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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을(84430)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어도 보이지 않는 스쳐 가는 저 바람처럼 사랑을 말하려 해도 또 사랑하려 해도 그대 내 곁에는 없는 건가요 hu woo 기억하나요 날 사랑한단 말 혼자만의 오해였나요 가슴속에 남은 말 지우고 싶은 말 이별의 말들 다 잊을래요 운명이 아니라면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알면서도 너무 사랑한 널 기다려 봐요 사랑이 사랑을 그리워하네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사랑이 사랑을(7254) (MR) 금영노래방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느껴지니까 힘겨웠던 나의

고백(78627) (MR) 금영노래방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 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그대여(97736)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그대여 내 손 잡아주오 오늘도 내 마음은 방황하고 있소 달빛 없는 밤 걷고 있어요 비오는 길을 걷고 있어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 그댄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그대여 그대여 내 맘 알아주오 오늘도 내 마음은 당신밖에 없소 별빛없는 밤 기억하나요 그때 그 추억 기억하나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

바람이 부네요(89506)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오네요 왠지 내 맘이 떨려 오네요 두근두근하는 내 맘 왠지 싫지 않네요 이제 사랑이 오려나 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봄바람처럼 불어오네요 두근두근하는 내 맘 왠지 싫지 않네요 이제 사랑이 오려나 봐요 이런 나의 사랑을 수줍은 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할까 이런 나의 사랑을 woo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전할까요 바람이 불어오네요 왠지 내 맘이 설레 오네요

불나비 (99636) (MR) 금영노래방

네온 불빛 화려하게 피어나는 도시에 밤이 내리면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빛 속을 헤맨다 터질 듯이 타오르는 불나비 사랑 뜨겁게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아 이렇게 애타는 내 사랑을사랑을 받아 줘 사랑해도 느껴지는 외로움은 어차피 내 몫이지만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곁에 있어 주겠니 터질 듯이 타오르는 불나비 사랑 뜨겁게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아

사랑을 한다(64962) (MR) 금영노래방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 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뇌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태연스레 버릇처럼 떠올라서 사랑을

말도 없이(86337) (MR) 금영노래방

하지 말 걸 그랬어 모른 척해 버릴걸 안 보이는 것처럼 볼 수 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 말 걸 그랬나 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 들은 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 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닮게 해 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 없이 사랑이 나를 떠나 말도 없이 사랑이

사랑을 몰라(8513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우리 사랑이란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 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 우리 사랑 정말 우리 사랑 정말 소중했다는걸 이제 난 알아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 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

나.비.꿈(87356) (MR) 금영노래방

너 하나만 보인다 내 눈에 너만 빛난다 난 정신없이 꿈결처럼 너를 따라가 내 사랑을 찾았다 난 오랜 꿈을 만났다 단 하나밖에 없는 그 사랑 언제까지나 햇살 삼킨 듯해 나는 뜨거워져 저 하늘 태양처럼 너만 비춰 줄게 다른 누군가가 곁에 있기 전에 이런 내 마음 모두 말해 주고 싶어 널 스쳐만 지나도 내 가슴이 뛰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지 손끝에 닿았다가 사라지는

썸데이(46216) (MR) 금영노래방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여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새로운 사랑을 (3341) (MR) 금영노래방

우리 사랑이 식었을 때 서로 솔직히 고백해요 미안함도 아쉬움도 그땐 아무런 의미가 없죠 우리 쉽게 잊기로 해요 마음은 아프겠지만 이 다음에 이 다음에 서로 눈물 흘리진 말자구요 그 많았던 추억들 모두 깨끗이 지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사랑을 새로운 사랑을 그대와 난 새로운 사랑을 그 많았던 추억들 모두 깨끗이 지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사랑을 새로운 사랑을 그대와

아름다워라 그대(2864)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여자이니까 (22871) (MR) 금영노래방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 땐 언제고 다 주니 이젠 떠난대 이런 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 걸 쉽게 다 주면 금방 싫증 내는 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 말 같진 않아 다시는 속지

