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왔다 왔다 (28530) (MR) 금영노래방

왔다 왔다 왔어 왔다 왔어 나에게도 행운이 왔다 한평생에 세 번 온다던 행운이 지금 찾아왔다 그렇게도 찾아 찾아 헤매던 내 사랑이 왔구나 얼굴도 에쁘지 마음씨도 곱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어 나에게도 행운이 행운이 찾아왔다 내 사랑이 날 찾아왔다 왔다 왔다 왔어 왔다 왔어 나에게도 행운이 왔다 한평생에 세 번 온다던 행운이 지금 찾아왔다 그렇게도 찾아 찾아

여름 냇가(63082) (MR) 금영노래방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자갈치 (99638) (MR) 금영노래방

어서 오이소 보고 가이소 내 사랑 자갈치에 그 사람 행여나 날 찾아와 있을까 봐 새벽차로 내가 또 왔다 어서 오이소 보고 가이소 그 사람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엔 타인의 얼굴 낮달이 뜨 있던 그날 글썽이며 했던 그 말 죽을 만큼 사랑하나니 날 떠나지 말라고 그 애원 잊었나 자갈치의 그 사람 어서 오이소 보고 가이소 어서 오이소 보고 가이소 내 사랑 내 영혼의

빈손 인생 (23250) (MR) 금영노래방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너나 나나 빈손인 것을 올려 보는 사람도 내려 보는 사람도 어차피 빈손이더라 지난 세월 서러워 눈물이 날 땐 막걸리 한 사발에 노래 부르고 지나온 그 세월에 후회는 없다만은 가슴 시린 눈물이 난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이 되는 우리네 인생 아니냐 어차피 빈손이더라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너나 나나 빈손인 것을 올려 보는 사람도 내려

다 가기 전에(4319)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은 그대 손길로 쉬게해 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 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 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그대는

인생 뭐 있어? (22975) (MR) 금영노래방

쿨하게 신나게 인생 즐겁게 멋있게 폼 나게 흔들어 봐요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돌고 돌아가는 세상 내 뜻대로 안 될 때에는 이렇게 요렇게 흔들어 봐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인생 뭐 있냐 쨔라쨔라 쨔라쨔라 쨔쨔쨔 세상 별거냐 돈이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오늘도 나는 달린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인생 뭐 있냐 쨔라쨔라 쨔라쨔라 쨔쨔쨔 세상 별거냐 오늘은

도망가(28223) (MR) 금영노래방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에 휘둥그레 눈에 쌈지불이 붙네 고고학자처럼 구네 그래그래 내가 먼저 도망가자 찢겨진 모양 따라 슬픔이 자리 찾아 굳어지기 전에 난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도망가 가 내게로부터 멀리 멀리도 갔네 흔적도 없게 뒤 한번 안 보고 일몰이 되었네 나만 뜨겁게 왔다

목소리(77256)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마음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92552)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 가고 있다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같은 시간 같은 자리 (Walk you home) (53416) (MR) 금영노래방

정류장에서 좀만 더 멀어도 좋을 텐데 보폭이 괜히 작아지곤 해 마음 같아선 보이는 벤치마다 잠시 앉았다가 가고 싶은데 마냥 신이 나 웃고 떠드는 너를 보며 걷는 길 다 왔다 안녕 잘 들어가 oh yeah yeah 너마저 보고 갈 테니까 어서 들어가 예쁜 뒷모습이 사라지고 나서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 네가 그리워 유난히 헤어지는 게 싫은 어느 저녁 일단 널 불러서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내박) (24731)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아모르 파티 (22965) (MR) 금영노래방

실망하지 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 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

긴 사랑(7702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게 소나기 같은 건가 봐 잠시 왔다 가슴만 적시고 가 추억이란 게 이토록 질긴 건가 봐 베어 낼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 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 게 이토록 못된 건가 봐 멀쩡한

인간은 인간이다(3104) (MR) 금영노래방

빌붙어 살지 못한 넌 낙오자다 모두 호들갑 떨며 세상을 바꾸는 이진수의 마술에 넋을 잃고 있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쇳덩이가 새 시대를 줄거라고 믿고 있는가 미디어는 앞도 뒤도 영문도 없이 그물망을 대스타로 만들고 있다 인간은 인간이다 우리에겐 기다림도 필요한걸 기쁨도 슬픔들도 우리에겐 무엇보다 소중한걸--- 예- 모든 정보는 너의 손앞에 있다며 낙원이 이제 왔다

