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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쓰는 편지(60068) (MR) 금영노래방

웃고 있는 거니우리 손잡은낡은 사진위에 별빛니가 보낸 선물이니거긴 행복하니나 같은 친굴 만났니그럼 울리지마내게 한 것처럼푸른 바다를가슴에 안으며새처럼 자유롭게만살자던우리 굳센 다짐들잊었다곤 하지만수많은 계절이 지나고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아무런인사도 말고그냥 웃어주면 돼늘 그랬듯밤이 새도록술잔을 건네며어색하게웃어넘긴 얘기들늙고 지친 후에도변하지는 말자던...

하늘에 쓰는 편지(85271) (MR) 금영노래방

한 여자를 만나서내 모든걸 줄 만큼진심으로 사랑했는데하늘이 곧 그녀를데려갈 것만 같다아직은 그녀를보낼 수 없는데알죠시간이 없다는 걸하지만 보낼 수는 없죠이대로 그녈 보내면정말 나 자신 없어요안돼요 아직 난요그녀 없이는 안돼요이렇게도 간절한내 기도이뤄질 수 있다면차라리 나를 데려가요아직 그녀는 안돼요사랑할 시간을 조금만더 우리에게 주세요누군가 필요하다면...

마음에 쓰는 편지(320) (MR) 금영노래방

밤이 아름다워잠이 오지 않아창을 열고 가만히벽에 기대어창가에 흐르는별들을 바라보며갈 수 없는 내 사랑을노래합니다그대 생각하면잠이 오지 않아불을 끄고 가만히창가에 앉아마음에 접어 놓은수많은 얘기 속에그대에게 하고픈 말사랑합니다사랑하는 사람아귀를 기울여 봐요이 밤은 이렇게당신을 부르는데사랑하는 사람아마음을 열어 봐요그리움이 가득한이 밤을 받아 주세요사랑하...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면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

하늘로 쓰는 편지 COOL(쿨)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의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고는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편지 (하늘로 쓰는...) 리썰 언더그라운드 (Lethal Underground)

Hectic 시간이 많이 가도 술에 기대 취해 자신에 대한 원망뿐인 친구에게 악역 같은 몇 마디를 늘어 놔야겠네 알아 빠져드는 사랑이란 마치 알면서도 빠져드는 늪 구덩이 같이 너의 두 다리를 끝도 없이 끌어내려 알아 한 순간에 이별은 마치 준비 없이 비를 맞은 것과 같이 너의 맘을 쓸어내려 억지스런 욕심 따윈 부리지 마라 떠나간 배는 절대로 돌아오지 ...

편지 (하늘로 쓰는...) Lethal Underground

시간이 많이 가도 술에 기대 취해 자신에 대한 원망뿐인 친구에게 악역 같은 몇 마디를 늘어 놔야겠네 알아 빠져드는 사랑이란 마치 알면서도 빠져드는 늪 구덩이 같이 너의 두 다리를 끝도 없이 끌어내려 알아 한 순간에 이별은 마치 준비 없이 비를 맞은 것과 같이 너의 맘을 쓸어내려 억지스런 욕심 따윈 부리지 마라 떠나간 배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아 길가에 ...

하늘로 쓰는 편지 쿨(COOL)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면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편지 (하늘로 쓰는...) 리썰 언더그라운드(Lethal Underground)

시간이 많이 가도 술에 기대 취해 자신에 대한 원망뿐인 친구에게 악역 같은 몇 마디를 늘어 놔야겠네 알아 빠져드는 사랑이란 마치 알면서도 빠져드는 늪 구덩이 같이 너의 두 다리를 끝도 없이 끌어내려 알아 한 순간에 이별은 마치 준비 없이 비를 맞은 것과 같이 너의 맘을 쓸어내려 억지스런 욕심 따윈 부리지 마라 떠나간 배는 절대로 돌아오...

하늘로 쓰는 편지 쿨 (COOL)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편지(45214) (MR) 금영노래방

Woo woo woowoo woo woo woo그대를 생각하면자꾸만 눈물이 나요언제나 변함없는 그대 사랑에난 해줄게 없네요 woo woo그대여 울면 안돼요 uhm내가 더 가슴이 아파요 woo날 보며 미소 짓는 그대 생각에나는 행복하네요보고 싶을 땐 달려 갈게요그대를 사랑해요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기억해요서로 헤어짐을 아쉬워 하던약속해요 우리 함...

