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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한가운데(9784) (MR) 금영노래방

도무지 어떤것이내게 현실인건지거울앞에서 날 바라보는슬픈 내 얼굴그랬지 그 순간에 우린멈춰져버렸지하지만 그대로 끝난 건아무것도 없어셀 수 없을만큼하게 되는 거짓말벌써 나는 너를다 잊은거라고하루에도 몇번을그렇게 말해보지만결코, 내 가슴의 미련은너를 보내주질 않아우린 정말 사랑했잖아너와 나밖엔 없었잖아미친 사랑일만큼서로를 원했었잖아영원히 끝날 수 없었던너와...

나그네(88735) (MR) 금영노래방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현아(4680)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현아 부는

동백꽃(22532) (MR) 금영노래방

겨울의 한가운데 잠시 몸을 녹이는 내겐 그런 곳 온통 너로 물든 채 잠시 머물 수 있는 내겐 그런 너 아주 작은 바램이라면 마치 영화 속 얘기처럼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길 시간을 돌려 오늘이 내게 다시 주어진대도 It's you baby it's you 시간이 흘러 오늘이 내게 마지막이라 해도 It's you always it's you 평범했던 너와의 하루

현아 (23179)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 홀로 지샐 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 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 오면 내 손을 잡아 주며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왔지

함께(46509) (MR) 금영노래방

그대 작은 손을 잡아요 그대 곁은 내가 있어요 혼자라는 생각 말아요 이젠 힘이 되어줄게요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은 둘이 함께 나눠보아요 그런 눈물 보이지 않게 이젠 사랑으로 감싸요 힘겨움에 쓰러졌던 날들 울고 웃던 어제의 기억 그 모두를 던져버리고 내일을 향해 맘껏 달려요 우리 사랑과 함께 모든 슬픔 잠시 잊어요 내 태양보다 밝은 미소 하나로 힘겨운 세상 이겨낼게요

안부(83176) (MR) 금영노래방

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 때문에 울어 나 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혼자서만 가슴 아프게 너에게 난 그저 스쳐간 사람들 중 하나겠지 넌 내 가슴 한가운데

비(5418) (MR) 금영노래방

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내가 없는 너의 방안은 내가 없는 너의 미소는 여전히 눈부실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그대 먼저 세상 떴다면 그건 살아있는 죽음이 내겐 됐을테니까 널 만나 모든게 다시 시작됐어 살아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어 그래서 더욱 남김없이 후회없이 쓰고 떠나려해 그날까지 남은 내 몫-의 모든사랑 슬픔으로 슬픔 잊히듯 다른 사랑으로 날 잊어 내가 눈을

가시리(65853) MR 금영노래방

다신 그대와 잠들수도 없고 같이 창가에서 아침을 볼 수도 없네 바라볼 수도 없는 우리의 이별은 내리는 빗속에 가려진 아픔이여 꿈을 꾸듯 멀어진 우리의 사랑은 한숨 속에 섞여 사라져야만 하나 워- 그대 가시리 덧없는 외로움 그대 가시리 한없는 슬픔 이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그대가 걷어주시리 이젠 잊혀질 지난 기억속에 슬픈 영혼처럼 떠도는 눈물 바라볼 수도 없는

잊혀질 슬픔(5269) (MR) 금영노래방

돌아서 가는 날붙잡지 말아줘요참았던 눈물이또다시 보일것만 같아이대로 떠나가버리면차라리 아픔은덜하잖아--이대로나를 보내줘요가녀린 그대의 눈동자그렇게 서글퍼 하지마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날 자꾸 울리진 마세월이 가면 흔적없이잊혀질 슬픔이겠지나 이대로떠나면 그만-일 뿐우울한 거리엔비마져 내려오--네-그대의 모습을나 또다시 볼수가 없어슬픔에목이 메어와아무런 말...

혼자만의 슬픔(3547)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날 보고 있네아주 오래된 사진그대의 미소나 오늘 그대를내 마음에서 지울래다시 사랑할 수없는 그대내 마음의 이별내겐 너무 어려웠어홀로 널사랑해야 하는 것꿈일거라 여기며견딘 그 아픈 시간그 외로움눈물없인 널보낼 수 없었지만남은건 참기 힘든그리움 또 한번너를 보내기 위한내 혼자만의슬픔을 아는지내겐 너무 어려웠어홀로 널사랑해야 하는 것꿈일...

