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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지 그랬어(5724) (MR) 금영노래방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없이 떠나가던 그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 순 없는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 없는 세상은 슬픔이라고 나보다

언니 (MR) 박미영

아무것도 몰라 똑똑하던내가 바보가 돼 버렸어 별거아니라고 돌아섰지만 자꾸만 눈물이나와 언니야 이런거니 사랑이란게 언니야 이런거니 이별이란게 그때 말해주지 그랬어 너무 빠져들지 말라고 언니 너도 힘들었지 그래도 난 사랑할래 아무생각없이 멀쩡하던 내가 바보가 돼 버렸어 자존심은 남아 웃어보였지만 너무 아파 우는걸 언니야 이런거니 사랑이란게

말해주지 그랬어 이승훈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 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 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없이 떠나가던 그날처럼 비 내리면 눈물 속에 차 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 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 없는

말해주지 그랬어 이승훈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없이 떠나가던 그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 순 없는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말해주지 그랬어 이승훈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없이 떠나가던 그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 순 없는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말해주지 그랬어 이승훈 [발라드]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걸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히 난 맹세 할 순간 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걸 말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눈내리면 눈물 속에 차오르는 널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말해주지 그랬어 리디아

말해주지 그랬어 미리 알았더라면 준비라도 해둘걸 끝날 사랑 말해주지 그랬어 조금 덜 사랑할걸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믿기 힘들어 I will love you all my life love me again I will love you forever 한숨이 나오는걸 참고 있었어 어떻게해야 내 마음이 괜찮을까 많이 좋아했나봐 이렇게 힘들줄은

말해주지 그랬어 리디아(Lydia)

말해주지 그랬어 미리 알았더라면 준비라도 해둘걸 끝날 사랑 말해주지 그랬어 조금 덜 사랑할걸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믿기 힘들어 I will love you all my life love me again I will love you forever 한숨이 나오는걸 참고 있었어 어떻게해야 내 마음이 괜찮을까 많이 좋아했나봐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

말해주지 그랬어 리디아 (Lydia)

* 말해주지 그랬어 미리 알았더라면 준비라도 해둘걸 끝날 사랑 말해주지 그랬어 조금 덜 사랑할걸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믿기 힘들어 I will love you all my life love me again I will love you forever 한숨이 나오는걸 참고 있었어 어떻게해야 내 마음이 괜찮을까 많이 좋아했나봐 이렇게

말해주지 그랬어 Lydia

* 말해주지 그랬어 미리 알았더라면 준비라도 해둘걸 끝날 사랑 말해주지 그랬어 조금 덜 사랑할걸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믿기 힘들어 I will love you all my life love me again I will love you forever 한숨이 나오는걸 참고 있었어 어떻게해야 내 마음이 괜찮을까 많이 좋아했나봐 이렇게

말해주지 그랬어 리디아/리디아

말해주지 그랬어 미리 알았더라면 준비라도 해둘걸 끝날 사랑 말해주지 그랬어 조금 덜 사랑할걸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믿기 힘들어 I will love you all my life love me again I will love you forever 한숨이 나오는걸 참고 있었어 어떻게해야 내 마음이 괜찮을까 많이 좋아했나봐 이렇게 힘들줄은

말해주지 그랬어 @이승훈@

이승훈 - 말해주지 그랬어 00;06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 길이 너무도 먼 걸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 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00;53 말없이 떠나가던 그날처럼 비 내리면 눈물 속에 차 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 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말해주지 그랬어 @신승훈@

말해주지 그랬어-@신승훈@ 00;06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걸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추억들 때문인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히 난 맹세 할 순간 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걸 말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눈내리면 눈물 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진실(7996)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싶어요 함께하고 싶어요 진실한 그대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줘요 너는 그랬어 너의 커피는 향기가 좋다던 까만 블랙커피 너는 그랬어 너의 저녁은 건강에 좋다던 초록샐러드 뿐 너도 그랬어 너와 만날때 실내가 꽤 넓은 까만 자동차 운전이 서툰건 나때문인 줄만 굳게 믿었어 그런 니 모습 너무 예뻤지만 나 조금은 부담스러웠어 넌 어쩐지 나와 어울릴 수 없는 다른