편지(5442) (MR) 금영노래방

생각하면 할수록눈물나는 이유는널 잊지 못하는괴로움 때문에나의 간절했던 그리움도소용 없었지이미 마음이떠난 후니까너만을 위해서라면모든걸 했는데하지만 남은건절망과 한숨뿐처음부터 우린사랑한게 잘못됐기에너의 전부가될 순 없었지-사랑이미움으로 변해 버리면차라리 난울지 않았을텐데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우리만의 시간을되돌릴 수 없다는걸알고 있잖아메마른 내 눈물도지쳐버...

편지(98840) (MR) 금영노래방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이제 나는 돌아서겠소억지 노력으로인연을 거슬러괴롭히지는않겠소하고 싶은 말하려 했던 말이대로다 남겨 두고서혹시나 기대도포기하려 하오그대부디 잘 지내시오기나긴 그대 침묵을이별로 받아 두겠소행여 이 맘 다칠까근심은 접어 두오오오 사랑한 사람이여더 이상 못 보아도사실그대 있음으로힘겨운 날들을견뎌 왔음에 감사하오좋은 사람만나오사는 동안날 ...

편지(89536) (MR) 금영노래방

미워하는 마음 모두한순간에 사그라져꿈꾸듯이너를 바라보고 있어언젠가는 내 마음이네게 닿기를 원해바라는 대로다 이뤄지기를기억나니 내가 한 말혹시 상처가 됐을까미안한 마음에나 가슴이 아파언제부턴가 커 버린너를 바라보는 나도쉽지만은 않아너는 알고 있니문득 너를 지워 내는 게맞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들었지만그때우연일까 인연일까내게 날아온 작은 새그 노란빛이이리도...

편지(5892) (MR) 금영노래방

난 너에게무슨 말을 해-난 아무런 말도할 수 없는데어떻게 날전해줘야 하는지널 위로해야 하는데자꾸만 눈물-이-내 편지를받아보는 그날도꼭 이렇게 흰눈이내렸으면 해----그래야내맘이 편할꺼야널 처음 만난 그날도하늘은 하얗게---나보다더 좋은 사람만나길 바래미안해 하지는 마부탁이야넌 행복해야-해-시간이 흘러나를 향한 맘이변한대-도-영원히 기도할-께-너만의 행...

아버지께 쓰는 편지 손현숙

아버지는 늘 늦으셨어 머리에 별빛을 가득 이고 오셨지 늦은 밤 마른 헛기침만 마당에 자꾸만 쏟아 놓으시며 아버지는 늘 담배연기 하늘로 날리며 무슨 생각 하실까 오늘밤에 유난히도 아버지 모습이 쓸쓸해 보여 세상에 대해 난 모르지만 아버지 오늘은 힘들게 보여 내 마음만으로 위로할 수 있다면 내일은 행복하실까요 오늘밤에 편지를 써 아버지 사랑해요 라고

아버지께 쓰는 편지 손현숙

아버지께 쓰는 편지 아버지는 늘 늦으셨어 머리에 별빛을 가득 이고 오셨지 늦은 밤 마른 헛기침만 마당에 자꾸만 쏟아 놓으시며 아버지는 늘 담배연기 하늘로 날리며 무슨 생각 하실까 오늘밤에 유난히도 아버지 모습이 쓸쓸해 보여 세상에 대해 난 모르지만 아버지 오늘은 힘들게 보여 내 마음만으로 위로할 수 있다면 내일은 행복하실까요 오늘밤에 편지를

하늘로 쓰는 편지 100% cool

[10] <하늘로 쓰는 편지> 재훈)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날 그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 처럼 자유로게만 살자던 우리 굳 쌘 다짐들 잊었다곤 하 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 런 인사도말고 그냥 웃어

행복(4628)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엄마의 편지(48716)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아주 천천히청춘 앞에 서성이다아무런 기척도 없이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두근대던 내 몸 안에가득했던 용기하나둘사라져 가네전해야 할 이야기가있어살아야 해서제쳐 두었던 이야기세상에 나 태어나서제일잘한 일은첫째인 너를 가진 일이제는 알 것 같은데돌이킬 수 없는 일들지나간 후회들 모두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예민하던 사춘기 시절상처만 줘서아직도많이 미안해전해...

마지막 편지(615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널 기억하며수화기를 들어도말을 할 수가 없어왜 그렇게 너-를사랑한다는 것이힘들고어렵기만 한건지어제 처음 돌이킬 수없다고 느꼈어너의 친구에게서얘길 전해들었어수첩속에 내 이름을말없이 지우며눈물을 보이던니 모습을이젠 다시 돌이킬 수없는 사랑이지만이것만은알아주길 바래이세상이끝나는 순간까지도내 맘속엔 언제나너 하나뿐이란걸널 다시 찾지 않을께...

