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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람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는 내 맘속에 아쉬움만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시인의 마을 (정태춘) == 태영님 청곡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시인의 마을 (원곡가수 정태춘)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시인의 마을 (정태춘)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시인의 마을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시인의 마을 (원곡정태춘)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작은 바램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는 내 맘속에 아쉬움만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많은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원곡가수 김정수와 급행열차) 김건모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내 마음 당신 곁으로 (김정수와 급행열차) 김건모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다행이다 (원곡가수 이적) 김건모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다행이다 (이적) 김건모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다행이다 김건모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13. 작은바램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는 내맘속엔 아쉬움만 가득히 이 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땐 등을 돌린 사람들 그 속에 내가 있었던 거야

아파트 김건모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작은바램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는 내 맘속에 아쉬움만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때 등을 돌린 사람들 그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작은바램 김건모

힘겨워 하는 널 늘 바라보면서 손내밀지 못한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우~ 돌아서면 내맘속엔 아쉬움만 가득히 이세상 어디도 꿈이란 없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했었지 하지만 우~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작은 바램들 * 처음부터 세상은 혼자인걸 니가 지쳐 힘들땐 등을 돌린 사람들 그 속에 내가 있었던거야 하지만 우리 바랬던 세상은 이런게 아냐

Say Goodbye 김건모

이제는 잊혀지겠죠 타버린 노을 뒤 꺼진 햇살처럼 다시는 볼 수 없겠죠 그대여 못 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저녁 하늘 내린 그 자리에 표정 없는 작은 새처럼 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내 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그렇게 멀어지겠죠 빛 바랜 산너머 떠난 가을처럼 가끔은 돌아보겠죠

Say Goodbye 김건모

이제는 잊혀지겠죠 타버린 노을 뒤 꺼진 햇살처럼 다시는 볼수 없겠죠 그대여 못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저녁 하늘 내린 그 자리에 표정없는 작은 새처럼 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내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그렇게 멀어 지겠죠 빛 바랜 산너머 떠난 가을처럼 가끔은 돌아 보겠죠 그대여 하지만

악몽 김건모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에 매일 시달리는 내가 안돼 보여 속상한 마음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면 뭘해 잠이 들면 보나마나 그 꿈인걸 나 혼자 사랑을 해봤자 늘 그래(미워져 너무나) 무거운 가슴안고 살긴 싫어 오아예예예 어릴적 나의 꿈은 이런게 아냐 (미워져 너무나) 내 안에 작은

악몽 김건모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에 매일 시달리는 내가 안돼 보여 속상한 마음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면 뭘해 잠이 들면 보나마나 그 꿈인걸 나 혼자 사랑을 해봤자 늘 그래(미워져 너무나) 무거운 가슴안고 살긴 싫어 오아예예예 어릴적 나의 꿈은 이런게 아냐 (미워져 너무나) 내 안에 작은

악몽 김건모

사랑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번 해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 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을 매일 시달리나 내가 안되보여 속상한 마음에 눈을 감고 잠을 청해 보면 뭘해 잠이 들면 보나 마나 그 꿈인걸 나 혼자 사랑을 해봤자 늘 그래 (미워져 너무나) 무거운 가슴안고 살긴 싫어 어릴적 나의 꿈은 이런게 아냐 (미워져 너무나) 내 안의 작은

대충살아요 김건모

오늘 너무너무 날씨가 좋아 바람 부는 거릴 거니는데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모습이 하나같이 지쳐 보여 일찍 일어 나는 새가 더 피곤하지 늦잠 자도 괜찮은데 높이 떠있는 새는 더 쓸쓸해 혼자 너무 튀면 안 되요 * 우리네 인생은 짧아요 멋지게 살아요 지금도 시간은 흘러요 대충 살아요 오늘 회사에서 과장님에게 실적 나쁘다고 혼났나요 그냥

대충 살아요 김건모

오늘 너무너무 날씨가 좋아 바람 부는 거릴 거니는데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모습이 하나같이 지쳐 보여 일찍 일어 나는 새가 더 피곤하지 늦잠 자도 괜찮은데 높이 떠있는 새는 더 쓸쓸해 혼자 너무 튀면 안 되요 *우리네 인생은 짧아요 멋지게 살아요 지금도 시간은 흘러요 대충 살아요 오늘 회사에서 과장님에게 실적 나쁘다고 혼났나요 그냥 그까짓

시인의 마을 (원곡가수 정태춘) 난향님청곡-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Singer 김건모

