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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27083) (MR) 금영노래방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악뮤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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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AKMU (악동뮤지션)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악동뮤지션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하는 거지 악동뮤지션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설이님 청곡입니다) AKMU (악동뮤지션)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둥이님청 악동뮤지션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악뮤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악동뮤지션(AKMU)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AKMU (악뮤)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이쁜스타일리쉬님청곡)악동뮤지션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이쁜내화님청곡)악동뮤지션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AKMU(악뮤)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AKMU [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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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이수현X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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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AKMU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AK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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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악동뮤지션 (AKMU)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¾i¶≫°O AIº°±iAo ≫c¶uCI°U¾i, ³I ≫c¶uCI´A °AAo ¾Cμ¿¹AAo¼C(AKMU)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하는 거지 AKMU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널 사랑하겠어(3985) (MR) 금영노래방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수도 있어 하지만

이 여름 Summer(45272)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까맣게 나를 태우고 떠나가 버렸네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어 하지만 험한 이 세상 그렇게 약해빠진 어떻게 믿고 살겠어 이거 왜 이래 잘못봤어 깡으로만 살아온 나 여자 하나쯤 하고 까불다 큰코 다쳤어 이 여름 summer 너 없인 안되겠어 never 너무나 보고 싶어 니가 다시 내게 빨리 돌아와 이젠 나 끝내 찾고

Thank You(7465) (MR) 금영노래방

영원히 끝도 없는 어둠속에 갇힌 죽음보다 절망적인 외로움 홀로 견뎌내기엔 너무도 깊은 아픔 그런 내게 넌 다가왔어 그 품속에 기대어 쉬라고 다시 살아갈 이유인 너 야윈 내 맘의 안식인 너 다시 사랑하겠어 내 처음이 되줘 내 생명이 되줘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믿겠어 너 하나만 위해 살겠어 그런 날 받아주길 이제 난 그

그렇게 너를 사랑해(66639)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더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검푸른 바다보다 그보다 더 깊이 사랑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그 남자(47254) (MR) 금영노래방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oh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그 남자는

그 여자(76732) (MR) 금영노래방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oh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자는

별(6117) (MR) 금영노래방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해야 해 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없이 헤맬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소원 나 하나라면 보고 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내맘 깊은곳에 넌 사는 걸 Ever you go ever you go 너를 사랑해 내게 준 이별

나처럼(9781)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사는지 조금 변하기는 했는지 그 누구도 멈출수가 없는 흘러가는 시간이 너의 얼굴을 또 스쳤는지 이젠 넌 괜찮아졌는지 더는 내 생각은 않는지 이젠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 또 자꾸 원하고 또 원하게 돼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변할수가 없는 나처럼 baby 너의 맘속에도 날 조금은 남겨뒀기를 네가 그렇기를 보내던 그날도 Oh 난

애련(7875) (MR) 금영노래방

for more I want to see everybody On the dance floor we do it like Dance oh yeah yo ready for dance- 잊으려 잊으려 해도 언제나 찾아오는 너의 향기 지우려 지우려 해도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눈빛 다시는 나를 찾지마 죽어도 나를 찾지마 도저히 너를 볼 수가 없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외사랑(83241) (MR) 금영노래방

왜 하필 나니 내가 또 아파야 하니 내게 무슨 죄가 있니 한 사람만 사랑한 게 잘못인 거니 원래 그러니 여자들은 다 그러니 모든 걸 다 바쳤는데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니 너를 너무 사랑했나 봐 너만 너무 바라봤나 봐 그래서 시간이 가고 또 흘러도 잊지 못하나 봐 잊을 수 없나 봐 생각이 난대 자꾸 니 생각이 난대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내 맘은 자꾸만 아프대

그래도 살아야죠(69639) (MR) 금영노래방

나를 보며 말해요 한 사람 사랑하며 돌보지 못한 나의 힘든 가슴 내게 사랑해서 참았고 그래서 이해했던 그 사람이 원하는 오늘 이별까지 한번쯤 눈물 보여도 괜찮았던 시간들 끝까지 지켜낸 날 위로하며 술 한잔 입에 머금고 이제는 잊을거라 내 안에 나에게 약속해 그리워하겠죠 보고파질테죠 그대없이 오는 낮과 밤이 낯설어진대도 가지말란 말도 글썽인 눈물도 가슴이 먼저

사랑아 울지 마(83955) (MR) 금영노래방

난 정말 괜찮은 건지 나보러 괜찮냐며 물어보는 사람마저 내가 슬퍼 보이나 봐 하긴 나 눈물로 두 손이 범벅이잖아 나를 위해 또 흘러 내리는 빗물이 내 눈 위에서 번져 가려줄 텐데 사랑아 울지 마 데려갈지 몰라 아직도 넌 남은 기억마저 잡고 있던 거야 잠시 눈을 감아 사랑할까 봐 놓아야 될 너의 손을 놓지 못할까 봐 내게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취미 (28533) (MR) 금영노래방

내게 유일한 취미는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따라 웃는 것 내게 유일한 취미는 하루 종일 사랑하는 그대라고 나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재미있다 말해 주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행복하다고 니가 있어 고마워 충분히 말해 줄걸 이제서야 너 없는 지금 난 어떻게 하룰 보내야만 할까 아무것도 나는 재미없다고 너 없는 하루가 우리가 보낸 지난 일 년보다 더없이 긴 것만 같고

첫사랑(98045) (MR) 금영노래방

너의 집 앞 우연히 지나쳤지 잘 가라는 인사 입맞춤 생생히 느껴지네 어떻게 넌 잘 지내?

