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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줄게(22276) (MR) 금영노래방

수많은 별들 중에 갈 곳 잃은 별 하나 지켜 주고 싶었어 Day and night 내 곁에서 맴돌던 니 사랑의 빛이 고마운데 우린 운명처럼 만나 시작됐던 맘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네게 약속할게 언제까지라도 너의 손잡아 줄게 너의 자리까지 지금껏 나를 빛내기 위한 니 사랑이 감사해 손잡아 줄게 이젠 내 차례야 아프고 지칠 때는 기대어 내 손 잡은

파라다이스(21384) (MR) 금영노래방

기적처럼 다가온 네 덕에 잃고 싶지 않은 것이 생겼어 영원까진 바라진 않지만 숨 쉬는 동안은 함께이고 싶어 네가 있어야 비로소 난 완벽해져 겨울날 눈꽃 같은 마음이라서 바람이 불면 안아 주고 싶어져 독한 세상도 꿈결처럼 달콤해져 봄날 벚꽃처럼 흩어진대도 지금 잡은 손 놓지 말아 줘 데려가 줄래 난 네 옆이면 어디든 괜찮아 손잡아 줄게 나 하나쯤은 믿어도 괜찮아

그대 입술향기처럼(4082)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웃어 주겠니 내 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춘 햇살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 마음 알아-- 내 손잡아 미소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 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아빠 사랑해요(4666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두 손길을 아무 말 하지는 않아도 문득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우리 영화 (82663) (MR) 금영노래방

beautiful night 모닥불 is burnin' 너를 사랑할게 I'm in love 너란 영화 되어줄게 Highlight 나의 영화 되어줄래 마지막 한 편의 영화가 끝나도 끝이 아닐 거라고 멜로 영화 주인공은 너야 흑백 영화 속에 너만 빛나 막이 내리고 별빛들이 쏟아질 거야 함께 걸어가 줄래 진심이니까 내 손 놓지 마 함께 걸어가 줄 때 넘어지면 내 손잡아

투정 부리고 싶은데(49273) (MR) 금영노래방

오늘따라 네가 생각나 가진 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 1에서 100까지 다 맞춰 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 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 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너를 닮은 노래들이

둘이(28094) (MR) 금영노래방

맨날 놀기만 하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나 봐 하루 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마시고 지겨워 예전에는 혼자도 참 할 게 많았는데 왜 지금은 할 일은 꽤 있는데 걍 다 피곤해 사실 귀찮아 집안 꼴이 참 볼만하지 내 맘이 그래 조금 이따 치워야지 내일 해야지 집에 오면 어딘가 허전해 누구라도 곁에 있어 줬으면 무서운 영화도 요리도 해 줄게 설거지는 내가 다 할게 바보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늘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나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나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들려줄게 (22846) (MR) 금영노래방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말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니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 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수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수 있는 내가 돼 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수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 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 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나랑 걷자 세상

나이기를(58646) (MR) 금영노래방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 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줄게 오래도록 네 손을 잡아 준 사람 나이길 나이길 with you 바래다주는 길이 쉬워 평생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밝은 저 별빛마다 너의 미소 같아서 자꾸 행복해지는 날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 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줄게 오래도록 네 손을

Alone(21328) (MR) 금영노래방

아무도 없는 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참아 내는 연습뿐인 하루가 또 지나가고 눈물도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있을 때 내가 널 꽉 안아 줄게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너 외롭지 않게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 너무도 거친 바람에 나 괴로워할 때 그 작은 어깨가 내겐 커다란

동화(91931) (MR) 금영노래방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 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 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 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믿을

전화할게(90466) (MR) 금영노래방

Can I call you babe 어떤 말이든 네 목소릴 듣다 듣다가 잠들래 Can I call you call you babe 내 목소리를 너에게 줄게 수채꽃 같은 지금 너의 순간들이 행여 지나는 걸 두려워 마 그 어떤 별보다 반짝이는 사랑처럼 아름답고 멋있는 두 사람에게 넌 그렇게 왔고 그 소중한 씨앗을 넌 잘 피어 왔단 걸 그리고 그렇게 예쁜 두 눈으로

멍멍팔팔 (22847) (MR) 금영노래방

올라와서 눈 마주칠 때 느낌은 순진해 내 기분 무지개 비 온 뒤 하늘처럼 환한 미소 푸른색 멍 그 소리마다 메세진 다르지 알 수 있어 어떤 걸 원하는지 인스타 아이디는 카르텔이지만 너네 조합은 너무 카와이하잖아 예상 못 했어 이런 곡 만들 줄 놓지 않아 너와 연결된 리드 줄 꼭 마당 있는 집에서 뛰노는 너흴 보고 싶어 기대 중 뛰놀 수 있게 옆에서 늘 지켜 줄게

