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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온 거니 (Inst.) 김그림

어디까지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하늘을 보면 저 하늘에 니가 있고 창문 밖에도 늘

어디까지 온 거니 김그림

김그림 - 어디까지 거니 어디까지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어디까지 온거니 김그림

어디까지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어디까지 온 거니(지고는 못살아 part.4) 김그림

어디까지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어디까지 온 거니 [♬비닐우산의향음♬]김그림

어디까지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여름밤에 (Inst.) 김그림

너의 눈빛이 빛나밤 하늘 별 처럼너의 향기가 달콤해녹아 내릴 것 같아오오 나 파도치는 이밤내 품에 안아줘오오 날 여름 바다에서내 이름 외쳐줘나를 불러줘여름밤에 그대와사랑을 나누고 싶어사랑하는 그대와달빛 가득한 이 밤에우 여름밤에우 그대와우 여름밤에사랑을 나누고 싶어너에게 전화를 걸면넌 달려 나올까너의 이름을 부르면눈 앞에 나타날까오오 난 사랑에 빠진걸...

눈물방울 (Inst.) 김그림

알람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려 내곁의 차가운 베게위엔 밤새 내린 눈물뿐 oh I miss you I love you 빗방울 떨어지듯 흘러내린 눈물방울 oh 사랑이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별이 날 또 울리네 니가 없는 이 밤이 싫어 비어버린 내 맘이 아파 너의 빈자리에 난 아직도 끝이 나지 않은 오랜 불면증 그리움이 낳게된 우울증 ...

잘될 거야 (Inst.) 김그림

때론 아프기도 할 거야 이별한 너의 내일은 물 한 모금 삼키지도 못할 만큼 음 때론 눈물도 흐를 거야 친구들의 농담에도 그럴 때마다 내게 전화해 줄래 슬픔은 묻어두고 다 잘될 거야 너에겐 내가 있잖아 외로울 때면 눈물이 나면 내게로 와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을 거야 더 크게 한번 웃어봐 새로운 사랑이 다시 올 거야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 돌이킬 수도 없...

언제나 봄날 (Inst.)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언제나 봄날처럼유난히 추운 겨울날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다칠까 겁이나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언제나 봄날처럼사랑이 두려웠어요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

밀어서 잠금해제 (Inst.) 김그림

보아서는 안되는 그런 것들이 있지 예를 들어 너의 핸드폰 열어버리고 나면 불행이 시작 되는 알면서도 궁금한 그것 딴 사람한테 내 얘기를 할까 딴 여자한텐 어떤 말투를 쓸까 이러면 안되죠 누가 말려줘요 끝이 참 뻔한 이 궁금증 알고도 싶다가 모르고도 싶은 것 내가 알 수 없는 너의 모든 것 불안하지 않고도 사랑할 순 없을까 나만 이런걸까 두려워 알아서는...

우리만 있어 (Inst.)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얼마나 ...

내꺼 해요 (Inst.) 김그림

baby그대 입술을 보면왜 자꾸 내맘 떨리는거죠나에게 call back달콤한 그대의 목소리지금 듣고 싶은 그 한마디사랑해요 love 그대 이제 내꺼 해요내게 말을 해줄래요 좋아한다구요그대여 love부끄러워 말을 못해그대 옆에 숨고는 해I wanna kiss youone day나같은 마음으로나의 두눈을 볼순 없나요그래요 someday아직 사랑은 두렵지만...

연애의 이유 (Inst.) 김그림

눈을 잠시 떠 보니벌써 열한 시 반배는 지금 너무 고픈데먹을 사람 없네우 냉장고를 열어 보니먹다 남은 피자 조각만널브러져 있네어쩌면 나도 연애를 한다면꿈꿔왔던 일 너와 모두 하고 싶어첫 번째는 너와 요리하기달콤한 레시피두 번째는 너와 TV 보기미뤄 놓은 드라마들도세 번째는 너와 동네 거리를 걷기그런 넌 어디에 있니너도 어디에서 날 찾고는 있니우 집에 ...