왔다 정훈

왔다 왔다 너를 보러 왔다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려는지 기나긴 폭풍속을 걸어왔는지 숨이 막혀 힘들때면 당신 생각뿐이야 우린 여기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사람들 짧은 인생 행복하게 같이 살아가 당신이 있어야 이뤄낼 수 있어 왔다 왔다 왔다 너를 보러 왔다 왔다 왔다 폭풍속을 지나 보니까 더욱 강해져 버린 나의 사랑

배신의 계절(6439) (MR) 금영노래방

못참아서 잊을래 지울래 사라져버려 다 싹 다(erase you) 갑자기 헤어지잔 니말 이유도 모른채 나 울었어 영원히 함께 하잔 니말 나는 믿었어 그 어느날 우연히 널 보았어 내 친구 집앞에 서있는 널 이제야 나는 알았어 내맘에 붙들지 않을거야 너 나한테 했던 말 또 하겠지 영원히 너만을 사랑한다고 저 하늘에 너를 기도해 다시는 사랑할수 없기를 넌 내게 왔다

비행(28084) (MR) 금영노래방

챙겨 서로 이해해 신나기만 하던 주정뱅이가 변하긴 했네 life goes on 차라리 그때가 나았지 그건 아무짝에 쓸모없는 대사 니가 보낸 십 대의 삶이 또 괴로웠던 군대가 지금 되려 그립다니 빨리 뛰쳐나가고 싶어 했던 건 너잖니 7 to 10 책상에 앉아 있을 땐 지나가기만 바랬지 이게 꼭 그때의 얘기만은 아닌 듯하네 너한텐 마시고 죽지는 말자 보면 다 왔다

한잔 더 (23170) (MR) 금영노래방

산더민데 걱정이 앞서 선배가 한잔 주면 빼지도 못해 어차피 취할 텐데 즐겨 봐 술잔에 근심 걱정 벗어 버리자 난 아직 청춘인데 망설일 게 뭐가 있어 한잔 더 (브라보) 아 취해 보자 한잔 더 (브라보)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모두 마셔 버리자 자 빼지 말고 한잔 더 (브라보) 아낌없이 모두 털어 봐 또다시 잔을 채워 한잔 더(한잔 더) 브라보 어차피 인생 왔다

꿈인가 봐요(98830) (MR) 금영노래방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지금은 그냥 너무 보고 싶어 착각하지 않을게요 이젠 더는 기다리지 않을게요 이젠 많이 바쁘더라도 아프지 말아요 난 그댈 잊어 볼게요 그대는 나를 위해서 하나만 해 주면 돼요 정말 딱 하나만 이따금씩 꿈에 찾아와 웃어 주지 마요 겨울인가요 어둠이 되어 내 마음 밤새 붙잡고선 꿈처럼 왔다

첫사랑(85895)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시작하자 (나도 너 보고 싶어) 해는 지고 어두워지는데(안 보여) 끝내 넌 안 오고 (빨리 와) 우리 타임캡슐 그 속을 열어보니 (허 이게 뭐야) 10년 전 내가 써놨던 내 편진 없고 날 위해 써놓은 이 편지 한 장만 있네 어떻게 된 일인지 니 편지를 열어봤더니 (어떻게 지내니 난 걱정 마 잘 지내) (날 위해서라도 행복 해줄 거지) 나보다 먼저 왔다

늦사랑 (MR) 양재동

사랑이 갈 때 가더라도 이별이 올 때 오더라도 그때 가서 생각해도 조금도 늦지 않는 데 벌써부터 걱정은 왜 해 믿어라 제발 제발 좀 내 사랑이 모자라서 섭섭했는가 잠시 왔다 가는 청춘 모른 내가 바보지 내 가슴에 남은 정을 어디다 쓰겠니 사랑이 갈 때 가더라도 이별이 올 때 오더라도 그때 가서 생각해도 조금도 늦지 않는데 벌써부터 걱정은 왜 해 믿어라 제발

