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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아이랑 김명곤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이내 가슴속엔 수심도 많다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가버렸네 정들었던 내 사랑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저기 가는 저 기럭아...

진도 아리랑 김명곤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수심도 많다 가버렸네 정들었던 내 사랑 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 저기 가는 저 기럭아 말물어 보자 우리네 가는 길이 어디메뇨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첩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만경창파에 둥둥둥 뜬 해 어기어차 어야디여라 노를 저어라

내 그려 그대를 보았는가 김명곤

내 그려 그대를 보았는가 날 그려 그대가 보았는가 꿈 속의 짧았던 우리 만남 바람으로 흘러가네 아 아 바람 같은 내 사랑아 음 바람 같은 내 사랑아 내 잊어 그대가 못 오시나 날 잊어 그대가 못 오시나 꿈처럼 사라진 우리 만남 강물되어 흘러 가네 아 아 강물 같은 내 사랑아 아 아 강물 같은 내 사랑아

얘야 별을 따러 가자 김명곤

바람불면 떠나야지 무얼 그리 망설여 비 내리면 떠나야 해 뭐가 그리 울적해 들판에선 허수아비 손을 흔들고 얘야 별을 따러 가자 가다보면 만나겠지 무얼 그리 망설여 가다보면 만날텐데 뭐가 그리 울적해 사랑 같은 거 잊어버려 눈물을 닦아 가져갈 것은 하나 없어 빈주먹 쥐고 얘야 별을 따러 가자 바람불면 떠나야지 무얼 그리 망설여 비 내리면 떠나야 ...

소릿길 김명곤

영화 "서편제" 중 유봉의 주제곡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아 길을 떠나네 외로운 길따라 헤매는 정처없는 사랑이여 푸른 달빛 사이로 사이로 은하수 멀리 흐르는 밤 그대가 그리워 홀로가네

단가 '이산 저산' (소리 김명곤)

(유봉, 눈먼 송화를 인도하며 걷고 있다) 유봉 :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구나 유봉 : 나도 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다 유봉 :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멀리서 걸어오는 송화와 유봉의 모습이 본다.) (유봉, 소리를한다) 유봉 : 왔다갈 줄 아는 봄을 반겨한들 쓸데가 있나 봄아 ...

그날이 오면 김명곤

그날이 오면 하늘이 열리고 그날이 오면 꽃잎도 열리고 내 팔에 그대 안겨 오는 그날이 오면 나 그대 번쩍 들어 올려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빛나는 별이 되게 하리라 그날이 오면 강물이 넘실 대고 그날이 오면 새들도 춤을 추고 뜨거운 내 가슴도 둥둥 울려대는 고운 꿈의 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날이 오면 나 그대 번쩍 들어 올려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바다로 떠난 사랑 김명곤

바사 너무 보고 싶었어 넌 금새 또 가겠지 커피 한 잔 마실까 차라리 내게 기대렴 바사 너무 오랜만이야 몹시 피곤해 보여도 너의 검은 눈동자 여전히 아름답구나 바사 바사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웃어도 마음속으로 슬퍼하고 있는 줄을 바사 바사 너는 눈치 챘겠지 말 안해도 가슴 속에서 솟아나는 이 말을 사랑해 바사 바사 사랑해 사랑해 바사 바사 사랑해

칠갑산 김명곤

콩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태양을 닮았나봐 김명곤

우리의 사랑은 하늘을 닮았나 봐 그토록 오랜 세월 그 빛깔 변치 않았으니 우리의 사랑은 파도를 닮았나 봐 셀 수 없이 만났어도 언제나 안타까워 워 우 우니 우리의 사랑은 저 산을 닮았나 봐 말없이 앉았어도 꽃들이 피어 나-네 우리의 사랑은 촛불을 닮았나 봐 환하게 밝히우면 눈시울이 뜨거우 워 우 지네 우리의 사랑은 태양을 닮았나 봐 동트는 아침이면 새...

귀하신 주여 김명곤

귀하신 주여 귀하신 주여 찬송과 영광 받으옵소서 거룩하신 주여 거룩하신 주여 오직 주님만이 거룩하십니다 모든 나라와 모든 족속과 온 백성과 방언에서 큰 무리가 경배하네 모든 나라와 모든 족속과 온 백성과 방언에서 큰 무리가 경배하네 귀하신 주여 귀하신 주여 찬송과 영광 받으옵소서 거룩하신 주여 거룩하신 주여 오직 주님만이 거룩하십니다

Just Go Far Away 아이랑

?됐어 슬픈 표정 짓지 마 오래 전부터 나 준비하고 있었어 널 보낸다는 생각에 마음 아프지만 나 참아볼게 다 잊고 지내볼게 다시 돌아오라 잡고 싶지만 너의 기억 속에 내가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으니까 Just go far away 흔한 변명 따윈 필요 없어 가버려 And I\'ll loving you Loving you Just go far away ...

