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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너에게 김도희

내가 없어도 잘 지내니 난 아직도 안 괜찮아 헤어진 지가 언젠데 살아가는 게 아닌 살아내는 것 같아 사랑했던 시간보다 더 긴 이별을 하고 있나 봐 그래 차라리 나 혼자 아픈 게 나을지 몰라 이젠 더 이상 나 때문에 네가 힘든 건 더 싫어 너를 잊어가기 보다 너를 사랑하는 게 익숙해서 덜 슬퍼서 나는 천천히 이별할게 이런 나를 알지

재회 (Feat. 서병수) 김도희

불현듯 찾아온 나의 장마에 무슨 말이라도 넌 하고 싶었니 그때처럼 날 사랑한다고 너 말해줘 바래진 기억이 익숙함으로 변해가기전에 니가 돌아올걸 알아 아픔이 익숙함으로 더 변해가지만 않도록 그 자리에 머물러 난 너에게 소리쳐 우리 만날 날에 날 안아줘 오늘도 찾아간 네 그림자에 하고 싶었던 말 나 하지 못 했어 그때처럼 널 사랑한다고

니가 오면(Again) (Feat. 정동걸) 김도희

오늘 더 내가 미워져 니 얼굴을 잊어버릴까 봐 (I miss u) 매일 아침 제일 먼저 니 사진을 보네 여전히 날 보며 웃는 니 표정 그리워 니가 오면 다시 사랑이 오면 내 입술이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언젠가 첨 널 느꼈을 때처럼 사랑한다 고백할 텐데 니가 오면 다시 내 곁에 오면 내 두 팔이 너를 가슴에 안으면 따뜻한 내 숨결로 너에게

니가 오면 (Again) (Feat. 정동걸) 김도희

오늘 더 내가 미워져 니 얼굴을 잊어버릴까 봐 (I miss u) 매일 아침 제일 먼저 니 사진을 보네 여전히 날 보며 웃는 니 표정 그리워 니가 오면 다시 사랑이 오면 내 입술이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언젠가 첨 널 느꼈을 때처럼 사랑한다 고백할 텐데 니가 오면 다시 내 곁에 오면 내 두 팔이 너를 가슴에 안으면 따뜻한 내 숨결로 너에게

널 믿었던 내 잘못이야 김도희

나와의 약속은 안중에도 없니 언제까지 참아야 하니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니 이렇게 만나는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 밤만 되면 연락이 끊겼다가 새벽에 취한 목소리 화도 나고 눈물 나고 이젠 모든 게 지쳤어 널 믿었던 내 잘못이야 더 사랑했던 내 탓이야 사랑해란 말로 넘기려 하는 네가 미워 믿었던 내 잘못이야 이제 우린 여기까지야 다 그만하려고해 우리 헤어지자 너에게

다음 말고 오늘 김도희

지난주에 말했던 카페도 다음에 이번 주에 보자던 영화도 다음에 우리 만나기로 한 오늘 약속도 다음에 미뤄지는 게 우리 사랑일까 봐 두려워 다해줄 것 같던 처음과 다른 너에게 매일 사랑을 보채고 떼쓰는 내가 비참해 보여 다음 말고 오늘 사랑을 받고 싶은 내 맘을 너는 왜 몰라 나중 말고 지금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다음 말고 오늘 (INST) 김도희

지난주에 말했던 카페도 다음에 이번 주에 보자던 영화도 다음에 우리 만나기로 한 오늘 약속도 다음에 미뤄지는 게 우리 사랑일까 봐 두려워 다해줄 것 같던 처음과 다른 너에게 매일 사랑을 보채고 떼쓰는 내가 비참해 보여 다음 말고 오늘 사랑을 받고 싶은 내 맘을 너는 왜 몰라 나중 말고 지금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너만 왜 몰라 식어가는 너의 표현에

그땐 우리 김도희

보고 싶어 잠시 라도 너를 다시 만난다면 그땐 너를 품에 안고 너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래 우리 기억 소중했던 시간 모두 곁에 있음을 기억해줘 눈부시던 우리 영원히 함께 있음을 힘들었던 날들 모두 지워 버릴 수 있게 내가 니 곁에 있으니 외로워하지 않게 다시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릴게 하지 못한 이야기들 꼭 너에게

그저 안녕하길 김도희

소란했던 이별의 아픔도 조금씩 잠잠해지고 계절 바람에 우리 추억이 되살아나면 희미하게 미소 짓기도 해요 나를 사랑했었던 그대가 보고 싶다 꽤나 조용했지만 내게 주던 행복은 충분했던 그대 시간이 흘러도 날 가끔 떠올려줘요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은 잊지 말아요 살다 몇 번은 나도 그대 생각에 눈물 나겠죠 하지만 난 바래요 그대 그저 안녕하길 그댈 사랑했었던...