LOCO (23262) (MR) 금영노래방

cra-cra-crazy in love 대체 니가 뭔데 미쳐 날뛰어 기분이 up & down You got me like cra-cra-crazy in love 나도 내가 outta control I'm gettin' LOCO LOCO I'm gettin' LOCO LOCO 내게 대체 넌 뭘 원해 미친 이 맘은 다 갖다 퍼 줘도 I'm OK 하루는 천국을 갔다 왔다

이별후애(81963)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 못 했죠 이제 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 봤자 몇 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 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 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내 목이 아파

361타고 집에 간다(69082) (MR) 금영노래방

차를 가질 수 있을까 오래전에 면허는 따놨는데 어쩜 까먹었을지 몰라 오락실에 들러서 점검해봐야지 예전처럼 똑같이 두근두근 내 마음은 설레지만 정말 예전과는 달라 몇천배는 좋아졌다 몇만배는 복잡하다 제비우스 갤러그 엑스리온 달려라 날아라 하늘 끝까지 밟아라 엔진이 불타 터져버릴때까지 말 좀 해다오 시내버스야 내 갈 곳이 어딘지 좀 말해다오 이제는 집에 다 왔다

나 혼자 여름 (23025) (MR) 금영노래방

Girls are back) Watch out(the summer is back)쁘야호 그만큼 나 신난다는 거지 뭐 떠나지도 못할 여름이 왔다 해도 (마스크도 벗지 못할 밤이 왔대도) 넌 자꾸 내 입을 귀에다 걸어 놔 아무리 더워 봐라 바람아 불어 봐라 너에게 붙어 버린 내 맘이 떨어지나 No(no) no(no) 너 땜에 설레는 내 맘은 이미 알 테니 skip

좋다!(MR) 박성온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에헤야 좋다 에헤야

그녀가 왔다 (Radio Ver.) (MR) 99 (NINTYNINE)

왔다 왔다 왔다 그녀가 왔다 모두가 노리는 예쁜 그녀가 헤이 그녀가 왔어 너무나 기다렸던 그녀 내게 왔어 메마른 내 가슴에 불을 확 지펴 불타는 내 눈동잔 위아래로 스캔 사랑의 신호등이 깜박거리네 간다 수많은 여자 지나간다 이중에 누군가 내 여자가 될 거야 눈이 돌아간다 내 눈이 돌아간다 정신을 못 차려 모두다 이뻐보여서 그러다 발견한 아름다운

있는데 없는 너(92368) (MR) 금영노래방

남아 있을게 닿아 닿아 닿을 때까지 손이 맞닿을 때 맞닿은 손이 어긋날 때 영원히 함께가 아니었고 멀어져 갈 때 모든 게 한때였다는 생각에 나 밤새 잠 못 이루다 잠에 겨우 들고 나면 다시 네가 나타날 때 사람 살아가는 게 그렇지 뭐 멀쩡하다 싶다 흐트러지면 바로잡아 줄 누군가가 필요해 그게 너였고 맞아 나쁜 버릇인 거 그게 그대로 맘에 남아서 신기루처럼 왔다

좋다 (MR) 안성훈

장ㅡ구를 울ㅡ려ㅡ라ㅡ ㅡ북을 ㅡ울려ㅡ라ㅡ 징ㅡ징ㅡ 꽹과리를 울ㅡ려ㅡ라ㅡㅡ ㅡ동ㅡ트는 ㅡ동ㅡ해바다 ㅡ 세ㅡ상을ㅡ 깔ㅡ고ㅡ 저마다ㅡ의ㅡ 악ㅡ기를 ㅡ울ㅡ려라ㅡ 에헤ㅡ야 좋다ㅡ ㅡ에헤ㅡ야 좋구나ㅡ ㅡ너ㅡ랑ㅡ 나ㅡ랑 ㅡ합ㅡ을 맞추며ㅡ 에헤ㅡ야 좋ㅡ다 ㅡ얼씨ㅡ구 좋구나ㅡ ㅡ어우러져 ㅡㅡ살ㅡ아야ㅡ한ㅡㅡ다ㅡ ㅡ여ㅡ보게ㅡ 한ㅡ번 왔다 ㅡ가는