있을 때 잘해 (Feat. 장동주) 아이랑

있을 때 잘해 나중에 후회 말고이번 한번만 없었던 일로 할게무슨 일이 있었는지 난 알아웃는 다고 날 물로 보지는 마나도 너 따윈 필요 없어 I don't need you I'm OK 하지만 한번쯤은 참아 줄께널 속이려 한 게 아냐 나도 훅 갈 뻔 했어 내 얘기 들으면 모두 공감 할걸 피사의 사탑도 그냥 넘어 갈걸 학교 가서 MT가서 게임하고 노는데 처...

518 아이랑

아 너무나 가난했던 어릴 적 나의 집 아버지는 말도 없이 먼 산만 보고 늦은 밤 돌아오는 엄마에게 난 이유 없이 화만 내고 방으로 들어가 엄마의 잔소리 너무도 지겨워 아빠의 침묵도 지 겨 워 이 세상 모든 게 지겨워 Hate Pa Hate Ma하고 싶은데 못한 것들 너무많아 내 조그마한 영혼에 상처만남기고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그렇게 말이 없던 아버지는...

김명곤, 오정해

사람이 살며는 몇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문경세재는 왠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처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상천하늘엔 잔별도 많고이내 가슴속엔 구신도 많다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가버렸네 정들었던 내사랑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저기가는 저기러가 말물어...

Just Go Far Away 아이랑(Irang)

됐어 슬픈 표정 짓지 마 오래 전부터 나 준비하고 있었어 널 보낸다는 생각에 마음 아프지만 나 참아볼게 다 잊고 지내볼게 다시 돌아오라 잡고 싶지만 너의 기억 속에 내가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으니까 Just go far away 흔한 변명 따윈 필요 없어 가버려 And I\'ll loving you Loving you Just go far away O...

통통통통 엄마랑 아이랑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통통통통 혹부리 영감님 통통통통 코주부 영감님 통통통통 안경 영감님 통통통통 손을 위로 팔랑 팔랑 팔랑 팔랑 손을 무릎에 도도도도 무릎입니다. 레레레레 배꼽입니다. 미미미미 가슴입니다. 파파파파 어깨랍니다. 솔솔솔솔 머리랍니다. 팔랑 팔랑 팔랑팔랑 손을 무릎에

통통통통 (Inst.) 엄마랑 아이랑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통통통통 혹부리 영감님 통통통통 코주부 영감님 통통통통 안경 영감님 통통통통 손을 위로 팔랑 팔랑 팔랑팔랑 손을 무릎에 도도도도 무릎입니다. 레레레레 배꼽입니다. 미미미미 가슴입니다. 파파파파 어깨랍니다. 솔솔솔솔 머리랍니다. 팔랑 팔랑 팔랑팔랑 손을 무릎에

그대로 멈춰라 엄마랑 아이랑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 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아빠 힘내세요 엄마랑 아이랑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쥐가 백마리 엄마랑 아이랑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쉬흔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떄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모짜르트 자장가 엄마랑 아이랑

잘 자라 우리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온 누리는 고요히 잠들고 선반의 생쥐도 다들 자고 있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뜨리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엄마랑 아이랑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은 나뭇잎이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

아빠 힘내세요 (Inst.) 엄마랑 아이랑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 대로 안 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진도 아리랑 이미자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났네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 나가면 어느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진도 아리랑 하춘화

1.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라 아가씨 생성화 났네 2.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은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라 아가씨 몸부림치네

진도 아리랑 김세레나

* 珍島 아리랑 *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웬 고갠가 구비야 구비구비 눈물이로구나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만경창파에 두둥둥 뜬 배 어기 여차 어야디어라 노를 저어라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놀다...

진도 아리랑 조용필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임은 죽어서 극락세계로 가고 나는 따라가며 나무 아미타불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왠 고개냐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로구나

진도 아리랑 전라도 민요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아라리가~ 났네 가지 마~오~ 가지 마~~~~오 저 달이 떴다 지거든 그~제~사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 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진도 아리랑 이박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임은 죽어서 극락세계로 가고 나는 따라가며 나무 아미타불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왠 고개냐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로구나

진도 아리랑 Various Artists

우리나라 민요에는 아리랑이란 이름이 붙은 민요가 여러고장에 전승되고 있다. 경기도나 서울을 중심으로 불려지는 [서울아리랑], 강원도의 [강원도 아리랑], [정선아리랑], 경상도의 [밀양아리랑],그리고 전라도의 [전라도 아리랑] 등이 있다. 진도아리랑은 근래에 진도출신의 젓대(대금)의 명인이었던 박종기씨가 소리를 짰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세마치...

