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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당신(77983) (MR) 금영노래방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99634) (MR) 금영노래방

당신을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기쁠 때나 슬퍼할 때도 언제나 함께한 내 당신 내가 힘들어할 때 내 편이 되어 준 당신 안아 주고 업어 주고 사랑해 주고 보석보다 귀한 여인아 인생이란 배를 띄워 노 저 가는 우리 두 사람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내 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힘들어할 때 내 편이 되어 준 당신 안아 주고 업어

묻고 싶소 (23016) (MR) 금영노래방

붉게 물든 노을빛에 당신의 얼굴이 빛바랜 일기장엔 당신의 모습이 함께했던 지난 시절 모든 것이 꿈이었나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했다고 스쳐 가는 바람 소리에 당신 소식 묻고 싶소 붉게 물든 네온 불에 당신의 얼굴이 추억 담은 일기장엔 당신의 모습이 사랑했던 순간들이 모든 것이 꿈이었나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했다고 스쳐 가는 바람 소리에 당신

당신꽃(27079) (MR) 금영노래방

꽃이 필 땐 정말 몰랐었네 꽃이 지고서야 알았네 어여쁘고 소중해서 아름다운 꽃이란 걸 당신이란 이름의 꽃 아주 멀리서 바람이 불어 가슴이 시리다 가는 곳마다 당신이 아른거려 눈을 감으면 더욱 또렷해지는 당신 꽃처럼 웃는 당신의 얼굴 시간이 좀처럼 가질 않아 그리움을 잊으려 난 노래하네 꽃이 필 땐 정말 몰랐었네 꽃이 지고서야 알았네 어여쁘고 소중해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는 당신 (MR) 공훈, 남승민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추억으로 가는 당신 (MR)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온것을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사랑한 죄 (23087) (MR) 금영노래방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 정 때문에 살았었지요 변명하는 당신 모습 너무나 애처로워 가는 사람 잡지도 못했네 떠나가는 당신은 나를 원망해 나는 나는 누굴 원망해 미련일랑 접어 두고 떠나가세요 내 사랑 놓고 가세요 이별 때문에 가슴 아파도 사랑한 내가 죄니까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 정 때문에 살았었지요 변명하는 당신 모습 너무나 애처로워 가는 사람 잡지도 못했네 떠나가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442) (MR) 금영노래방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괜찮아(89702) (MR) 금영노래방

따뜻한 멜로디 음악이 흐르면 멀어져 버린 우리의 기억은 잠시 그때로 되감아지곤 해 똑같은 멜로디 또다시 흐르면 자꾸 생각나 눈을 감아 봐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시간에 속아 커져만 가는 모습이 언제쯤이면 다 익숙해질까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안아 줬다면 그러면 이별을 피해 갔을까 그래 날 잊어도 돼 나만 아프면 되니까 너의 기억은 날 안아 줄 테니 이젠 추억으로

그러니까 (22979) (MR) 금영노래방

왜 울고 있나요 나는 웃고 있는데 그댈 보는 걸로도 다 받은 나예요 철없던 나를 보며 활짝 웃어 준 당신 그대 웃는 모습 선물이죠 약속해요 더는 애쓰지 말아요 마음이란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요 그 맘을 믿어 봐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그러니까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 눈물 닦아 줄 사람 내가 아니에요 이제야

한 편의 영화 같았던, 우리의 긴(22078) (MR) 금영노래방

벌써 밤이네요 유난히 달이 밝네요 당신도 혹시 저 달을 보고 있나요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댈 떠올리면서 대답 없는 편지를 써 봐요 아무도 없네요 평소와 같은 밤인데 익숙지 않은 공기만 맴돌고 있네요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와 마주 앉아 밤새도록 우리 사랑했는데 이젠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매일 밤 너를 그리다 스쳐 가는 그 시간들 속에 서면 사랑이란 감정만이 남아

