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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김명기(활밴드)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검정고무신 김명기 (활밴드)

검~정 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우~리누나 시집가~ 엉~엉 울며 따라가~새~신랑 뒤에서 때~려줄까나~연~지곤지 찍고서 나~귀타고 가버려~우~리누나 새신랑 정말 미워미워~~검~정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누나~ 시집가면 잘 살아야돼.귀여움 많이 많이 받고 알았지.그리고 내 생각좀 많이 ...

검정 고무신 김명기 (활밴드)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할아버지

검정고무신 김명기

검~정 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우~리누나 시집가~ 엉~엉 울며 따라가~ 새~신랑 뒤에서 때~려줄까나~ 연~지곤지 찍고서 나~귀타고 가버려~ 우~리누나 새신랑 정말 미워미워~~ 검~정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누나~ 시집가면 잘 살아야돼. 귀여움 많이 많이 받고 알았지. 그리...

Dancing In The Rock 김명기 (활밴드)

모닝 모닝 아침 모닝 커피한잔의 여유 홍대 홍대 마포홍대 우리들의 아지트 긴머리 빡빡 머리 모이는 젊은이들 놀이터 희망 눈물 모두 모여 꿈을 꾸며 살아가네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the rock Dancing in...

잔인한 너야 김명기 (활밴드)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내 옆에 앉아 말 건낼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자리 쳐다보네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다시는 안 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지 워워워나는 안되네 나는 ...

처용가 (處容歌) 김명기 (활밴드)

동경 발기 다라라 밤 드리 노니다가 드러싸 자라이 보고 가로이 너희러라 두블른 너희아이였고 두블른 누기아이엔고 본다이 너희야이다마라난 아싸날 엇디야이라꼬 본다이 너희야이다마라난 아싸날 엇디야이라꼬 경주 밝은 달빛 아래 밤새도록 놀다가 들어와 잠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라네 두개는 아내 것인데 두개는 누구 것인가 본디 내 아내이지만 빼앗긴 걸 어찌하리오 본디 내 아내이지만 빼앗긴걸 어찌하리오

황조가 (黃鳥歌) 김명기 (활밴드)

아주 먼 옛날 고구려의 아름다운 두 여인~서로 싸워 한 여인은 떠나가 버리고~슬픔으로 절절한 유리대왕 긴 탄식 지금 전해오지요~나뭇가지 사이로 뛰노는 꾀꼬리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데~외로운 이내 몸은 누구와 함께 돌아가리~슬픔으로 절절한 유리대왕 긴 탄식 지금도 전해 오지요~나뭇가지 사이로 뛰노는 꾀꼬리 서로 속삭이는데~외로운 이내 몸은 누구와 함께 궁...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 호태왕비 김명기 (활밴드)

푸른 하늘 담고 굽이치는 압록강 건너드넓은 벌판에 우뚝 서있다.비바람과 맞서 싸우며 대고구려 일으킨동명성제 17세 손 광개토대제은혜로운 능력, 하늘에서 받으시어나쁜 무리 쓸어없애고 위대한 기상천하에 떨쳤다.*온갖곡식 풍성하고 백성들 태평가 소리높아나라를 평안하게 하시니 높은 뜻후세에 길이 전하네후세에 전하네물소리 뒤척임에 잠못드는 대륙의 밤뜨거운 겨레...

에헤에라 김명기 (활밴드)

비가 내려 내 가슴속엔하늘이 울듯이 내가 울어갖 피어난 무궁화꽃이한잎 두잎씩 바람에 떨어지네비가 내려 내 가슴속엔그늘에 울음소리 들려오네갖 피어난 무궁화꽃이한잎 두잎씩 바람에 떨어지네피어나라 무궁화야 땅을 박차고저 하늘에 들리는 작은 가슴들에헤에라 ~ 두손으로 에헤에라 ~ 품어야해에헤에라 ~ 알고있니 그들 모두가 우리라는 것을...에헤에라 ~ 두 손으...

소년의 꿈(둥근달) 김명기 (활밴드)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어린 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둥근 다리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엄마에게 주려고 했는데벌써 내 곁을 떠난 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엄마 엄마 보고 싶어돌아오는 명절날 사탕 사서 다시 올게돌아오는 명절날 사탕 사서 다시...

Rock'n Roll 김명기 (활밴드)

렛츠고 팔로미~~세상에 하고싶은일 너무나 많고많지만나는 락앤롤을 부르지노래를 부를땐 모두 즐거워노래를 부를땐 친구가되외로운 사람 슬픔에 젖은 사람들 나와락앤롤을 부르지이~~노래를 부르면 모두 잊어 노래를부르며 날려버려~~어~~~어~~어락~앤롤~~ 락 앤롤~~다같이 나를 따라서 락앤롤을 불러봐이렇게 손벽치면서~어락~! 앤 롤~~!!!외로운 사람 슬픔에 ...

