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한많은 청춘 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청춘 『무 영』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청춘 방태원

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열차에 몸을실어 가야할 나그네-길 짖밞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이몸과 이마음이 찾을길은 찾을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사랑 간직하여 영원토록 행복을 청춘의-길

한많은 청춘 김준규,현미래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찿~아 슬픔~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싫~어 가야~할 나~그~네~길 <> 지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이몸과 이마음이 찿을~길 찿을~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

한많은 청춘 현미래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은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한많은 청춘 신영균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의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김용림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의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박진석

한많은 청춘 - 박진석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

한많은 청춘 조아애

한많은 청춘 - 조아애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은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한많은 청춘 김란영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 길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될 사랑의 길

한많은 청춘 Various Artists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영애야 영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주현미, 김준규

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 길 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될 청춘의 길 한많은

청춘 김학래

김학래/청춘 님떠나 가누나 사랑도 가누나 터벅터벅 내가는발길 황혼속에 젖어든다 모든것 잊으리라 청춘도 잊으리라 세월속에 무너진 추억 밤길에 잠이 든다 아무도 없는 언덕에 앉아 새벽하늘 바라 보며 내 지난 청춘 돌이켜본다 또다시 걸어본다 ~~~~~~~~ 세월도 가누나 인생도 가누나 한많은 이내청춘 이젠 모두 잊으리라

내마음 (김동명시) 김동진

내마음 (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타오리다.

너, 봄 김동진

따스하게 다가오는 온몸으로 스며드는 작은 바람이 조용히 와서 묻는다 무심코 잊었던 너의 향기 그리워 다가가게 되고 피어나는 꽃들처럼 내 마음이 자라난다 내 봄 여전히 불어와 얼어붙은 한 구석 깊게 감싸고 내 마음은 한 발자국 먼저 앞서가듯 아이들같이 밝아온다 따스한 햇살이 우리를 비춰 차가운 바람 지나가고 따뜻했던 그 봄날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

이제 없어 김동진

니 옆에서 서있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음으로 내 마음에 사랑을 알게 해준 너 고마웠었던 행복했었던 기억은 흘러만 가고 부둥켜안고 내내 웃던 우리는 이제 없어 그대를 보면 난 미소가 지어져 같이 함께 있던 그 길목에서 그대를 보면 난 포근한 네 품에서 시간이 가는지 몰랐었나 봐 니 옆에서 유난히도 들떴었던 내 모습 지난 후에 알게 됐어 그대를 보고...

저 구름 흘러 가는곳 (With 박옥련) 김동진

저 구름 흘러가는 곳아득한 먼 그 곳그리움도 흘러가라파아란 싹이 트고꽃들은 곱게 피어날 오라 부르네행복이 깃든 그 곳에그리움도 흘러가라저 구름 흘러가는 곳이 가슴 깊이 불타는영원한 나의 사랑전할 곳 길은 멀어도즐거움이 넘치는 나라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저 구름 흘러가는 곳내 마음도 따라가라그대를 만날 때까지내 사랑도 흘러가라영원한 나의 사랑전할 곳 길은...

주님만이 김동진

아버지 나의 삶에 주의 사랑을 가득 채우소서 공허한 나의 삶의 빈 공간을 주의 따스한 그 사랑으로허무한 욕망 속에 내가 힘겨워 주께 손 내밀 때 주여 내 두 손 꼭 잡아 주소서 연약한 내 영혼 주께 맡깁니다주 얼굴 보오니어두운 내 맘 밝게 하사참 되신 은혜 알게 하소서주님만이 진리 시요주님만이 참 된 길 이시라주 뜻 아래 내 삶의 모든 계획온전케 되리...

주님만이 (공연실황) 김동진

아버지 나의 삶에주의 사랑을 가득 채우소서공허한 나의 삶의 빈 공간을주의 따스한 그 사랑으로허무한 욕망 속에내가 힘겨워주께 손 내밀 때주여 내 두 손 꼭 잡아 주소서연약한 내 영혼주께 맡깁니다주 얼굴 보오니어두운 내 맘 밝게 하사참 되신 은혜 알게 하소서주님만이 진리 시요주님만이 참 된 길 이시라주 뜻 아래 내 삶의 모든 계획온전케 되리라주님만이 참 ...

찰나가 영원이 될 때 김동진

햇살 가득 빛이 나는 날에유난히도 반짝였지 너는넌 웃으며 날 반겼지그 날 나는 알았지이제는 너에게 말할래자그만 네 손이 내 손을 잡아준 네게너와의 시간을 영원히 약속해눈부신 한줄기 기억의 찰나의 순간끝이 없는 영원 함께할 우리의 사랑자그만 네 손이 내 손을 잡아준 네게너와의 시간을 영원히 약속해이제야 널 만나 사랑을 알았어 나는네 모든 순간에 순간을 ...

세령이에게 김동진

우리가 만난 어느덧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정말 꿈에서나 생각했던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서로가 어떠한힘에 이끌려 만나게 됐고그게 나는 운명이 아닐까굳게 믿고 있어서로 마주친 우연도서로 알게 된 순간도마치 누군가 정해 놓은 것처럼자연스럽게 만났으니까항상 고맙고, 사랑해언제나 네 마음을 표현함에 있어부족하다는 걸 잘 알아그래서 내가 더 잘할게항상 고맙고, 사랑...

김동진:: 내마음 신영옥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김동진 : 가고파 Various Artists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린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

김동진 : 수선화 Various Artists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 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 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이고 찬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 사랑 수선화야 나도 그대를 따라 저 눈길을 걸으리

미사의 종 장사익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미사의 종 (나애심) 하윤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 오는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 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수선화 (김동진/김동명) 조수미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빛나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 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묻힐 곳 없는 정열을 가슴 속 깊이 감추이고 찬 바람에 쓸쓸이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 사랑 수선화...