하나(5564) (MR) 금영노래방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거야- 그대 잊는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됐으니 잊을수 있다면 사랑이 아냐- 마지막까지

봄비(9160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처음 내게 다가왔을 때 한없이 포근했던 그대 품이 지난 추억이 그리워져요 우리의 이별이 두 눈가에 흘러내릴 때 말없이 돌아서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나 나를 울려요 그대는 사랑을 몰라 내 맘도 몰라 이 밤도 슬퍼만지는 난 어떻게 하나 흐르는 눈물을 알까 내 맘을 알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게로 오려나 봄비가 내려와 그대를 불러 봐 떠나간 후에 그대는 사랑을

후애(5155)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소중했는지 그때는 몰랐던거야 지난날 너의 사랑이 내게 남아- 상처가 될 줄 몰랐어 사랑이라는 감정을 너 떠난 후에야 알게 됐으니 나 전화 했지만 그냥 끊어버린건 단지 너의 목소릴 들으려 한거야 날 이기적이라 생각하지 말아-줘 이제 나의 잘못을 알았어 미안해 너 또한 힘들겠지만 나를 용서해 줄 순 없니 너에게 단 한번만 내 사랑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이렇게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2524) (MR) 금영노래방

그대와 나 둘이서 사랑을 할땐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사랑을 받을 땐 행복하지만 주는 마음도 햇살이예요 그대와 나 만약에 이별을 할땐 그대 먼저 외면하세요 버림을 받을 땐 서러웁지만 주는 마음은 아플거예요 사랑은 물거품이래요 불같은 사랑이 가슴에 넘칠지라도 사랑은 외로움이래요 하지만 아름다워요 사랑은 물거품이래요 불같은 사랑이 가슴에 넘칠지라도 사랑은 외로움이래요

한 번쯤은 (23204) (MR) 금영노래방

너를 위해 하는 말들이 내가 싫어진 이유가 될 줄 몰랐어 내가 신경을 덜 쓰고 하고픈 말 참았다면 우린 어땠을까 너를 사랑하면서 매일 너와 헤어지는 상상을 해 지독하게 아픈 사랑을 해 한 번쯤은 너도 나를 아쉬워하지 않을까 한 번쯤은 나도 니 사랑이 버겁지 않을까 끝없는 기대로 단 한 번의 사랑을 바라보다가 끝없이 초라해진 나만 남아 있는 이별을 마주해 니가

너는 내 남자(81783) (MR) 금영노래방

그리운 맘 바람에게 전해보아도 그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어도 왜 목이 메어와 말도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죠 나무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던 그 사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던 그 사람 왜 그런 그대가 나를 떠나요 내가 부족한 탓인가요 사랑을 백 번 천 번 만 번 불러보아도 이별 한마디에 멀어져가고 한숨짓고 애태우고 나를 울려도 그래도 사랑이 좋아 가슴마다 고운

하늘 아래서(28304) (MR) 금영노래방

하루하루 그립습니다 가슴 아프게 그립습니다 내 삶에 지쳐 술에 취한 밤 더욱더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사랑을 나눴었는데 이제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다른 사랑을 해야 하나요 매일매일 그렇습니다 바보처럼 난 그렇습니다 그대를 닮은 사람을 보면 더욱더 내 맘이 그렇습니다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사랑을 나눴었는데 이제 우리

엘레베이터(3894) (MR) 금영노래방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음 비밀스런 사랑을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때까지 에--- 오---- 에--- 오--- 우리는 만났어 첨 만났어 우린 첫눈에 보자마자 반했어 흘러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해 서로에게서 도저히 눈을 떼지못해 우리는 느꼈어 오 느꼈어 오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우린 느꼈어