속에 하고픈 얘기 아직 반조차도 못했는데 불이 켜진 무대에 서면 내 모습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도 날 알아보며 웃는 사람들 속에 때론 눈물 감추며 살았지 사랑에 들뜬 널 축하하고 이별에 아픈 널 위로했지 언젠간 나를 잊어버릴 사람들 속에 그렇게 많은 날을 보냈어 오늘도 나는 노래 부르리 귀기울여 주는 사람들 속에 불켜진 아주 작은

Sunshine Lover 김건모

부서지는 바닷가에서 그녀와 단둘이 하얀 비치에 누워 My Ma Summer Love 흥겨운 레게 뮤직 리듬에 맞춰 밥 말리의 노랠 들으며 My Ma Summer Dream 저 푸른 바다 위를 그녀와 둘이 넘실대는 파도를 타며 * 햇살은 우리사랑 붉게 태우고 이글대는 여름 태양아래 Sunshine Lover 사랑은 파도위에 요트를 타고 바람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고파 자꾸 조급해지기만 하지 내가 빈손인걸 알수록 모든 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 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대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고파~ 음~~~ 자꾸 조급해 지기만 하지 내가 빈손인걸 알면 알수록 모든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댈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고파 자꾸 조급해지기만 하지 내가 빈손인걸 알면 알수록 모든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 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대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고파~ 음~~~ 자꾸 조급해 지기만 하지 내가 빈손인걸 알면 알수록 모든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댈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게 다가올 널 위해 김건모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고파 자꾸 조급해지기만 하지 내가 빈손인걸 알면 알수록 모든 것을 줄 것 같던 시간들은 온통 슬픔만을 남겨둔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 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대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짱가 김건모

가라가라가라 내맘 변해 너의 다리 붙잡기전에 짜가짜가 짱가 짜짜짱가 짜가짜가 짱가 짜짜짱 니가 가면 난 이제 어떡하라고 너만 믿고 살아왔는데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잘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그럴수 있어 이해할 수도있어 오죽하면 나에게 그런말했겠니 내가 준 선물 모두가져와 새로 생길 내 애인 다 줄꺼다 가지가지 많은 나무처럼 바람

짱가 (애니 Ver) 김건모

가라가라가라 내맘 변해 너의 다리 붙잡기전에 짜가짜가 짱가 짜짜짱가 짜가짜가 짱가 짜짜짱 니가 가면 난 이제 어떡하라고 너만 믿고 살아왔는데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잘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그럴수 있어 이해할 수도있어 오죽하면 나에게 그런말했겠니 내가 준 선물 모두가져와 새로 생길 내 애인 다 줄꺼다 가지가지 많은 나무처럼 바람

04_짱가 김건모

가라가라가라 내맘 변해 너의 다리 붙잡기전에 짜가짜가 짱가 짜짜짱가 짜가짜가 짱가 짜짜짱 니가 가면 난 이제 어떡하라고 너만 믿고 살아왔는데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잘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그럴수 있어 이해할 수도있어 오죽하면 나에게 그런말했겠니 내가 준 선물 모두가져와 새로 생길 내 애인 다 줄꺼다 가지가지 많은 나무처럼 바람

오늘처럼 이렇게 김건모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렇게 바랬던 시간이 왔어 오늘 이렇게 마주보며 새롭게 시작하려 해 얼마나 너를 위해서 수많은 다짐을 했는지 몰라 세상 끝까지 하나뿐인 네 곁에 함께 할거야 지난 시간 뒤돌아 보면 작은 미련도 아쉬움도 있지만 하지만 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으니까 언제나 사랑할거야 영원히 너만을 사랑 할거야 오직

오늘처럼 이렇게 김건모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렇게 바랬던 시간이 왔어 오늘 이렇게 마주보며 새롭게 시작하려 해 얼마나 너를 위해서 수많은 다짐을 했는지 몰라 세상 끝까지 하나뿐인 네 곁에 함께 할거야 지난 시간 뒤돌아 보면 작은 미련도 아쉬움도 있지만 하지만 더 이상의 눈물은 없어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으니까 언제나 사랑할거야 영원히 너만을 사랑 할거야

짱가 (서산돼지님 청곡) 김건모

변해 너의 다리 붙잡기 전에 짜가짜가 짱가 짜짜짱가 짜가짜가 짱가 짜짱가 니가 가면 난 이제 어떡하라고 너만 믿고 살아왔는데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잘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그럴 수 있어 이해할 수도 있어 오죽하면 나에게 그런 말 했겠니 내가 준 선물 모두 가져와 새로 생길 내 애인 다 줄꺼다 가지가지 많은 나무처럼 바람

