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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면사포(62410) (MR) 금영노래방

이젠 너를 떠날게 미련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 해 그리고 행복해야 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하얀 면사포 (MR)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구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간주중 어두운 이

하얀 면사포 진시몬

00:25 이-젠-너~를-떠~날~께~ 미-련-없~이-너~를~떠-날~께~ 꿈-이-였~다-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너-의~얼~굴~ 나-를-보~고-웃~고~있-는~데~ 이-젠-남~이-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흐-르-네~ 하-얀-면~사-포-에~니-모~습~ 이-젠~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말-도~못-하~고...

하얀 면사포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진시몬

작사 : 김범룡 작곡 : 김범룡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강촌사람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백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간주중~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김란영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 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여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백 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눈에는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환상에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전원석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면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하얀 면사포 Various Artists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 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 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젠 기억 속으로 멀어져간 너를 생각하면 무얼하나 빗물이 거리에 쓸쓸히 흐르면 혼자 외로이 떠나곤하지 용서받지 못한 날 이해해줘 다신 너를 울게 하진 않겠어 이런 다짐에 작은 위안이라도 다신 너에게 돌아갈순 없겠지 우우우~ 텅빈거리에 그리움을 두고 떠나네 어느 길가 구석진 하얀 가로등아래 너의 그늘을 지우며 너의 흔적으로 가득찬 거리를

하얀 면사포 김태랑

이젠 너를 떠 날께 미련 없이 너를 떠 날께 꿈 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 거야 잘 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 거지 왜 사랑 했어 떠날 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하얀 면사포 안재왕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 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에 너의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밤거리 이젠

하얀 면사포..Q..(MR).. 진시몬(반주곡)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 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하얀 면사포(이수영) 옛가요모음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mp3 진시몬

1 절 이젠 너를 떠날게.미련 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 었다 생각 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 거야 잘 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 거지 아니 왜 사랑 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 해야해

하얀 면사포 (경음악)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해서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하얀 면사포 (Inst.)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면사포 이승기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 만나서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자를해..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 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젠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

면사포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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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발라드 킹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면사포 사운드포엠(Sound Poem)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사계(2410) (MR) 금영노래방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 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 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 바람 소슬 바람 산 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접어 실어

피아니스트(7305) (MR) 금영노래방

여름날의 햇살이 나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노래해-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때 하얗게 어둠 흘러 내리네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오-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Memory(45119) (MR) 금영노래방

My love 어제밤 꿈속에 그댄 결혼을 했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웃고 있었죠 이 밤 온종일 걸었죠 혹시 널 마주칠까봐 우연처럼 너를 만나서 힘껏 안고 싶어서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지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은 기억해요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비가(5809) (MR) 금영노래방

그대 눈빛속에서 잊혀져-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하얀 이별의 슬픈 얘-기 그댈향-한 눈물속에 지워도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눈은 그댈 보내-야 하는-- 이별에 젖어가지-만

우리나라(82429) (MR) 금영노래방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 나라 여름은 별 나라 가을은 숲 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 나라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 나라 여름은 별 나라 가을은 숲 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 나라

오늘밤에(3300) (MR) 금영노래방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개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 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에

그대(6289) MR 금영노래방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하얀 초컬릿(290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너무도 달콤한 그대의 말없는

하얀하늘(66891) (MR) 금영노래방

heart 그렇게 너는 내 안에 숨쉬고 있는 걸 이제 시간이 흘러서 나를 기억도 못하겠지 어쩌다 너를 마주치면 괜히 어색한 인사만 할까 You do live in my heart I've always breath in your heart 그렇게 나는 추억에 잠들고 있는 걸 니가 나를 떠난대도 여전히 너는 내 맘속에 어쩌다 니가 보고프면 괜히 어색한 미소만이 하얀

찔레꽃(65943) (MR) 금영노래방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겨울이 오면(47660) (MR) 금영노래방

지난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겨울의 너는 추억으로

사랑해(84016) (MR) 금영노래방

하얀 시간이 지나가면 그대는 나를 잊어야 해요 하지만 더 아프게도 못내 돌아선 그대는 내 맘 모르겠죠 작은 마음이 아파와요 더이상 숨 쉴 수가 없네요 먼저 떠나가지만 아픈 우리 사랑은 내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남겨질 슬픔은 잊어요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줘요 내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요 힘없이 잡은 손을 이젠 살며시 놓을게요 떨어진 눈물 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사계(9023) (MR) 금영노래방

Turtles family O K party people In the house yo 북이 type yeah 빨간꽃 노란꽃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yo

하얀 원피스(4073) (MR) 금영노래방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 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같애 나도

투유(1443)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내 창가에 비는 내리고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 허전해 그렇게 아파했던 이별이기에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려보네 떨리는 너의 그 한마디 이렇게 나를 울리지만 못다한 우리들의 사랑을 찾아 어둠속을 하염없이 떠나가네 나만을 반겨주던 그 하얀 미소 달콤한 속삭임도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에 슬픈 추억만이 나의 가슴속에 올 마이 럽 투유 떨리는 너의 그 한마디

그리운건 너(62103) (MR) 금영노래방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람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한(63711) (MR) 금영노래방

잠들면 깰 수 없을지도 몰라서 아픔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밤도 그렇게 하얀 새벽이 올 때까지 한 생각만을 했죠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그대가 내게 노랠 불러줘요 사각거리는 편한 이불을 덮어주면 세상도 잠들지 않을 수 없어요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걸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내 슬픔은 바다되어 다시 비가되어 그대 머리를

파도 (28469) (MR) 금영노래방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눈 속엔 그보다 더 고운 너였어 하얀 모래 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 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왔어 하지만 내 맘 니 모습만 생각이 나 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흔들리는

Vanilla (22957) (MR) 금영노래방

하얀 꿈의 tasty vanilla-nilla-nilla My candy jelly topping 맛보면 넌 oh my gosh 자꾸 생각나는 vanilla-nilla-nilla Vanilla-nilla-nilla 찾게 돼 넌 oh my gosh 우연히 두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 넌 Oh 일렁 일렁인다 또 일렁 일렁인다 내 눈빛이 더 달콤히 니 마음속에 주문을

숙녀 예찬(2091) (MR) 금영노래방

깨끗한 느낌 내게 보여준 싱그러운 아침 햇살처럼-- 상큼한 그대만의 향기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드는데 굿 레이디 하얀 작은 손을 가진 그대여 가슴 설레이게 해 굿 레이디 따스한 눈길로 나를 보면서 웃어 줄순 없겠니 그대의 귀여운 작은 입술 포근히 느껴지는 환한 미소- 긴 밤을 지새우고 싶다고 얘-기할 용기가 나질 않아 굿 레이디 하얀 작은 손을 가진 그대여 가슴

하얀 그리움(7667) (MR) 금영노래방

하얀눈이 내려와 온 세상이 하얗게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날에도 오늘처럼 눈이 내렸죠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조금은 수줍던 그런 느낌 하얀 눈을 맞으며 시작된 사랑은 오 행복했죠 말없이 걷기만해도 오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 바람도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그땐 추운줄도 모르고 행복했죠 포근했죠 꿈만같던 지난 겨울에 난 하얀눈이 내려와 내 맘을 아프게해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