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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81186) (MR) 금영노래방

Yhe 2006 everybody don't be greedy 야이 야이 야아 또 어떡하려고 뱉을 말 뱉어야지 생각도 않고 탐낼걸 내라 이거 뭔일인고 그만큼이라면 욕심쟁이고 달랠걸 해라 이거 왠일인고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고 눈 감으면 다 느낄텐데 한박자 쉬면서 생각해봐요 맘 같으면 다 주고싶어 한번만 입장을 바꿔봐줘요 양보 좀 해라 무슨 심보인고 그만큼

고래(47086) (MR) 금영노래방

고래고래 앗 차 차 차가워 시원한 바닷소리 앗 따 따 따가워 뜨거운 너의 시선 울긋불긋 오 부끄러워서 고래고래고래 소리를 지를 거야 앗 짜 짜 너무 짜 짜릿해 놀란 표정 앗 파 파 파도가 거세게 밀려온다 우리 모두 다 소릴 높여서 고래고래고래 질러 보자 Hey hey hey shawty I wanna make it yeah Shake shake shake

떠나는 우리님(4406) (MR) 금영노래방

떠나는 우리-님-- 편히가소서 보내는 마음-은-- 터질듯하오 어야디--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야-디-- 이제가면 언제오나 갈곳없는 그 얼굴은 영 떠나버리누나 어야-디--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어야-디--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길에 흰 국화 만발해라 어야디--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가버려!!(6006) (MR) 금영노래방

믿었어- 언제-까지 넌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희미하게 물들어도 너는 투명할 줄 알았어-- 처음에- 널 봤-을때 난 네맘이 다칠까봐 두려워 했었고 나를 그대로 비추는 네 눈빛앞에 난 자신없었어--- 날 닮아가지 말라는 것-만- 넌 내게서 배워간거-- 내 슬픔과 한숨 눈물부터 지독한 욕심도 이제 나를 떠나 제-발 잘못 봤던거- 나에게서 달아나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

너의 의미(4953) (MR) 금영노래방

나의 모든건 니가 있었기에 의미가 있는데 너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 - - - 야리야 후 -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Annie(6316) (MR) 금영노래방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팥빙수(60035) (MR) 금영노래방

좋아 열라 좋아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왔다야 주의사항 팥조릴때 설탕은 충분히 찰떡젤리 크림연유 빠지면 섭섭해 빙수기 얼음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얹히고 후르츠 칵테일에 체리로 장식해 장식해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야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왔다야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나만의 자유(3983) (MR) 금영노래방

우 시간이 된거야-- 그대- 나를 떠날-시간 이제- 된거야 왠지 걱정이 돼 고개숙인 채-- 힘 없이 걷는 너-- 너의 작은 웃-음과 그 모든걸-- 뺏은 날 용서해 지금 나 달려가 그대를 다시 안고싶어 하지만 나는- 오 두려워 또 다시 변할 나인걸 사-랑이라는 건 그다지 쉬운--일만은 아니지-- 늘 함께 해-- 하-는 시간의 틀이-- 답답했던 거야- 이젠 언제부턴가

유죄(5801) (MR) 금영노래방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 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취중진담(4772) (MR) 금영노래방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니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첨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번 다시 이런 일 없을거--

아이야 (28406) (MR) 금영노래방

내일은 잘하자 애써 맘을 다잡아 봐도 자꾸만 작아진다 시간아 좀만 천천히 가라 요즘 부쩍 널 따라가기가 조금씩 벅차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은 내게 더 많은 걸 강요해 나 하나도 힘든데 나보고 어쩌라고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속에 부담 주지 마이야이야

당부(4317) (MR) 금영노래방

머지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의 끈이 다하니 어찌 할 수 없-나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간양록(3821) (MR) 금영노래방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고 어버이 한숨 쉬는 새벽 달일세 마음은 바람 따라 고향으로 가는데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 어야 어 어 어 어야어야어야어어 어야어야어어 피눈물로 한줄 한줄 간양록을 적으니 님 그린 뜻 바다 되어 하늘에 닿을세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 어야 어야 어 어야 어야 어야 어 어야어야 어어 어야 어야