미워요(47829) (MR) 금영노래방

미워요 사랑을 해서 미워요 애꿎은 눈물만 멍든 내 가슴만 아프고 아파하는데 다 지워요 나 죽을까 봐 지워요 못 참을 만큼 다쳐서 가슴에 있는 널 다시 사랑할까 봐 아직 좀 이른가 봐 널 잊었다고 하기엔 좀 애매하고 그렇다 쓱 하면 잊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네가 마지막에 더 냉정하게 떠나갔으면 좀 나았을 텐데 그 순간까지도 넌 참 아름다워서

Closer(22510) (MR) 금영노래방

몇 번의 사랑을 하고 그만큼 이별을 했고 그래서 겁이 났었어 어쩌면 또 사랑이 시작될까 봐 숨이 차올라 몇 번을 참다 그려 본 니 모습은 밀려오는 파도 같아 그래 널 막을 수 없을 것 같아 난 이미 너에게로 뛰어들었어 끝이 있다 해도 너에게로 closer 끝이 없는 바달 걸어 closer 아득한 세상이 너 하나로 밝아져 별빛보다 더 환한 미솔 내 맘에 던져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사랑이 뭐길래(46030) (MR) 금영노래방

같은 여자라고 다 같은 건 아니야 누구보다 더 난 여린 여자란 말야 네 말 한마디에 울고 웃던 바보라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걸 너와 보낸 추억들로 하루를 살아가 너와 걷던 길을 오늘도 난 걸어가 네가 묻어있는 거리마다 기억은 나를 또 불러내고 있잖아 사랑이 뭐길래 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 되는 사랑이 뭐길래 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 되는 사랑이 뭐길래 널 밀어낼수록

안부(83176)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간 후로 너는 어떻게 지내니 가끔은 내 생각 해보긴 하니 별로 난 잘 못 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 때문에 울어 나 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애상(46017)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또 달려가죠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곳으로 나지막이 불러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 봐 내 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 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날 일으켜주는 사람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 행복한

당신께 말합니다(85157) (MR) 금영노래방

감히 제가 당신께 묻습니다 이슬 걷힌 아침 햇살처럼 내 눈물도 당신의 손으로 걷어줄 순 없느냐고 감히 제가 당신께 바랍니다 지금 사랑 놓을 순 없냐고 눈물이 지나는 가슴이 헐거워 무엇도 삼키지 못해 그대만 담고 있다고 가여운 사랑이 당신께 말을 합니다 꺼질듯 숨을 끌며 늦은 사랑을 외치며 혼자 두지 말아요 가시밭에 나를 던져도 그대 맘에서 내 모든 걸 버리지

사랑니(87106) (MR) 금영노래방

너무 부어서 방문을 잠근 채 한 발짝도 나올 수 없었어 자꾸만 눈물이 흐르는 걸 나 어떡해 이 지구 위엔 첫사랑을 지켜 낸 사람은 없나 봐 누구나 한 번쯤 한 움큼 눈물을 쏟아 내곤 잊고 살아가나 봐 내 첫사랑은 첫 사랑니처럼 아파 난 몰라 몰라 이 벌레 같은 사랑 어린 내겐 너무 잔인해 어쩌죠 벌써 타 버린 내 맘 oh no My first love 이 사랑이

너를 사랑해(1805) (MR) 금영노래방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내 사랑을 받아주오 알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하나요 사랑한- 사람 지금은-- 멀리 있다하여도 잊지 않아요 잊지 말아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고운님 이내 마음엔 사랑이 음--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너를 사랑해 알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 하나요 사랑한

슬픈 노래는 싫어요(509) (MR) 금영노래방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맘 스치면 돌아설순 돌아설순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 하지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맘 서러워 돌아설순 돌아설순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이젠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맘 스치면 돌아설순 돌아설순

뻔한 사랑노래(68043) (MR) 금영노래방

뻔한 얘긴 거잖아 그게 다 그거잖아 그런 말은 말아요 그대 역시도 사랑에 빠질 때엔 뻔한 노랠 찾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 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 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 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 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마지막 연인(4943) (MR) 금영노래방

