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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아 숨쉬는 동안 김돈규

오늘도 이렇게 노랠불러봐 세상어디선가 듣고있을 네게 다음세상에서 볼수있을까 이런생각은 하기싫은데 그대도 나처럼 힘든건가요 그렇다면 제발 내게로와요 혹시 다른 사람 곁에있나요 이런 생각도 이제는 하기싫은데 슬프지말아라 기도해보지만 오늘도 그대찾아 헤메고있어 잊어버릴꺼라 다짐해보지만 단 한번만 그대 볼수있다면 못본다해도 그대 사랑해요 나살아 숨쉬는동안

나 사는 동안 권은애

사는 동안 주께 영광 돌리리 숨쉬는 동안 주님을 찬양해 무릎 꿇고 주께 감사드리리 찬양의 제사 드리리 주께 영광 돌리리 목소리 높여 찬양하리 사는 동안 살아 숨쉬는 동안 나는 주님께 영광 돌리리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을꺼야 김돈규

노래 - 김돈규 오랜 시간동안 난 헤메였었지 묵묵히 기다리는 너를 외면하면서 참 많은것을 원하여 왔지 새로운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현실의 조건들을 바라기도 했었지 지난날 모든 걸 용서해줘 이젠 다시 너를 떠나지는 않을꺼야 오랜시간- 너의 기다림 속에 나는 알았지 따뜻한 니 손길없인 한 순간도 살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믿어줘

절규 네미시스 (Nemesis)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지 나도 모르게 네 언저리에서 아직 머물러 있는지 숨쉬는 동안 널 잊지 못할거야 깊은 잠을 재워줘 다시 깨어나지 못하게 살아 있어도 사는 게 아니라 이제 알 거 같아 그러다 어느새 갈 길을 돌리고 너 있는 여기에 또 다시 서 있네 떠나지 못하고 네 언저리에 오늘도 이렇게 서성거린다 숨쉬는 동안 널 잊지 널 잊지 널 잊지 못할거야

나 어디 거할지라도 꿈이 있는 자유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 아래서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

나어디거할지라도 꿈이있는자유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 아래서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

절규 김창훈

보고 싶어도 왜 참아야 하는지 나도 모르게 네 언저리에서 아직 머물러 있는지 숨쉬는 동안 널 잊지 못할거야 깊은 잠을 재워줘 다시 깨어나지 못하게 살아 있어도 사는 게 아니라 이제 알 거 같아 아 언제 였던가 따스한 우리의 봄날 이 텅 빈 거리에 찬 바람 불어 대는 데 살아 있어도 사는 게 아니라 이제 알

나 어디 거할찌라도 꿈이있는자유

어디 거할찌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 아래서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예수는 내 삶의 모든 것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주 찬양해 내 모든 것으로 온맘다해 주 행하심을 감사드리세 전능하신 주 다스리시네 영원토록 내 모든 삶을 주께 드리리 예수는 내 삶의 모든 것 난 영원히 주만 따르리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예수의 이름 예수만 높이리 주 찬양해 내 모든 것으로 온맘다해 주 행하심을 감사드리세 전능하신 주 다스리시네 영원토록 내 모든 삶을 주께 드리리 예수는 내 삶의 모든 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인순이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 길때 슬픔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있어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앉으시사 항상 평안함주시도다 내가 살아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여나목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기억 만이라도 (영화"튜브"O.S.T) ANN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 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 곳에 남아 너를 그려보는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 맘 어디에도 네가 없는 날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날 보면 난 죽도록 널 사랑한게 아닐지

기억 만이라도 (영화"튜브"O.S.T) ANN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 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 곳에 남아 너를 그려보는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 맘 어디에도 네가 없는 날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날 보면 난 죽도록 널 사랑한게 아닐지

정금 같은 사람 (Feat. 김주향) 러브미션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 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광야의 시간 통과한 이는 보배로운 사람 예수님의 흔적이 새겨져 있으니 살아 숨쉬는 동안 주만 예배하길 원하네 몸 된 교회 위해 전심으로 섬기며 살리 많이 가지기보다 더 많이 나누기를 원하네 높아지기보다 깊어지길 기도하네 광야의 시간 통과한 이는 보배로운 사람 예수님의 흔적이 새겨져 있으니