그때(89553) (MR) 금영노래방

이젠 지낼 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네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줄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못해 하루하루 눈물을

왜 그랬어(6660) (MR) 금영노래방

알고 있어 나와 헤어지려는 이유를 아직 찾지 못한 너 오늘도 넌 또 그 사람 앞에서 나를 애써 감추는 것도 다가오는 너의 다른 사랑을 이렇게만 난 바라봐야 하는걸 그 만큼 난 네게 너무 작아져버린 사랑이 되어버린 걸 알아 왜 그랬어 말하지 그랬어 사랑은 이제 없다고 모질게 떠나버리지 왜 그랬어 그렇게 갔다면 상처없는 네 기억에 기대 살았을텐데 보내줄께 아무것도

나만(93902) (MR) 금영노래방

미리 좀 말해 주지 그랬어 마음이 자꾸 멀어진다고 다른 사람이 네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말을 해 주지 그랬어 비가 오는데 우산은 없고 택시를 잡는 사람은 많아 못하는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다가 그러다가 또 하루가 지나 너 없는 난 말야 멈춰 있단 말야 갈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왜 넌 아무렇지 않아 둘이 사랑해 놓고 넌 나만 왜 나만 듣고 싶은 노래를 고를

너는 사랑이었다(27699)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내게 고백할 틈도 없이 오 스치네 그건 사랑이었을까 아님 그저 스치는 바람이었을까 손 한번 꼭 잡아 주지도 못하고 오 보냈네 이게 사랑인 걸까 아님 그저 늦게 만난 첫사랑일까 좀 더 뜨겁게 만날 걸 그랬어 좀 더 애태우며 볼 걸 그랬어 남은 시간들이 이렇게 사무쳐 올 거라면 후회는 않아 하지만 그렇지만 말하지 못한 맘이 웃던 그때로 나 그때로 갈 수

정말 미안해(64486) (MR) 금영노래방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여자이니까 (22871) (MR) 금영노래방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 땐 언제고 다 주니 이젠 떠난대 이런 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 걸 쉽게 다 주면 금방 싫증 내는 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 말 같진 않아 다시는 속지

한(63711) (MR) 금영노래방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입맞춤하던 그대 사람에게 아직 남은 내 사랑 끝낼 수 있게 내게 시간을 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걸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내 슬픔은 바다되어 다시 비가되어 그대 머리를 적셔요 아직 못다한 말들로 내 가슴은 넘치고 있어 내가 너무 모자란 사람이라 (I know) 떠난걸 알고있죠 왜 말해주지

카톡(21725) (MR) 금영노래방

이제야 문자 온 거 알았어 요즘 정신이 없어 그랬어 일부러 늦은 건 아니야 정말 미안해 조만간 만나자 건방져 보일지 몰라 그런데 진짜 요즘엔 모든 게 귀찮아 딱히 너에게 하는 말 아니니 괜한 오핸 마 자꾸 미안해라고 하는 게 미안해할 짓을 왜 또 하냐 하면 할 말이 없잖아 결국엔 착한 척하는 걸로 보일까 봐 그래 문자 왔어(hello) 뭐 하냐고(hello)

잘해 줄걸(93897) (MR) 금영노래방

답장을 늦게 해도 약속을 좀 미뤄도 항상 웃어 주던 너라 내가 잘 몰랐나 봐 잠잠한 핸드폰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때서야 난 늦게 떠난 널 느낀 거야 너 없이 잘 살 거라 믿어 왔던 무딘 내게 너라는 폭풍이 밀려와 사랑한단 그 흔한 말이라도 그렇게 좋아하던 작은 꽃이라도 밥은 먹었냐는 흔한 말도 더 할걸 그랬어 이렇게 나 널 사랑하는 줄은 몰랐어 잘해 줄걸 잘해