이별이 답 김도희

내 친구들은 다 그래 넌 정말로 아니라고 내가 다 아깝대 얼른 헤어지래 이젠 친구도 안 만날까 봐 그 사람에게도 이 말을 했을까 너밖에 없다고 사랑한다는 말 아닐 거야 괜찮은 척 참아 봐도 난 또 눈물이 흐르는 걸 이별이 답일지 몰라 아팠다가 좋았다가 아프고 싶지는 않아 사랑한 만큼 너무 아파서 더 아파서 이게 맞아 우린 이별이 거짓말에 상처가 크긴 ...

내일 나에게 김도희

웃음꽃 피는 내일을 위해 널 안아줄 거야 삶에 작은 조각 하나까지 다 소중하니까 내 손을 잡아 선선한 바람맞으며 걸을 때 세상에 지친 모든 것을 날려봐 나 자신을 믿는 거야 선택엔 후회는 없어 조금 아파도 쓰러져도 이겨낼 거야 웃음꽃 피는 내일을 위해 널 안아줄 거야 삶에 작은 조각 하나까지 다 소중하니까 많은 날들이 쌓이고 싸여 단단해질 거야 매...

그리고 다음날 ♡♡♡ 김도희

그리고 다음날 늦잠을 자고 힘없이 일어나 초점 없이 멍하니 앉아 있다가 핸드폰을 열어 우리 했던 대화들 처음부터 하나하나 읽어봐 이렇게 많이 사랑했구나 이래서 네가 많이 힘들었구나 한참보다 한숨 쉬다 어제 우리의 이별을 떠올려 힘없이 널 보낸 나를 탓하며 우리 헤어진 거니 정말 다 끝난 거니 벌써 보고 싶은데 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 이제 겨우 하...

그저 안녕하길 ♡♡♡ 김도희

소란했던 이별의 아픔도 조금씩 잠잠해지고 계절 바람에 우리 추억이 되살아나면 희미하게 미소 짓기도 해요 나를 사랑했었던 그대가 보고 싶다 꽤나 조용했지만 내게 주던 행복은 충분했던 그대 시간이 흘러도 날 가끔 떠올려줘요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은 잊지 말아요 살다 몇 번은 나도 그대 생각에 눈물 나겠죠 하지만 난 바래요 그대 그저 안녕하길 그댈 사랑했었던...

몰라요 정말 김도희

바람처럼 사라져간 그대 강물처럼 흘러버린 세월 잊을수없어서 또찾아왔어요 그대와남났 던그때 그자리 사랑이란 이렇 게 가슴 아픈것일 까~ 희미한가로 등 불 빛 사이로 흩 어지는 나의 꿈이 여 난난난정말 어쩌면좋아 떠나버린 걸 믿을수없어 우~ 몰라요정 말~ 몰라요정 말~ 당 신마 음 무 르겠 어요.

별빛 새만금 (Dragon) 김도희

반짝 반짝 별빛 가루 은하수 건너 가는파도 소리 설레이네 꿈꾸는 새만금반짝 반짝 꿈을 꾸는 새만금 신비의 땅노래 소리 즐거워라 꿈꾸는 새만금보석같이 빛나거라 꿈꾸는 새만금소중하게 빛나라 별빛이 된 새만금반짝 반짝 별빛 가루 은하수 건너 가는파도 소리 설레이네 꿈꾸는 새만금보석같이 빛나거라 꿈꾸는 새만금소중하게 빛나라 별빛이 된 새만금꿈의 날개 하늘 높...

