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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두번 바뀌면 김란영

1.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허어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거예요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계절이 두번 바뀌면 최유나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계절이 두 번 바뀌면 방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계절이두번바뀌면 방 미

계절이 두번 버뀌면 작사 백영규 작곡 백영규 노래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 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계절이두번바뀌면-아찌음악실- 방미

계절이 두번 버뀌면 작사 백영규 작곡 백영규 노래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 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계절이 바뀌면 이형기

꽃향기는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그대를 그리는 내 마음은 바람처럼 흔들려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사랑하는 아픔을 별무리는 하늘에 가득 반짝이고 그대를 바라는 내 마음은 별빛처럼 흩어져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기다리는 아픔을 꽃향기는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그대를 그리는 내 마음은 바람처럼 흔들려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사랑하는 아픔을 별무리는 하늘에 가득 반짝이고 ...

꽃바람처럼 김란영

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 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 이 몹쓸 사랑을.. 너무나 힘들어~ 벗어나려 할수록 더깊이 워~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

꽃바람처럼 (세자매 OST) 김란영

그런 기대로 살던 나..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이 몹쓸 사랑을..

꽃바람처럼(세자매 Part.2) 김란영

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 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 이 몹쓸 사랑을.. 너무나 힘들어~ 벗어나려 할수록 더깊이 워~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

두번 울지 않는다 김란영

* 두 번 울지 않는다 * 이대로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 번 울지 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사랑에 가슴적...

계절이 끝 나갈무렵 김란영

1.계절이 시작(자)될(할~갈) 무렵 구겨진 레인코트 깃을 펴고 잔뜩 흐린 하늘 한참 바라보며 창가를 서성거(렸지)리지 @ 계절이 끝나갈 무렵 촉촉히 젖은 창가 모서리에 짙은 향수 방울 떨어뜨리면서 햇살에 몸을 기대(댔)지 나의 조그만 창문을 두드리면서 다가왔던 나의 사랑은 떨어지는 꽃잎 싣고 떠나려하네 빗물되어 흐르네~에~에에 사랑이 끝나갈 무렵 거울에 비친

사랑은 계절에 따라 김란영

1.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호오오~오호오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허어나가네 어디서 왔다가~아하아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 그대는 떠나가고(도) 계절만은 돌아오고~호오~오호오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으은 못잊`겠어요 ,,,,,,,,,,,,,,2 웃으며 만났다~아하아 웃으며 떠난 그~으흐으으`사람

일편단심 김란영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아프도록 사랑했나 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 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 두번 다시 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일 다음 세상 외면 말아요 그때 꼭

사랑의 굴레 김란영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 이었을뿐 두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들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 였나요

사시사철 조연아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나는 그누구에 품에 안겻지만 사시사철 계절이 바뀌면 문득 문득 그리운 그사람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사시사철 (Inst.) 조연아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나는 그누구에 품에 안겻지만 사시사철 계절이 바뀌면 문득 문득 그리운 그사람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끝이 없는 길 김란영

1.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 아하아~아 이 길은(을)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하아가도록 @ 걸어가는 길 ,,,,,,,,,,,,,2.

찬바람불면 김란영

1.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아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빛바랜 사랑 정소희

계절이 바뀌면 잊혀질까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고독한 내 가슴에 추억만이 이 가슴을 울리네 지울 수 없는 아픈 상처 잊지 못할 빛바랜 사랑 추억 머문 텅빈 가슴 저미어 오네 아아아 아아아 가슴을 적시네 계절이 바뀌면 그리운 당신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쌓인 그리움만 내 가슴에 내 가슴을 울리네 지울 수 없는 슬픈 추억들 잊지 못할 빛바랜 사랑 추억 머문 텅빈 가슴

살랑 살랑 김란영

내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김란영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나의 마음에~에헤에 아픔에 계절이 찾아와도 소중한 우리들에 진실 이슬처럼 반(빤)`짝이네 초롱한 그대의 눈빛은 나의 가슴을 투명하게 해 사랑~~~~오~오 , 바로~~오~오오.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나~를 버리고서 떠나 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것 처럼-- 달과아~ 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 마저도~ 모두 갖~고-떠나 갔지요++ 하~늘~ 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돌아온다네요++~

***살랑살랑*** 김란영

내 임은나를 버리고서 떠나 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 줄 사랑 다시

살랑살랑 김란영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가슴 아파도 (패션70`s OST) 김란영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그댈 잃을지도 몰라요 알고 있나요 내 기다림이 훨씬 삶보다 더 길다는 것을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두번

살랑살랑 (100 % 정확) 김란영

내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 살랑 내게

개여울 김란영

내님은 나을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 것처럼 달과 별은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 져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갔고 떠나 갓지요 하늘 마저 무심 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 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 만은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 하면서 다시 돌아 온 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데요 살랑 살랑 네게줄

