 없다는 이유로 이젠 다 잊으라고만 하죠 그 때마다 어떡해야 하는 지 알 수 없어 고개만 끄덕이다 웃곤 하죠 한 번 도 그댈 잊으려 한 적 없는데 그 때마다 웃곤 하죠 잊은 듯이 그댄 날 잊으려 하나요

사랑으로 김민종

밤을 좋아했지 두 손에 따뜻한 잔을 들고 누군가 불렀었던 노래 소리에 왠지 그냥 귀기울인 날들 난 말없는 너를 기다렸지 흐르는 빗물과 같은 눈에 늘어진 뒷모습을 늘 아쉬워하며 우린 서로 지나쳐 간거야 지나간 오랜 시간들이 아쉬워 어제는 말을 하려~ 했지 하지만 왠지 두려웠던 나에게 그대 애써 웃으며 눈물 보였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