가슴에 살아 언터쳐블

't live every time so because of you 아직 너를 향한 내 맘은 숨이 가빠지게 뜨거워 허나 나를 향한 네 맘은 숨이 멎어지게 차가워 난 너의 사랑에 메말라 건조해져 버린 내 맘에 유일한 수분은 눈물 지쳐가며 흘리죠 햇살 같은 미소에 벗어나기 힘들고 이별은 예고 없이 아픔을 퍼부은 소나기 아직 뜨거운 내 가슴엔 넌 살아

슬픈운명 김돈규

내-슬-픈-운~명은~ 널-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시-작-된~거야~ 짧-았~던인~생에~ 너-의~그-기~억-한~곳에~ -도-있-니~ 처-음-만-난-신~입생~환-영-식날~ 술-에-취-한-널-데~려다~주-던-그밤~ 먼-길~을-돌~아-오~며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하-~ 널위-해~쓰-여~진~다~면~ 그~렇-게-널~위해~ ~살-고-싶

그대가 내게 해준 말 조현재

가지마요 내곁에만 있어요 잊지마요 우리 함께한 추억들 이세상에 내가 살아 있어 숨쉬는 동안 오직 그댄 나이고 오직 내가 그대라는걸.. . . 수많은 시간을 돌아서 우린 많이 닮아 왔는데 미안해요 그대 아주 잠시만 모진 이별을 말할께요..

미워도 다시한번 김돈규

그녀 마음이 뒤 돌아서지 않는다해도 이미 다른 사람곁에 있다해도 다시 만나는 불행일지라도 이 모든게 운명일 지라도 운명을 돌려서라도 그녀와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그대에게 상처만 줬어요 그대에게 이젠 할말이 없어요 그러고 싶어 그랬던게 아녜요 어쩔수 없는 현실이 였던 걸 이젠 난 널 날 지운그때는 그만 그대에 진심아닌건 알아요 미안해요 우리 함께

김돈규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다녀올께요 이 길밖엔 없는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김돈규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다녀올께요 이 길밖엔 없는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집에 가지마 김돈규

너를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은 정말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재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 만큼은 함께 해줘 꼭 집에 가야만 하니 선물은 필요 없어 너만 있으면 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나만의 슬픔.mp3 김돈규

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 묻거든 그저 난 잘 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 노아줘 가끔식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수있게~~ 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길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집에 가지 마 김돈규

싫어 오늘은 정말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재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 만큼은 함께 해줘 꼭 집에 가야만 하니 선물은 필요 없어 너만 있으면 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나만의 슬픔 ♪ii팽도리ii♬ 김돈규

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 묻거든 그저 난 잘 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 노아줘 가끔식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수있게~~ 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길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나만의 슬픔 김돈규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꺼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어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길 묻거든 그저 난 잘 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슬픈운명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여기에

슬픈운명(Pop Version)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여기에

나만의 슬픔 김돈규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꺼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어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길 묻거든 그저 난 잘 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슬픈운명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여기에

슬픈 운명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슬픈운명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슬픈 운명 (Pop Version)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여기에 있는데

나만의 슬픔 김돈규

시간이~ 이~젠~ 다~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그~녀~가~모르게~ 아무-런~ 슬~픔-도-남~기긴~싫어~ 연-락-이~닿아-도~ 올-수-가-없~을~거~야~ 이제-는~ 다른-세~상~에-서~ 워~ 그-녀-를-만~나서~ 내-얘-길-묻~거든~ 그-저-난-잘-있-다-고-대~답~해~줘~ 이-제-야-알~겠어~ 그-녀-가-내~게는~ 얼-마--소

슬픈 운명 김돈규

내 슬픈 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니 생애 너의 그 기억 한곳엔 나도 있니 처음 만난 신입생 환영식 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 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슬픈 운명 김돈규

내 슬픈 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니 생애 너의 그 기억 한곳엔 나도 있니 처음 만난 신입생 환영식 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 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가슴에 살아 언터쳐블 (Untouchable) (feat. 나르샤 of B.E.G.)

Everyday it`s all because of you (girl) 아직 너를 향한 내 맘은 숨이 가빠지게 뜨거워 허나 나를 향한 니 맘은 숨이 멎어지게 차가워 난 너의 사랑에 메말라 건조해져 버린 내 맘에 유일한 수분은 눈물 지쳐가며 흘리죠 햇살 같은 미소에 벗어나기 힘들고 이별은 예고 없이 아픔을 퍼부은 소나기 아직 뜨거운 내 가슴엔 넌 살아

김돈규

다녀올께여... 이길밖엔 없는 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전에.. 날잊어도 원망않아요.. 어느날 말없는 전화를 받았죠... 그녀일거란 짐작만... 가끔씩 그렇게 살아있다는척 보여주면 되는거죠... 난 언젠가 그녀를 만날때를 위해... 이말 만은 간직할꺼예요... 다녀와요 괜찮아요... 염려말아여...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김돈규