진도 아리랑 전라도 민요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아라리가~ 났네 가지 마~오~ 가지 마~~~~오 저 달이 떴다 지거든 그~제~사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 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진도 상여소리 솔리스츠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죽음 을두려워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입니다. 사람은 한번은 죽습니다. 빨리 죽는야 , 늦게 죽는야 문제입니다. 죽음 죽음 , 사람은 한번은 죽습니다. 불로장생할수 없습니다. 좋은일 많이 많이 하고 살아야 합니다. 나쁜일은 멀리하고 , 착한일은 솔선 수범하여 , 좋은데로 가야합니다. 사람이 죽는게 죽는게 아니고 ...

진도 아리랑 김지애

1)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 났네 2)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은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진도 아리랑 조주선

4. 진도아리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는 열두 고개 날 넘을 고개는 한 고개로구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에 희망도 많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다 집 짓어 놓고 우리 ...

진도 들노래 Unknown

(1) 모뜬소리 (굿거리) 후렴] 허기야 허어허 여허허어 허어라 머허 허 난디이요 허기야 허어허 여허허어 허어라 머허 허 난디이요 1. 이고루 걸고 저고루 걸어 열두고루를 다 걸고야 2. 소이없이 열리길래 임오는가 내다보니 3. 온다는 임은 아니오고 동남풍이 날 속이네 4. 앉었으니 임이온가 누웠으니 잠이온가 5. 잠도 잃고 임도 잃어 ...

진도 아짐씨 김미란

진도 아짐씨 - 문희옥 ((((((전주곡)))))) 하루밤 정을 두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오늘도 잊지못해 기다리는 진도 아짐씨 그리움은 하늘가에 노을처럼 쌓이는데 님곁에 갈수 없는 슬픈 사연에 옷고름만 적시네 ((((((간주중))))))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을 오늘도 애태우며 기디리는 진도 아짐씨 그리움은

진도 아리랑 유지나

수평선 저 너머 뱃고동 소리에 동백꽃도 수줍어하는데 파도가 울리고 간 조약돌 같은 이 내 마음 그 누구가 아나 끼륵끼륵 갈매기는 알아줄까 저 바다가 알아 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달랠 길 없어 불러보는 아리랑 진도 아리랑 울돌목 감고도는 사공의 노래는 바람 되어 뭍으로 가는데 그 누가 새겼느냐 아리랑을 가슴어린 아리랑을 끼륵끼륵 갈매기는

진도 아리랑 김영임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쌩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며는 어느때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내사랑 진도)) 민서연

세방낙조 붉게물든 동백꽃도 절정인데 푸른 바다 갈매기 떼 춤을추며 노래하네 충무공의 혼이 서린 진도대교 나를 반기니 어얼씨구 지화자 좋아 보배로다 내 사랑 진도여 삼별초의 나라 사랑 마음저린 어머니 가슴 영원토록 빛나리라 어화둥둥 내 사랑 진도여 모세기적 신비의 바닷길 뽕할머니 그리운데 바람소리 정이 서린 판소리로 출렁이네 강강술레 백조의 춤 진도대...

진도 아리랑 김용임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쌩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며는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진도 아리랑 김 세레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문경세제는 웬고오갠가아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왜왔던고 왜왔던고오 울고오 갈길을왜왔던고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났네~ 노다아가세에 노다나가세에~ 저달이떳다 ...

진도 아리랑 조공례

진도 아리랑 - 조공례 (국악인)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이내야 시집살이 잔말도 많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춥냐 더웁냐 내 품안으로 들어라 베개가 높고 야차면 (얕으면) 내 팔을 비어라 아리 아리랑

진도 아리랑 안옥선

진도 아리랑 - 안숙선 & 안옥선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요네 가슴 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웬 고갠가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진도 아리랑 지창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부분반복) 가지마오 가지마오 저달이 떴다 지거든 그제사가오 * (부분반복)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간주) 문경 세재는 이별고개 굽어진 굽이굽이가 눈물에 젖네 * (부분반복) 놀다가세 놀...

진도 아리랑 서경화

: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웬고갠가 구부야아 구부구부가 눈물이로 구나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춥냐 덥냐 내품안으로 들어라 베개가 높고 낮거든 내팔을 베어라라 노다 가세 노다나 가세 저달이 떴다 지도록 노다나 가세 만경 창파에 둥둥둥 뜬 배 어기여차 어야디여라 노를 저어라

진도 이야기 한혜진

그날이 언제였던가 우리가 헤어지던날 배 떠난 부두에서 슬피 울던 날 세월은 살같이 흘러 외로움 깊어만 가고 오늘도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네 꿈이 아니길 바래 내눈 앞에 현실이 진도에서 그 거리까지 갈라지는 그 순간 난 믿을수 없었네 날 떠나간 그 님이 저 길을 따라 나를 향해 달려오네 그날이 언제였던가 우리가 남이 되던 날 철길을 끉어놓고 슬피 울던 ...

진도 아리랑 아리랑 모음곡집

아리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제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청천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에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날다려 가거라 날다려 가거라 무정한 우리 님...

진도 아리랑 민승아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 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은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진도 아리랑 나훈아

1.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났-네. 2.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 어느때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