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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4328)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얘기할 수 없어요(64419)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럴까 그럴까 그럴까 그럴까 아마 오 내가 바보인가 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얘기할 수 없어요(4217)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진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럴까 그럴까 아 그럴까 그럴까 아---- 아마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1496) (MR) 금영노래방

오래도록 머물 수 있는 영원한 사랑인 줄 알았는데 당신은 내게 안녕을 말하나요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당신은 내게 이별을 주시나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나 몰래 눈물짓던 당신이 먼저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나 몰래 눈물짓던 당신이 먼저

그녀를 위해(5130) (MR) 금영노래방

사랑 한다면 그녈 위하고 싶다면 그녀를 떠나줘요 우린 한 여잘 사랑 하지만 나는 당신관 달라 당신은 당신이 가진 것 모두를 버리고 그녀를 택할 용-기 있나요 정말로 그럴수 있다면 내가 물러나요 당신이 아닌 그녀를 위해 매일 밤 그녀가 술에 기대 서럽게 우는 것을 아나요 그녀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난 당신이 더 미워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그녀의 마음이 변해가는-게

돈은 내가 낼게요 (22786) (MR) 금영노래방

잠깐만 오 잠깐만 돈은 내가 낼게요 오늘 밤 딱 오늘 밤 시간 좀 내 주세요 불타는 사랑은 내가 줄게요 당신은 시간만 내요 잠깐만 뒤를 돌아봐 줘요 한눈에 당신인 걸 알았죠 이 시간이 지나면 땅을 치겠죠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요 손 한번 못 잡나요 눈 딱 감고 화끈하게 나를 잡아요 잠깐만 오 잠깐만 돈은 내가 낼게요 오늘 밤 딱 오늘 밤 시간 좀 내 주세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22669) (MR) 금영노래방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 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전쟁터 (28531) (MR) 금영노래방

화약 연기 뒤덮인 하늘 봐 몇십 년 후쯤이 되어야 우리는 전설이 될까 슝 폭탄과 총알 날아가는 모양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들이 폭죽이 될까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걸음을 빨리 재촉하는 당신은 어떤 것을 그토록 사랑하길래 몇 번을 살아났나요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Hey

여인아(84007) MR 금영노래방

검은 등은 꺼지고 하얀 등이 켜질 때 당신의 모습이 모습이 모습이 여인이여 여인이여 성숙한 삶이여 당신이 내 곁에 다가올 때에 나의 눈은 내리리라 갈색 눈의 여인이여 고운 눈의 여인이여 더운 계절의 꿈에서~ 사계절의 현실로 인도하리라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여인 여인아 여인아 갈색 눈의 여인아 당신은 나의 태양 나의 모든 것 갈색

깊은 늪 (28418)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 영혼까지 사랑했어요 검은 먹구름이 밀려오는 것도 아무런 예상도 못 했었죠 사랑이란 깊은 늪 속에 빠질 줄 몰랐어요 숨결마다 가슴에 젖어 눈물이 바다가 되지요 아 당신은 당신은 깊은 늪이었어요 사랑이란 깊은 늪 속에 빠질 줄 몰랐어요 숨결마다 가슴에 젖어 눈물이 바다가 되지요 아 당신은 당신은 깊은 늪이었어요 사랑이란 깊은 늪 속에 빠질

깜빡이 (75363)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오른쪽 깜빡이 나는 나는 왼쪽 깜빡이 필요할 때마다 깜빡깜빡 거립시다 급할 때는 비상등을 켜고 마주 보고 깜빡 깜빡거립시다 우린 깜빡이 당신은 세상을 가슴에 품고 다니고 나는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지 이이히히 당신의 가슴이 먹먹할 때마다 내 어깨가 무거울 때마다 깜빡깜빡 거립시다 쉬었다 가게 이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오오호호 사랑합니다 깜빡이 오른쪽

추억(87810) (MR) 금영노래방

가세요 멀리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게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건가요 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 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지거든 마치 어제 만난 사람처럼 웃으며 안아 줄 테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당신은 알기나 하나요 다시 내게 되돌아올 수 없다면 행복하길 바랄게요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행복한 사람(993) (MR) 금영노래방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내 사랑(87749) (MR) 금영노래방

나 오직 그대만 있으면 돼요 하루하루 그대 생각 커져만 가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 벅찬걸 의미 없이 지냈나 몰라요 내가 힘들고 지쳐 잠이 들 때도 당신은 늘 꿈결 속에 소리 없이 속삭이듯 찾아와 언제나 나의 힘이 되지요 아침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도 내가 당신께 느끼는 그 행복 매일매일 생각나요 매일매일 기다려져요 날 꼭 안아 줘요 그리고 데려가 줘요 세상에

천생가연 (23017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나는 천생가연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고 사랑했어요 당신은 영원한 동반자이기에 사랑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야 우리의 사랑이 온 세상에 번져서 아름다워지면 정말 좋겠다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자기 성찰(3361)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얼마만-큼 바쁜척 했었나- 쓸데없이 야 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잔이나 커피를 마셨나-요 습관적으로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스포츠지 연재 만-화 몇번씩 복습했나 보고 또 보고 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번이나 예쁜 여자를 넘봤을까 본능적인걸 난들 어떡해 야야 야야야야야

