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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5542) (MR) 금영노래방

하루 하루 늘어가는 한숨들속에 난 어떻게해 숨이막혀 버릴것 같은데-- 넌 어디에서 무얼하니 알수가 없어- 왜 내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지-- 혹시 내가 싫어진거니 다른 여자를 찾는거니 솔직하게 말해줄래 내맘 정할 수 있게 난 미치도록 달려갈꺼야 너에게 내마음을 슈비루비 루비루바 난 할수있어 너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 싶어- 조금씩 네게 다가서면 넌 달아날까봐

미워요(27692) (MR) 금영노래방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질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 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여정(9108) (MR) 금영노래방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 있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단한번만

카사노바 (23279)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이야기할 때 내 눈을 바라봐 줘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나 지금 어디 있나요 당신 땜에 아파요 아야야 아야야 잊지 못할 키스로 또다시 날 믿게 해 줘 그댄 카사노바 카사노바 미치도록 뜨겁게 정말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섹시한 남자 그 남자 그댄 카사노바 카사노바 사랑 장난인가요 잠깐 반짝반짝 그런 건가요 라이터 불을 켠 만큼 폭풍처럼 강하게 때로는 초콜릿처럼

철부지(83199) (MR) 금영노래방

차마 못 잊겠나 봐 눈이 말을 안 들어 내 귀마저 멀어가나 봐 너 아닌 소식은 모두 다 흘려버려 난 또 한발 늦나 봐 점점 깊어지나 봐 이제야 가슴에 열이 나 추억에 숨이 차 다투던 날마저 그리워 왜 날 길들인 채 혼자서만 서둘러갔니 미뤄왔던 사랑에 가슴치며 사는데 끝내 잊어달란 그 약속은 지킬 수 없어 미치도록 아파도 너만 아는 철부지니까 맘도 손을 타나

가을이라 그래(21405) (MR) 금영노래방

난 말야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이별에 익숙해져 갔나 봐 근데 말야 익숙했던 향기에 나도 모르게 욱신거리는 건 가을이라 그래 지워 냈단 말야 억지로 날 눌러 봐도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해 여전히 아름답겠지 미치도록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가끔은 너도 날 떠올려 아픈 시간을 버텨 냈을까 여전히 난 여전히 난 널 그리나 봐 이렇게 늘 무너지는 하룰 보낸다 가을이라

그대 때문에(45698) (MR) 금영노래방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거짓말이라도 믿어 볼게요 이 계절이 지나 바람 불어오면 잊혀질까요 서러운 마음 처음부터 그대라는 사람 내겐 전부였죠 세상이였죠 한참동안 꿈꾸며 난 행복했는데 그대 마음 나와 같지 않았나 봐요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그 아픔을 몰랐어요 나 왜 이리 미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죠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처음부터 만나선 안됐죠 그댈 사랑하지

해바라기(86332) (MR) 금영노래방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네 뒤에 서 있는 날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왜 돌아보지 않니 네 곁에 그 사람 때문에 나에게 올 수가 없니 매일 널 울린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니 너를 사랑하나 봐 죽도록 사랑하나 봐 너 때문에 내가 사는가 봐 머리는 아니라 말해도 내 가슴이 널 원하잖아 너무 보고 싶은데 미치도록 그리운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천개의 그리움(83468) (MR) 금영노래방

Ah ah 천개의 태양이 뜨면 눈물도 마를까 천개의 바람이 지나면 슬픔도 깎일까 잊어야만 하는걸 알아 내 가슴만 해칠걸 알아 그래도 널 못 잊어 사랑해 미치도록 보고 싶어 지독하게 보고 싶어 내 하루엔 내가 없어 온통 너뿐이야 다시 한번 너를 볼 수 있다면 두 눈이 멀어도 좋아 나는 기다려야만 해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나나나나 라라 라라라라라라 천개의

내가 이렇지(77039) (MR) 금영노래방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친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 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아이처럼 매달려 소리쳐 네 손목을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은 점이 뭔지 모르겠다고 미안해 한마디로

뭐를 잘못한거니!(5192) (MR) 금영노래방

같기 때문이야- 생각도 안해봤어 그런 이유로 날 버리고 떠나갈 널------ 너 때문에 많은 나의 친구들도 다 떠나갔어--- 오워우- 뭐를 잘못한거니- I CAN'T BE PRETTY LIKE HER CAN'T BE LIKE HER FACE-- 예쁘지 않아 나를 떠나간거니 며칠 전 이유 없는 말다툼이 이젠 마지막이니--- 오워우- 뭐를 잘못한거니- 변할거야 미치도록