그리고 다음날 김도희

그리고 다음날늦잠을 자고힘없이 일어나초점 없이 멍하니앉아 있다가핸드폰을 열어우리 했던 대화들 처음부터하나하나 읽어봐이렇게 많이 사랑했구나이래서 네가 많이 힘들었구나한참보다 한숨 쉬다어제 우리의 이별을 떠올려힘없이 널 보낸나를 탓하며우리 헤어진 거니정말 다 끝난 거니벌써 보고 싶은데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이제 겨우 하루만큼 지났는데너무 아파 미칠 것 같은...

돌아봐줘요 김도희

우리를 감싸 주던 밤구름에 걸 터 앉은 별빛고요하게 반짝이고나를 비추네흩어진 추억의 그 시간들매일 한 걸음씩 멀어지고눈을 감았다 뜨면 네가 있을까소리 내어서 그대 또 불러봐요한 번만 더 돌아봐줘요긴 시간 지나도 기다릴게요소리 내서 그댈 불러요 매일닿을 수 없었던 그대 이름을아직 제 자리인 날들에버릇처럼 익숙해져 가고눈부시던 우리는 더는 없어서결국 또 ...

돌아봐줘요 (Inst.) 김도희

우리를 감싸 주던 밤구름에 걸 터 앉은 별빛고요하게 반짝이고나를 비추네흩어진 추억의 그 시간들매일 한 걸음씩 멀어지고눈을 감았다 뜨면 네가 있을까소리 내어서 그대 또 불러봐요한 번만 더 돌아봐줘요긴 시간 지나도 기다릴게요소리 내서 그댈 불러요 매일닿을 수 없었던 그대 이름을아직 제 자리인 날들에버릇처럼 익숙해져 가고눈부시던 우리는 더는 없어서결국 또 ...

사랑하는 사람 김도희

아름다운 세상에 눈을 떴을 때가장 먼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줬죠그런 두 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나의 첫 번째 남자 아버지자신보다 언제나 우리가 먼저였던그런 당신에게는 항상 서툴었던부족한 딸이지만 언제나 사랑해요이제는 나 당신 덕분에하나도 아프지 않아요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만났죠넘쳐 흐를 만큼 주신 사랑에 감사해요나의 유일한 친구 어머니언제라도...

미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 박제업, 김도희

내가 널 만나 내가 널 만나 널 사랑하는게 정말 미친짓일까 미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미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그래 사랑하자 우리 사랑하자 어 안되는걸 알면서도 미친 사랑을 너무 하고 싶다 마중나갔던 내마음이 돌아오던 날 눈물이 흘러 다시 너를 찾아갔던 날 애써 못본척 돌아서는 너에게 달려가서 너를 안았다 내꺼하길 바라는 맘이 통한것인지

내게 부르짖으라 (With 이윤화·오은) 일천번제

우리의 어두운 눈이 주님을 보지 못하고 죄악에 빠져 주님을 멀리 떠나서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며 주를 찾을 때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비밀을 보이리라 일을 행하는 여호와 지어 성취하는 주님 나 여호와가 너에게 이르노라 우리의 어두운 눈이 주님을 보지 못하고 죄악에 빠져 주님을 멀리 떠나서

내게 부르짖으라 (Trio Of 이윤화, 오은, 정성원) 일천번제

우리의 어두운 눈이 주님을 보지 못하고 죄악에 빠져 주님을 멀리 떠나서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며 주를 찾을 때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비밀을 보이리라 일을 행하는 여호와 지어 성취하는 주님 나 여호와가 너에게 이르노라 우리의 어두운 눈이 주님을 보지 못하고 죄악에 빠져 주님을 멀리 떠나서 어찌할 바를

Under-Graduate Tu Neon (투니온)

난 아직 undergraduate my babe 넌 내가 알지 못하는 드넓은 세상에 있네 너무도 달콤하게 느껴져 너의 어른 행세 그 언제고 난 너에게 또 끌려다닐텐데 그래서 난 늘 너에게 undergraduate my babe 넌 내가 알지 못하는 드넓은 세상에 있네 Ah 네가 나에게 너의 얘기를 꺼낼 때마다 Ah 넌 나를 어린 애 정도로 생각하는

후회 없는 이별 Various Artists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어차피 헤어진 사이 이우, 김도희

너를 사랑했던 날 너를 미워했던 날 그땐 철이 없었고 그땐 널 참 힘들게 했지 이제 와 무슨 소용 있겠어 시간도 시간 나름인 것 같아 하루에도 몇 번씩 그래 너로 힘들어하는 나 그리워도 흔들리지는 말자 담담히 잘 견뎌 내보자 어차피 우린 헤어진 사이야 사랑했던 널 가끔 아니 자주 보고 싶기는 하지만 Um 어차피 헤어진 사이야 그만 놓아주자 안부도 묻지...