아는 사람 얘기(77723) (MR) 금영노래방

내가 아는 사람 얘기 해 줄게 며칠 전 사랑하는 그녀와 헤어진 주위 그냥 아는 사람 힘들고 많이 슬퍼하던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아 내 얘기는 절대 아냐 그냥 그냥 아는 사람 얘기 그는 그녀를 너무 사랑했대 1년을 넘게 만났어도 반하겠대 여자들 앞에서 싱글이라 하던 그가 친구들에게도 자랑했대 이뻐 보였나 봐 그의 엄마가 어릴 적 날마다 해 준 말마따나 머리부터

알콩달콩(81894) (MR) 금영노래방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 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면 잠 못 들고 울어요 보고 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살고픈 그댄 내 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 마음을 아나요 보고 싶은

첫사랑(85895) (MR) 금영노래방

아닐 것 같아 빨리 와 너무 보고 싶은데(ha) 나 정말 바보였나 봐 (그렇게 그렇게) 이제와 이런 내가 웃겨도 다시 한 번만 사랑을 시작하자 (나도 너 보고 싶어) 해는 지고 어두워지는데(안 보여) 끝내 넌 안 오고 (빨리 와) 우리 타임캡슐 그 속을 열어보니 (허 이게 뭐야) 10년 전 내가 써놨던 내 편진 없고 날 위해 써놓은 이 편지 한 장만 있네 어떻게

노래방에서(49829) (MR) 금영노래방

너와 자주 가던 노래방에 왔어 오늘따라 네 생각이 많이 나서 네가 좋아한 노래처럼 우리가 이별을 했어 참 웃긴 것 같아 이 노래 가사는 왜 또 우리 같아 무슨 이윤지도 모를 이별까지 울다 웃다 자꾸 또 너의 생각에 난 바보 같은 하루를 살아 이제 혼자야 너는 떠났고 난 울었고 또 술에 취해 전화를 해 돌아와 주라 이 노래가 오늘 밤 나를 또 울려 이렇게 또

너는 왜(1498) (MR) 금영노래방

난 지금 화가 몹시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오- -

비단(9793) (MR) 금영노래방

안될테니까 몇십번 아니 몇백번 내 마음을 타일러도 멈출수가 없는 건 너에게로 향해가는 내 마음 네가 안된대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내 모습을 이해해주길 네가 없는 세상은 무얼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그걸 잘 몰라서 이러는 거야 매일 아침 내 꿈이 이뤄진다 해도 행복하질 못할 것 같아 우습겠지만 지난 며칠이 나의 꿈일거라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괜찮아 눈을 떠보면 사랑하는

미안해(97895)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다고 정말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나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외롭게 만들 순 없어 미안 정말

내 눈에 슬픈 비(5727) (MR) 금영노래방

눈이 부신 아침 햇살도 눈물겨운 우리 사랑도 여기서 끝내자고 미안해 하지만 난 아무렇지 않아 먼저 얘기해 줘서 고마울 뿐야 왜 그렇게 쉬운 이별을- 힘들게 돌려서 말하니-- 예상하고 있었어 이쯤일 거라고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연한걸 너를 보내 줄게 이제는 잊을게 이제는 모두 잊을게 눈물겨운 오늘의 이별까지 잊어 줄게 조금만 천천히 돌아서 줄래 나는 괜찮은데

미움(88114) (MR) 금영노래방

참 미웠지 이렇게 변한 내가 미워서 한참 동안을 바라보다 이젠 어쩔 수가 없는 걸 알아 참 우습지 이런 게 끝이라니 우습지 하루 종일 생각하다 이젠 어쩔 수가 없다고 그래 이젠 나를 미워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걱정해야 할 일도 없고 매일 슬퍼해야 할 일 없으니 이젠 그댈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후회해야 소용도 없고 서로 미워할 일도 없는 거지 참 미웠지

어제까지(48604) (MR) 금영노래방

어제까지 우리 좋았었는데 어제까지 내 사람이었는데 어제까지 넌 내 거였는데 어제도 날 바래다줬는데 어제까지 우리 사랑했는데 어제까지 네가 내 전부였는데 오늘부터 우린 남남인가 봐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나 봐 어제까지 넌 내 남자였는데 어제까지 너와 밥 먹었었는데 어제까지 너와 길을 걸었었는데 어제까지 내 사람이었는데 어제까지 넌 내 거였는데 어제도

그때 헤어지면 돼(49818) (MR) 금영노래방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 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하는 법도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 (23124)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되는 너무 소중한 이 공간 이 느낌 우린 timeless you are so lovely 간직하고 싶어 내 안에 전부 다 새겨 두고 싶어 지금 이 순간 넌 빛으로 다가와 나를 비춰 깜깜했던 내 맘에 길을 열어 준 너 내 소원이 뭐냐면 너의 반이 되었으면 해 약속할 수 있어 끝없는 밤하늘의 별들보다 은하수 개수보다

애수(45665)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보던 내 두 눈이 기억하고 보낸 그 손이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이별 행동 (22709) (MR) 금영노래방

자꾸만 연락을 피했고 바쁘다며 약속을 미뤘고 점점 지쳐 가는 내 모습 무심한 말투 조금씩 난 잊어 가고 있어 힘들었던 너와의 시간들 자꾸만 날 아프게만 하고 나를 보며 웃는 니 모습 설레이지 않고 이렇게 난 너를 지울 거야 우리는 끝난 거야 너무나도 힘들었었어 그런 너와 사랑하는 게 이젠 너와 난 반대로 살아가야 해 그만해 날 사랑한단 말 그 말 너무나도

봄날(49445) (MR) 금영노래방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네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보고 싶다) 보고 싶다(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