물론 (96976) (MR) 금영노래방

가진 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네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만큼은 자신 있는 걸 내리는 비를 막아 줄 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게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게 물론 모든 걸 다 줄 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 줄게 무슨 일이

Anywhere (22804) (MR) 금영노래방

바람 소리가 또 불 때 너와 함께 걸을게 아님 미워했던 날씨가 널 쫓아와도 또 지켜 줄게 너와 밤을 걸을 때도 반짝이는 별들도 널 비추고 fallin' bae 시간을 던져 버리자 나와 같이 도망쳐 볼까 또 원하는 곳을 말해 봐 yeah 어디든지 anywhere 너와 손깍질 끼고 지금 데리러 갈게 너의 하늘도 돼 줄게 상관없어 anyway 청개구리 날씨가 쫓아와도

이유(97861) (MR) 금영노래방

뜨고 비가 오면 우산을 쓰죠 한여름에 눈이 내릴 수가 있겠나요 너무 당연한 얘기겠죠 지금 내 마음이 그래요 더 이상의 어떤 수많은 말로도 절대 표현 못 해 너는 또 시무룩 그 입술이 귀여워 더 할 말을 잃게 해 이유 같은 게 어디 있어 그냥 넌데 살아가야 할 이유는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래 너를 위해서 나는 너를 위해서 내가 행복한 사람 되어 널 웃게 해 줄게

위로(22397) (MR) 금영노래방

눈에 써 있지만 너는 웃어 보여 지친 어깨 위로 슬픔이 보여 눈에 써 있지만 애써 웃어 보여 이리 와 안아 줄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있다면 해 줄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이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점점 투정이 늘어 서운함도 늘지만 우리 사랑이 커져서 커져서 그래 이렇게 하루 끝에 너와 내가 만나 마주함에 감사해 감사해지네 너에게 되어 줄게 하루 끝의 위로가

어떡하지(91719) (MR) 금영노래방

오른쪽엔 왠지 너가 있을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생각하다 이제서야 떠오른 듯 더 이상 곁에 없는 너를 찾고 있는 난 uhm 너를 지울 수 없어 아직까지도 매일 아침 눈뜨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난 너가 없단 걸 받아들일 수 없어 우리 이별을 잠시 동안 불어온 바람에도 금세 눈물이 차오르는 난 정말 어떡하지 익숙한 거리를 천천히 걷다 보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손잡아

뚜에레스 (22692) (MR) 금영노래방

같아 햇살이 날 위해 비춰 주는 것 같아 너의 빛에 내가 물들어 너를 만난 순간 마음을 빼앗긴 거야 점점 깊이 빠져 매일 다른 이유로 설레어 와 검은색의 my color 너로 인해 따스하게 부드럽게 change up 영원히 니 옆에 있을게 baby I'm real real 이런 느낌을 어떻게 말해 Tu eres tu eres tu eres bonita 말해 줄게

서랍(99513) (MR) 금영노래방

소중히 간직했었던 내 안에 그려 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내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 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 줘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시간을 날아 보이지 않는 나의

My Love(48140)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 하기 힘든 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 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 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같은 말(91606) (MR) 금영노래방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 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 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 줄게 무색해져 버린 말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말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sweet하게 나를 불러 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 줘 Still

Wake Up(21352) (MR) 금영노래방

Babe good morning oh yeah 이제 일어나야 할 시간이야 아침 햇살이 oh yeah 너를 반겨 줄 시간이야 Morning coffee 한 잔과 마르지 않은 머리가 하루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 차가운 도시의 출근길 어쩔 땐 버겁기도 하지 내가 힘이 되어 줄게 Wake up wake up wake up next to you Wake up wake

마니또 (49658) (MR) 금영노래방

잘 접은 쪽지 예쁜 손글씨 단번에 알겠다 누군지 너 말고는 알 리 없는 내 비밀 그런 것들 넌 정말 신기해 네 옆에 있으면 난 이렇게 편안한데 설레 또 너만 있다면 그 어디라 해도 늘 완벽해 woo~ 널 아껴 줄게 어제 그제보다 더 많이 또 너는 알까 내 하루의 선물이 선물이 너라는 걸 널 매일매일 더 많이 많이 또 사랑하는 거 알까요 몰라도 괜찮아요 난 여기

