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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와 게 김건모

이대로 지금 모습 그대로 조금도 바꾸고 싶지 않아 내게 무슨 말을 한데도 지금이 난 좋아 괜찮아 지금 난 좋아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 뿐이야 가끔씩은 다투긴 해도 결혼은 아름답잖아 괜찮아 지금 난 좋아 혼자 자유롭게 사는 것 뿐이야 밤이 조금 무섭긴 해도 결혼은 구속이잖아 그렇게 방황하는 네 자유가 이젠 지겹지 않니 현실 속에 작아진 형의 ...

가재와 게 김건모

이대로 지금 모습 그대로 조금도 바꾸고 싶지 않아 내게 무슨 말을 한대도 지금이 난 좋아 괜찮아 지~금 난 좋아 서로 사랑하며 사는것뿐야 가끔씩은 다~투긴 해도 결혼은 아름답~잖아 괜찮아 지~금 난 좋아 혼자 자유롭게 사는것뿐야 밤이 조금 무섭긴 해도 결혼은 구속이~잖아 그렇게 방황하는 니 자유가 이젠 지겹지 않니 워 현실속에 작아진 형의 모습 그 컸...

가재와 게 김건모

이대로 지금 모습 그대로 조금도 바꾸고 싶지 않아 내게 무슨 말을 한대도 지금이 난 좋아 괜찮아 지~금 난 좋아 서로 사랑하며 사는것뿐야 가끔씩은 다~투긴 해도 결혼은 아름답~잖아 괜찮아 지~금 난 좋아 혼자 자유롭게 사는것뿐야 밤이 조금 무섭긴 해도 결혼은 구속이~잖아 그렇게 방황하는 니 자유가 이젠 지겹지 않니 워 현실속에 작아진 형의 모습 그 컸...

가재와 게(2671) (MR) 금영노래방

이대로지금 모습 그대로조금도바꾸고 싶지 않아내게 무슨 말을 한대도지금이 난 좋아괜찮아지-금 난 좋아서로 사랑하며사는것뿐야가끔씩은 다-투긴 해도결혼은 아름답-잖아괜찮아지-금 난 좋아혼자 자유롭게사는것뿐야밤이 조금 무섭긴 해도결혼은 구속이-잖아그렇게방황하는 니 자유가이젠 지겹지 않니워현실속에 작아진형의 모습그 컸던 꿈도강한 자존심도모두 사라져버린걸까 아괜...

가제와 게 김건모

이대로 지금 모습 그대로 조금도 바꾸고 싶지 않아 내게 무슨 말을 한데도 지금이 난 좋아 괜찮아 지금 난 좋아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 뿐이야 가끔씩은 다투긴 해도 결혼은 아름답잖아 괜찮아 지금 난 좋아 혼자 자유롭게 사는 것 뿐이야 밤이 조금 무섭긴 해도 결혼은 구속이잖아 그렇게 방황하는 네 자유가 이젠 지겹지 않니 현실 속에 작아진 형의 모습...

다행이다 (원곡가수 이적) 김건모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언제나

다행이다 (이적) 김건모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언제나

다행이다 김건모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언제나

You Are My Lady 김건모

맘에 자꾸만 니가 내게로 돌아올 것 같아 바보처럼 기다리기만 해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보고 싶어 그리워하는 말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니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와 니가 좋아하던 말 나와 웃던 니가 울었던 그 날 내겐 하나 둘 모두 또렷하게 기억이나 모든

첫사랑 김건모

또 빠뜨린 건 없을까 조금씩 멀리서 다가온 널 보며 어색한 눈인사로 맞았죠 풋풋한 추억 속에 아주 얇게 남아 있는 어린 얼굴 많은 준비들을 했는데 전하지도 못한 고백은 오랜 시간 속에 너의 변한 운명 돌릴 수는 없으니까 조금 빨랐다면 바뀌었을 지도 몰라 이젠 너무 늦어버린 시간 모두 잊어 잊어버리는 좋을 거야.