눈물 나는 날에는(2204) (MR) 금영노래방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고파 변하지

애원(85456) (MR) 금영노래방

울었어 다시 떠나간 날들 속에 너를 찾아 또 난 너무 사랑해서 난 미안해서 이렇게 또 가지 못해 다른 사람 만나 꼭 행복하길 바랄게 널 위해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모두 잊어주기를 내 사람아 제발 울지마라 이제 행복해줘 널 보내고 나 혼자 참 많이 울었을 거야 나 후회해도 또 그리워도 이젠 날 볼 수 없어 (다시 널) 내 사랑아 슬픈 사랑아 슬픔

경우의 수 (22762) (MR) 금영노래방

나 때로 생각하곤 해 내 생을 바꾼 많은 선택에 의한 결과를 되감아 보고파 실수 성공 행복 슬픔 다 나 때로 생각들을 하곤 해 내 생을 바꾼 많은 선택에 의한 결과를 되감아 보고파 실수 성공 행복 슬픔 다 만약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할머닌 말해 너가 없음 고생 덜 했어 만약 내가 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할머닌 말해 너는 아마 gangster 됐어 I'm workin

몰라요 몰라(6240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세월이 약이겠지요(500) (MR) 금영노래방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 몸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 않으리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98096) (MR) 금영노래방

여행을 가는 게 옷 한 벌 사는 게 어색해진 사람 바삐 지내는 게 걱정을 하는 게 당연해진 사람 한 번이라도 마음 편히 떠나 보는 게 어려운 일이 돼 버린 사람 동네 담벼락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면 아직도 걸음 멈추는 사람 엄마의 사진엔 꽃밭이 있어 꽃밭 한가운데 엄마가 있어 그녀의 주변엔 꽃밭이 있어 아름답게 자란 꽃밭이 있어 TV를 켜고 잠이 들어 버리는

약속(3704) (MR) 금영노래방

약속 약속 그 언젠가 만나자던 너와 나의 약속 약속 약속 너와 나의 약속 잊지 말고 살자하던 우리들의 약속 하늘처럼 푸르르게 살자하던 약속 약속 약속 너와 나의 약속 모든 슬픔 잊자하던 우리들의 약속

슬픔 한가운데 김범수

도무지 어떤것이 내게 현실인건지 거울앞에서 날 바라보는 슬픈 내 얼굴 그랬지 그 순간에 우린 멈춰져버렸지 하지만 그대로 끝난 건 아무것도 없어 셀 수 없을만큼 하게 되는 거짓말 벌써 나는 너를 다 잊은거라고 하루에도 몇번을 그렇게 말해보지만 결코, 내 가슴의 미련은 너를 보내주질 않아 우린 정말 사랑했잖아 너와 나밖엔 없었잖아 미친 사랑일만큼 서로를...

슬픔 한가운데 김범수

도무지 어떤것이 내게 현실인건지 거울앞에서 날 바라보는 슬픈 내 얼굴 그랬지 그 순간에 우린 멈춰져버렸지 하지만 그대로 끝난 건 아무것도 없어 셀 수 없을만큼 하게 되는 거짓말 벌써 나는 너를 다 잊은거라고 하루에도 몇번을 그렇게 말해보지만 결코, 내 가슴의 미련은 너를 보내주질 않아 우린 정말 사랑했잖아 너와 나밖엔 없었잖아 미친 사랑일만큼 서로를...

슬픔 한가운데 김범수

도무지 어떤 것이 내게 현실인건지... 거울 앞에서 날 바라보는 슬픈 내 얼굴... 그랬지 그 순간에 우린 멈춰져버렸지.... 하지만 그대로 끝난 건 아무것도 없어... 셀수 없을 만큼 하게 되는 거짓말 벌써 나는 너를 다 잊은 거라고... 하루에도 몇 번을 그렇게 말해보지만... 결코 내 가슴에 미련은 너를 보내주질 않아... 우린 정말 사랑했잖...