너에게(59848) (MR) 금영노래방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워 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 줄게

잡아 줄게 (23150)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우리 서로 가진 게 전부 달랐기에 낯선 걸 대하는 거조차도 너무 닮았네 그만할래 다 집어치우고도 싶어 했지 뭐 여긴 너무 높아 우린 버티고 있고 너도 알고 있잖아 가야지 위로 떨어지지 않게 잡아 줄게 날 믿어 woah woah 안 떨어지게 할게 날 믿어 woah woah 떨어지지 않게 잡아 줄게 날 믿어 기억이 나 여길 처음으로 오르기 시작할 때 많이도

손잡아 이근아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힘들면 나 못사니까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없으면 나 못사니까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세상이 흐리멍텅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아플때 곁에

녹아 줄게 (22780) (MR) 금영노래방

귀여운 아기 상어 뚜루뚜뚜뚜 너를 위한 노래 나비보벳따우 노래를 불러 you see me now 팝 팝콘 왼손에 오른손은 내 주머니 Hold up hop out 서로를 녹여 you get it 묻혀 있었어 저 바닷속에 너가 날 꺼내 줘 I don't wanna go back 사실 난 원래 사랑 노랜 못 해 But 너가 원할 땐 변할게 it's okay 녹아 줄게

지켜 줄게 (23048) (MR) 금영노래방

위로가 되지 않는 말들로 날 잡아 보려 해도 대충 알아 너의 맘에 별다르지 않게 다 표현 못 한 이상한 걱정도 Oh 잠깐만 나 알 수 있는걸 (Yeah I can feel it) 난 너를 만나 느낄 수 있는걸 yeah 나 어떤 말로 너에게 두 손을 yeah 건네어 니 마음을 yeah 좀 더 편하게 해 줄 수 있을지 그냥 니 옆자릴 지켜 줄게 어디든 널 쭉 지켜볼게

지켜 줄게(89947) (MR) 금영노래방

고가 도로에 삐져나온초록잎아마 이 도시에서유일히적응 못 한낭만일 거야플라스틱 하나 없는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어기고 싶어망치고 싶어하는사람들투성이자주 보러 올게꼭은 아니지만지켜보려 할게시키지 않았지만또 놀러 올게괜시리 눈물 나네너를 보러또 올게따라오듯 하다멈추는 고양이아마 이 도시에서유일히자유로운마음일 거야처음 느낌 그대로남은 너요샌 자주 못 보지만가...

운명(45476) (MR) 금영노래방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겐 그마저도 아픔이 없을거라면 이젠 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서면 모든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할 수 없다고 my love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할 내 마음 다 가져가면 그때 널 지워가 줄게 운명이라도 좋겠어 이젠 그래야 난 견딜 수 있을 테니까 모두 시간을

애기야(89516) (MR) 금영노래방

지금부터 내 맘을 말할게 오래도록 참아 온 자꾸자꾸 커져 오는 맘이라서 이미 너에게 들켰을지도 몰라 사실 네가 먼저 얘기해 주길 바랬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 나도 모르겠어 그냥 고백할 거야 내 말 들어 봐 애기야 너 나랑 만날래 오빠가 훨씬 잘해 줄게 너답지 않게 놀랐니 정신 차려 더 이상 썸은 질리잖아 한 걸음 더 다가가도 될까 손도 잡고 싶어져 자꾸자꾸 욕심이

손잡아 [방송용] 이근아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힘들면 나 못사니까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없으면 나 못사니까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세상이 흐리멍텅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아플때 곁에

손잡아 탄다라님청곡//이근아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힘들면 나 못사니까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없으면 나 못사니까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세상이 흐리멍텅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아플때 곁에

INTRO (22851) (MR) 금영노래방

이리로 저리로 다를 게 뭐 있어 아무도 진짜 속맘을 몰라 걔들 생각관 다르게 all night 작업실 박힌 채로 텅 빈 화면에 메모 가짜 말고 진짜 모습을 위해 계속 두 배로 내 꿈은 팝 스타 할 일이 많아 내 꿈은 내 손으로 차근차근 top top Drop top 방송은 끝나 가지만 동시에 나는 준비 다시 시작 TV에 비춰진 내 모습 낯설기만 해 불러 줄게