드라마 김건모

않은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 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성급한 마음에 나는 너를 만났어 그 모든게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너는 고개를 숙인채로 내게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은거야~ 이런 일이 어떻게 내게 있을 수 있어 드라마에서나 보아 오던 그런 얘기가 지금 나에~

드라마 김건모

않은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 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성급한 마음에 나는 너를 만났어 그 모든게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너는 고개를 숙인채로 내게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은거야~ 이런 일이 어떻게 내게 있을 수 있어 드라마에서나 보아 오던 그런 얘기가 지금 나에~

첫인상(김건모) 노브레인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 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첨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깐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

첫인상 (김건모) 임도혁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 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

첫인상(김건모) 노브레인 (NoBr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 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첨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깐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

버담소리 김건모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론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 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버담 소리 김건모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 갈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버담소리 김건모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버담소리 김건모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버담소리(수정판) 김건모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론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길들여진 하루 김건모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대와 함께하는 내 하루가 그만큼 내가 노력할께요 우리 행복을 위해 언젠가 모두 나를 탓하며 떠나버려도 언제나 내 곁에서 나의 편이 되어줄 단 한 사람 그대 가끔은 믿어지질 않아요 그대의 사랑이 나라는 그만큼 내가 노력할께요 그댈 지키기 위해 어쩌면 언젠가 모두 나를 탓하며 떠나버려도 언제나 내 곁에서

미안해요 김건모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 한 번 못 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 송이조차 건네지 못했던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사는

미안해요 김건모

미안해요 사는 힘들어 모든 걸 버리고 싶었지만 그대의 뜨거운 눈물이 맘에 걸려 지금껏 살아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너를 위해서... 김건모

지워질 때까지 가지마 널 잡고 싶지만 이별이 나를 찾아와 너를 데려가지 ** 잊으라면 잊어줄게 그게 널 위한 거라면 웃으라면 웃어줄게 그게 널 편하게 하면 아직 내 맘 속에 사랑은 눈물에 젖어 너 만을 보는데 이젠 내가 혼자 아파할게 ** 그만 넌 말을 하지마 난 듣고 싶지 않아 너의 위로도 나를 아프게 해 그래 넌 웃는

03_미안해요 김건모

미안해요 사는 힘들어 모든 걸 버리고 싶었지만 그대의 뜨거운 눈물이 맘에 걸려 지금껏 살아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버담소리 김건모

갈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론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미안해요 김건모

미안해요 ㅡ 김건모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 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버담소리 김건모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론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버담소리(Stereo 3D Sound Mix) 김건모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론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버담소리(연가2) 김건모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론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 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 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 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서울의 달 김건모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어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서울의 달(Stereo 3D Sound Mix) 김건모

*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악몽 김건모

사랑 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 번 해 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 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에 매일 시달리나 내가 안되보여 속상한 마음에 눈을 감고 잠을 청해 보 면 뭘해 잠이 들면 보나마나 그 꿈인걸 나 혼자 사랑을 해봤자 늘 그래 (chorus 미워져 너무나) 무거운 가슴 안고 살긴 싫어 어릴적 나의 꿈은 이런

드라마 김건모

친구가 망설이는 얼굴로 오해하지 말라며 이런 말을 했어 니가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있는 걸 봤다며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겉으론 덤덤한 척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 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 성급한 마음에 나는 너를 만났어 그 모든

서울의달~ㅁㅁ~ 김건모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어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ㅡ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

첫사랑 김건모

건 없을까 조금씩 멀리서 다가온 널 보며 어색한 눈인사로 맞았죠 풋풋한 추억 속에 아주 얇게 남아있는 어린 얼굴 많은 준비들을 했는데 전하지도 못한 고백은 오랜 시간 속에 너의 변한 운명 돌릴 수는 없으니까 조금 빨랐다면 바꿨을지도 몰라 이젠 너무 늦어버린 시간 모두 잊어 첫 사랑 기억은 참 아름다운 거죠 상상 속에서 그리는

