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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때문에 김미미 [트로트]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 ~ 주 ~ 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 때문에 김미미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나의 거리 김미미

어둠이 내려앉은 쓸쓸한 이 거리에 바람마저 불어오면 난 정말 외로워요 가로등 불빛따라 어데론가 가고싶어 비마저 내린다면 난 정말 슬플거야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 불면 뛰어가고 누가 볼까 두려워서 두 손으로 눈가리고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그대 떠난 이 거리에 어둠만이 깊어가네

난 안울래 김세경 [트로트]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지 잡아 무엇해 내 곁을 떠난 마음이라면 이미 남남인 것을 행여나 돌아설까 미련을 버려 행여나 찾아올까 기대는 버려 모두가 헛된 꿈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사랑 때문에 그렇잖아도 애끓는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나나나나 난 안 울래 뒤돌아서면 내가 서있지 사랑이잖아 무엇 때문에 사랑을 두고 그대

세 번의 사랑 (신곡 트로트)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눈물은 왜 (신곡 트로트) 한다정

미치도록 보고싶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일까 미련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보내 놓고 눈물은 왜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당신의 미소는 그때 그대로일까 사랑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이제 와서 눈물은 왜 당신을 보내던 그날 애써 눈물을 참았어 흐르는 눈물에 가려 당신 모습 잊혀질까봐 이렇게 못 잊을 줄 알았더라면

가지마 (트로트)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미련 (신곡 트로트) 김수아

떠난사람 떠나간사람 그리워서 애절한 사랑 정처없이 가버린사람 못잊어서 미련한 사랑 당신은왜 마지막남긴 그말마저 상처를 주나 잡지마라 기다리지마 생각나도 생각하지마 뜬구름 잡을듯이 무정히 가는세월 당신은 왜 마지막 남긴 그말마저 상처를 주나 떠난사람 떠나간사람 그리워서 애절한 사랑 정처없이 가버린사람 못

여기서 (트로트) 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건 이제는 사

웬수야 (트로트) 김민진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말들하지만 우리 집 웬수는 나랑 같이 살면서 매일매일 피해 다니네 웬수야 이놈에 웬수야 너 때문에 내가 못산다 알았으면 결혼했냐 속았으니 결혼했지 이제와 후회한들 뭣하리 허구헌 날 술 마시고 오늘도 새벽 한 시 내 맘이 문드러진다 웬수야 이놈에 웬수야 너 때문에 천불이 난다 백번도 넘게 이혼하고 싶었는데

비내리는 영동교 (트로트)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2.

말해요 (트로트) 반가희

때문에?당신?때문에? 사랑인걸?알아버렸죠 떨리는?가슴에?벅차온? 가슴에?피어난?사랑이죠 사랑한다고?말해요? 사랑한다고?말해요 내게도?사랑이?찾아와 줄거라?믿었죠?당신이죠 차가운?바람이?불?때? 살며시?안아주었던,? 뜨거운?그날?밤을?생각 하며?기다린?당신이죠 그??

애가타 (트로트) 장윤정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타 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타 이러는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이렇게 애가 타도록 사랑하고

초혼 (트로트)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 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 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눈물의 트로트 허니(Honey)

때문에 내가 운다 바보처럼 내가 운단다 허락 없이 사랑한 죄로 말 못하고 내가 운단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할 말이야 많겠지만 눈물을 감추고 미련을 버리고 헤어질 시간인 걸 넘을 수 없는 연상의 여자 넘볼 수 없는 연하의 남자 눈물의 트로트여 정 때문에 내가 운다 괴로워서 내가 운단다 찢어지는 아픈 가슴을 달래면서 내가 운단다 너는 너대로

눈물의 트로트 허니

때문에 내가 운다 바보처럼 내가 운단다 허락 없이 사랑한 죄로 말 못하고 내가 운단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할 말이야 많겠지만 눈물을 감추고 미련을 버리고 헤어질 시간인 걸 넘을 수 없는 연상의 여자 넘볼 수 없는 연하의 남자 눈물의 트로트여 정 때문에 내가 운다 괴로워서 내가 운단다 찢어지는 아픈 가슴을 달래면서 내가 운단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불나비 (트로트) 장윤정

헝클어진 머리 쓸어 올리고 춤을 춰 춤을 춰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만이 말을 해 말을 해 사랑하나봐 ah ah ah 그대 그대 그대 떨리는가봐 ah ah ah 그대 때문에 흔들리는 저 불빛 사이로 uh 어느새 나는 불나비 너무 좋아 타는 줄도 모르고 뱅뱅뱅 자꾸 뱅뱅뱅 에에에에에에 외로움은 먼지를 털어내듯이 툭툭 툭툭툭 빨강 파란 노란빛

모조리 (트로트) 잭키정

모든것이 떠나가도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 정정 고까짓 정 때문에 우는내가 바보 바보야 갈래갈래 간다면 정 마저도 모조리 모조리 가져가야지.

