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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잖아 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 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 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 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짝패 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잖아(짝패 OST) 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잖아 JK 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 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 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 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잖아 Jĸ 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 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 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 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널 보잖아-짝패 OST JK 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잖아[짝패 ost] JK 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 잖아(짝패 OST) JK 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빈자리 김동욱

[김동욱 - 빈자리]..결비 그대가 날 떠났어 사랑한 그 기억도 지웠어 기억할 내 추억도 그대 빈자릴 대신해 어떤 것도 없을테니까 그래요 기다린 소중한 그 시간도 찾았던 추억할 내 미래도 이제는 두번 다신 절대 이별의 눈물 흘리지 않도록..

돌아와 제발 김동욱

우리의 사랑이 한줄기 눈물되어서 내 가슴을 적셔와 우리의 사랑이 초라한 추억 되어서 내 가슴에 상처를 새겨 나였잖아 나였잖아 네 옆에서 지켜주던 사람 다른 사람 곁에서 나를 지워가는 바라보고만 있는날 돌아와 제발 안올줄 알면서도 매일 밤 내 꿈속에서 기다리다 울곤했어 날 버린 우리 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너였잖아(나의사랑

푸른장미 김동욱

내 남은 삶을 모두 팔아 하루만 허락한다면 내 영혼마저 꺼내어 팔아서 너의 눈물 닦아 줄 텐데 차라리 저기 하늘 위에 별 하나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너를 울리지 않았고 이 순간에 지켜줄텐데 엉킨 운명 속에 스쳐가지 못해 끝내 아픈 상처로 밀어 넣은 나를 용서해 이다음 생이 혹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사랑할거야 엉킨 인연으로

푸른장미 [\'14 빛나는로맨스 OST] 김동욱

내 남은 삶을 모두 팔아 하루만 허락한다면 내 영혼마저 꺼내어 팔아서 너의 눈물 닦아 줄 텐데 차라리 저기 하늘 위에 별 하나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너를 울리지 않았고 이 순간에 지켜줄텐데 엉킨 운명 속에 스쳐가지 못해 끝내 아픈 상처로 밀어 넣은 나를 용서해 이다음 생이 혹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사랑할거야 엉킨 인연으로

사랑한게 죄처럼 (Version 1) 김동욱

사랑 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이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가진것 없는 나 김동욱

*가진것 없는 나* 마음이 내게 하는 말만 듣겠어 날 속이려 하지마 넌 눈으로 날 부르면서 입으론 자꾸 가라고 하잖아 이런 네게도 나는 더 못가겠어 자꾸 돌아 보게돼 날 이렇게 바라볼게 모른척 내맘 받아줄순 있잖아 가진것 없는 나 라서 참 미안했어 위해 너를 떠날까 생각도 해봤어 하지만 내게도 줄게 있나봐 가슴으로 사랑하는일 그건

괜찮아 김동욱

이게 끝이라고 말해 그냥 돌아서 떠나가 미안한 마음따윈 지워버려 버림받은 사람 나인데 니가 왜 울고 있어 내가널 붙잡으면 어떻하려고 어차피 떠날꺼면 그런 모습 보이진 말아 사랑했던 기억이 슬픔으로만 남겨질테니 난 괜찮아 내가 부족해서 니가 날 버리게 한걸 어떻게 그런 원망해 먼 훗날에 한번쯤 생각나 다시 찾아보면 행복한 모습으로

고집 (Piano Ver) 김동욱

니가 불행하길 바라는 거 아니야 니가 나때문에 힘들길 원한게 아니야 너만 바라본 추억이 닳고 닳아서 순간 화가 났어 니가 얼만큼 사랑했는지 다 알아 알면서도 난 아직 이별이 마음에 안들어 먼저 다가온 사람이 먼저 가는게 아직도 나는 이해가 안되 누가 뭐래도 이해가 안되 사랑한게 잘못이고 잡지 못한것도 잘못이야 그냥 말없이 지켜주는게

고집 (Piano Ver.) 김동욱

네가 불행하길 바라는거 아니야 네가 나 때문에 힘들길 원한게 아니야 너만 바라본 추억이 닳고 닳아서 순간 화가 났어 네가 얼만큼 사랑했는지 다 알아 알면서도 난 아직 이별이 맘에 안들어 먼저 다가온 사람이 먼저 가는게 아직도 나는 이해가 안돼 누가 뭐래도 이해가 안돼 사랑한게 잘못이고 잡지 못한것도 잘못이야 그냥 말 없이 지켜주는게 사랑일거라 믿고 살았어

고집 김동욱

[김동욱 - 고집] 니가 불행하길 바라는거 아니야 니가 나때문에 힘들길 원한게 아니야 너만 바라본 추억이 닳고 닳아서 순간 화가 났어.. 니가 얼만큼 사랑했는지 다 알아.. 알면서도 난 아직 이별이 맘에 안들어 먼저 다가온 사람이 먼저 가는게 아직도 나는 이해가 안돼.. 누가 뭐래도 이해가 안돼..