김동진 : 신 아리랑 Various Artists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싸리문 여잡고 기다리는가기러긴 달밤을 줄져간다모란꽃 필적에정다웁게 만난 이흰국화 시들 듯시들어도 안오네서산엔 달도 지고홀로 안타까운데가슴에 얽힌정풀어볼길 없어라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초가집 삼간을저 산밑에 짓고흐르는 시내처럼 살아볼까나아리랑 아리랑...

김동진 : 봄이 오면 Various Artists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다 주 봄이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 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붙인 다오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진달래 꽃 되어서 웃어 본다오

김동진 : 내 마음 Various Artists

내 마음은 호수요그대 노저어오나는 그대의흰 그림자를 안고옥같이 그대의뱃전에 부서지리다내 마음은 촛불이요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나는 그대의비단 옷자락에 떨며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남김없이 타오리라내 마음은 나그네요그대 피리를 불어주오나는 달 아래귀를 기울이며호젓이 나의밤을 새오리다내 마음은 낙엽이오잠깐 그대의 뜰에머무르게 하오이제 바람이 불면나는 또 나그네...

김동진 : 신 아리랑 신영옥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싸리문 여잡고 기다리는가기러긴 달밤을 줄져간다모란꽃 필적에 정다웁게 만난이 흰국화 시들듯 시들어도 안오네서산엔 달도 지고 홀로 안타까운데가슴에 얽힌정 풀어볼길 없어라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초가집 삼간을 저산밑에 짓고흐르는 시내처럼 살아 볼까나아리...

김동진 : 봄이 오면 현행복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내마음도 함께따가주 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마음도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저소리듣거든새만말고 이소리도 함께들어주 나는야 봄이오면 그대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붙인다오 나는야 봄이오면 그대 그리워 진달래 꽃되어서 웃어본다오

김동진 선수 응원가 허니크루

진진진 김동진 안타 진진진 김동진 안타 진진진 진하게 날려버려 김!동!진! 진진진 김동진 안타 진진진 김동진 안타 진진진 진하게 날려버려 김!동!진!

낙화유수 (이미자) Various Artists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 흘러 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가네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배야 세월은 흘러 흘러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종점 DJ 지훈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한많은청춘?

종점 지훈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한많은청춘

종 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종 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종점 길은정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줄거웠고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히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빨리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 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한평생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종점(1252)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아 한많은

나그네 도신스님

도신스님: 나그네 번뇌를 잊고자 애정을 끊고 떠나는 너의맘 오죽하랴 흐르는세월따라 발길이닿는 끝에서 내 청춘 묻으리 한많은 나그네 가슴에 맺힌사연 울어도 웃어도 소용없네 내영혼 피멍울 되어 처져 버려도 잊을길없어서 떠나는 나그네 괴로움과 슬픔은 본래가 없었어라 본래가

한 오백년 김 세레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꽃같은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세상을 그누구와 뜻을 같이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봄이 오면(김동진 곡) 현행복

1. 봄이오 면 / 산 에들 에 / 진달래 피 / 네 진-달래 / 피는곳 에 / 내-마음 도 / 피어(펴) 건너마 을 / 젊--은 처 자 / 꽃따러오 거 / 든 꽃만 말고(~) / 이-마음 도 / 함께따 가-- / 주 2. 봄이오 면 / 하 늘위 에 / 종달래 우 / 네 종-달새 / 우는곳 에 / 내-마음 도 / 울어 나물캐 는 / 아--가...

잘지내 안녕 (by 김동진) 감성제작소

가로등은 눈치 없게도 이렇게 나를 환하게 비추네 네가 오길 기다렸는데 벌서 시계는 자정을 향해가 우리 걷던 길 익숙한 이 공기 너 없는 이 거릴 혼자 걸어가 우리에 추억 멀어져 간 기억 이렇게 우리도 헤어졌구나 따듯하게 날 안아주던 너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아 눈을 감고 생각해 보니 이미 우리는 끝난 사인데 우리 걷던 길 익숙한 이 공기 너 ...

유랑극단 박진석

유랑극단 - 박진석 한많은 유랑극단 우리들은 흐른다 쓸쓸한 가설 극장 울고 웃는 피에로 낯설은 타향거리 방울 소리 울리며 가리라 정처없이 가리라 가리라 간주중 분바른 얼굴 위에 구겨지는 주름살 넋두리 꿈을 파는 포장살이 내 청춘 차디찬 조각달을 마차 위에 싣고서 가리라 울며불며 가리라 가리라

한오백년 만석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술잔 속 눈물꽃 임영철

허공을 나부끼네 다가올 봄이 있기에 당당한체 하지만 자존심에 기대 화려한 척, 세월을 외면하네 이젠 지나가는 시간들조차 쳐다보지 않는구나 초점 없는 눈빛으로 하염없이 울며불며 술잔 속 눈물꽃은 화려하게 피는데 가슴 속 눈물꽃은 왜 이다지 아파 오나 소리쳐 우는 밤, 허물어진 지난 꿈들 앞에 술잔을 채우려무나 한많은

한오백년 김옥심

한오백년 - 김옥심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한오백년 임정란

한오백년 - 임정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를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고목에 육화 분분 (

종점 진주아

내~~~땐 내 목숨을 걸었었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흑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 평생 미~~~은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하~~아 한많은 내 청`춘 내청춘이 꺼져가네. (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