다 줄 꺼야(6199) (MR) 금영노래방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때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

슬픈 저주(4090) (MR) 금영노래방

엿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뿐 넌- 옆에 있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넌 이해 못하겠지 아직 난 네 사람이 아닌걸 기억속에 나의 모습 남겨-져 잊혀질 수도 없다는걸 너도 혼자란걸 느낀 그 때 비로소 알게 될-거-

Forever Love(6395)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것도 몰랐어 헤어지게 된 이-유-를 너의 곁에 있지만 나는 볼 수가 없어 행복했던 나의 사-랑 너와 함께 한- 시간들도 나의 기억 저 멀리- 모두 가져가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추억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이제 넌 자유롭게 나는-거-

내가 지켜줄께(4701) (MR) 금영노래방

잠든 너의 얼굴위에 서려있는 그 아픔 이젠 내가 네가 되니 나도 따라 아픈가봐 내가 이제야 사랑을 해 예전엔 없었던 꿈도 갖고 너도 혼자가 아니기에 세상도 견딜만한거- 내가 지켜줄께 험한 세상에 내가 힘이 될께 부족하지만 우리 잊지는 마 처음 가졌던 마음 우리 더 많은걸 바라지마--- 오늘 너에게 내 사랑을 주진 않을거야 하지만 내 사랑이 이것 뿐이라고 생각

일상다반사(27665) (MR) 금영노래방

쓸데없는 생각들만 나는 가득해 답이 없는 결론은 나를 가두네 하루 종일 이러고 있어 일상다반사야 나쁜 생각들이나 의견은 다 반사야 그러니까 얘가 또 왜 이러나 싶을 때 내버려 둬 쌓인 카톡은 670개 비스무리한 하루 같아 나도 똑같은 사람 똑같은 생각 중이야 일상다반사야 나의 하루가 내 하루가 이런 생각 중이야 넌 어떻게 지내 어떻게 지내 yeah 습관이

연애하기시러쏭(81661)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보니 내 눈이 너만 보고 있던걸 (내가 뭐랬어 남녀관계는 모르는 거랬잖아) 널 처음 만났을 때 난 네게 관심이 없었었지 (! 그 말을 나더러 믿으라구? 나한테 첫눈에 반한게 너잖아) 여자들 앞에서 쩔쩔매는 니가 참 웃겼는걸 (너 땜에 그런거 아니야 니 친구 땜에 그런거지 뭐) 이 사람 나 아니면 누가 돌아볼까 하는 맘에 (하이구 고마우셔라 !

비가(5809) (MR) 금영노래방

그대 눈빛속에서 잊혀져-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하얀 이별의 슬픈 얘-기 그댈향-한 눈물속에 지워도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눈은 그댈 보내- 하는-- 이별에 젖어가지-만

구름 같은 인생(4224) (MR) 금영노래방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클락션 (Klaxon) (75421) (MR) 금영노래방

좀 미친 소리 같지만 난 네게 반했어 (어어우워 어어우워) 자꾸 눈으로 욕 하지마 더 네게 빠졌어 (어어우워 어어우워) 영화보다 멋진 드라마틱 Romantic show 나 처음 본 순간 완전 영원한 반쪽인걸 또 못 본 척 못 들은 척 넘어가려 하지 어림없어 차 떠나가라 소리칠 거야 I love you baby 나 좀 봐줘 Lady 더 Hit the 클락션

내가 야! 하면 넌 예!(86304) (MR) 금영노래방

내가 ! 하면 예! 하는 여자 없나? 내가 예! 하면 ! 하는 남자 어디 없나? 야한 남자 말고 Say 야야야야(오빠 지금 무슨 말이야?) Say 야야야야(너 지금 뭐 하는 거야?) Say 예예예예 say 예예예예 (Oh man what are you talking about girl?)