1.널 처음 알게 되었을때 네가 어떤 말하는지 알지 못했어 너는 그저 나의 모습이 좋다고 했을 뿐이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내가 아닌줄 알아 언제까지 서성거려야 하나 어제와 같았던 하루 2.널 사랑이라 좋아한건 아니었는데 왜 알지 못했나 너는 그저 나의 마음 좋다고 했을 뿐인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될수 없는 줄 알아 나에겐

!**당신과 함께라면**! 설하

사는 동안 내맘의 욕심일랑 흐르는 저 세월에 던져버리고 봄이 오면 당신의 손을잡고 한가로이 저 꽃길을 거닐고싶소 멋지고 아름답게 남은인생 이렇게 둘이서 살아 가야지 당신과 함꼐라면 당신과 함꼐라면 세상끝 어디라도 가야지 가고말고 숨쉬는 그날까지 어디든 함께하리라 사는 동안 내맘의 욕심일랑 흐르는 저 세월에 던져버리고 봄이 오면 당신의

비의 기억 김돈규

시간은 빗물처럼 흘러 가을은 낙엽에 지고 메마른 가지 끝의 너의 얼굴 비에 젖은 가을같아 그칠 줄 모르는 빗소리 왠지 난 잠을 못 이뤄 이렇게 나만 기억에 불밝힌다 이 비가 전해 오는 그리움으로 너를 지나간 일쯤이라 우겨왔어 나의 서글픈 변명이지만 이렇게 쓸쓸할 땐 너는 위안인 걸 이 세상 하나뿐인 따뜻함으로....

나만의 슬픔 (Rock Ballad) 김돈규

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 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 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주 알기 원해 임미정

난 그 무엇보다 주님을 더 알기 원하네 난 내 욕심보다 주님을 채우기 원하네 그는 나를 지으신 나의 창조자 내 모든 것 아시네 내가 지금 이 순간 살아 숨쉬는 것은 주를 알기 위한 이유 주 알기 원해 주 알기 원해 주 알기 원해 사는 날 동안 주 알기 원하네 (반복) 난 그 무엇보다 주님을 더 알기 원하네 난 내 욕심보다

나 어디 거할찌라도 한웅재

어디 거할찌라도 주날개 나를 지키시네 그 그늘아래서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말라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슬픈운명 김돈규

내 슬픈 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짤았던 니생애 너의 그 기억 한곳엔 나도 있니 처음만난 신입생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위해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 나도 사는데 여기에 있는데

나 어디 거할지라도 ccm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아래서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 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나 어디 거할지라도 꿈이있는자유

어디 거할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아래서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 져도 기다려주실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 말라 난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가슴에 살아 Untouchable(Feat. 나르샤 Of Brown Eyed Girls)

t live every time so because of you 아직 너를 향한 내 맘은 숨이 가빠지게 뜨거워 허나 나를 향한 네 맘은 숨이 멎어지게 차가워 난 너의 사랑에 메말라 건조해져 버린 내 맘에 유일한 수분은 눈물 지쳐가며 흘리죠 햇살 같은 미소에 벗어나기 힘들고 이별은 예고 없이 아픔을 퍼부은 소나기 아직 뜨거운 내 가슴엔 넌 살아

슬픈인연 김돈규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 !

투정 김돈규

보이진 않나요? 보인다면 손짓해요..내게 이미 늦은걸알아요.. 그대 갖기에는 너무 모자란 내모습...내미래.. 그사람과 나를 비교말아요 이런건가요..사랑이.. 날봐요 그대여 무슨말좀해봐요.. 내게 이젠 모두 끝이란걸 알고있어요 난상관말아요 단지 투정뿐일테니 그대 모든슬픔들 던지고 떠나요 내게 사랑해요... 사랑해요...

애리 김돈규

손 끝에 무언가가 느껴지지 않아 마지막이 오려나 움직일 수 없어 어렴풋이 가로등만 날 비추어 오네 조금씩 멀어져가 푸른빛 저 별들도 내손위에 네 사진도 천천히 흐려져가 너에게 가려해도 너무나 힘에 겨워 함께 걷던 그 기억도 이제는 이제는 꿈조차 힘이 들어 하지만 기억만은 너무나도 또렷하게 가슴에 가슴에 꿈조차 힘이 들어 하지만 깨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