집에 돌아가는 늦은밤에 김그림

매일과 같은 하루를 끝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늦은 밤에 아무 생각 없이 들여다본 핸드폰 속엔 웃고 있는 너가 있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거니 넌 벌써 다 잊은 거니 날 아무것도 못하고 제자리 도는 날 지나쳐 넌 멀어졌어 이젠 날 봐도 웃어주진 않겠지 넌 이럴 거면 예고라도 해주지 그랬어 바보처럼 후회를 해 매일과 같은 하루를 끝마치고

너에게 (Original Ver.) 김그림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에게 (Orchestra Ver.) 김그림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에게 [Original Version] 김그림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에게(Original Ver.) 김그림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에게 (Original Ver) 김그림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에게 (Original Ver.) ▲ 김그림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에게 (Original Ver.)\"류봉열\"님 신청곡 김그림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에게 メ。수정 김그림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감기를 달고 살던 너잖아

너에게 김그림

<김그림 - 너에게>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연애 (Love Song) (Inst.) 김그림

무심코 튼 radio 들려오는 love song 마치 내 얘기 같아 벌써 집앞인거니 너도 아쉬운거니 달빛도 그래 보여 매일 밤 헤어지는게(너무 아쉬워) 이젠 너무 힘이 들어 ooh baby i`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그리워 잠 못드는 이 밤 i`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언제나 너...

그냥 좋은 사람 (Inst.) 김그림

그냥 참 좋은 사람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서툰 세상에 나 혼자길을 잃고 헤맬 때가슴 빌려준 한 사람같이 울어준 한 사람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그대와 함께 걷는다면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예쁘고 가슴은 따뜻해이런 사람 내가 정말사...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 (Inst.) 김그림

2012년 10월16일 그 사람이 떠나갔다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그댄 정말 괜찮나요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해질무렵 가로등 불빛 사이로너와 닮은 뒷모습이 보여...

힘이 돼줄게 (My Angel) (Inst.) 김그림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요즘은 달라졌어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내게 살짝 말해봐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그럴 필요없어내가 왜 있는데나는 니 편이잖아I WANNA BE YOUR ANGEL부족하고 약한 나지만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I WANNA BE YOUR ANGEL누구보다 강한 널 알아하지만 니가 힘...

어떤그림 김그림

한참을 멀리 돌아왔던 길은 I CAN GET WHAT I WANT 한 가지만 빼고 너 IT\'S YOU 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지 자신이 없는 걸 어떡해 떠난 후에야 난 알게 됐죠 어떤 그림을 원해 왜 그렇게 밀어내는 거니 난 못해 I NEED YOUR SOME HELP 난 너를 원해 이대로 끝내진 마 I NEED NOW 너와 우릴

니 생각 (Feat. 김그림, 신치림) 김그림

니 생각에 하루가 다 갔어 뭐 하나 되는 게 없어 도대체 내게 무슨 일 생긴거니 너 너란 말이니 만지작거리는 전화기엔 귀찮은 친구 메세지만 도대체 내게 무슨 일 생긴 거니 다 너 때문이야 아 사랑하나봐 어쩌라구 나 빠져들면 한없이 한없이 끝없는데 내 가슴이여 준비되었니 그를 사랑하려 해 아 사랑하나봐 어쩌라구 나 빠져들면 한없이 한없이

왜 (Inst.) 성연

왜 이제야 나를 찾아 거니 이제 서야 나의 맘을 안거니 왜 그때는 나를 이해 못 하고 내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간 거니 왜 이제야 나를 웃게 만드니 왜 또다시 내게 슬픔을 주니 이제는 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갈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잖아 그리웠었어 너무나 보고 싶었어 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찾아 헤멨어 왜 이제야 나를 찾아

사랑 내사랑 (Inst.) 김그림, 백청강

?따라 불러보아요~ ♪ 넌 기억해 우리 첨 만났던 날 지금 이맘때쯤 시린 가을 밤 넌 기억해 마지막 헤어진 날 돌아서려 할 때 쯤 비 내리던 그 밤 한 여잘 웃게 만들었던 사랑 내사랑 다신 웃을 수 없어서 가슴에 남은 추억 한 여잘 울게 만들었던 사랑 내사랑 그 눈물조차도 그리워지네 난 난 기억해 우리 첨 만났던 날 서로 붉어진 채 마주한 얼굴 난 ...