그대 알고 있나요 이런 나의 마음을 모두 잠든 밤에 기도해요 우리의 사랑을 위해 모두 잊어버려요 지난 슬픈 기억은 이젠 나의 손을 잡아봐 -요 함께 할 미래를 위해 내게 있어 내일이란건 너 때문인걸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니가 있어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아 - -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약속해줘 내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이

Paradise(84041) (MR) 금영노래방

Almost paradise 아침보다 더 눈부신 날 향한 너의 사랑이 온 세상 다 가진 듯해 In my life 내 지친 삶에 꿈처럼 다가와 준 네 모습을 언제까지나 사랑할 수 있다면 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향해 힘껏 소리쳐 하늘을 걸어 약속해 영원히 오직 너만을 사랑해 밤하늘 별빛 같은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꿈 paradise 너와 함께한다면 어디든 갈

사랑이 올까봐(81352) (MR) 금영노래방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사랑이 뭐길래(84448)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나는 그대 보면은 자꾸만 가슴이 흔들리고 너무 그리워서 아련한 이 마음 들킬까 봐 몸을 숨기고 빗소리에 목소리에 숨이 가쁜데 돌아보면은 그대가 날 보고 다시 손을 내밀까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나를 울려 상처만 남겨요 영원이라고 다짐해 놓고 내게 남겨진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나를 미치게 만드나요 미치게 만드나요 oh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사랑의 의미(91689) (MR) 금영노래방

늦은 저녁 나누던 전화 매시간 보내던 그 문자 수만큼 넌 사랑했니 넌 말해 내 사랑으론 부족하다고 널 향한 내 맘 그것만은 진심이었어 우리 사랑하는 법이 달라서 자꾸만 서롤 힘들게 했나 봐 가까워질수록 왜 더 멀어지는지 너무나 사랑해서 그런 거란 너에게 그건 사랑이 또 아니라고 기어코 널 아프게 하고 나서야 미안해라고 하는 나 Do you love me 아무

눈을 맞춰(79753) (MR) 금영노래방

그대 날 떠난 후로 난 사랑을 몰라 돌아와 줘 한마디 하는 게 왜 너무 힘들어 기억과 추억이 한구석에 맞춰지면 내가 있어야 할 곳 바로 너 난 네가 필요해 작은 촛불 하나와 거짓말 같던 약속 난 알아 사랑해 너를 기억해 (모르죠 사랑이 영원한 거라면) 사랑이 너무 힘들 때 (다시 난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기회를 줘 나에게 온 거야 다시 눈을 맞춰

이 노랠 빌려서 (96233) (MR) 금영노래방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그대는 어때요 난 아직 너무 아픈데 니가 생각나면 아무 일도 못하는데 가슴이 저려서 아직도 내 눈에 보여서 또 그리워서 울고만 있는데 넌 지금 다른 사랑하고 있을까 내 곁에서 넌 행복했을까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사랑 그리고 추억(602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만났지 나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기다릴거라고-- 더욱더 커가는 사랑을 느끼며 난 믿었었지 언제부턴가 너의 모든게 나는 자꾸만 부담스러워 졌어-- 그렇게 멀어져만 갔지- Now I want you to help me Oh baby can you save me This time now and forever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렇게 보내왔던

DEAR LOVE(21205) (MR) 금영노래방

Dear love 나와 얽힌 그대여 아프지 말아요 나도 아프니까 Oh my love 그곳의 하늘은 어때요 혹시 그대도 저 달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나요 광활한 우주를 건너 멀리 이 세상 어디 있어도 우리 빛보다 더 빨리 사랑을 보고 느껴요 my love 서로를 품에 안고서 다시 완벽한 사랑이 되어 우리 언젠가 결국 만나 우리 처음의 그 모습으로 We should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1651) (MR) 금영노래방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떠나갔네