봄날에(49184) (MR) 금영노래방

계절이 지나가고 널 닮은 바람 불어오면 그 바람에 너의 향기 다시 데려와 그 시절의 우리 모습 자꾸 떠올라 애써 외면해 봐도 다시 네가 오나 봐 다시 찾아온 이 계절에 따스한 바람 흩날리면 그 바람에 흩어지는 추억 사이로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의 널 기억해 나도 모르게 너를 찾나 봐 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 미치도록

그래도 좋아(83348) (MR) 금영노래방

좋은 친구라서 고맙다는 말 기대 쉴 수 있어 행복하단 말 내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내 사랑은 너 하난데 가끔 나에게 넌 상처주지만 너만 보면 내 맘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날 스쳐갈 거니 이런 나를 돌아봐 줘 나 그래도 좋아 나 아파도 좋아 언제까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가도 내가 쓰러져도 너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니가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난 니가

너의 여행(69391)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널 잊지 못한 날 다 미쳤다 혀를 차지만 사랑 그 미련한 것은 어떤 말도 들으려 않지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 눈물인지 알 수가 없는 너의 여행은 돌아오겠지 더 못견디겠지 서투른 너의 선택이라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때 그 모습밖에 몰라서 멋쩍어할 필요도 없어 그냥 와서 기대기만 해 사랑 그 말없는 것은 아무것도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83758)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 이기적이라는 걸 나도 알아 수많은 헤어짐 속에 이제와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내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따스한 너의 어깨 위에 기대어 눈을 감으면 사는 게 이리 행복한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 woo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제서야 널 사랑한다 말하는 날 용서해주길 바래 친구라는 거짓 속에 너를 애써 항상 내 곁에

그 남잔 말야(59675) (MR) 금영노래방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따라 오늘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그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이별 후에 이별 후에 배웠어

가슴 소리(8742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단 그 말 나의 가슴은 그대만 부른다 그리워 눈물 흘러도 내 눈에 고인 한 사람 거센 바람에도 이 험한 세상도 오직 한 사람 그대만 보인다 눈물로 베인 상처들 이제는 내게 기대요 들리나요 내 가슴 소리가 미치도록 부르는 사랑이 저 하늘이 날 버려도 내 사람 그대는 운명임을 기억하소서 흩어진 기억들 눈물로 삼키고 함께한 약속 가슴에 묻는다

용의 눈물(84232)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나는 소리쳐 널 사랑한단 말 하늘 끝까지 들리게 널 향해 소리쳐 워 Oh 워 oh 워 oh 워 oh 아직까지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 Only you 죽을 때까지 it's only you 미치도록 너를 사랑하는데 It's only you 부서지도록 널 안고 싶은데 only you 웃게 만들고 싶어 사랑해 뜨거운 너의 눈물도 내가 닦아 줄게 차가운 너의

과거 현재 미래(22358) (MR) 금영노래방

Woo woo 오늘 날씨 맑음 오후에는 먹구름 내 맘은 계속 비가 내릴 예정 친구들아 미안해 오늘도 난 빠질게 너희 맘은 아는데 시간 조금만 줄래 계속 맘이 쓰릴 예정 하루의 시작과 끝에 이젠 이별의 끈에 서로 묶여 있어 엉켜 있어 매듭처럼 말야 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미치도록 그리워 어떤 날은 또 정말 미워 언젠가는 이러다가 말겠지 잊혀지긴 하겠지 어떤

널 사랑한다(47131) (MR) 금영노래방

내 심장에 살고 눈물에 살고 또 기억에 사는 그리운 사람 지우지 못하고 버리지 못할 아름다운 사람아 날 숨 쉬게 하고 꿈꾸게 하고 또 아프게 하는 오직 한 사람 바라볼수록 더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널 사랑한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그 사랑 때문에 또다시 하루를 견뎌 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 날 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알콩달콩(81894) (MR) 금영노래방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 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면 잠 못 들고 울어요 보고 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살고픈 그댄 내 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 마음을 아나요 보고 싶은

나 혼자(27228) (MR) 금영노래방

찾게 되는 난 너 모르게 또 울다 널 미워하고 원망해도 차마 널 포기 못 해서 혼자 웃다 또 혼자 운다 난 고작 눈인사가 전부라도 별 의미 없는 대화가 다라도 그걸로 나는 충분하니까 나 혼자 널 사랑하고 이별하고 혼자 널 기다리고 보내 주고 너만 다시 찾게 되는 난 너 모르게 또 울다 널 미워하고 원망해도 차마 널 포기 못 해서 혼자 웃다 또 혼자 운다 미치도록