미자야 오빠가 왔다 (MR) 고우석

왔ㅡ다 ㅡ ㅡ미자야ㅡㅡ 오ㅡㅡ빠가 왔ㅡ다 ㅡ ㅡ보고싶어ㅡㅡ서ㅡ 너무 ㅡ그ㅡ리워 ㅡ오빠가 ㅡㅡ찾ㅡㅡ아ㅡ왔ㅡ다 ㅡ 오늘 ㅡ우리 ㅡ만ㅡㅡ나서 ㅡ 데이트ㅡㅡ 하자ㅡㅡ 영화도 보고ㅡ 맛있는것 먹고 ㅡ차도 마ㅡ시며 ㅡ 사랑의ㅡㅡ노래도 ㅡㅡ불ㅡ러ㅡ보ㅡ자 ㅡ 미자야 ㅡ미자야ㅡ 오빠가 ㅡㅡ왔다ㅡ 보고싶어 ㅡㅡ오빠가 ㅡㅡ왔ㅡ다ㅡㅡ 미자야ㅡ 오빠가ㅡ 왔다

그녀가 왔다 (Original Ver.) (MR) 99 (NINTYNINE)

왔다 왔다 왔다 그녀가 왔다 모두가 노리는 예쁜 그녀가 헤이 그녀가 왔어 너무나 기다렸던 그녀 내게 왔어 메마른 내 가슴에 불을 확 지펴 불타는 내 눈동잔 위아래로 스캔 사랑의 신호등이 깜박거리네 간다 수많은 여자 지나간다 이중에 누군가 내 여자가 될 거야 눈이 돌아간다 내 눈이 돌아간다 정신을 못 차려 모두다 이뻐보여서 그러다 발견한 아름다운

늑대와 양(5018) (MR) 금영노래방

이천년 유월 이십 팔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아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랜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 날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 묻지 못했어 아 오 아 오 아 결국 모든 것은 끝나 버렸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춘향아 (MR) 박현빈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뚝 눈물은 뚝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춘향아 춘향아 눈물을 거둬라 낭군님이 돌아왔단다 청풍명월 그 좋은 밤에 맺은 그 언약 대장부 어찌 잊었겠느냐 눈물은 뚝 눈물은 뚝 백년가약 지키러 왔다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한양 가던 날 천둥비도 밤새 울었다 도련님 너무 보고 싶어요 도련님 소녀 울고 있어요 눈물은

나 여기 왔다(MR)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멋진 인생 (MR) 박정식

아리~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쓰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잘난사람 못난사람

미쳤다(MR) 최영철

사랑한다 했나 좋아한다 했나 나 아니면 죽는다 했나 이 목숨 다 바쳐 지켜줄 사람 너 하나라 믿고 믿었다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흘러 여기까지 왔다 내 모습 너무 변했나 가슴에 뜨거운 뜨거운 정은 그대로인데 난 혼자야 너는 지금 어디에 난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세월가도 이 사랑에 미쳤다 내 가슴에 이 가슴에 맺혔다 너 하나만 사랑하는

기죽지마라 (MR) 이창휘

까짖거 인생 머 별거 있어 대차게 한번 사는 거지 가다 가다 가다 가다보면 기회는 올테니까 기죽지 마라 내 인생은 내꺼야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눈 먼 세상 사랑도 너를 위해 있을 거야 울어도 울어도 남자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가슴에 남는다 겁없이 살아가라 태워도 태워도 남자의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세상을 가져라 세상을 다가져라 까짖거 인생 머

겨울이 왔다 버블 시스터즈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 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쥐던 손 얼어 붙은 맘을 녹인 품 차디찬 날에 부숴진 봄빛같은 추억이 파편처럼 맘에 박힌다..

오빠가 왔다 김충훈

?없어서도 좋았을 사랑하나 때문에 세벽두시 잠못들고 울고있는 그대여 사랑땜에 우는건 유행이 지난거야 좋아하던 그유행이 한참지났지 날두고 하마터면 생이별을 할뻔했어 세상은 안녕하신데 혼자울면 억울해 열려라 참깨 내가간다 참깨 쿨하게한번 사는거야 아~아 내자랑을 하자면 사랑하난 끝내줘 울지마라 울지마라 오빠가왔다 바람부는 소리에 텅빈삶이 외로워 세벽두시...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함께)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ricky)Yo! Check it, mike one,two,one,two.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군만두. 거리의 시인들 중에서 가장 어리게보이는 박기영이 나타났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함께)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ricky)Yo! Check it, mike one,two,one,two.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군만두. 거리의 시인들 중에서 가장 어리게보이는 박기영이 나타났다~~~.