후회없는 이별 박우철

후회없는 이별 - 박우철 아무런 말 없이 너를 떠난다고나를 미워 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 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 하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 만을 사랑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있기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있기

후회 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후회없는 이별 Various Artists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떠난다고 슬퍼할 네가

후회없는 이별(3814)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있기 때문이야 내가 떠난다고 슬퍼할 네가

후회없는 이별 함준영, 유기완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겐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걸으면 디어스 (Dears)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걷고 있는 여긴 다른 길이 되어 내겐 꿈만 같아 선선하게 불어와 살랑살랑 바람이 너에게 들릴까 조마한 내 마음까지 충분히 좋을지 몰라 알지 못하는 길에 있어도 다른 길에 지쳐도 함께 있어 두려움은 없는 걸 우리 그렇게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처음 보는 길을 마주해도 저 끝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몰라 선선하게 불어와

아직도 아파하고 있는 너에게 주엘(Juwel)

아직도 아파하고 있니 절망으로 가득차 있는 너를 볼때면 눈물이 흘러내려와 아무말도 못했어 어떻게 너를 위로할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널 위해 내 이야길 들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주를 만났는지 내가 걷는 그 길이 어둡게만 느껴져 용기낼 수조차 없고 한걸음 내딛을 수 없는 그런 날 있었지 그 어딜 바라봐도 의지할 곳 없던 날 따스히 안아주시고

아직도 아파하고 있는 너에게 주엘

아직도 아파하고 있니 절망으로 가득차있는 너를 볼때면 눈물이 흘러내려와 아무 말도 못했어 어떻게 너를 위로할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널 위해 내 이야길 들려주고싶은데 어떻게 주를 만났는지 내가 걷는 그 길은 어둡게만 느껴져 용기낼 수 조차 없고 한걸음 내딜 수 없는 그때 그런날 있었지 그 어딜 바라봐도 의지할 것 없던 날 따스히 안아주시고 함께 그 길을

후회없는 이별 함준영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이미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고있기 때문이야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겐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기도의 자리 이주영

시간 나의 마음을 열어 주를 향한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생각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기도의 자리 그 자리로 나아갑니다 내 맘 주 향합니다 예배의 자리 그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 주님 주를 바라봅니다 기도의 자리 그 자리로 나아갑니다 내 맘 주 향합니다 예배의 자리 그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 주님 주를 바라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너에게

세느 강에 띄운 편지 (In Paris) 박형준 (PARKHYUNGJUN)

그 땐 알지 못했지 외로웠을 너의 마음을 미안하게도 난 그런 너에게 귀 기울이지 못했어 이제 와 생각이 나 힘들었을 너의 사랑이 떠올라도 이제는 더 이상 잘해줄 수가 없는 걸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같은 하늘아래 서있어도 이젠 더 이상 둘이 아닌 혼자란 사실이 슬퍼져 지나간 나의 사랑이 문득 떠오르는 이 길 위에서 미안해

사랑을 잘 몰라서 12월

아득히 깊어져만 가는 이 밤에 내 맘 가득 그댈 떠올리며 괜히 소란해지는 이 마음에 잠들지 못하는 밤 살며시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오늘도 난 홀로 기나긴 꿈에 기다려볼까봐 나 아직 사랑을 잘 몰라서 이 맘을 전부 알지 못해서 서툴게나마 전하는 마음에 그대 웃음 지어준다면 내게 스며든 너에게 나 한걸음 더 다가갈게요 여전한 미소로

사랑을 잘 몰라서 (Inst.) 12월

아득히 깊어져만 가는 이 밤에 내 맘 가득 그댈 떠올리며 괜히 소란해지는 이 마음에 잠들지 못하는 밤 살며시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오늘도 난 홀로 기나긴 꿈에 기다려볼까봐 나 아직 사랑을 잘 몰라서 이 맘을 전부 알지 못해서 서툴게나마 전하는 마음에 그대 웃음 지어준다면 내게 스며든 너에게 나 한걸음 더 다가갈게요 여전한 미소로