우리가 있던 시간(59685) (MR) 금영노래방

생각한다 지난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 주던 네 손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 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 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잡지 못해 작아진

가시(7742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더 아픈 줄 아파도 더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그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행복하라고 Part 2(46554) (MR) 금영노래방

넌 나 없이도 행복하라고 널 보냈어 니가 나를 떠난 날부터 더 행복하려고 매일 참고 참았어 널 위해서 니 맘이 그런 줄도 모르고 그렇게 한참 너를 미워했었어 내가 못나서 내가 너무 작아서 널 바보처럼 보냈던 거야 너 행복하라고 더 행복하라고 넌 나 없이도 행복하라고 널 보냈어 니가 나를 떠난 날부터 더 행복하려고 매일 참고 참았어 널 위해서 워 죽을 만큼 미치도록

하늘에 쓰는 편지(85271) (MR) 금영노래방

없는데 알죠 시간이 없다는 걸 하지만 보낼 수는 없죠 이대로 그녈 보내면 정말 나 자신 없어요 안돼요 아직 난요 그녀 없이는 안돼요 이렇게도 간절한 내 기도 이뤄질 수 있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요 아직 그녀는 안돼요 사랑할 시간을 조금만 더 우리에게 주세요 누군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요 그것마저 안된다면 하늘을 원망해요 목이 메여 너를 불러봐도 미치도록

집돌이(27932) (MR) 금영노래방

뭐야 babe 지겹도록 흔한 일 말야 너무 평범해서 이리도 그리울 줄 몰랐던 내 일상 말야 새로 나온 영화 summer festival 싫어하던 사람 많은 거리도 내 인생 다 바쳐 서고 싶었던 무대 날 바라보는 관객들까지 가장 그리운 게 뭐야 babe 지겹도록 흔한 일 말야 너무 평범해서 이리도 그리울 줄 몰랐던 내 일상 말야 가장 그리운 건 너야 babe 미치도록

Beautiful(49401) (MR) 금영노래방

your heart It's a beautiful life it's a beautiful life It's a beautiful life 언제나 널 지켜 줄게 It's a beautiful life 내게 기댈 수가 있게 Beautiful love 너의 눈물 너의 미소도 곁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미치도록

그 남자 그 여자(45492) (MR) 금영노래방

전부를 다 가져간 그 여잔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여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 다 똑같나 봐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여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여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 주니까 떠난다는 그 남자 내 전부를 다 가져간 그 남자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남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남자는 다 똑같나 봐 우린 미치도록

사랑하다(68568) (MR) 금영노래방

wish that you'll be my love again 맘껏 미워하면 그때라도 편할테지만 미안해 (미안해) 난 안돼 (난 안돼) 사랑만이 익숙해 알잖아 너만을 위하던 내가 너밖에 모르던 내가 널 잃어버린 채 괜찮을 리 없단 걸 사랑해 가슴에 새겨뒀잖아 눈물이 말해주잖아 너만이 내가 숨쉬는 이유라고 세상끝 어디라도 가겠어 널 데려올 수 있다면 터질듯 미치도록

축가(22315) (MR) 금영노래방

말들을 해야 하는데 왜 좋은 말이 안 나올까 니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플까 여기 많은 사람들 앞에 Oh 널 축하해야 하는 내가 싫어서 저 문으로 나가고 나면 끝인걸 미안해 오늘같이 기쁜 날 축하는 못 할 것 같아 니 옆의 그 사람 나였다면 이제 와 소용없지만 미치도록

안녕 못 해(28060) (MR) 금영노래방

이젠 모두 지우려 해 끝나 버린 이 사랑 모두 잊으려고 해 너를 몰랐었던 그때처럼 잘 살고 싶어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겠지 너는 날 아프게 해 자꾸만 힘들게 해 숨도 못 쉴 만큼 사실은 너무 그리워 하루 종일 떠올라 안녕 못 해 니가 없이 난 안녕 못 해 살 수 없어 난 나만 이런 건가 봐 너는 괜찮나 봐 참 나빴다 미치도록 그리워 부서지게 너를 불러 봐도 그대

어쩌다가(91690) (MR) 금영노래방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 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 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 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 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난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네 행복이 싫은지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수 없도록 두 눈 멀게 해 슬퍼 어쩌다가 살다 보면 한 번쯤 미치도록 네가

