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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그 모습 김목경

언젠가 내앞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부르던 노래를 듣고 싶은데 어디서 어디부터 무엇이 변했는지 울리던 피아노는 그대로인데 노래는 내 귓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모습은 내 눈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이대로 오 이렇게 우리는 끝나는가 흐르는 내 눈물은 끝이 없는대

그노래 그모습 김목경

<< * 노래 모습 * >> 언젠가 내 앞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부르던 노래를 듣고 싶은데 어디서 어디부터 무엇이 변했는지 울리던 피아노는 그대로 인데 노래는 내 귓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모습은 내 눈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이대로 오 이렇게 우리는 끝나는가 흐르는 내 눈물은 끝이 없는데

그대 올 때 김목경

그대 올 때 꽃송이를 들지마 그대 모습이 나에겐 꽃이니까 그대 올 때 향수를 뿌리지마 그대 내음이 나에겐 향기니까 *언제나 나에게 모습 그대로 새하얀 눈처럼 그렇게 하얗게 그대 올 때 슬픈 얼굴 하지마 그대 얼굴이 나에겐 꿈이니까 *Repeat

아름다웠네 김목경

* 아름다웠네 * 아름다웠네, 모습은 흔들리는 불빛아래 웃던 모습은 즐거웠었네, 시간은 바라보던 눈빛은 정말정말 좋았네 잊어버렸네, 모습을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여 주기가 싫어서 (에헤헤~) 모습 감추어

남은건 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몸은지쳐 지쳐가지만 한없이 서러운 지나간 시간에

남은건 하나 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고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한없이 서러운

남은건하나 김목경

남은건 하나 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고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몸은

플레이 더 블루스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플레이더블루스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내 인생 김목경

<< * 내 인생 * >> 아침 햇살 내 몸을 스치면 나의 모습 너무 초라해 니친 내 몸 지친 내 마음 지난 시간이 너무 아쉬워 내 인생 전부를 다시 한번만 내 인생 전부를 다시 산다면 무얼 할까 무얼할까 아침햇살 내 몸을 스치면 나의 모습 너무 초라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024 ver 김목경

곱고 희던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늘어가네

빗속의 여인~ㅁㅁ~* 김목경

23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2ㅡ10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빗속의 여인~ㅁㅁ~** 김목경

39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2ㅡ10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김목경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다음엔 긴 머리가 좋았어 흐르는 세월에 모습은 변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느낌도 변했어 그대여 왜 내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내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다음엔 긴머리가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New Ver.) 김목경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흐르는 세월에 모습은 변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느낌도 변했어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라랄라라라라 라랄라라라라

빗속의 여인 김목경

잊지 못할 빗 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나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 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김목경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흐르는 세월에 모습은 변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느낌도 변했어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다음에는 긴머리가

차창에 흐르는 이별 김목경

내겐 추억이 너무 많아~ 그래서 할말이 너무 많아 흐르는 세월을 잡지못해~ 바람아 나를 데려가라 내게는 사랑이 너무 많아 그래서 아픔도 너무 많아 아련한 그리움 잊지 못해 바람아 나를 데려가라 누군가 누군가 옆에 있다면 날 기다리고 있다면~ 무언가 무언가 옆에 있다면 날 위해서 있다면~ 내게는 기쁨이 너무 많아 그래서

여우비 김목경

내겐 추억이 너무 많아~ 그래서 할말이 너무 많아 흐르는 세월을 잡지못해~ 바람아 나를 데려가라 내게는 사랑이 너무 많아 그래서 아픔도 너무 많아 아련한 그리움 잊지 못해 바람아 나를 데려가라 누군가 누군가 옆에 있다면 날 기다리고 있다면~ 무언가 무언가 옆에 있다면 날 위해서 있다면~ 내게는 기쁨이 너무 많아 그래서 슬픔도 너무

남은건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 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한없이 서러운 자나간

남은 건 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 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한없이 서러운 자나간 시간에

웃고 있네 김목경

웃고있네 그녀가 웃고 있네 긴머리 날리며 그녀가 웃네 손짓도 하나 하늘을 향해 긴손을 흔들며 그녀가 웃네 한발 두발 다가가서 모습을 만지고 싶어 하루이틀 흘러가도 모습을 보고만 싶어

웃고 있네 (New Ver.) 김목경

웃고있네 그녀가 웃고 있네 긴머리 날리며 그녀가 웃네 손짓도 하나 하늘을 향해 긴손을 흔들며 그녀가 웃네 한발 두발 다가가서 모습을 만지고 싶어 하루이틀 흘러가도 모습을 보고만 싶어

웃고있네 김목경

<< * 웃고 있네 * >> 웃고있네 그녀가 웃고 있네 긴머리 날리며 그녀가 웃네 손짓도 하나 하늘을 향해 긴손을 흔들며 그녀가 웃네 한발 두발 다가가서 모습을 만지고 싶어 하루이틀 흘러가도 모습을 보고만 싶어

Play Thr Blues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라이브앨범中]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ㅁㅁ~ 김목경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목경

곱고 희던 손으로 넥타이를 매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눈물을 기억하오

Play The Blues 김목경

lt; * Play The Blues * >>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현이♧ 김목경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곱고 희던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부는 바람에 김목경

*부는 바람에 흩어지는 내 머리결을 날려보내고 가는 세월에 잊혀지는 당신의 모습 안타까운데 언제였나 내 마음속에 사랑만은 남아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날 줄은 난 몰랐었네 정말 몰랐네 *Repeat

부는바람에 김목경

부는 바람에 김목경 *부는 바람에 흩어지는 내 머리결을 날려보내고 가는 세월에 잊혀지는 당신의 모습 안타까운데 언제였나 내 마음속에 사랑만은 남아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날 줄은 난 몰랐었네 정말 몰랐네*

추억의 광안리 김목경

<< * 추억의 광안리 * >> 불빛을 밟고 함께 걸었던 광안리 푸른 바닷가 어둠을 안고 함께 느꼈던 추억이 물든 바닷가 *밤하늘 보며 너를 생각해 노래를 부르며 거길 생각해 옛사랑 내음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긴 밤을 세워 함께 했었던 광안리 아침 햇살속 파도에 밀려 세월에 밀려 추억에 물든

Play Thr Blues @김목경@

김목경 - Play Thr Blues 00;38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내가본마지막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때 차창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내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눈물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때 차창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내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눈물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내가본 마지막 그녀~ㅁㅁ~ 김목경

37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때 차창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ㅡ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ㅡ네 그러나 지금은 내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추ㅡ억아 하ㅡ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ㅡ거운눈물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 때 차창 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 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 눈물 내가 본 마지막 그녀~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 때 차창 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 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 눈물 내가 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부르지마 김목경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부르지 마~▶ 김목경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라디오를 켜려다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부르지마 @김목경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부르지 마 김목경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부르지마(e_MR)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내일속의 어제 김목경

하루종일 맴도는 얼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사진속에 웃는 모습만 난 자꾸 쳐다보네 오늘은 이 만큼만 그리워 하자 내일 또 다시 해야 하니까 종이에 이름도 그만 써보자 내일 또 다시 써야 하니까 가판대에 헌 잡지처럼 난 혼자 기다리네 뚜뚜루루루 뚜뚜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 멈춰버린 헌 시계처럼 난 너의 집 앞에 서있네 오늘은 이제

독백 김목경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