REMEMBER(5406)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을 순 없-어 날 떠난다는 말이 두려-워 그대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너를 잡지 못했-어 영원할 순 없다-고 그렇게 너는 돌아섰지-만 가슴 속에 남은- 너의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별이 끝은 아니야 또 다른 시작인걸 누구보다 널 사랑한 날 기억한다면- 넌 돌아올거야 이별이 끝나면 난 모든 것을 잃어-도 내가 원한 사랑은 너- 함께할 수 없는

SCARLET(5962)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흘렀는지- 이 어둠에서 깨지않게 해줘- 눈뜨면 날 기다리는 건 아픔일뿐-- 괜찮아 잘된거야- 어차피 우린 이룰 수 없는 걸-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께- 너의 곁에 모든 사람- 얘기들이 옳았던거- 너무 달랐던 우리의 생활들이- 하나될 순 없어 한번만 나를 위해 다시 말해줘-- 후회는-- 없었다고-- 나와 함께 했던 모든 그 시간들은- 소중했었다고

영원(6138) (MR) 금영노래방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것이 많아야 이룰 수 있는 건가봐 이-제 사는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거-

미움인지 그리움인지(4375) (MR) 금영노래방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랑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 하-나 이젠 모두 잊어--지

Fuxk off (80768) (MR) 금영노래방

드는데 이게 맞아 나 빼고 사람들 다 약간 이상해 Everybody get the fuxk off please 그런 못된 말을 하고 그래 어떻게 그래놓고 어딜 날아갈라 그런대 나는 얘랑 쟤랑 다른 꼴 다 비슷해 보여 그래서 뭘 어떡할라 그런대 아냐 그건 너의 편협한 사고 땜에 눈을 뜨고 코를 베인 마친 what a mess 당장 그만둬야 해 앞서는 나쁜 마음

십계(5811) (MR) 금영노래방

했었지 그러다 만나게 되었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나의 이상형 꿈속의 그녈--- 하지만 내 친구의 여잘- 사랑할수는 없어 모르는 척 가슴속에 숨겨둔 채 기다렸지 기다릴게 뭐있어 니가 실수한거야 그녀가 헤어지면 그때 다시 만날려고 그랬니 황금같은 기회를 니가 차버렸던거야 달려가 그녀에게 니 사랑을 빨리 보여줘 너무 늦어 버렸어 나의 친굴 사랑하고만 있었어 ()

비원(5826) (MR) 금영노래방

뭐가 그리 힘드니 내가 너를 힘들게 하니 그럼 편안-히- 내곁을 떠나 이해할 수 없지만 대신 부탁이 있어 부디 행복한 모습으로 나와 마주-칠- 수 있게 살-아- 돼 내가 이-해하도록 미안하다 생각하지 말-아줘 참고 있--는 나에게 그저 미소만 보이-면 돼- 안된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소용없는 걸 난 알기에 널 보내는 거야 더이상 내가 다-가갈 수 없-게

사랑 만들기(5543) (MR) 금영노래방

너만의 행복을 빌어 왔어 하지만 그 때마다 쉽게 끝이 났던 힘에 겨운 널 보면서 니 안에 채우려 했던 진짜 사랑은 나란 걸 깨달았어 이젠 말할게 너를 사랑해 비워뒀던 내 맘 모두 니꺼라는 걸 지난 시간의 못한 바램 더해 영원토록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지금 이대로 내게 오면 돼 너 아니면 줄 수 없는 나의 품으로 언제까지나 너의 가슴에- 큰 사랑을 채워줄거-

함께(4624) (MR) 금영노래방

나 나- - - 나 나 나 나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 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찾아올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 -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울고싶었던 적 얼마나 많았었니 너를 보면서 참아-

소녀에게(2099) (MR) 금영노래방

헤이 걸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너무 슬퍼 보여서 우는건 아니-- 헤이 걸 다만 너를 사랑할 수 없었-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뿐- 슬픔이 내게 필요하다면 눈물을 미리 준비해둘께 그것이 네가 바랬던 거라면-- 슬픔마저 참아야 한다면 받아들일께 너를 위해서 나 혼자 슬픔을 감추며 유어 마이 레이디 너의 마음속에 나의 눈물을-- 그림 처럼 그려