12시간 (53564) (MR) 금영노래방

거 다 알 것 같애 근데 말도 안 돼 우린 이런 결말이 우리의 이야기가 될 줄은 아무리 딴짓을 해봐도 떠오르는 너 또 너 이별이 뭔지 우리 헤어지고 하루가 지난 열두 시간 이별이 뭔지 이런저런 후회 가득한 지난 열두 시간 손잡고 걸어가던 길을 홀로 그저 지켜보겠지 이제서야 12시간 지났지만 내게 1 2년 같았던 시간 보고 싶단 말이 전화한다는 말이 이렇게 미치도록

확률(59142) (MR) 금영노래방

미치도록 사랑했던 너 죽을 만큼 소중했던 너 그런 네가 떠나간다고 말했어 말했어 객관식 문제 정답 맞힐 5분의 1 확률 랜덤 틀다 이 노래 나올 확률 아니라 부정해도 아니면 죽는대도 이렇게 이별하니 어떻게 이러니 평생 없을 로또 800만분의 1보다 너와 나 만날 확률 70억의 1 그런데 이 행운의 확률을 버리겠대 이젠 날 떠나보낸대 미칠 듯 아픈 사랑이 싫다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87628) (MR) 금영노래방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너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이니까요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미치도록 아픈 이야기니까요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다시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도 다시 생각나는 건 너 딴 여자야 다시 다른 남자 만나 보고 춤을 추고 다시 다른 남자 만나 보고 키스해도 다시 생각나는 건 너 딴 남자야 정말 엿 같아서 못

Missing You(84641) (MR) 금영노래방

하루 이틀 지나가면 잊을까 우리의 추억부터 그리운 얼굴까지 눈물로 밤을 지새우면 그대 와 줄까 안쓰러운 마음에 그대 내게 돌아올지도 몰라 차가운 이별의 말로 내 마음을 휘청거리게 만든 그대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사랑했잖아 가진 것 없어도 참 행복했잖아 함께 만 있어도 우리 좋았잖아 I can't believe 내게 준 사랑은 모두 거짓말이니 가지 마 눈물이

날이 좋아서(27688) (MR) 금영노래방

너무 좋아서 바람이 참 설레서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같아서 나 가슴이 메어 와서 텅 빈 내 하루엔 또 너라서 지겹도록 너만 그리워해서 다 잊은 듯 살아 봤지만 습관처럼 매일 널 찾고 있잖아 지나간 얘기처럼 덤덤한 척 말하는 내가 싫어 네가 너무 좋아서 웃음이 참 설레서 너 하나만 있다면 모든 걸 잃어도 나 더 바랄 게 없어서 그토록 바래 온 사랑이라서 미치도록

My Lady(9266) (MR) 금영노래방

원망했었죠 사랑 하나로만 널 내곁에 잡아둘 순 없었어 너를 보는 내 맘은 나조차도 모르게 사랑이 커져갔지만 그런 널 보내려고 난 수없이 많은 밤을 울었고 너 없이도 그 추억에 기대살면 되겠지 이런 착각을 했었어 잊어버려요 제발 이러지 마요 다시 그대품에 안아주세요 그대의 어떤말보다 이 순간들이 소중해 다시는 떠나지마요 너를 사랑하는 내 진심이 죄가 되지 않기를 미치도록

내가 나빴어(27020) (MR) 금영노래방

사람 내가 죽였어 널 힘들게 했던 날 후회하고 있어 내가 그땐 미쳤어 네가 알던 나는 없어 난 이제 완전히 바뀌었어 그때 널 힘들게 했던 나는 이제 없어 그 사람은 떠났어 너무 싫어서 너무 나빠서 내가 죽였어 돌아와 줘 네가 있어야 난 살 수 있어 그때 너한테 그 말은 하지 말걸 하는 생각 이런저런 생각들 문득 또 나면 내가 왜 그렇게 못됐을까 싶고 네가 미치도록

이별 연습(46664) (MR) 금영노래방

며칠 뒤면 우리 만난 기념일이 돌아온다고 벌써부터 그날 걱정인걸 Good-bye 내 사랑아 찬란했던 우리들의 사랑도 가슴 터질 듯 아프던 이별도 Good-bye 내 사랑아 뭐 하나도 버리지 못해 놓고 아직도 나는 그날에 살아 (사랑해서)행복했었어 (사랑해서)후회는 없어 (사랑해서)널 내가 더 사랑한 거니까 Good-bye 내 사랑아 눈부셨던 지난날의 모습도 미치도록

