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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은 가고 김란영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우 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뿐이고 김란영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화려한 날은 가고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우~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유 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 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 없이 바라보며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 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갔네 우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우-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 흩어져

화려한 날은 가고 유 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 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 없이 바라보며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 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갔네 우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여운규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현우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며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갔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흩어져가는 구름만

화려한 날은 가고 하얀구름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며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갔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흩어져가는 구름만

화려한 날은 가고 Daybreak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데이브레이크

데이브레이크 - 화려한 날은 가고 (전주 - 33초)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간주 - 6초)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화려한 날은 가고 이치현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나무님...청...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위일청

*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 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 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화려한 날은 가고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화려한 싱글 김란영

약속하지 어이가 내 뺨을 때려 날 그냥 내버려둬 책임못져 더 이상 부담 주지마 재혼은 미친짓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또 서로 구속해 안달이야 아아 모두 영원하자 약속하지 어이가 내뺨을 때려 날 그냥 내버려둬 책임 못져 더 이상 부담주지마 결혼은 이혼은 재혼은 결혼은 이혼은 재혼은 아아 정말 미치겠다 그런가봐 난 화려한

화려한날은가고 유열

화려한 날은 가고 노래 ;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우~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화려한날은가고(e_MR)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후후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마음n마음님 신청곡)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화려한 날은 가고 (선유님 희망곡) 유열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화려한 날은 가고(997) (MR) 금영노래방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 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 없이 바라보며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 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갔네 우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흩어져 가는 구름만

광야 김란영

거치른 광야를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간주중> 검푸른 산으로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밤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에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광야 김란영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 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막을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 건 동행할 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하얀집 김란영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넘겨놓고 어느 하늘밑에서 당신은 살고 잇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마음은 가눌길 이 없어라 꿈꾸는 casabianca해저문 언덕을 넘어 을러가는 희구름아 내마음 전해다오 tuttibimbi come hanno qualchecosa che didolor li fa tremare e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김란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래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은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시인의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잊혀진 여인 김란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낙엽이 가는길 김란영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저멀리 아주 멀리 날은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

어디쯤 가고있을까 김란영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김란영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웨딩드레스 김란영

1.당신의 웨~에딩드레~헤에스는 정말 아름다웠소 춤추는 웨딩드레~에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우리가 울었던 지난 날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우리가 미워한 지난 날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였`)소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눈빛` 순결이었`소 잠자는 웨딩드레스는 레몬 향.기.였.다오 우리를 울렸던 비바람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우리를 울렸던 눈보라도 이제와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숨어 사랑을 잊고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사랑이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거리 어둠을 먹고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새벽아침 김란영

1.나는 나는 풀꽃이 되~헤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2. @ 나는 나는 갈대가 되~헤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사랑일기 김란영

1.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에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었던 그 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가는데 @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길 잊었다 생~엥각해 내겐 남겨

고향초 김란영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나르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랑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는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Track 11 김란영

귀로 박선주 등록자:CIXLyricsRobot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부초 (MBC드라마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 김란영

내 마음의 보석상자 - 김란영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애비 김란영

(늘)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불빛 아래 서 있는 난 그 누구의 연인인가 뒤~~~~까 , 늘~~~~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1.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Track 13 김란영

작사,작곡:김진룡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가는 세월 김란영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길 잃은 철새 김란영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돌아오지 않는 강 김란영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귀로 김란영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세월이 가듯 김란영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가도 좋으리 하루하루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겨울은 가도

고목나무 김란영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타인의 계절 김란영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호반에서 만난사람 김란영

호반에서 만난 사람 - 김란영 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 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 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간주중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