좋은 이별이 있을 리가 없잖아(99578) (MR) 금영노래방

있을 리가 없잖아 긴 새벽을 뒤척인다 깨질 듯한 두통 찬 바람에 시린 두 볼 처음 느껴 보는 상실감에 조여 오는 숨통 그래 난 이기적이었던 거야 그게 너라는 장미를 꺾은 거야 근데 뾰족한 가시와 가냘픈 꽃잎 중 진짜 니 모습은 어떤 거야 한참을 서럽게도 악몽 같은 잠에 깼어 몇 번을 생각해도 내 결핍이 이 판을 깼어 아름다운 이별은 뭐 지옥 같은 소리 (

거미줄 (75201) (MR) 금영노래방

죽은후에 어차피 너랑있는건 변함 없지 근데 이거 확실해 what's your plan B I don't know are you crazy 아마도 분명 이 것은 내게 빛이 었지만 밝아서 잘수가 없어 어쩔수 가 없어 이미 내 방 안에선 난 자해를 잘하기로 소문난 아이 이 죄없는 마우스 죄없는 벽 죄없는 누가 오지않기를 바래 이 죄없는 방 죄없는 나의 밤 그래

숲 속의 아침(87322) (MR) 금영노래방

물 먹고 물 먹고 귀여운 다람쥐 몰래 와 오물오물 밤 먹고 뒤뚱뒤뚱 물오리 모두 모여 소풍 간대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콩콩콩 첨벙첨벙 첨벙첨벙 쭉 뚱뚱한 곰들이 물가에 와서 춤추고 춤추고 멋쟁이 말들이 물가에 와서 물 먹고 물 먹고 귀여운 산토끼 뛰어와 깡총깡총 인사하고 하얀 나비 노랑 나비 모두 모여 소풍 간대요 뒹굴뒹굴 뒹굴뒹굴 콩콩콩 하나 둘 셋 넷

Shy Boy(6106) (MR) 금영노래방

그런 소극적인 방식도 맘에 안들-어- 한마디 말이라도 괜찮아-- 너를 위해 아껴-두었던 사랑을 줄게 달콤한 단어만 준비해-- 너의 그맘을 들려-줘 oh Yea come on baby yo fast wanna make Love better be good 오늘도 같은 자릴 만들지만 너는 끝내 말을 하지 못해---- 더이상 기다릴 수 없을때 널 차지하고 말꺼--

전화 받아(21324) (MR) 금영노래방

너네끼리 미리 ring ring 해서 말 맞춘 거 아니라면 Just pick up the phone 나 피꺼솟 하기 전에 speaker phone mode 아 너무 stress 받아 이제 11010(흥) 보냈다 yeah 얼마나 안 받으면 노래로 만들겠냐고 부재중이 장식이냐 (장식이냐) 이 자식들아 (이 자식들아) 좀 받아 (열 받아) 승연아(우즈야) 너 말야()

자기 성찰(3361)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얼마만-큼 바쁜척 했었나- 쓸데없이 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잔이나 커피를 마셨나-요 습관적으로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스포츠지 연재 만-화 몇번씩 복습했나 보고 또 보고 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번이나 예쁜 여자를 넘봤을까 본능적인걸 난들 어떡해 야야 야야야야야

비행(28084) (MR) 금영노래방

내가 많이 변했냐? 살다 보니까 다 변하더란 말들 믿을 놈 없는 곳이라 조심하라는 말들 난 널 뭐를 보고 믿지?