민물장어의 꿈 ( Rock ) 김건모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첫사랑 김건모

건 없을까 조금씩 멀리서 다가온 널 보며 어색한 눈인사로 맞았죠 풋풋한 추억 속에 아주 얇게 남아있는 어린 얼굴 많은 준비들을 했는데 전하지도 못한 고백은 오랜 시간 속에 너의 변한 운명 돌릴 수는 없으니까 조금 빨랐다면 바꿨을지도 몰라 이젠 너무 늦어버린 시간 모두 잊어 첫 사랑 기억은 참 아름다운 거죠 상상 속에서 그리는

서울의 달 (김혜인) 김건모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서울의 달 (With 김혜인) 김건모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서울의 달 (With.김혜인) 김건모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짱가 (서산돼지님 청곡) 김건모

그럴 수 있어 이해할 수도 있어 오죽하면 나에게 그런 말 했겠니 내가 준 선물 모두 가져와 새로 생길 내 애인 다 줄꺼다 가지가지 많은 나무처럼 바람 잘 날 없는 나인데 궂이 궂이 니가 아니라도 남은 가진 아직 많은데 생각해보니 별로 준 것도 없어 반지하나 백(Bag)하나 딸랑 구두 두개 내가 받은 건 그냥 내가 가질게 니가 준

버담소리 (김건모) 뮤직페이스

돌아 갈 수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수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너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던 그 말을 이제는 잊어준다 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자유에 관하여 김건모

-김건모 가끔씩 세상을 바로 보고 싶지 않을 땐 두 팔로 지구를 들어 봐. 발 밑에 하늘엔 하얀 새가 날아 다니고 나보다 높은 건 없어. 저기 거꾸로 매달린 빌딩들 그 속에 많은 사람들 저마다 심각한 고민에 빠져 살지만 모두 다 꿈은 꾸지. Why don't you make it. 아무리 세상을 바로 살아가고 싶어도 화나는 일들이 있지.

자유에 관하여 김건모

도대체 찾는 뭔데 이리저리 헤메나 모두가 부질없는 걸 Why don't you stand up. 어쩔 수 없다며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모두 똑같이- Why don't you love it. 한 번도 자신을 사랑해 보지 못하고 Why don't you love it.

미안해요 ◆공간◆ 김건모

미안해요-김건모◆공간◆ 1)그대~는~~나만~의~~여인~이여~~~ 보고~또~보~고~싶~은~~~나만의~~사랑~~~~ 그대~는~~나만~의~~등불~이여~~~ 어둡~고~험~한~세~상~~~밝게~비춰~~주~네~요~~~ 그대~여~지금~껏~그흔~한~~옷한~벌~~ 못해~주고~어느~새~~거칠~은~~손한~번~ 잡~아~주~지~못했~던~~무심~한

괜찮아요 김건모

그렇게 그렇게 힘이 든다면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그대 나 를 떠나고 싶나요 그대 요즘 왠지 말이 없어요 나를 바라보 는 그대의 눈빛이 자꾸 차가와지는 걸 느껴요 그대는 내가 너무 혹시 여리고 약해서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거라면 괜 찮아요 난 어차피 그대 오기 전에도 혼자 살고 있었으니까 요 그렇게 그렇게 힘이 든다면 날 떠나가도 괜찮아요 이렇

자유에 관하여...... 김건모

도대체 찾는 뭔데 이리저리 헤메나 모두가 부질없는 걸 Why don't you stand up. 어쩔 수 없다며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모두 똑같이- Why don't you love it. 한 번도 자신을 사랑해 보지 못하고 Why don't you love it.

미안해요 (김건모) 서문탁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 한 번 못 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 송이조차 건네지 못했던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사는

Jam (feat. 조PD) 김건모

full of ladies followed by (×3) pimp champs pimp champs yes we are pimp champs pimp champs here we are pimp champs pimp champs yes we are pimp champs pimp champs here we are A 사랑이란 도대체 뭔데 남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