연애 편지(582) (MR) 금영노래방

구름에 달빛가린캄캄한 밤에남몰래 사연을 적네어느 별 하늘아래마음씨 고운 그대를그려 본다네불빛속엔 가물거리며그대 모습-떠오르는데사랑한단- 단 한마디가편지에 홀로 앉았네어떻게 내 마음 전할까나만이 간직한 사랑을띄워보네하루가 지나가고며칠이 가도아무런 소식이 없네그렇게 내 마음을모르는 걸까눈물이 뺨을 적시네불빛속엔 가물거리며그대 모습-떠오르는데사랑한단- 단 ...

손 편지(27148) (MR) 금영노래방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밤 사이 그대가 보내 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밤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밤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써 내려가요 그대 걱정하지 않도록 예쁜 말만 고이 접어서

기약(6585) (MR) 금영노래방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가기로 해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달라고 잠시만 서로 맡기는 거야 사연이 많아 천년후에야 되찾으러

해바라기 (23068)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하늘은 섧은 어둠으로 빛나고 뛰어놀던 어린 친구들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 공원엔 바람이 갈대숲을 산책하는데 어디로 난 고갤 숙여야 몸을 피할 수 있는 걸까 알아 너의 정원엔 그 어떤 꽃들도 자랄 수 없다는 것도 이젠 품어 보지 못한 마음 그늘에 두고 떠나는걸 하늘은 하늘로 그냥 머무르겠죠 구름은 어디로든 흘러가겠죠 난 어딜 봐야 하는지 아직 알지 못하는

내 친구 라푼젤(87319) (MR) 금영노래방

카멜레온 콩콩 뛰어 저 하늘로 달려가자 구름 모자 휘날리는 긴 머리를 라푼젤 동화 속 예쁜 공주 소중한 나의 친구 귀엽게 춤을 추며 깜찍한 윙크를 카멜레온 콩콩 뛰어 저 하늘로 달려가자 구름 모자 휘날리는 긴 머리를 라푼젤 카멜레온 콩콩 뛰어 저 하늘로 달려가자 구름 모자 휘날리는 긴 머리를 라푼젤

과제곡 (23074) (MR) 금영노래방

(아)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죠 암요(암요) 어~ 궁금하진 않지만 질문은 없냐 시기에 여쭤보자면 학생들에게 다 이런 과제를 내 주시나요 이 노랜 교수님이 쓰라 해서 쓰는 노래 솔직히 대충 만들었네 다음 주엔 인간적인 양의 과젤 받았음 해 그랬음 해 어~ 교수님 죄송합니다 이런 가사를 썼기에 교수님 죄송합니다 (기타야 사과드려) 과제를 받았지만 또 다른 할 일이

귀향(7926) (MR) 금영노래방

난 오늘 우연히 니가 마을에 다시 돌아왔다는 반가운 얘길 들었지 난 아주 태연히 그러냐고 말했지 하지만 그 순간 가슴이 멎는것 같았지 난 니가 떠나던 날 아무 고백도 못한 날 얼마나 미워하며 원망했는지 바보같은 날 용서할 수 없었지 손에 들고 있던 편지 끝내 전하지 못한 내가 미웠지 곧 만나게 되지 이제 준비를 해야지 니가 즐겨가는 곳들을 나는 모두다 기억하고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7267) (MR) 금영노래방

우 우-우-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수없이

내 눈물 모아(27743)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하나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성안의 아이(92902) (MR) 금영노래방

아스라이 성벽이 너무 높아서 아이는 올라갈수 없었지 아이는 턱 괘고 앉아서 보고픈 얼굴을 그리네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 차는데 아무도 아일 찾지 않았네 해 저문 고요한 하늘로 아이는 풀피리를 불었지 빌릴리 피리소리 번져가거라 날 찾는 이에게로 어딘지 내가 모르는 넓은 곳까지 혼자서 날아가거라 날아가거라 음 -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 차는데 아무도 아일 찾지 않았네

내 눈물 모아 (23145)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하나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oh oh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woo 난 믿을 거예요

내 눈물 모아(83628)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니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oh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woo 난 믿을 거예요 눈물

A급 친구야 (28460) (MR) 금영노래방

고향 친구 객지 친구 내 이름을 불러 줄 친구는 많아도 내 인생 바람 불고 눈물 꽃 필 때 산 넘고 물 건너 달려온 친구야 이 세상 멋들어지게 오래오래 잘 살다가 저 하늘로 이사 가도 함께 가자 친구야 여기저기 B급 친구 내 이름을 불러도 자네만은 내 인생의 최고의 친구야 너는 나의 A급 친구야 고향 친구 객지 친구 내 이름을 불러 줄 친구는 많아도 내 인생