애원(64050) (MR) 금영노래방

파랗게 멍든 내 삶의 무게로 지쳐가게 될꺼야 다를거라고 기대하지마 널 아프게 한 다른 사람들과 너는 감당할 수 없는 내 모습 끝이 보이는 듯해 모두 가진 너를 보면 자꾸 욕심이 나 다시 날 살고 싶게 해 사랑하고 싶게 해 날 내버려둬 날 그만 놓아줘 난 어차피 가질 수 없는 너인걸 어서 달아나 애원하기 전에 내 눈물로 머물러주길 힘이 들겠지 많이 울겠지 널 미치도록

미운 날(49521) (MR) 금영노래방

그런 내가 싫은 날 미칠 것만 같아서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그냥 미운 날 미운 날 잊혀질 만큼만 널 사랑했다면 내 기억 속 네 얼굴 조금은 덜 미워졌을까 너 하나로 써 내려간 하루와 행복했던 날들만 내 맘 깊이 남아 먼 훗날 그 누군가 우릴 물으면 아무렇지 않은 척 웃음 질 수 있을까 가장 예쁜 날 속의 네가 그때의 네가 미치도록

수취인불명(458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아무런 일도 없듯 나 역시 오늘 하루도 보통으로 살어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보며 말해 그러다 죽겠다고 이젠 좀 잊으라고 내색조차 안 하려고 정말 애쓰는데 결국 아무리 숨겨봐도 나는 역시 안돼 그렇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사랑하는 사람조차 볼 수 없으니까 오랜만에 니 생각나 편지 한 통 썼는데 그런데 마땅하게 어디로 보낼 곳이 없어 사실은 나 미치도록

맛있어서 눈물이 나(59041) MR 금영노래방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 나 예전처럼 너 함께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네가 젤 편했다는 거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네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눈물이 나 예전처럼 너 같이 보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네가 젤 좋았다는 거 아니 그 누구도 너를 이길 수는 없었어 가끔 내 사진 찍어 보내고 일어나면 서로 문자 인살 하고 그저 그렇게 일상적인 일 그게 미치도록

술이 너보다 낫더라(59510) (MR) 금영노래방

우리 헤어진 게 거짓말 같아 어떡해 네가 보고 싶으면 난 어떡해 어김없이 너 땜에 취할 텐데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잊고 싶다 보고 싶은 사람아 너도 어디에선가 또 나처럼 술이 널 잊게 한단 말 다 거짓이더라 그만큼 날 울게 하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잊고 싶다 미치도록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92638) (MR) 금영노래방

반복돼 오늘도 이렇게 힘겨운 스물네 시간 반복돼 오늘도 머릿속엔 온통 너라는 사람 또 반복해 오늘도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수없이 반복해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듣던 이 노래 마지막까지 날 걱정해 주던 네 눈빛 잘 알아 그만큼 우리 미치도록 사랑했잖아 늘 안쓰러워하던 그날들이 지나가면 이젠 너도 맘 아플 일 없을 거니까 흔들리지 마 이젠 나는 괜찮아 너도 이젠

사랑 한 번쯤은(97960) (MR) 금영노래방

봐 네가 지쳐 할까 우는 맘을 숨겨 어떡해야 달래질까 이미 상처 받은 네 맘 오래전에 어두워진 마음에 익숙해져 버린 가장 아픈 너 끝이 많이 힘들 거야 매일 주저앉고 고갤 숙이며 걷는 날도 많겠지 사랑 한 번쯤은 괜찮을 법한데 지겹도록 아프기만 또다시 울고만 있어 사랑 한 번쯤은 좋을 법도 한데 왜 매번 이렇게 아파 사랑 따윈 사치인가 봐 이렇게 있어 줘 미치도록

거꾸로 가는 사랑(86204) (MR) 금영노래방

잊지 못할 한 사람 이별을 준비한 듯이 서둘러 가네요 눈물 나게 좋았던 추억을 다 버리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더 멀어지네요 나 슬프도록 그댈 바라보다가 내 볼 위에 닿은 눈물이 널 놓아주라는데 너를 사랑해 가슴 아파도 사랑해 눈물이 나도 하루도 단 한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반쪽이라도 괜찮으니까 널 사랑하니까 언제라도 너를 반겨 줄 내 곁으로 돌아와 나 미치도록

Broken Yesterday(77095) (MR) 금영노래방

wanna be in love my baby Forget yesterday I don't wanna be in love my baby 이제는 지워 버렸어 I don't wanna be in love my baby Forget yesterday I don't wanna be in love my baby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이제는 날 위해서 널 떠날 거야 미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