눈물 나는 날에는(83074) (MR) 금영노래방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 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 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 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고파

별이 온다(21932) (MR) 금영노래방

지는 낮에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래 너는 항상 거기 있었지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당연했던 니가 기적 같은 꿈이란 걸 별이 온다 조용하게 나의 두 눈에 떨어진다 눈이 부시게 떨리는 이 밤 온 세상이 너 하나만 빼고 멈춘 것만 같아 밤새 내 하늘엔 너만 쏟아진다 그렇게 내게 안겨 쉬면 돼 늘 별을 품은 하늘처럼 너와 함께 있어 줄게 별이 온다 캄캄한 내 맘 한가운데

사랑한 후에(5465) (MR) 금영노래방

여러번 널 단념하려했어 내 하루는 온통 너 뿐이지만 누군갈 혼자 사랑해봤던 사람은 내 맘 다 알거야 오늘일지 내일일지 모를 이별앞에 난 서있는것 같아 함께라고 느끼는 순간도 니맘을 가질 수 없잖아 듣고 싶어 너를 기다려 달란 말 조금씩 내게 마음을 열어 지금 나의 슬픔 괜찮아 내가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면 여러번 널 단념하려했어 내 하루는 온통 너 뿐이지만 누군갈

가시나무(4204) (MR) 금영노래방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 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홀씨 (53279) (MR) 금영노래방

전해줘 걔는 홀씨가 됐다구 날 따라, gonna go to win 날 따라, 날아가 꼭대기루 You say '후‘ I may fly You say '후‘ Then i fly 날 따라, Even without wings 날 따라, 떠올라 공중으루 You say '후‘ I may fly You say '후' Then i fly 다 날 볼 수 있게 날아 줄게 한가운데

슬픈 독백(5776)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힘겹던 네게 위로가 된 나였는데 지난날 기억도 없이 이기적인 넌 떠났어 여린 가슴보다 더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해도 내 눈에는 빨간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더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떠나는 너의 뒤에서 세상 모든 슬픔처럼 왜 나만 혼자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걸까

해, 달, 별 그리고 우리(59908) (MR) 금영노래방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 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하늘 벗 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 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믿어 달라는 그 말 그 말의 무게로 버거울지라도 Uhm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면 안 되나(908) (MR) 금영노래방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 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를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 수 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댄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면 멀-어지는 그대 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듣고 자요(89721) (MR) 금영노래방

일도 많이 있었죠 투정 부리며 내게 털어놔요 예쁜 그대여 그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이야기 모두 듣고서 미소 지으며 그대의 머리를 쓰다듬을게요 따뜻한 우유 한 잔 그리 밝지 않은 조명 그대의 맘 녹여 줄 거예요 자는 모습 부끄러 마요 그 모습도 그댄 예뻐요 이리 와요 내가 안아 줄게요 잘 자요 나의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 손 잡아 줄게요 오늘의 슬픔

오늘만(85519) (MR) 금영노래방

오늘만 내 슬픔 모른 척해줄래요 무엇도 묻지 말아줄래요 말할 수 없는 내 마음도 아프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픈 사랑할까요 누구도 위로 되지 않아요 내버려둘래요 이런 내 모습이 가엾어 보여도 난 사랑했던 한 사람 날 아프게만 한 사람 추억들이 나는 싫어요 잊어야죠 잊을 테지만 오늘만 하나로 내 모든 게 다 엉망이 됐죠 숨 쉼조차도 의미가 없는 덧없는 하루가 왜

혼자서(3645)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 곁을 떠나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들 이젠

기도(77003) (MR) 금영노래방

주길 Stand by me and necessary 점점 깊어만 가 너를 앓을수록 Lal lal la lal lal la lal lal la lal lal la Cry for me and I'm sorry 점점 패여만 가 너를 잃을수록 제발 다시 안아 달라고 멈춰 있던 나를 깨워 줘 멈춰 있던 시간 돌려놔 어제처럼 그렇게 나에게만 웃어 보여 줘 감춰 있던 슬픔

고래 (22905) (MR) 금영노래방

달아나는 저 수평선 같지 눈앞에 너를 두고서도 나는 또다시 그리워 너는 파도처럼 나를 삼키지 어쩌지 Oh you and I 넌 아득한 나의 바다 난 너의 품에 빠져 You and I 너에게 가닿고 싶어 I will dive into you you you I will dive into you you you I will dive into you 궁금해 니 맘 한가운데

SMILEY(Feat.비비) (99712) (MR) 금영노래방

거라고 You are so cute You are so dumb 네가 하는 말이 오늘따라 듣기 싫어 하늘을 한 번 쳐다보고 내가 꾹 참고 맘을 다 잡고 네게 밝게 웃어줄게 And I say Hey I’m gonna make it Smile Smile Smile away 예쁘게 웃고 넘겨버릴래 Just Smile away Just Smile away 아픔 슬픔