EVERYTHING (82933) (MR) 금영노래방

휘청이던 내게 그리움도 낭만인걸요 꼭 기억해줘요 이 세상 안에 그댄 작지만 나란 사람에겐 아름다운 그댄 전부고 세상인걸요 수많은 세월을 통과해도 다시 보고픈 얼굴이 있어 찬란한 이 외로움도 당신이 남긴 선물이겠죠 너와 있던 내 시간들은 이른 오후처럼 모두 밝았다 I realize 그 시절 궁금했던 우주가 너였나 봐 더 이상 더 이상 손길이 닿지 않는 작은 편지

하늘로 쓰는 편지 [재이의 가사] cool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

하늘로 쓰는 편지 (Feat. NONE) 범키

아주 작은 별이 되어 먼 하늘로 떠나갔네 낯선 곳에 있는 게 얼마나 외로울지 알 수 없네 그곳에선 행복하길 기도하네 내 작은 목소리가 들려 너에게 위로가 되기를 원해 넌 몰랐을 거야 네가 얼마나 기쁨이 됐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널 그리워하고 있어 너도 알고 있겠지 다 알고 있겠지 아무도 없는 방 안에 어둠만이 날 감싸네 생각은 생각의

Ride or die (22864) (MR) 금영노래방

Ride or die with you 그때를 다시 한 번만 돌려줄 수 있다면 Girl let me ride with you 밤이 다 지나갈 때까지 Girl let die with you 몸이 태워져 없어질 때까지 Ride or die with you 모든 걸 다시 한 번만 돌려줄 수 있다면 일이 틀어지면 날 떠나보내 주라 저 멀리 못난 x낄 사랑한 내 바보에게 쓰는

내 눈물 모아(27059) (MR) 금영노래방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새 주소(28248) (MR) 금영노래방

어디로 이사 가셨나요 그대 왜 소식 없나요 답답한 마음에 전활 걸어 보지만 이제는 없는 번호라네요 어젠 편질 썼죠 삐뚤은 글씨가 못나 보여도 쓰고 또 쓰다 결국에 나 울어 버렸어 그리워하는 마음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못 부친 편지 하나 미안해요 아직도 난 당신의 새 주소를 몰라요 찾아갈 수 없는 곳 하늘 위의 어딘가 난 당신의 새 주소를 몰라요 잘 도착했을까

눈물로 쓴 편지(252) (MR) 금영노래방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붙일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붙일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3184)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우린멀리 있지만 음-그대의--모습 그릴수 있어--저 밤하늘에 우연-히그대의 모습이-내 맘을 적시고멀리 사라-져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무엇이 내게소중-한 것인지-워 우 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난 깨닫지 못했지내 삶의 의미를-워 내 마음속의장미보-다더 귀한 그대는-내 기억속에영원히 남으-리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

하늘에서 온 편지(5768) (MR) 금영노래방

바람에 날려서그렇게 너를 보내고나 혼자돌아오던 길에그대로널 따라가고 싶었어며칠을 울었어낮도 밤도 난 모른체낯익은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오던 날까지더 울진 말라고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항상 있는거라고나만 사랑하며지켜보는 넌---자꾸 더아파만 진다고 우너의 편질 붙잡고더 울 순 없었어지금 나를니가 안아줘 워-너의 사랑속에서니 바램대로웃으면서 살아간다고나 약...

편지(Dear. ARMY) (29639)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 해야 할지 또 어떻게 전할지서툴기만 하네요뻔하단 걸 알지만 가볍지 않도록이 말을 전할게요I say uh oh더 행복하길 바래요나 넘어질 때면 내게그 손 내밀어 주던 youI say uh oh이젠 내가 잡아 줄게요울고 싶을 때면넘어지지는 않도록시간이 흐른 뒤에도우린 그대로일까처음 만난 그때처럼우리가 함께라면사막도 바다가 될 수 있던그때 그 모습...

안부(5635) (MR) 금영노래방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 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 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자네가 거기 있더군 얼마만인가-- 자네를 그리며 편지

비가(5809) (MR) 금영노래방

그대 눈빛속에서 잊혀져-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하얀 이별의 슬픈 얘-기 그댈향-한 눈물속에 지워도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눈은 그댈 보내-야 하는-- 이별에 젖어가지-만

단 (82863) (MR) 금영노래방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날 잊어도 원망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