애가(65733) (MR) 금영노래방

산다는 건 힘든거겠지 당신 없이 살아가는 일 견딜 수 없이 힘든 가슴에 메마른 눈물이 헤어지는 슬픔보다 그대 볼 수 없는 아픔에 무너져 가는 텅 빈 가슴 그대를 묻어두고 바람이 불면 그대로 떠나갈까 눈물로 지새우며 기다리는 내 마음 기억해줘 세월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줘요 눈물로 얼룩진 영혼이 미소질 수 있게 바람이 불면 그대로 떠나갈까

추억으로 가는 당신 - 주현미 (MR 반주곡) Unknown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온것을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겨울이 오면(47660) (MR) 금영노래방

지난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겨울의 너는 추억으로

혼자이고 싶어요(1538) (MR) 금영노래방

미련두지 말아요 이미 끝난 일인데 시간이 가기전에 눈물이 나기전에 앞만 보고 가세요 짧았던 그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처음 그대로 돌아가면 되지요 지금의 내 심정은 누가 뭐래도 혼자이고 싶어요 매달리지 말아요 이미 끝난 일인데 시간이 가기전에 눈물이 나기전에 그냥 돌아 가세요 짧았던 우리 사랑 추억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없었던 처음 그대로

꽃씨(49119)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심어 논 꽃씨 당신 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 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 없이는 피울 수 없어 당신 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 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어떻게 하나 인생 별거 있나 인생 별거 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 봐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물망초 (28522)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아프다고 가슴이 아프다고 돌아선 그날의 추억이 오늘 밤 나를 울리네 아 당신 그리운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아 당신 보고픈 사람 어디에 살고 있을까 아직도 내가 생각이 날까 지금도 나를 기억해 줄까 나는 당신 잊지 못하고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 당신 그리운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아 당신 보고픈 사람 어디에 살고 있을까 아직도 내가 생각이 날까 지금도

사랑치(84623) (MR) 금영노래방

기억은 어쩌면 사랑보다 조금 욕심이 많은가 봐 네 손끝 하나도 그 말투 하나도 버리지 못하나 봐 마음 한구석에 쌓이고 쌓이다 때론 미소가 되고 때론 눈물이 돼 온통 너로 만들어진 나의 하루는 참 더디고 길어 넌 나만 없지만 난 하나도 없어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엔 오늘도 네가 뜨고 네가 저물어 또 하루를 견뎌 네가 버리고 간 추억으로 울고 웃으며 반쯤은 바보가

잊을게(85491) (MR) 금영노래방

시리도록 아픈 내 가슴에 따스하게 내 심장에 들어와서 니가 없는 날 흔들고 가 아직 너를 사랑하는걸 너를 잊고 살 수는 없어 너에게 올 전화만 기다리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니까 잊고지내온 너의 번호 손이 기억했나 봐 나도 모르게 전활 걸어 울고 또 울어 나를 버린 넌데 사랑했단 말로 위로하지 잔인하게 네게 버려진 날 시간이 지나면 너와 나도 이제는 추억으로

메밀꽃 필 무렵 (28598) (MR) 금영노래방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번 나오질 않아 비 내린 강가의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길 잃을지 모르니

그대여(97736)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그대여 내 손 잡아주오 오늘도 내 마음은 방황하고 있소 달빛 없는 밤 걷고 있어요 비오는 길을 걷고 있어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 그댄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그대여 그대여 내 맘 알아주오 오늘도 내 마음은 당신밖에 없소 별빛없는 밤 기억하나요 그때 그 추억 기억하나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

임아 (28461)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그리워하면 내 곁으로 돌아오려나 세월은 덧없이 흘러 그리움은 쌓여만 가네 내일은 소식 오려나 이 밤은 길기만 한데 그래도 어둠 걷히고 아침은 밝아 오네요 벌써 가을은 찾아와 나뭇잎은 떨어지는데 그 언제라도 곁에 있을 것 같은 당신 땜에 눈물짓는다 겨울 지나고 새가 울더니 예쁜 꽃처럼 어느새 찾아온 당신 말은 안 해도 나는 알아요 나를 향한 당신의 마음