술도 못하는데(21935) (MR) 금영노래방

눈을 비벼도 니가 보이질 않아 아마도 이별인가 봐 괜찮은 척 안간힘을 써도 안 되나 봐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게 사랑인가 봐 난 술도 못하는데 이럴 땐 나 어떡해야 해 미워할 수도 없게 전부 왜 좋은 기억뿐인데 차라리 독한 술에 취해 울 수나 있게 술이라도 배워 둘 걸 그랬어 난 어쩌란 말야 생각해 보면 니가 전부였나 봐 내 맘이 텅 빈 걸 보니 괜찮은 척

쏟아져, 밤(97968) (MR) 금영노래방

Oh 난 그대 날 사랑하는 줄 착각하고 있었나 봐 참 바보 같지 함께 커피 마실 때 내게 웃어 주던 너 그때 너 내게 왜 웃어 줬었어 요즘 눈 감으면 널 꼭 껴안은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 그립다 그리워 너 아무 말 없이 날 안아 주고 내 손을 잡아 주던 너 왜 그래 왜 그랬어 너 보고 싶은 내 맘 모두 짙은 밤이 되어 쏟아진다 쏟아져 이 밤 난 너에게 메시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24939) (MR) 금영노래방

했어 니 눈물을 못 본 척 좀 해야겠어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구차해지는 변명들로 괜한 기대하게 만들기 싫었어 마지막까지 상처 주긴 싫은데 난 여전히 너를 배려해 줄 자신이 없는걸 사랑하지 않았어 미안해 참 많이 고마웠어 미련 갖는 일 그런 일 없을 거야 정말 매번 져주려 했던 너에게 기어코 이겨보려 애썼던 순간도 너를 필요 없어 했던 밤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가엾은 사람아(86763) (MR) 금영노래방

떠나간 후에 다시 날 찾는 건 왜 일까요 그대 떠난 후 견뎌 낸 아픔 잊혀질 때쯤 편안한가요 아무렇지 않나요 그대는 이해할 수 없어요 난 사랑만큼 아파서 아무것도 그댈 대신 못 했던 그때 내게 돌아오지 그랬어 이젠 너무 늦었어 떠나간 후에 왜 내게 기대하게 해 내게 그대 얼마나 커다란 존잰지 몰랐나요 그렇게 바보였나요 그걸 말로 해야 아나요 가엾은 사람아 편안한가요

우리들의 이야기 (23047) (MR) 금영노래방

바쁘게 살다 보니 조금씩 내 생활은 안정돼 갔지만 나 혼자 집으로 돌아갈 때면 내 맘은 불안하고 공허해져 영화를 봐도 여행을 가도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여도 마음 한켠이 아려 오는 건 아마도 니가 없어서인가 봐 헤어지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후회할 줄 알았어 내가 가지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도 아무 의미 없다 니가 없어서 너는 잘 지내는지

오랜 연인과의 이별 (62321) (MR) 금영노래방

내가 필요했던 어떤 시간에 나는 너의 곁에 없었을지도 몰라 친구와 술에 기대서 그만 전화 약속 어겼는지도 너의 아무것도 아닌 투정에 괜히 소리내어 화냈는지도 몰라 울기만하는 니 맘이 훨씬 속상한 걸 알면서도 그랬어 내 잘못 내가 알아서 떠나는 널 잡을 수 없었어 제발 나와는 다른 사람과 행복하라고 말하면서 내게 서운한 일 많았을꺼야 착한 너를 너무 믿어왔던거

KISS ME(27537) (MR) 금영노래방

딱 대기해 우주까지 갈 대비 해 But first uh Girl take your xucking make up off right now I wanna love my girl Underneath all those artificial lies I know sometimes your shy 이제 가리지 마 'Cause either way your mine 그래 그랬어

뒷모습(69509) (MR) 금영노래방

없어도 느낄 수 있어 내안의 두근거림은 너와 늘 같았었잖아 참 미웠어 그런 니가 내게 와 이별을 말하고 차갑게 변한 얼굴 내게 등보이며 나를 뒤돌아섰을때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가만히 멀어져가는 익숙한 네 뒷모습 그제야 내가 사랑했던 너인 것만 같아서 변한 말투로 변한 눈빛으로 이별을 말하던 믿을 수 없었던 니 맘이 그 뒷모습에 정말 이별인 것만 같아 왜 그랬어