정말많이 김동욱

정말 많이 아팠어 정말 많이 아팠어 스쳐가 버리는 너를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 슬펐어 정말 많이 슬펐어 그림자가 되 버린 날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니가 없는 내가 보이는 게 싫었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내가 없는 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렇게 바라보는데 너만 바라보는데

정말 많이 김동욱

정말 많이 아팠어 정말 많이 아팠어 스쳐가 버리는 너를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 슬펐어 정말 많이 슬펐어 그림자가 되 버린 날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니가 없는 내가 보이는 게 싫었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내가 없는 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렇게 바라보는데, 너만 바라보는데 그런 날 넌

김동욱

정말 많이 아팠어 정말 많이 아팠어 스쳐가 버리는 너를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 슬펐어 정말 많이 슬펐어 그림자가 되 버린 날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니가 없는 내가 보이는 게 싫었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내가 없는 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렇게 바라보는데, 너만 바라보는데 그런 날 넌

정말 김동욱

정말 많이 아팠어 정말 많이 아팠어 스쳐가 버리는 너를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 슬펐어 정말 많이 슬펐어 그림자가 되 버린 날 보며 그랬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정말 많이도 울었어 니가 없는 내가 보이는 게 싫었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정말 많이도 찾았어 내가 없는 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이렇게 바라보는데, 너만 바라보는데 그런 날 넌

김동욱

아~~아득하게 사라지는 이제는 볼수가 없다고.. 아~~아직난 그 시절 아름다웠던 너 와에 추억을 찾아 ... 지워지면 다시 생각 나겠지... 이대로 니 곁에 있겠지... 세월속에 지쳐 나를 부셔도 너와 함께하게 ... 나에게 말해줘 제발 한 순간 꿈 이였다고 .... 꿈은 난 이렇게 기다려!!

너의 행복만 김동욱

어떻게 날 받아 들여야 하니 내가 무슨 잘못한거니 혹시라도 마주친다면 난 피할것 같아 그토록 그리워하던 너이지만 지난 내 추억이라고 아픈 상처였다고 멀어져만 가는 바라보면 자신이 없어 니가 내 곁을 떠나면 견딜 수 없어 아직 내 곁에 있는것 같은데 붙잡고 싶어 그렇게 보낼 순 없어 곁에 있어줘 제발 내 부탁이야 마지막으로 우리

못 [\'13 야왕 OST Part 5] 김동욱

점점 멀어지나봐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나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웃는 니가 난 싫어 툭툭 먼지를 털듯 다 털어내고 싶은데 너와 살던 하루하루 그리움 되어 눈처럼 쌓여 잊지도 못해 이렇게 미운 너를 잡지도 못해 닿을 듯 서 있는 원망도 못해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멈추지 않아 점점 멀어질수록 사랑은 깊어 가나봐 지우려 하면

김동욱

점점 멀어지나봐 다가 갈 수 없을 만큼 나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웃는 니가 난 싫어 툭툭 먼지를 털듯 다 털어내고 싶은데 너와 살던 하루하루 그리움 되어 눈처럼 쌓여 잊지도 못해 이렇게 미운 너를 잡지도 못해 닿을 듯 서 있는 원망도 못해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멈추지 않아 점점 멀어질수록 사랑은 깊어 가나봐 지우려 하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광대승천 어릿광대) 김동욱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동욱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광대승 김동욱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해바라기 김동욱

나는 술을 못하지 기억도 잘 못하지 살아가는것이 힘들지 너는 곁에 없지만 나는 눈물 겹지만 살지 어렸을때 우리 둘 항상 즐거웠었지 싸우다가 웃었지 그때 니가 생각나 우리둘이 떠올라 난 웃지 슬픈세월만이 남아서 이제는 지난 추억으로 잊혀지겠지 아직도 그대로니 니마음엔 내가 울게했던 기억들 후회만이 남아서 눈물자국

다만 김동욱

떠난 네게 무관심한듯 잡지 않았던건 사랑 그보다 앞선 믿음을 가졌기 때문 보내준 뒤에 울지 않은건 사랑 그 끝이 이별은 아니기에.. 다만 나혼자서 여러번 너를 만나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혼자만 볼뿐 우리 사랑은 멀어지면 더 커지잖아..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아직도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수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아직도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수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내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소리쳐 (Inst.) 김동욱

만약 오늘 밤에 하늘이 무너진대도 여전히 그대는 타인의 삶을 살까요 영혼 없는 고갤 온종일 끄덕일 바엔 차라리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어요 소리 쳐 사자처럼 온몸으로 네 존재를 보여줘 부딪 쳐 영웅처럼 짖누르는 모든 것과 싸워 크게 쳐 세상이 놀라 다 나자빠지도록 크게 포효해 세게 쳐 우레처럼 네 안에 벽을 책상 앞에 앉아 아무리 불평을 해봐도 여전히

그 새벽 ? 김동욱

강에 비친 spotlight 내가 잡은 손가락 하늘 아래 모두 붙잡고 있고 너만 오면 마시고 너와 하던 모든 것 그런저런 이유로 나는 안고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다만 (Inst.) 김동욱