바보 (22894) (MR) 금영노래방

Time to say goodbye but U ready 지금의 내 감정선은 정리가 안 돼 두 개지 Look at it be honest Is it love or is it bye 지금 와서 널 다시 잡는다면 옳은 선택을 하는 걸까 너와 같은 향수를 쓰는 저 여자들을 난 가끔 쳐다보게 돼 본능인 거처럼 매일 다투며 끝났던 데이트는 지금 돌이켜 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냥(78957) (MR) 금영노래방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 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 줘요 지켜 줄 수 있게 해 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하구요 바라는 거 나 없어요 해 준 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 순 없는 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내 눈엔 당신만

순정(4670) (MR) 금영노래방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

아내(89743) (MR) 금영노래방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질 때까지 많은 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 걸 주는 게 사랑인 줄

당신만 있어준다면(85281) (MR) 금영노래방

세상 부귀영화도 세상 돈과 명예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세상 다 준다 해도 세상 영원타 해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세월 이젠 알아요 그 추억 소중하단 걸 가진 건 없어도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 아프지 말아요 먼저 가지 말아요 이대로도 좋아요 아무 바램 없어요 당신만 있어 준다면 당신 당신 나의 사람 당신만

Forever Love(6395) (MR) 금영노래방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것도 몰랐어 헤어지게 된 이-유-를 너의 곁에 있지만 나는 볼 수가 없어 행복했던 나의 사-랑 너와 함께 한- 시간들도 나의 기억 저 멀리- 모두 가져가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추억으로

가시는 길(86283) (MR) 금영노래방

어색했나요 나의 표정이 그렇게 보였나요 가슴이 아파서 가슴이 아파서 떠나신다는 당신의 그 말이 오실 때처럼 가실 건가요 그때 그러셨잖아요 아무도 모르게 사랑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제게 조용히 오셨잖아요 이젠 가실 건가요 이제 가실 건가요 사랑했다는 말도 없이 가실 건가요 당신 마음이 변해서 나도 잊으라 하시니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돌아서 가는 뒷모습마저 내겐

미인(83872) (MR) 금영노래방

창문 너머 그대가 울고 있네요 옆에 있는 그 사람 때문인가 봐요 당신에게 그 사람 뭐라던가요 헤어지자고 말을 하던가요 안된다고 말을 해봐요 가슴 아픈 것보단 나을 텐데 당신 행복해하는 게 슬피 우는 것보단 나을 텐데 행복해주세요 행복해야 해요 두 사람을 위해서 다가가지도 못한 날 위해 사랑해주세요 꼭 안아주세요 나의 사랑 그대는 옆의 그 사람 사랑한대요 혹시나

현아(4680)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현아 부는

물망초 사랑 (23078) (MR) 금영노래방

무슨 말을 해야만이 당신 눈물 닦을 수 있나요 그 어떤 사랑으로 위로를 해야 당신 눈물 지울 수 있나요 지난날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 당신을 아프게 했어요 오늘도 힘이 들어 내 품에 잠든 당신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나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물망초 사랑 무슨 말을 해야만이 당신 눈물 닦을 수 있나요 그 어떤 사랑으로 위로를 해야 당신 눈물 지울 수 있나요

현아 (23179)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 홀로 지샐 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 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 오면 내 손을 잡아 주며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왔지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7267) (MR) 금영노래방

우 우-우-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수없이

사랑(98406)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연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네 가슴의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네 가슴의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연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오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에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가 당신에 웃음

동백꽃(22532) (MR) 금영노래방

녹이는 내겐 그런 곳 온통 너로 물든 채 잠시 머물 수 있는 내겐 그런 너 아주 작은 바램이라면 마치 영화 속 얘기처럼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길 시간을 돌려 오늘이 내게 다시 주어진대도 It's you baby it's you 시간이 흘러 오늘이 내게 마지막이라 해도 It's you always it's you 평범했던 너와의 하루 그렇게 하나둘씩 점점 추억으로

여우비(47119)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 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 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꽃이 핍니다 (23063) (MR) 금영노래방

핍니다 핍니다 사랑의 꽃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핍니다 꽃이 핍니다 내 가슴에 꽃이 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피는 꽃보다 당신 얼굴에 피는 꽃이 더 좋아 당신 만나 피는 꽃 사랑꽃이 장미보다도 동백보다도 나는 나는 더 좋아 당신만 만나면 사랑의 꽃이 핍니다 핍니다 핍니다 사랑의 꽃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얼음인형(83022) (MR) 금영노래방