말도 없이(86337) (MR) 금영노래방

하지 말 걸 그랬어 모른 척해 버릴걸 안 보이는 것처럼 볼 수 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 말 걸 그랬나 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 들은 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 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닮게 해 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 없이 사랑이 나를 떠나 말도 없이 사랑이

욕먹을 사랑(7876) (MR) 금영노래방

은밀한 그대 속삭임 날 사랑하게 됐다는 고백 친구의 사람이지만 끌리는 내마음 몰래한 사랑의 유혹 불타는 사막보다 뜨겁게 잘못된 만남이지만 키스는 찐하게 뒤늦게 알게 된 친구의 전화 소문이 맞냐고 나는 안그럴라 그랬어 나는 죄가 없어 미안해 용서해 한번 봐주라 애원을 해봐도 화난 친군 내게 달려와 내머리 끄댕일 욕먹을 사랑이여 몰래한 사랑의 유혹 불타는 사막보다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93380) (MR) 금영노래방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 필요했던 숱한 밤도 너를 사랑하니까 그랬어

말해주지 그랬어(e_MR) 이승훈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걸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히 난 맹세 할 순간 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걸 말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눈내리면 눈물 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헤어지자(21046) (MR) 금영노래방

그럴 수도 있지 생각했어 잊어 보려 했어 지난날의 모든 걸 노력했어 다시 시작해 보려고 했어 내겐 너 아니면 안 되는 걸 아니까 정말 그랬어 쉽게 잊혀지진 않았어 누구도 그랬을 거야 아무렇지 않진 않아도 이렇게까지 힘이 드는 건 널 처음 만나 설레었던 기억들이 꼭 어제처럼 선명해서 지워지질 않아 내가 알던 네 모습도 이젠 거짓말 같아서 믿을 수 없는걸 헤어지자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78153) (MR) 금영노래방

그땐 그랬어 막 잘나갈 때라서 돈에 환장해 독이 찰 때라서 없던 놈이 뭐가 생기니까 끝없는 욕심은 더 땡기니까 여자는 더 꼬여 사람이 우습게 보여 자신을 괴물로 만드니까 내가 내 무덤을 파고 파니까 내 사람들 하나둘 떠나니까 억짜리 시계 펜트하우스 스윗 노래 부르는 기계 몇십억의 수입 생각 없는 기부 믿음 없던 기도 밤이면 밤마다 덮치는 파도 이상해 그때가

WWW.사랑.COM(6633) (MR) 금영노래방

가도 돼 그에게 전분 너야 그래서 내게 이러는거야 괜찮아 내 상처는 나도 웃을 수 있길 바랄게 우워우워 말을 하지 그랬어 아직 니곁에 그가 있다고 너와 이별했다는 그가 내게 며칠전 너의 얘길 널 사랑한다는 얘길 넌 아니라 하지만 그의 간절함은 진실했어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그 누굴 기다리며 눈물 흘린적 있었어 가도 돼 그에게 전분 너야 그래서 내게 이러는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48831) (MR) 금영노래방

궁금해서 잠이 안 와 그때 왜 그랬어 구차해도 묻고 싶어 그때 난 뭐였어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만 애탄 거니 나나나나 나나나나 난 진심인데 넌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그런 줄 모르고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 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그러지는 말지 비겁하게

약속(83901)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도 못하고 시간만 또 흐르고 예쁜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정말 괜찮겠냐며 너를 다시 안았어 울어버리면 난 어떻게 하라고 woo 너를 볼 낯이 없어 그저 받기만 해서 나는 또 이토록 후회뿐이어서 uhm 곁에 니가 있을 때 잘해줄걸 그랬어 제발 울지 말아줘 아파하지 말아줘 미안하단 말 말고 힘들다는 말 말고 그저 난 고맙단 그 말이 하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구애(93901) (MR) 금영노래방