CHURU (Inst.) 루크 (Luke)

One time 일을 내 Watch ya on the way back One more time 불러 me me I wanna know 내 힘은 어디까지 Burn out 울었네 필요해 아무 말이 One more time 불러 me me I wanna know 내 힘은 어디까지 Keep your eyes on my eyes 무시해 눈 밑의 huge bags 잠을

힘이 돼줄게 (My Angel) 김그림/김그림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 요즘은 달라졌어 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 내게 살짝 말해봐 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 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 그럴 필요없어 내가 왜 있는데 나는 니 편이잖아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강...

I DO 김그림/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여기 여기...

단 한사람 김그림/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

가을이 분다 김그림/김그림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또 들려만 오네 오 이 밤 누가 잡으리 눈물의 계절아 또 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못해도 오 나의 가을이여 잊지 마오 기억해줘 지난 우리 이야기 창틀에 부딪히는 가을바람에 지나간 옛 추억이 생각이 난다 흐려진 하늘처럼 그댄 흐려졌네 그대의 이름만으로 눈물...

쉿 (Inst.) 진리

상관없어 난 잊어 줄래 관심없어 난 이제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모두 다 연기처럼 흩어져만 가 꺼져줄래 상관없어 난 잊어 줄래 관심없어 난 이제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모두 다 연기처럼 흩어져만 가 혼자보긴 너무 아까워 지금 내 눈앞의 TV 커피숍 구석에서 넌 뭘하고 있는 건데 못된 손 날 감싸던 검은 두 손으로 그녀 허릴 안고 점점 구석으로 어디까지

여전히 난 나얼

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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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저만치나 멀어

여전히 난 나얼(Na-Ul)

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여전히 난.. Na­Ul

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º♡효정님♡º여전히 난 나얼

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저만치나 멀어

Love One (Inst.) 나윤권, 김은영

내 가슴이 먼저 해줬던 말 난 이제야 깨닫게 된 거야 자꾸만 설레이는 자꾸만 두근대는 그 맘 사랑이란 걸 오 한 순간도 떠나질 않아 종일 니가 생각나 내 짧아진 하루도 잠 못 드는 긴 밤도 모두 다 너 때문인걸 사랑해 사랑해 너무 너를 사랑해 이렇게 이렇게 전부 멈췄으면 해 매일 봐도 봐도 좋아 매일 봐도 난 보고파 Miss U Miss U Miss U

¾iμð±iAo ¿A °A´I ±e±×¸²

어디까지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100일 (Inst.) 키스위치

오늘을 기다려온거 맞죠 그대도 우리 처음 만나 딱 100일째 되는날 흰눈이 날에 만난 우리 어느새 꽃피는 볼날을 함께 걷고 있죠 그대가 좋아한 하늘색 셔츠입고 한손엔 장미꽃다발을 들고 오늘은 티내고 싶은데 나 연애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얼마나 혼자 외로워 했는데 왜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라만봐도 내 맘 설레게 진짜 이러기 있기 없기 눈 코 입 머리 어깨 무릎

바람 (Inst.) 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걸까 왜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FLY UP Inst Trem

우린 꿈을 향해서 달려갔지 늘 fight 밤낮 가릴 거 없이 침을 튀겨 마이크에 만들어 터뜨릴 것 I always awake In the morning 눈을 뜨면 다시 나랑 싸움해 Loop 해 1분이면 충분해 붐뱁이든 트랩이든 랩할 수 있다면 spittin' boom 꿈 그건 괴로우면서도 그것 때문에 살아가는 거니 잡아봐야지 뭐든 간에 마치 옆집 Wi-Fi

어디부터 어디까지 (Inst.) 테이

따라 불러보아요~♪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Inst.) 테이 (Tei)

따라 불러보아요~♪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