그때 기억들 김루이

얼마쯤 지났을까 마지막 니 얼굴 내눈엔 여전히 생생하구나 함께 보냈던 날 바람따라 불러볼까 멀어져가는너 내손을 꼭 잡아주었던 너를 놓아줘야해 함께 피워냈던 그 기억들 이젠 잊혀져가 Oh 자연스러운건 대체 뭐때문일까 아 두려워 난 Oh Oh 너를 볼수있다면은 좋을까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를까나 멀어져가 함께 피워냈던 그 기억들 이젠 잊혀져가 Oh 자연스러운건 대체

연인 이소영

이제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나는 이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이름은 때로는 잊으려고 하지만 버릴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곁으로 가고 싶어요 너무 멀리 와버린 아득히 먼길이지만 어느새 달려가고있는 이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기다림꽃 송희

세월이 가고 이제 계절이 바뀌면 그늘진 나의 청춘은 떠나고 지금 없는 그대의 사랑 향해 빈 하늘 들꽃이 되네 빗물이 흘러 이제 눈물이 핀다 해도 가슴 속 나의 사랑은 재회의 기약 없이 돌아선 그대를 기다리는 지친 꽃 되네 아 세월이 가고 바람처럼 계절이 가도 아 나의 사랑은 피지 못할 꽃이련가 지나간 추억도 남겨진 미련도 잠 못 드는 수많은 밤도 아 사랑인가

* 연인 * 박윤정

1절 이젠~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 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 나는 이 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이름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2절 너무~ 멀리

연인 박윤경

1절 이젠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 나는 이 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아픔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2절 너무 멀리 와버린 아득히 먼 길이지만

날 붙잡아 The Rocktigers

그리 오래 전의 이야기도 아니지 많이 앓았었던 기억 온통 부서져 버릴 것만 같던 그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더군 마치 거짓말처럼 하지만 떠오르는 추억은 흐려진 세상 속에 날 붙잡아 길을 걸어도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추억은 비수 되어 날 아프게만 해 비를 맞아도 눈이 와도 낯익은 기억의 익숙한 상처 그마저 무뎌져 가겠지 계절이 바뀌면

날 붙잡아 락타이거즈(Rock Tigers)

그리 오래 전의 이야기도 아니지 많이 앓았었던 기억 온통 부서져 버릴 것만 같던 그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더군 마치 거짓말처럼 하지만 떠오르는 추억은 흐려진 세상 속에 날 붙잡아 길을 걸어도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추억은 비수 되어 날 아프게만 해 비를 맞아도 눈이 와도 낯 익은 기억의 익숙한 상처 그마저 무뎌져 가겠지 계절이

연인 (MR) 박윤경

이젠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 나는 이 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아픔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너무 멀리 와버린 아득히 먼

계절이 두 번 바뀌면(127) (MR) 금영노래방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 번 두 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거예요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강석호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당신을 만난 후에 내 마음엔 하나의 하나의 빛이 생겼죠 영원히 간직하리라 수없이 다짐했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사람의 일인가봐요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가는 철새처럼 짧은 순간 머물렀다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아름답게 수놓았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유리처럼 투명하게 내가슴에 남아있는데 계절이 바뀌면 행여나 돌아와줄까 알 수 없는

전화할게 (I`ll Call Ya) M.O.A

전화할게 내가 다시 전화할게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lol oh ho 바보같이 갇혀있던 세상밖으로 oh

텅빈방안 모아(M.O.A)

전화할게 (the more more) 내가 다시 전화할게 (the more more)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전화할게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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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게 (I\'ll Call Ya) 모아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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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게 (I`ll Call Ya)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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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게 (I`ll Call Ya) wlrtitdb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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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게 (I'll Call Ya) M.O.A

전화할게 내가 다시 전화할게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lol oh ho 바보같이 갇혀있던 세상밖으로 oh ho shout it out

가을愛 이소은

바람이 불어도 외로워해서는 안되요 이제 나를 위로해줄 그 누구도 없으니까요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해서도 안되요 그댈 떠난건 버린건 어린석은 나였으니깐 그땐 내가 너무나도 어렸었나봐요 바보처럼 믿었었죠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면 잊혀질꺼라고 나 아직도 떠나지 못해요 그 계절 기억속에 있죠 바람이 차가웠던 그 가을 떠나가 버린건 나였는데

길을 걸었네 (Vocal. AI 수연) 이천우

길을 걸었네 추억이 가득한 길을 코스모스 흔들리는 길을 걸었네 돌아 온다 돌아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 둘이 걷던 그 길을 홀로 걸었네 그리움은 그리움은 멈추질 않고 텅 빈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파 이, 가슴 이, 빈자리 어떻게 채우나 꽃향기 가슴에 가득하면 그리움이 멈추려나 그리우면 돌아 온다 돌아온다 봄, 여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