가시나무(6212) (MR) 금영노래방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I Tried(85953) (MR) 금영노래방

아팠어 아마 난 너처럼 될 수 없나 봐 하루에 반 이상을 울다가 니 생각만 하다 잠이 드는걸 아마 난 너를 지울 수 없나 봐 포기해보려 해봐도 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는걸 가끔씩 넌 내게 전화를 걸어 바쁘지 않다면 만나자고 하지 난 알겠다고 말할 수밖에 없어 그래 너와 나는 친구 사이니까 같이 영화를 보고 또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며 얘기를 해봐도 내 가슴 한가운데

조용한 이별(2849) (MR) 금영노래방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사랑의 기도(7402) (MR) 금영노래방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 마음 진실하니 이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엔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입술로는 세상 누구도

황혼의 블루스(787) (MR) 금영노래방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오빠(46162) (MR) 금영노래방

말해 말해봐요 내게 기대봐요 작고 어려도 힘은 약해도 눈물은 알아요 가끔 우울하던 오빠 눈빛 속엔 삶에 지쳐 한숨 내쉬던 슬픔 있었죠 다 알고 있어요 알아요 어리다고만 생각하나요 힘이 든다고 말해버려요 내 마음도 아파요 오빠 때문에 힘든 어깨 반 눈물 반쯤은 둘이 나눠도 돼요 미안 미안해요 잦은 투정으로 나만 알고 화를 내버린 작은 마음이 오늘은 미워요 싫어요

로망스(85524) MR 금영노래방

길다 느꼈어 그래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 번도 죽도록 사랑한 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 수 없는 마지막 나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세월은 가고 추억은 남겠지 그래 우린 그렇게 믿어 가로수 벤치 쓸쓸하겠지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 까닭 모를 슬픔

그런 이유라는 걸(66570) (MR) 금영노래방

오래 전의 일인데 아직도 너의 생각에 힘겨워 하고있는 날 보며 너는 내게 말하지 제발 날 미워하라고 지우고 살아가라고 (너무 행복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영원히 넌 내게 상처가 될 순 없어 (눈물뿐이라 해도 다시 후회한데도) 그렇게 나는 너를 느낄 뿐인데 이런 얘길 하면 이해하겠니 아직 모르는게 한가지 있어 내가 슬픈건 내 슬픔 있을 곳이 없도록 내게 기쁨만을

내 삶의 이유 있음은(86100)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 노을 길 밟으며 음 나 홀로 걷다가 뒤돌아보니 인생길 굽이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었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 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내 안에 가득 사랑이 내 안에 가득 노래가 있음이라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뜨듯이 나

당신만을 사랑해(272) (MR) 금영노래방

어느 꿈 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 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 줘요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

행복했으면 좋겠어 (23317) (MR) 금영노래방

웃음으로 감추고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봤어 차라리 울었으면 좋겠어 그럼 모른 척하고 있을게 묻지 않고 아무 말 안 하며 니 옆에 있을게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난 니가 사랑을 하면 좋겠어 설레어 밤새 잠들지 못하게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난 니가 사랑을 하면 좋겠어 설레어 밤새 잠들지 못하게 너의 그 모든 슬픔

길(5172) (MR) 금영노래방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비보라 (BIBORA) (80948) (MR) 금영노래방

번만이라도 네가 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얼룩진 종이 속에 쏟아지는 Ready to die Oh my oh my 널 잊지 못해 멈춰 버린 나 시간에 갇힌 채 살아 겨우 숨만 쉬어 Round and round and round 반복돼 Round and round and round 미쳐 버린 것 같아 They call me carpet BIBORA 차갑게 몰아친 슬픔

굴레를 벗어나(3749) (MR) 금영노래방

나에게- 씌워진 굴레를 모두 다 벗어 버리고 이렇게 나에게 펼쳐진 나의 많은 날들을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리 나에게 자유보다 더욱 소중한걸 이제야 가르쳐 준 너를 난 사랑해 너를 그 모든 것을 이해하며 따라준 그대에게 난 나만의 그 모든 나만의 생각을 말해줄 뿐이었지만 너는 나를 한번도 탓하지 않았어 너의 깊은 마음을 난 알았어 언제나 그 다음 언제나 그 슬픔

조금만 더(3715)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너 그 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내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 없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 버릴듯 아파오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오히려 이렇게라도 너를 사랑하는게 나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