왜 못 본 척하냐구요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 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미절(5775) (MR) 금영노래방

누가 좀 나를 도와주세요 제발 한 번만 날 살려 주세요 이러다가 정말로 제명에 죽지 못할 것 같아요 내가 어디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나의 여자 친구는 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나타나 보고 싶어 그랬어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함께 있고 싶은데- 그런 적이 없잖아 착각하지좀 마 우린 그냥 사귀는 친구일 뿐이잖아 물론 친구보다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인건 인-정해

구애(49596) (MR) 금영노래방

왜 못 본 척하냐구요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 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답장(49775) (MR) 금영노래방

너무 늦어 버려서 미안 나 알다시피 좀 많이 느려서 몇 번이나 읽어도 난 믿어지지 않았나 봐 답을 알 수 없던 질문들 다음 날에 많이 웃겨 줘야지 난 그랬어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넌 안간힘을 쓰고 있었는데 널 알아주지 못하고 더 실없이 굴던 내 모습 얼마나 바보 같았을까 내일 맛있는 거 먹자고 혹 영화라도 볼까 말하던 내가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가 네 앞에

떠나보낼 준비 해 둘 걸 그랬어 (95709) (MR) 금영노래방

너랑 입으려 고른 옷 오늘 받아봤어 오래 걸려서 잊고 있었는데 곧 있을 너의 생일에 예약해놨던 커플링마저 취소를 했어 우리 헤어지는 게 이젠 혼자라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나는데 난 어떡할까 너를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나랑 있으면 어떤 불편도 괜찮은 줄만 알았어 다급히 네 맘을 붙잡으려 해도 이미 마음 정해버린 너의 대답에 아무 말 못 하던 끝까지 바보

긴 사랑(7702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게 소나기 같은 건가 봐 잠시 왔다 가슴만 적시고 가 추억이란 게 이토록 질긴 건가 봐 베어 낼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 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 게 이토록 못된 건가 봐 멀쩡한

Ex(27842) (MR) 금영노래방

Been thinkin' about you Hey girl 오랜만이야 잘 지냈니 사실 말야 자꾸 니가 내 꿈속에 나타나 아직 널 그리워 Hey girl 목소리 들으니 참 좋다 이제 연락 안 할게 my love 너무 늦었지 미안해 들어가 어 안녕 짜증 나는 요즘 이게 나른한 건지 피곤한 건지 내려야 되는데 지나 버렸어 아침 출근길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누가 그랬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76830) (MR) 금영노래방

고마움을 몰랐었어 내가 뼛속까지 이기적인 나쁜 놈이었어 이제는 네가 없는 하루가 난 벅차 먹고살기조차 힘든 세상이 난 벅차 돌아올 거란 희망 따윈 갖지 않지만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내 마음을 알까 쓸데없는 걱정은 참 오지랖도 넓지 내 몸 하나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 살아 자책하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 보냈어 잡지 그랬어

우린 다를 줄 알았는데(90829)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울리던 내 전화기 소리 어제부터 조용해진 너의 목소리 쌀쌀한 바람처럼 또 떠날 것 같은 너에게 잘 가 잘 가 말 못 해 좋았었나 봐 아픈 걸 보니 웃는 척을 해도 숨겨지지 않는데 사진 속의 넌 행복해 보여 그땐 그랬어 너와 나 우린 다를 줄 알았는데 정말 다를 줄 알았는데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었잖아 서롤 사랑한 시간만큼 너무 힘든 건가 봐 그때로

~42(90424) (MR) 금영노래방

어울리네 너의 눈을 마주치면 다 들킬까 봐 Sunglasses 챙겨 왔지 너 땜에 이게 무슨 짓야 혹시 오늘 내게 고백할 거라면 My goodness my goodness Calm down calm down 오늘 할 거 없으면 놀러 갈까 넌 나 어때 난 널 생각할 때마다 너무 행복해 (너무 행복해) 너무 좋아해 (너무 좋아해) 그때를 난 이렇게 기억해 그때 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