10mg parkyngvin, daivepoem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난 Just dancin’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난 Just dancin’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난 Just dancin’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난 Just dancin’ Just dancin’ Dancin No mo goal 이제 나는 어지럽지 No mo goal I feel so lonely Time goes slowly Time goes

시선 (Feat. 최초로, RiLord) 매슬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세상 돌아가는 꼴 좀봐 나 혼자만이 느끼는 이 고독감 이 시대에는 더 이상에 노틀담의 꼽추는 없는 걸까 내 도로 닫겨 버린 맘의 문 서로 서로 소통 하면서도 그 관계는 어색해 마치 동독과 서독 오랜 시간 노력해도 모자랄 판국에

너란 비가 흩어진다 (Feat. 김도희) 황봉성

김도희)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쏟아지는 빗줄기가 마치 너와의 시간이 흩어지는 것만 같아 뚜렷해진 기억들 다시 날 힘들게 해 나는 이 비가 싫어져 쏟아지는 너의 흔적 난 우산이 없어 잔인해 넌 내게 잔인해 A Fool stands in the rain 무너진 시간 속 휘청이는 나를 붙잡아 위태로운 날 오 제발 stay with

어느 아저씨의 이야기 올 라이즈 밴드

내가 사는세상에서 조금만 뒤돌아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데 우린 모두 여기에서 조금도 뒤돌아서려 하지않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두려움이 있어서 후리꾼 아저씨는 7살때 찹살떡을 훔치다가 소년원에 들어 갔지 그래서 거기서 세상을 배우고 살게 됐지 출감 했을때 그의 나이 34살 세상은 정말 너무 많이 변해 버렸지 내가 사는 세상에서

비밀 장진하

사막 한 가운데 버려졌다고 생각하나요 짙은 어둠이 내 앞을 가리고 있나요 세상 향한 길 없고 내 삶의 방향 잃을 때 전능하신 주님의 이름 부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큰 비밀을 보이리라 주께서 늘 나와 동행 하시니 내가 두렵지 않네 세상 향한 길 없고 내 삶의 방향 잃을 때

어느 아저씨의 이야기 올라이즈밴드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내가 사는 세상에서 조금만 뒤돌아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세상 있는데 우린 모두 여기에서 조금도 뒤돌아서려 하지 않아 알지 못하는 또다른 두려움 있어서 후리꾼 아저씨는 7곱살때 찹쌀떡을 훔치다가 소년원에 들어갔지 그래서 거기서 세상을 배우고 살게 됐지 출감했을때 그의 나이 3 4 살 세상은

시선 (Feat. 최초로, RiLord) 매슬로(Maslo)

[hook]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는 눈가에는 눈물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시선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 [Maslo] 세상 돌아가는 꼴 좀봐 나 혼자만이 느끼는 이 고독감 이 시대에는 더 이상에 노틀담의 꼽추는 없는 걸까 내 도로 닫겨 버린 맘의문.

거짓말 (Feat. 이수진) 김한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널 보는 내 얼굴 가식적인 나의 그 말을 믿고 있는 널 보는 나 너를 속여버린 내 마음은 돌이 되어버려 느낄 수 없어 달콤한 말 속에 숨긴 진실들 속에서 거짓된 표정과 행동들 오 미안하다는 마음도 이젠 아무렇지않은 마음 알지 못하는 너 웃고있는 너 다른 사람들 속에 숨겨 버린 내 마음을 아직도 숨이 막힐 것 같아 답답한 마음아 날 밀어내

하나가 알지 못하는 둘 (Ver. 2003) 고주영

나 취해 잠들어도 내일 기억날 널 어떡하지 하루하루 의미를 주려 해도 지친 난 누구를 그리워하지 아침이 아름다운 건 네가 있기 때문인데 또 다시 맞이하기 싫은 아침을 매일 대하는 난 무얼 피해야 하는 건지 과녁을 잃어버린 화살처럼 닿을 곳 없이 그저 떠다니는 난 언젠간 만날 무엇을 그리며 날아가는 건지 하나가 알지 못하는 둘 둘인 같이 할 수 없는 하나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