Meeting 김명기 (활밴드)

오늘은 기쁜날 미팅해서 좋은날오늘부터 행복시작 독수공방끝이야정말이지 나를 만나 그애만은 행운이야나야말로 이 세상의 최고의 멋쟁이분위기 죽이는 카페 멋지게 나타난 그 애다가오는 그 애의 눈빛 나는야 행복해그 앤 나를 길가로 안와본게 분명해혹시 모두 날 찍으면 적임걱정마라 일편단심 자기뿐이야불쌍한 친구들 안녕 폭탄이 아니길바래날 원망마 나중에 와 난 잘먹...

영혼의 사랑 김명기 (활밴드)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 벽속에 가둘순 없어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 거야너를 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속에 날 가득 답아봐사라진이처럼 힘없이 웃지마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 거야내손을 놓지마...

김명기 (활밴드)

난 살아있음에 이세상에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때도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어기야 디여차 우리의 노래를부르자 노래를 목이 터지도...

야이야이호 김명기 (활밴드)

쏟아지는 햇빛 새로 열린 아침... 스쳐지나는 낯익은 얼굴 뒤로하고... 어제와는 다른 날을 위해 오늘도 힘찬 발걸음 너와 나의 꿈들을 향해서... 꾸물대지는마 주저하지도마 두려움 필요없어 그럼 달려보자 힘들고 지칠때면 크게 웃어버려 가슴이 답답하면 크게 소릴 질러봐... 야이야이호~

난세영웅 김명기 (활밴드)

풀피리 소리 칼한자루 차고 하늘을 보며 님을 생각해 큰뜻을 품고 세상에 태어나 장부의 큰뜻 꼭 이루리라 그 무엇을 바라리요, 가야 할 길이면 가야겠지 내가 서있는 이땅에 풀 한 포기와 이슬 마저도 모두 사랑해 고삐를 당겨서 말을 달려라 너희들 어깨에 미래가 달렸다 앞서서 나서라(이랴) 이끼낀 대지위를 앞서서 나서라 웃으면서 내세에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자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 호태왕비 (inst.) 김명기 (활밴드)

푸른 하늘 담고 굽이치는 압록강 건너드넓은 벌판에 우뚝 서있다.비바람과 맞서 싸우며 대고구려 일으킨동명성제 17세 손 광개토대제은혜로운 능력, 하늘에서 받으시어나쁜 무리 쓸어없애고 위대한 기상천하에 떨쳤다.*온갖곡식 풍성하고 백성들 태평가 소리높아나라를 평안하게 하시니 높은 뜻후세에 길이 전하네후세에 전하네물소리 뒤척임에 잠못드는 대륙의 밤뜨거운 겨레...

영혼의 사랑 (inst.) 김명기 (활밴드)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 벽속에 가둘순 없어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 거야너를 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속에 날 가득 답아봐사라진이처럼 힘없이 웃지마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 거야내손을 놓지마...

검정고무신 한동엽

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쫒던날 길가에민들레 머리풀어흔들면 내마음도 따라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던 우리어머니 꿈에서깨어보니 아무도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어머니 >>>>>>>>>>간주중<<<<<<<<<< 보리쌀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밤마다 머리맡에두-고

검정고무신 만화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훌륭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얘기 정다운 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어~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이야기 꿈같은 이야기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 금잔디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2.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검정고무신 유지나

어머니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의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마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벌리라 닳아질세라

검정고무신 한동엽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검정고무신 이슬이

어머님 따~라 고무실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마음도 따라 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

검정고무신 백진우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검정고무신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에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이야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이야기 꿈같은 이야기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 김민지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검정고무신 [방송용] 이슬이

어머님 따~라 고무실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마음도 따라 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

검정고무신 김국환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고무신 간 주 중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간 주 중 오~지난 시절 다시는

검정고무신 민희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가슴만 휭 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검정고무신 권우주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검정고무신 유비

어머니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의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마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벌리라 닳아질세라

검정고무신 유민지

어머님 따~라 고무실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마음도 따라 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

검정고무신 예림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 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가 아름답고 정다운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원 투 원 투 쓰리 포오?

검정고무신 홍연주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애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애기 꿈같은 애기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 고봉균

어머님 따~라 고무실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마음도 따라 나갔다.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보리쌀 한 말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밤이면 밤마다 머리 맡에 두고 고이 잠이 들었네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꿈에...

검정고무신 최이성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들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보릿고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검정고무신 전국구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검정고무신 김수애

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 휭 검정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 맏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검정고무신 동요나라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애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애기 꿈같은 애기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 프리즈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 오애란

원 투 원투 쓰리 포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이야기 미워도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했지만 워워워-지난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가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검정고무신) 원투

검정고무신 현자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영혼의 사랑 김명기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벽 속에 가둘 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 기억 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 일거야 널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 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 널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 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 일...

소년의꿈 김명기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다리에 걸으며 맞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

검정 고무신 김명기

검~정 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우~리누나 시집가~ 엉~엉 울며 따라가~ 새~신랑 뒤에서 때~려줄까나~ 연~지곤지 찍고서 나~귀타고 가버려~ 우~리누나 새신랑 정말 미워미워~~ 검~정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누나~ 시집가면 잘 살아야돼. 귀여움 많이 많이 받고 알았지. ...

영혼의 사랑 김명기

사라져 가는 너의 시간 하얀 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거야 널 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거야 ...

김명기

난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 때도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