옹이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

구멍난 양말처럼 (트로트) 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

무정한 사람 (트로트) 윤태규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여기서 (신곡 트로트) 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건 이제는 사치인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

당신아 (신곡 트로트) 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본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

트로트 댄스파티 김지선과 꽃봉오리예술단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미움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칠렐레 팔렐레 (트로트) 정진아

1절) 술이 좋아 돈이 좋아 눈부신 스타일에 여자 좋아 술 한잔에 돈다발에 칠렐레 팔렐레 칠레팔레 세상사람 너나나나 돈타령 여자타령 칠레팔레 산다는게 그런거지 돈 때문에때문에 여자 때문에 * 칠렐레 팔렐레 칠렐레 팔렐레 돈이 좋아 돈이 좋아 술이 좋아 여자가 좋아 쌓아논 돈 때문에 실컷 마신 술 때문에 세상이 거꾸로

미련 이동원

잊을 수 없다지만은 마음은 아프다만은 차마 가버린 당신을 잊을 수 없어 나는 밤 새워 울고 말았네 지나간 추억이 그리워지면 멍멍한 이 가슴 지울 수 없어 그땐 감당할 수 없는 추억 때문에 차라리 울고 말 거야 내가 울려고 당신 만났나 못 잊어 미련 때문에 내가 울려고 당신 만났나 못 잊을 사랑 때문에 울어야 하오리까 웃어야 하오리까

미련 오영민

쓸쓸한 거리에서 한적한 이 거리에서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발길을 멈추네 맺을수 없었던 인연이라서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던 그 모습 영원토록 지울 길 없어 헤메 도는 이 거리에 노을만 타네 임 떠난 거리에서 싸늘한 이 거리에서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발길을 멈추네 참을 수 없었던 괴로움에 가슴을 움키며 떠나 가던 그 모습 영원토록 지울 길 없어 다시

미련 소울트레인(Soul Train)

거리를 가득 비추던 너의 환한 미소 한참을 바라보다가 웃었어 손을 잡고 걸어가던 이 거린 아직도 그대로인데 환하게 웃어주던 너는 어디에 있을까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는 나 힘겹게 이별을 말하던 너의 슬픈 두 눈 한참을 바라보다가 또 웃었어 스쳐가는

미련 소울트레인

거리를 가득 비추던 너의 환한 미소 한참을 바라보다가 웃었어 손을 잡고 걸어가던 이 거린 아직도 그대로인데 환하게 웃어주던 너는 어디에 있을까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는 나 힘겹게 이별을 말하던 너의 슬픈 두 눈 한참을 바라보다가 또 웃었어 스쳐가는

사랑 바보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아파트 진성

트로트 남자셋 여자셋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미련 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

미련 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무 명 초 김지애 노래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미련 때문에 장상기

1. 사랑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나 말걸 이제와서 후회를하네 본체만체 가버린사람 바보같은 미련에 우네 눈물없는 사랑없고 기쁨뒤엔 이별 사랑이란 알수가 없어 아~아~아~아~당신이가고 세월도 가버리면나혼자남아 미련에 우네. 2. 사랑은 힘이든다고 누군가 말을 햇지만 이제와서 난알았네 나를두고 가는뒷모습 바보같이 바라만 보네 눈물없는 사랑없고 기쁨뒤엔 ...

미련 때문에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

미련 때문에 포르테 디 콰트로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민경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

미련 때문에 조미영

돌아보면 내앞을 스쳐가던 그대와의 아픈 추억 부질없는데 잊진못하고 그리움만 더욱 커져가 수없이 지샌 그수많은 밤을 더는 견딜수 없는데 아 가는당신 붙잡고 싶어 추억으로도 삼키지기엔 내가너무너무 아파서 내앞에 놓인 헛된 미련 모두 간직하고 기다릴게요

미련 때문에 금잔디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손태진 & 신성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전영미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 ~ 주 ~ 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 때문에 최경애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 ~ 주 ~ 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 때문에 수진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 ~ 주 ~ 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 때문에 신웅

미련때문에 - 신웅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엔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주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김지원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 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 때문에 김용임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 ~ 주 ~ 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 때문에 이미자

미련 때문에 - 이미자 철없는 마음이라 꾸짖지 마오 지나온 걸음걸음 한 많은 사연 서러운 사랑길이 몇 굽이더냐 똑 같은 여자인데 태양의 딸인데 그대의 참사랑을 두고 갑니다 간주중 여자의 일편단심 두 길 있으랴 저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봅니다 바람에 헝크러진 꿈은 어드메 다 같은 여자인데 태양의 딸인데 눈물로 지새우다 떠나 갑니다

미련 때문에 박진석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미련 때문에 손태진, 신성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언젠가는

미련 때문에 Various Artists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 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 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