나의 연인(6230) (MR) 금영노래방

너를 알기전에 나 어떻게 혼자 살아왔을까 너없는 세상-- 이렇게도 내게 눈물나는 행복 기다릴줄은 몰랐어 너에-게- 모두 줄거-- 너--를- 위한건 무엇이든 제발 언제나 처음 내게 오던 날처-럼 기쁨으로 내게- 있어-줘- 이젠 나보다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모두 이해해 너무 사랑하-니까 니가 웃음질때 나 더 크게 웃고 너 아플땐 난 더 아-파 내삶-과- 세상

하늘 땅 바다만큼 (23261) (MR) 금영노래방

Sky land sea Once upon a time 사랑에 빠진 한 소녀가 있었는데 참 유난스럽게 막 재잘재잘대 뭐 지 혼자 사랑하는 양 나는 그게 좋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모든 것이 좋아 어이쿠 사랑꾼 납셨네 작은 키도 좋아 마음씨도 고와 보러 갈래 tonight 됐고 밥이나 먹자 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나가 아냐 내겐 오직 하나 (only you

3자 대면(5044) (MR) 금영노래방

다른 여자 참 황당하고 어이 없었어 뭐가 그리 잘났다고 이러는 거야 여자들을 저울질 할만큼 잘났니 착각 하지마 언젠가는 너도 느낄거야 니가 사랑이라 믿었던 여자 그녀에게 다른 남자 친구 그때 되면 너도 알겠지 지금 헤어져도 난 괜찮아 언젠가는 무너지고 쓰러져 다시 나를 찾아 헤매일 널 난 아니-까- 그 여자를 보러 나간 그 곳에는 뻔뻔하게 너도 앉아 있던거-

airplane (22681) (MR) 금영노래방

어디든 가자고 좀 가자고 우리 지금 어디 가 where I go 내 두뇌가 Carrier에 no mask 지금 원해 난 좀 어디든 가자고 어제 오늘 언제까지 기대 없는 내일에 맡겨야 할지 아무도 모르는 건 상관없이 필요한 KF-94 좀 어디든 가자고 나 춤 좀 춘다고 밤새 놀고먹기에도 난 시간이 없다고 좀 어디든 가자고 x나 놀 준비 됐다고 일단 짐 싸

기억 속의 너(484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기억하려고 했었지 나 또한 그게 전부라 생각했-어 그러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곁에 다가선거야 차가운 너의 시선이 두려워 변명을 하러온건 아니-- 멍하니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이별은 더욱 아닌걸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다면 나 또한 너를 볼 수 없겠지 예 하지만 예-- 좋은 친구로-- 남기를 나는

믿어지지 않는 얘기(5137)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

LYING(5779) (MR) 금영노래방

모르는거야 내가 너 아니면 어딜 또 가냐-고 하루종일 비틀비틀 비틀 사랑만하기에도 하루가 모자라- 미워하고 말 시간이 없어 이젠 나의 하루 하루가 힘들-어 그게 모두 거짓말이라고 오 오 가지마- 가지마라 발병이나고 싶냐고- 오 오 웃지마 웃지마라- 난 거짓말이었다고- 오 오 가지마- 가지마라- 난 널 어쩔수 없다고- 오 오 기다려- 기다려봐- 이젠 거짓이 아니-

학원별곡(4992) (MR) 금영노래방

나-중에 넌 뭐 할래 어기적 거리다가 남들 다 갈때 너 혼자 인생 망치고 낙-오자 돼 뭐 할래 오늘 난 아주 변함없이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 잠이 든다 꿈- 속에서 난 새가 된다 하늘을 향해 자유롭게 날아 간다 어느새 나타난 우리 부모님과 선생님이 나를 향해 손짓을 한다 깜짝 놀라며 난 떨어진다 그리고는 땀에 절어 잠을 깬다 아아- 야이야이야 아야- --

또 자 - 쿨쿨(5475) (MR) 금영노래방

우리모두 쿨 우리 같이 쿨 헤이 다같이 예예 오늘도 늦은 너 나와 약속해 온갖 변명 다해도 이유를 아는걸 잠을 많이 자야만 미인된다고 도대체 넌 얼마나 예뻐 질건지 난 미인이란 이목구비 상관없어 예짜 진짜 미인이란 마음 곱고 피부 고운걸 잠을 많이 자야 모공 수축이 되고 피부가 고와져- 예뻐진당께 정말 말도 안돼 해도 이건 너무해-- 하루를 모두 잠을 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