김동욱 - 다만 떠난 네게 무관심 한 듯 잡지 않았던건 사랑 그보다 앞선 믿음을 가졌기 때문 보내준 뒤에 울지 않은 건 사랑 그 끝이 이별은 아니기에 다만 나혼자서 여러번 너를 만나고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혼자 날 볼 뿐 우리 사랑은 멀어지면 더 커지잖아 다만 어딜가도 네 모습 보지 못하고 어디서도 나의 두 눈은 너만 찾을 뿐 힘들지 않아

후회 김동욱

김동욱 매직 OST 02 후회 아직도 니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다가설수가없어 이런 바보 같은날 용서해 내게 못다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수 있을까 처음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 같은 내맘을 *니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안을수만 있다면 꿈이라해도 깨지

기억해줘 김동욱

변한게 없어 늘 습관처럼 한숨깊은 날들 애써 아닌척 참아내도 어쩔수 없나봐 그래 잊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지워야 할텐데 바보야 잘안되잖아 가슴만 더아프잖아 눈물이된 기억 뿐인데 추억만 끌어 안잖아 힘없이 지쳐갈때면 한없이 보고싶어서 니모습 그리워 내가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기억해줘 허튼 생각일까 위해서 보내준 내사랑이 시간이 수없이

다신 없겠죠 김동욱

잘 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맞이해주는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못한 너인데 내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어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걸 니 맘이 다 줘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다 알아 더 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다신 없겠죠 (Radio Edit Version) 김동욱

잘 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맞이해주는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못한 너인데 내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어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걸 니 맘이 다 줘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다 알아 더 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그 새벽 한강에서 김동욱

강에 비친 spotlight 내가 잡은 손가락 하늘 아래 모두 붙잡고 있고 너만 오면 마시고 너와 하던 모든 것 그런저런 이유로 나는 안고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소리쳐 김동욱

짖누르는 모든 것과 싸워 크게 쳐! 세상이 놀라 다 나자빠지도록 크게 포효해 세게 쳐! 우레처!럼 네 안에 벽을 책상 앞에 앉아 아무리 불평을 해봐도 여전히 현실은 누구하나 눈 깜짝 안해 * 반복 가슴을 젖혀 고개를 들어 너의 눈을 깨워 가슴을 젖혀 고개를 들어 준비됐다면 크게 숨고르고 **소리 쳐! 사자처!

그 새벽 한강에서 (Inst.) 김동욱

강에 비친 spotlight 내가 잡은 손가락 하늘 아래 모두 붙잡고 있고 너만 오면 마시고 너와 하던 모든 것 그런저런 이유로 나는 안고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널 보잖아 JK김동욱

보잖아 보잖아 내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 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내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 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 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내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사랑이 끝난후 김동욱

영원히 잊을 않을 거라는 지키지 못할 약속 나는 하지 않을 거야 언제간 또 다른 사랑 속에서 모든 걸 지워버릴 내가 될지도 몰라 잊으려 했어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다면 간직해도 오--- 기억 하려 해도 기억나지 않는 먼 훗날의 남았던 슬퍼질 테니까 행여 우리 다시 서로가 그리워도 늘 추억 속에서만 만나기로 해 때론 사랑이란 함께

바보처럼 김동욱

♬ 잊은것만 같아 또 니얼굴이 사무치게 보고싶은걸 작은 술잔속에 채워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혹시나 니가 날 찾을까 전화기를 붙잡고 놓지않아 어쩌면 우연히 만날까 너의 집앞을 맴돌곤 해 바보처럼 너를 붙잡고 싶은데 습관처럼 너를 보고만 싶은데 애써 간직했던 좋은 추억이 나땜에 모두 없어질까봐 사랑해서 말할수 없는 내맘을

야상곡 (夜想曲) 김동욱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緣) 실낱같아 부질없다

야상곡 (夜想曲) (자하랑 Ver.) 김동욱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Remember (Feat. 미료) 김동욱

어느덧 너는 지쳐 갔었지 아무런 약속 못하던 내게 그때 넌 눈물을 흘렸던가 나를 떠나면서 그때 잡을 수 없었던건 내 자신이 미웠어 비겁한 내 자신이 나도 싫었기에 그후론 다신 그녀를 볼 수가 없었어 그후론 다신 그녀를 볼 수가 없었어 그 모든게 아름다웠다고 말하기에 웃내 가슴 아픈 기억들 그녀를 위해 난 몇곡의 노래를 만들었었던가

Higher 김동욱

higher reach the stars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어둠속에서 깨어나지 못했지 나 이끌려왔던 그 꿈들마저도 다 사라져갔지 마지막 순간 날 숨쉬게 했던 너의 멜로디 눈물을 거두고 다시 일어나 아침을 깨우는 노래부르리 오 나 느낄수 있는 내 뛰는 가슴을 향한 리듬을 내손을 잡아 지금 이순간 온세상 채워줄 노래 부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