왔다 갔다 해 주

?왔다갔다 바쁜인생 왔다갔다 힘든세상 왔다갔다 바쁜인생 왔다갔다 힘든세상 오오오 무엇을 잡으려고 하시나 무엇을 얻으려고 하시나 갈때는 어차피 빈손 어차피 빈손 인 것을 사랑을 찾는사람 욕망을 찾는사람 거릴 헤매며 난 찾아봐도 모두가 부질없어 사랑도 욕망도 사랑도 욕망도 모두 부질없어 모두 부질없어 흘러가는 저 구름아 어디로 가는가 구름사이로 구름사이로...

왔다 갔다 황신혜 밴드

왔다 갔다 갔다 왔다 왔다 갔다 가! 왔다 갔다 갔다 왔다 왔다 갔다 가~!

왔다 갔다 해주

왔다갔다 바쁜인생 왔다갔다 힘든세상 왔다갔다 바쁜인생왔다갔다 힘든세상 오오오 무엇을 잡으려고 하시나 무엇을 얻으려고 하시나 갈때는 어차피 빈손 어차피 빈손인 것을 사랑을 찾는사람 욕망을 찾는사람 거릴 헤매며 난 찾아봐도 모두가 부질없어 사랑도 욕망도 (사랑도 욕망도) 모두 부질없어 (모두 부질없어) 흘러가는 저 구름아 어디로 가는가 구름사이로 (구름...

봄이 왔다 타루

뚜뚜뚜~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갈색머리를 휘날리며 푸른 바다를 건너 나비처럼 손짓하며 꽃으로 물들이며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봄이 왔다. 그녀가 봄을 몰고왔다. 모든게 무지개 빛으로 젖어들어간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왔다 갔다 박건우

너없이 이세상 안살아~ 너만을 사랑하니까~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생명 다할때까지~ 왔다 ~갔다 ~갔다 ~왔다 ~ 사랑이 장난이냐고~ 자 내품에 안겨 ~행복을 느껴봐 영원히 사랑해 ~ 널 안고싶어~ 널 갖고싶어 ~너를사랑하니까 내 순정모두 다 주고싶어 내사랑 이제받아줘 ~ 첨만났을땐 다 줄것같이 나를유혹하더니~ 왜 이제와서 날 떠나려해

왔다 갔다 박건우 [성인가요]

너없이 이세상 안살아 너만을 사랑하니까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생명 다할때까지 왔다 갔다 갔다 왔다 사랑이 장난이냐고 자 내품에 안겨 행복을 느껴봐 영원히 사랑해 널 안고싶어 널 갖고싶어 너를사랑하니까 내 순정모두 다 주고싶어 내사랑 이제받아줘 첨만났을땐 다 줄것같이 나를유혹하더니 왜 이제와서 날 떠나려해 내사랑 어떡하라고 촉촉한

봄이 왔다 타루 (Taru)

뚜뚜뚜~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갈색머리를 휘날리며 푸른 바다를 건너 나비처럼 손짓하며 꽃으로 물들이며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봄이 왔다. 그녀가 봄을 몰고왔다. 모든게 무지개 빛으로 젖어들어간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봄이 왔다. 그녀가 왔다.

겨울이 왔다 Bubble Sisters (버블시스터즈)

. 사랑이라는 그 말 지우고서 그리도 편한 얼굴 첨이죠 왜 나만 아파 잠못 들어 이렇게 힘든 걸 알까요? 잘 지냈나봐요 몇번을 바래온 그 우연인데 스쳐가길 잘한 것 같아 그 날 밤에도 난 하날 더한 추억으로 잠을 잊은채 헤매였었죠 하루가 또 지나고 있는걸요 한숨 속에 오늘도 바쁘기만해 퍼내어도 차오를 내 그리움 달래봐도 삼켜도 눈물로 바빠 매일 ...

겨울이 왔다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낯선 거릴 쉼없이 걷다 문득 고른 숨을 내 쉰다 잿빛의 대기 사이로 하얀 김이 서려져 그만 나는 울어 버렸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순 없다 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