철부지(63467) MR 금영노래방

내가 미울까요 나라도 그랬을거예요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사랑한다는 말뿐이었죠 난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그댈 조르고 그댄 언제나 내가 바라는 모든걸 다 주려고 했죠 행복해하는 날 위해 없잖아요 이젠 나의 그대가 날 떠났죠 내가 싫었나봐요 화낼까봐 가지말라는 말도 못하고 그대를 그렇게 보냈죠 고마워요 정말 고마운 사랑이였어요 누가 나에게 그대와 같은 사랑을

내 마음 가는 곳(97529) (MR) 금영노래방

우 내 마음 가는 곳이 어딘지 이제야 난 알아요 사랑이 길을 가다 머문 곳 그곳을 찾아가요 지나간 추억 속의 그 길을 오늘도 난 걸어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곳 그곳을 찾아가요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 난 웃고 있지만 혼자 남은 외로움 속에 슬픔같은 비가 내려요 내게 남은 추억을 위해 오늘도 길을 걷지만 어둠 속에 쓰러질 듯한 지쳐버린 슬픈 내 모습 우

사랑이 들린다면(48030) (MR) 금영노래방

알아 (With you)여전히 내겐 달콤한 추억 속에 날 스쳐 지나갔던 그 많은 시간들을 기억해 (I say)기다렸다고 지금 우리 모습을 난 몇 번이나 되뇌어 봤어 시간이 멈추기를 (You know)말을 안 해도 너의 눈을 보면서 우린 서로 같은 시간을 함께 걷고 있다고 이 노래가 들린다면 이대로 둘이서 잠든 널 보며 말해 줄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내 사랑이

다음이 있을까(91431) (MR) 금영노래방

다음이 있을까 우리 이번 생이 아니어도 다음이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지나치면 영영 다신 볼 수 없게 돼도 놓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지나가는 바람에게 물어보면 난 알 수 있을까 널 볼 수 있을까 네가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 화를 내는 네 모습조차 나는 보내기 싫은데 네가 그리워 보고 싶어 사랑이 아니라도 좋아 그냥 네가 난 너무나 보고 싶어 꽃이 핀

척하면 척 (22931) (MR) 금영노래방

사랑 다 줄 것처럼 해 놓고 아무 말도 없는 너 내 마음을 흔들어 놨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가끔은 눈치 없이 말해도 한 번에 아는 사람 사랑이 떠나고 칭얼대도 후회는 늦을 뿐야 사랑을 톡 하고 놓아도 어디다 놓은지도 몰라 너 아직도 몰라주니 딱 보면 알아야지 (척하면 척) 그래 척하면 척 하고 알아야지 한두 번씩도 아니고 나의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잊어가잖아(85741) (MR) 금영노래방

봐 널 조금씩 모든 이별이 다 그런 것처럼 혼자뿐인 내 모습에 견딜 수 없이 아팠던 날들이 어제인 것 같은데 ooh 난 네가 없는 긴 휴일에도 혼자 TV를 보며 가끔은 생각 없이 웃기도 하고 곁에 너 없이 눈을 뜨는 아침도 이젠 익숙해진 나인걸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 것 같아 oh you'll never know 나를 떠난 너의 사랑을

상처(6052) (MR) 금영노래방

수 없었어 너의 눈빛속에 사라지는 나를 바라만 볼 뿐 난 단지 너와의 헤어짐 뒤에 올 차가운 눈물이 될 기억들중에 더이상 추억 만들지 않으려 애를 쓸 뿐- 잔인하게 좀 더 냉정하게 내게 돌아서서 떠나줘 너의 뒷모습에 그나마 내 아픈 상처가 더 깊지 않도록 알고있어 니가 떠난뒤에 내가 어떻게 변해갈지 울컥 솟아나는 눈물이 내 남은 삶들을 채워가는 걸- 너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