눈물마저도 이젠 녹일 수 없죠 내 가슴은 여전히 차가운 하룰 살아요 사랑해요 한마디 못해서 나였을 거란 생각에 그댈 안은 그 사람 바보 같은 가슴도 울죠 사랑한 사람아 나를 떠나지 말아요 그대 떠나가도 나를 잊으면 안돼요 차갑게 얼어버린 맘 뜨거운 눈물마저도 이젠 녹일 수 없죠 내 가슴은 다른 사랑에 지쳐 힘이 들면 잠시라도 좋으니 날 빌려요 사랑이 끝나면 추억으로

SCARLET(5962)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흘렀는지- 이 어둠에서 깨지않게 해줘- 눈뜨면 날 기다리는 건 아픔일뿐-- 괜찮아 잘된거야- 어차피 우린 이룰 수 없는 걸-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께- 너의 곁에 모든 사람- 얘기들이 옳았던거-야 너무 달랐던 우리의 생활들이- 하나될 순 없어 한번만 나를 위해 다시 말해줘-- 후회는-- 없었다고-- 나와 함께 했던 모든 그 시간들은- 소중했었다고

사모애(98847) (MR) 금영노래방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이 세상 모든 게 먼지 되어 사라져 버린 그날이 언젠간 온대도 하나도 가지고 갈 수 없이 허전한 인생 떠나갈 날이 온대도 당신만 당신 사랑만 가슴에 품고 갈 테요 다른 세상에 만날 수 없어도 그 이름 목 놓아 부르리 이 세상 모든 게 먼지 되어 사라져 버린

담(7651) (MR) 금영노래방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몰라요 몰라(6240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23274) (MR) 금영노래방

헤이 헤이 헤이 헤어지자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사랑한 날이 너무 많아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누구를 위해 나는 살까요 바쁜 나를 이해해 줘요 멀어진 당신 멀어진 당신 그러면 안 되잖아요 헤이 헤이 헤이 미워 말아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인생살이가 그리 쉽나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외로웁지만 외로웁지만 바쁜 나를 이해해 줘요 멀어진 당신 멀어진 당신 그러면 안 되잖아요

못 잊어(353) (MR) 금영노래방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신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리워하는 그맘은 행복이였소 보고싶고 그리워서 바라봅니다 당신 하나만 영원히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겠소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빈말이라도(91535) (MR) 금영노래방

한마디 말을 해 줘요 정말 사랑했다고 가슴에 와닿지는 않아도 그 말이 듣고 싶어요 한마디 말을 해 줘요 이대로 가지 말라고 다시 또 만날 수는 없어도 웃으며 떠날 수 있게 빈말이라도 당신 하는 모든 말 가슴 치며 믿고 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렇지 않아도 사무치게 그리울 테니 한 번만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빈말인 줄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는 허전한 가슴 기댈 곳이

들꽃(8787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소리가 가득해 아

카사노바 (23279)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이야기할 때 내 눈을 바라봐 줘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나 지금 어디 있나요 당신 땜에 아파요 아야야 아야야 잊지 못할 키스로 또다시 날 믿게 해 줘 그댄 카사노바 카사노바 미치도록 뜨겁게 정말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섹시한 남자 그 남자 그댄 카사노바 카사노바 사랑 장난인가요 잠깐 반짝반짝 그런 건가요 라이터 불을 켠 만큼 폭풍처럼 강하게 때로는 초콜릿처럼

고마워요 (22874)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미는 내 아린 기억들 여린 가슴에 꼭 잡고 두 눈에 가득 고인 슬픔을 닦아 주던 그대의 따스한 손길 상처로 얼룩져 비틀거리는 내 영혼까지 사랑한 당신 때문에 다시 태어나 덤으로 사는 내 인생 눈물보다 더 깊은 사랑이 내 야윈 뜰 안에 피어나 날 웃게 해 준 사람 당신이 고마워요 영원히 사랑할래요 나를 떠미는 내 아린 기억들 여린 가슴에 꼭 잡고 두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