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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청춘 김란영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 길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될 사랑의 길

청춘 김란영

언젠간가겠지 푸르른이청춘 지고또피는 꽃잎처럼 달밝은밤이면 창가에흐르는 내젊은 영가가구슬퍼 가고없는날들을 잡으려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세월은 가는거야 날두고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마음은 정답던 옛동산찾는가

한많은 청춘 방태원

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열차에 몸을실어 가야할 나그네-길 짖밞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이몸과 이마음이 찾을길은 찾을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사랑 간직하여 영원토록 행복을 청춘의-길

한많은 청춘 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청춘 『무 영』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청춘 김준규,현미래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찿~아 슬픔~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싫~어 가야~할 나~그~네~길 <> 지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이몸과 이마음이 찿을~길 찿을~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

한많은 청춘 현미래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은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한많은 청춘 신영균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의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김용림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의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박진석

한많은 청춘 - 박진석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

한많은 청춘 조아애

한많은 청춘 - 조아애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은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한많은 청춘 Various Artists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영애야 영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주현미, 김준규

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 길 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될 청춘의 길 한많은

파초의 꿈 김란영

낙엽이 나부끼던 어느날인가 눈보라 밤새일던 어느날인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많은 외로움에 울던그사람 언젠가 땅을딪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언덕위에 꿈을실으면 파초의 푸른꿈은 이뤄지겠지 낙엽이 나부끼던 어느날인가 눈보라 밤새일던 어느날인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많은 외로움에 울던그사람 언젠가 땅을딪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언덕위에 꿈을실으면 파초의 푸른꿈은

김란영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몸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 주던 너 떠나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묻지 마세요 김란영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장녹수 김란영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숨은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뜻 키웠더니 부귀도

장녹수 (KBS 드라마 장녹수 주제곡) 김란영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조작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청춘 김학래

김학래/청춘 님떠나 가누나 사랑도 가누나 터벅터벅 내가는발길 황혼속에 젖어든다 모든것 잊으리라 청춘도 잊으리라 세월속에 무너진 추억 밤길에 잠이 든다 아무도 없는 언덕에 앉아 새벽하늘 바라 보며 내 지난 청춘 돌이켜본다 또다시 걸어본다 ~~~~~~~~ 세월도 가누나 인생도 가누나 한많은 이내청춘 이젠 모두 잊으리라

고장난 벽시계 김란영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 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 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공(나훈아) 김란영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루다갈 세상을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김란영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 처럼 살다보면 알게 되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것들이 모두 부질 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되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 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되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 만한 세상 이라는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28청춘 김란영

출발 멍하니 TV만 보다가 하루가 지나버리듯 세월이 저 강물 같아서 시간만 흘러가더라 살다보면 길을 잃을 수도 있어 걷다보면 다시 웃을 수 있어 (내 나이 28청춘) 야이 야이 야이야 내 나이 28청춘 야이 야이 야이 야이야 내 인생 출발 2) 무심히 흘러간 세월아 나를 비웃지마라 세월이 흘러도 마음은 마음은 청춘

미사의 종 장사익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미사의 종 (나애심) 하윤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 오는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 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낙화유수 (이미자) Various Artists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 흘러 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가네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배야 세월은 흘러 흘러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종점 DJ 지훈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한많은청춘?

종점 지훈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한많은청춘

종 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종 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종점 길은정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줄거웠고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히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빨리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 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한평생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종점(1252)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아 한많은

나그네 도신스님

도신스님: 나그네 번뇌를 잊고자 애정을 끊고 떠나는 너의맘 오죽하랴 흐르는세월따라 발길이닿는 끝에서 내 청춘 묻으리 한많은 나그네 가슴에 맺힌사연 울어도 웃어도 소용없네 내영혼 피멍울 되어 처져 버려도 잊을길없어서 떠나는 나그네 괴로움과 슬픔은 본래가 없었어라 본래가

한 오백년 김 세레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꽃같은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세상을 그누구와 뜻을 같이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유랑극단 박진석

유랑극단 - 박진석 한많은 유랑극단 우리들은 흐른다 쓸쓸한 가설 극장 울고 웃는 피에로 낯설은 타향거리 방울 소리 울리며 가리라 정처없이 가리라 가리라 간주중 분바른 얼굴 위에 구겨지는 주름살 넋두리 꿈을 파는 포장살이 내 청춘 차디찬 조각달을 마차 위에 싣고서 가리라 울며불며 가리라 가리라

한오백년 만석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술잔 속 눈물꽃 임영철

허공을 나부끼네 다가올 봄이 있기에 당당한체 하지만 자존심에 기대 화려한 척, 세월을 외면하네 이젠 지나가는 시간들조차 쳐다보지 않는구나 초점 없는 눈빛으로 하염없이 울며불며 술잔 속 눈물꽃은 화려하게 피는데 가슴 속 눈물꽃은 왜 이다지 아파 오나 소리쳐 우는 밤, 허물어진 지난 꿈들 앞에 술잔을 채우려무나 한많은

한오백년 김옥심

한오백년 - 김옥심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한오백년 임정란

한오백년 - 임정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를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고목에 육화 분분 (

종점 진주아

내~~~땐 내 목숨을 걸었었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흑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 평생 미~~~은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하~~아 한많은 내 청`춘 내청춘이 꺼져가네. (5745)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윤일로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조미미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물-어-본-다~ 한-많-은-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불~러-본...

한많은 대동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그때까지 아하아아하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에동강아 ,,,,,,,,,2.

한많은 대동강 4월과 5월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금잔디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내인생 최연희

시린 가슴 부여 앉고 구비구비 돌고도는 내 인생을 누가 알리요 누가 알리요 한 많은 내 인생을 한탄한들 무슨 소용이요 지나버린 옛낭 일인데 울어봐도 울어봐도 다시 오지 않을 내님을 지난 세월 돌아보면 눈물이 나요 한 많은 내 청춘이 시린 가슴 부여 앉고 구비구비 돌고도는 내 인생을 누가 알리요 누가 알리요 한 많은 내 인생을 두 번 다시 생각을 말자...

((한많은 내청춘)) 유영심

한많은 내 청춘아 무정하게 흘러 갔구나 자식하나 잘 되라고 험한세상 살아 왔는데 이제는 눈도침침 귀도먹먹 아픈곳만 남아 있구나 아 내청춘 어디 갔느냐 한많은 내 청춘아 한많은 내 청춘아 무정하게 흘러 갔구나 자식하나 잘 되기를 두손모아 빌었었는데 이제는 허리어깨 무릅 팔 다리 아픈곳만 남아 있구나 아 내청춘 어디 갔느냐 한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