흰 눈이 오면 김건모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하면~ 잊을 수 있니 내색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지는 창가에

흰 눈이 오면 김건모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하면~ 잊을 수 있니 내색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지는 창가에

시장풍경 김건모

잊었었던 내지난추억 마음에 가득 담아가는 이곳 발을 구르며 큰 목소리로 옷을 펼쳐든 아저씨와 저녁 찬거리 큰고민인듯 두리번대는 아줌마들 세상에 모든게 여기있죠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죠 어느새 가슴속에 채워져가는 정은 모두 공짜인걸요 모두가 행복한 얼굴이죠 어디든 웃음이 가득하죠 바쁜 이세상속에 휴게소처럼 잠시라도 들리고 싶은 작은

흰눈이 오면 김건모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꺼야 노을 지는 창가에 않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꿈을 꾸듯 사랑 할때면 이세상 누구보다도 우리는 행복했으니까 오!

청첩장 김건모

아름다운 그녀모습 차마 잊기도 전에 비오는날 전해받은 아주 작은 편지하나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청첩장에 적힌 날은 바로 비내리는 오늘 달려가 소리쳐볼까 이 결혼은 안된다고 우리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알수있게 빗속을 뛰어갔지만 이미 도착했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에 얼굴이 나를 만나 사랑할 땐 한번도 본 적 없던 그

청첩장 김건모

아름다운 그녀모습 차마 잊기도 전에 비오는 날 전해받은 아주 작은 편지 하나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청첩장에 적힌 날은 바로 비내리는 오늘 달려가 소리쳐볼까 이 결혼은 안된다고 우리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알 수 있게 빗속을 뛰어갔지만 이미 도착했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에 얼굴이 나를 만나 사랑할땐 한번도 본 적

청첩장 김건모

아름다운 그녀모습 차마 잊기도 전에 비오는날 전해받은 아주 작은 편지하나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청첩장에 적힌 날은 바로 비내리는 오늘. 달려가 소리쳐볼까 이 결혼은 안된다고 우리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알수있게 빗속을 뛰어갔지만 이미 도착했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에 얼굴이..

청첩장 김건모

아름다운 그녀모습 차마 잊기도 전에 비오는 날 전해받은 아주 작은 편지 하나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청첩장에 적힌 날은 바로 비내리는 오늘 달려가 소리쳐볼까 이 결혼은 안된다고 우리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알 수 있게 빗속을 뛰어갔지만 이미 도착했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에 얼굴이 나를 만나 사랑할땐 한번도 본 적

흰눈이 오면 김건모 -

얼마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 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수 있니 내색 조차 할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 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 조차 낼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 수도 없어 오 이제 와 너의 사랑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 지는 창가에

청 첩 장 김건모

아름다운 그녀모습 차마 잊기도 전에 비오는날 전해받은 아주 작은 편지하나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청첩장에 적힌 날은 바로 비내리는 오늘. 달려가 소리쳐볼까 이 결혼은 안된다고 우리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알수있게 빗속을 뛰어갔지만 이미 도착했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에 얼굴이..

청첩장 (총아님 희망곡) 김건모

아름다운 그녀 모습 차마 잊기도 전에 비오는 날 전해 받은 아주 작은 편지 하나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청첩장에 적힌 날은 바로 비 내리는 오늘 달려가 소리쳐 볼까 이 결혼은 안된다고 우리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알 수 있게 빗속을 뛰어갔지만 이미 도착했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이 나를 만나 사랑할땐 한번도

청첩장 .. 김건모

아름다운 그녀 모습 차마 잊기도 전에 비오는 날 전해 받은 아주 작은 편지 하나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청첩장에 적힌 날은 바로 비 내리는 오늘 달려가 소리쳐 볼까 이 결혼은 안된다고 우리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알 수 있게 빗속을 뛰어갔지만 이미 도착했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이 나를 만나 사랑할땐 한번도

헤어지던 날 김건모

최준영 작사/ 최준영 작곡/ 김건모 편곡 헤어지던 날 몹시 울었어 다른 사랑에 내가 싫어졌던거야 널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난 두려워져 멀어져 가는 뒷 모습 달려가 잡고 싶은데 새로운 시작 위해 나를 떠나버린 네 마음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내 작은 자존심 때문에 혼자가 되어 버린 지금 도무지 이런 날 용서할 수 없어 ★그래 축복할꺼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