고백(78359)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 웃음이 나 널 보면 힘이 생겨 너는 이런 내 맘 혹시 알기는 알까 널 보기 전 내 모습 많은 고민들이 보여 너를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 혹시 너 나와 같다면 다가와 줘 정말이지 Woo I love U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 순간을 못 잡겠어 Woo 널 많이 사랑해 내 모든 걸 줄게 이젠 말해 볼래 내 할 말을 전할래 Uhm 널 상상하는 걸로도

고백(90681)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 웃음이 나 널 보면 힘이 생겨 너는 이런 내 맘 혹시 알기는 할까 널 보기 전 내 모습 많은 고민들이 보여 너를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 혹시 너 나와 같다면 다가와 줘 정말이지 Woo I love you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 순간을 못 잡겠어 Woo 널 많이 사랑해 내 모든 걸 줄게 이젠 말해 볼래 내 할 말을 전할래 널 상상하는 걸로도 난

Drive(49342) (MR) 금영노래방

모든 일들이 잘 안 풀리고 있을 때 Stress가 어깨에 가득 차 있을 때 너만 보면 맘이 너무나도 편해져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이 싹 없어져 내 차에 올라타 바람 쐬러 가 밥 먹지 말고 와 전부 내가 해 줄게 So let's go for a drive Oh yeah girl 내 몸이 힘들어 Oh yeah girl 내 맘도 힘들어 이걸 치료할 수 있는 건 너

Last Dance (22858) (MR) 금영노래방

세상을 밟았지 바보처럼 순진했지 뭐에 홀려 버린 듯이 이미 빠져 버린 게임 난 멈출 수 없었지 오 이젠 나 집으로 돌아와 멈추지 마 빛으로 달려가 이대로 영원한 시간 속에 머물러 더 이상 그녀는 없어 온종일 last dance oh yeah 온종일 last dance oh yeah 온종일 last dance 들뜬 열기에 사라지네 어둠 어둠 속 비밀을 덮어 줄게

자장가(27241) (MR) 금영노래방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 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있을까 어느 사이 끝나 가는 꿈이지만

희망가(86257) (MR) 금영노래방

천천히 갈게 나 잊지 마라 그 자리에 있어 줘 꼭 돌아갈 테니 나 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 번은 모른 척해 줄게 많이 힘들 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 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 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 줘 돈 많이 벌어서 난 돌아간다 당신 생각에 많이 울었소 강한 척하며 큰소리쳤지만

감기(49886) (MR) 금영노래방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 되는 거니 나도 내 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 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 일 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 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 하는 나를 이해해 줘 그래 줄게 지우려고 준비해 볼게 잊어 줄게 잊으려 노력해 볼게 왜 안 되니 널 지우려 애써 봐도 기다리면

너에게 (23113) (MR) 금영노래방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uhm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oh oh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워 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 줄게

내 꺼라면(78451) (MR) 금영노래방

넌 눈이 예쁘고 다리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입술이 귀여워 손가락이 예뻐 웃음 지을 때 보조개가 너무 귀여워 부드러운 살결이 좋아 말하는 목소리까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 건지 내 맘을 보여 줄게 지금 얘기할게 이상해 널 보면 자꾸만 왠지 가슴속이 아려 와 상상이 안 돼 얼만큼 좋을지 어쩌면 만약에 네가 내 거라면 난 키도 딱 좋고 매너도 좋고 시간도

손잡아 ☞북극성오라버니희망곡♬이근아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힘들면 나 못사니까 내가 당신의 손잡아 줄게 당신 없으면 나 못사니까 마음이 울적 할때면 나의 손을 한번 잡아봐 세상이 흐

LOVE(6127) (MR) 금영노래방

행복하게 해주는 건 없는 걸- 매일같이-- 난 느꼈어--- 맑은 첫사랑의 느낌 넌- 다를거라 생각했어 시간의 벽에 부딪혀 언젠가 찾아올 이별의 준비 그 모든것들 상관없는 걸-- 그대의 사랑앞에 The girl that I used to be You'll be changing my heart Baby I'd like that 꿈같은 시-간 변함없는 사랑만을 내게 줄게

장마(76872)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터널(21350) (MR) 금영노래방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터널의 끝에서 나의 서툰 위로가 부담일까 걱정돼 그럴 수만 있다면 내 힘 나눠 줄 텐데 낯설고 바쁜 날에도 밥 거르지 마 제일 맛있는 거 먹어 아프지 마 쉬었다 가도 괜찮아 풀지 못할 고민에 잠 못 들잖아 칠흑 같은 어둠이 번져도 걱정하지 마 작은 불빛이 되어 줄게

장마 (23065)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니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니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니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