수은등 (24958) (MR) 금영노래방

어스름 저녁 길에 하나둘 수은등 꽃이 피면은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 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수은등 불빛 아래 나는 서 있네 어두운 밤거리에 하나둘 오색 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올 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 부는 이 거리는 변함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아내(89743) (MR) 금영노래방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질 때까지 많은 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 걸 주는 게 사랑인 줄

당신은 내 여자요(2929) (MR) 금영노래방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 하다 젖은-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떠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끌어 안-고 주기만 하다 시든-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리워하는 그맘은 행복이였소 보고싶고 그리워서 바라봅니다 당신 하나만 영원히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겠소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소중한 사람 (28510) (MR) 금영노래방

인생의 멀고 먼 길 내 곁을 지켜 준 사람 기쁠 때나 힘들 때도 둘이서 함께한 당신 사랑하는 마음 하나 소중히 간직한 너와 나는 나와 너는 연리지 같은 사랑 내 삶에 당신은 존재의 이유 소중한 사람 인생의 굽이굽이 내 곁을 지켜 준 사람 좋을 때나 슬플 때도 둘이서 함께한 당신 사랑하는 진실 하나 소중히 간직한 우리 둘의 변치 않는 연리지 같은 사랑 나에게

현아(4680)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현아 부는

당신은 명작 (23615)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워라 당신이 내곁에 오신 이후로 세상이 살만해지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프지 맙시다 건강합시다 잡은 두 손 놓지말고 사는 게 힘들 때 잡아줍시다 세상이 무겁더라도 당신은 하늘이 준 명작이오 난 당신을 그리는 화가일세 한 폭에 잘 그린 그림처럼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세월이라는 길 따라 내 손 하나 잡고 살아온 당신을 생각해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프지 맙시다

현아 (23179)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 홀로 지샐 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 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 오면 내 손을 잡아 주며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왔지

사랑이 미움되면(90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미움되면 어떻게 할까요 내 마음속의 고운 정을 모두 바쳐서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서겠지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서겠지

우리 사랑(5457) (MR) 금영노래방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당신의 첫사랑(86061) (MR) 금영노래방

첫사랑을 당신은 잊었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날 그 사랑을 첫사랑에 당신은 울었나요 가슴만 메어지던 지난날 그 사랑에 굳은 맹세 푸른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만 남았을 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 서면 무슨 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 뒤에 굳은 맹세 푸른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만 남았을 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유리 꽃(86311) (MR) 금영노래방

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 줄이야 예전에 알았더라면 보내지는 않았을 거야 그 고운 눈매에 스치던 그날의 슬픈 미소가 외로운 달빛이 되어 내 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 조각 유리 꽃 아 당신은 언제나 슬픈 운명에 피어난 유리 꽃 음 유리 꽃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

거울이 되어(2582) (MR) 금영노래방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사랑한 죄 (23087) (MR) 금영노래방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 정 때문에 살았었지요 변명하는 당신 모습 너무나 애처로워 가는 사람 잡지도 못했네 떠나가는 당신은 나를 원망해 나는 나는 누굴 원망해 미련일랑 접어 두고 떠나가세요 내 사랑 놓고 가세요 이별 때문에 가슴 아파도 사랑한 내가 죄니까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 정 때문에 살았었지요 변명하는 당신 모습 너무나 애처로워 가는 사람 잡지도 못했네 떠나가는

소나무(92554) (MR) 금영노래방

많이도 속 썩였죠 수도 없이 울렸을 거야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 모든 게 거칠기만 했던 그때 미웠을 거야 철없던 내가 나도 미워 이제야 알게 된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바람이 차네요 그대의 품이 조금 그리워져요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은 아직 너무나 차가워요 이젠 알 것 같아요 당신의 어깨가 작아졌는지 걱정 마요 충분히 잘했어요 조금은 쉬어도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1181) (MR) 금영노래방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잠들지 않는 시간(60052)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모습이 떠올라요 날마다 잊으려 했었지만 당신은 지금도 연인처럼 이 가슴에 있어요 내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그리워 하다가 떠날까요 그 아름답던 우리들의 꿈을 그냥 망각속에 묻어둘 수 없어요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그 숨결 여기에 남긴채 숨겨진 세월속에서 나는 이렇게 야위어 가는데 거리는 뽀얗게 젖었어요 눈물을 씻으며 걸었지만 추억은 자꾸만 밀려오고 이 가슴도

든든한 당신 (23249) (MR) 금영노래방

백 년을 같이 가자고 천 년을 같이 살자고 그대는 나의 반쪽 당신은 나의 분신 사랑의 언약을 했지 우리 사랑아 힘들고 지쳐도 천년만년 지키며 살자 당신이 있어 든든해 당신이 있어 힘이 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여 든든한 내 당신이야 백 년을 같이 가자고 천 년을 같이 살자고 그대는 나의 반쪽 당신은 나의 분신 사랑의 언약을 했지 우리 사랑아 힘들고 지쳐도

Lullaby(91817) (MR) 금영노래방

told you I'm sorry 들어 본 적이 없는 그대가 우는 소리 알면서도 모르고 싶었어 그대 맘이 아픈 소린 나에게만 들리지 않도록 끝내 참아 낸 그 소리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작은 꿈을 가슴에 품던 소녀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살길 원한 소녀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 걷기를 원한 소녀 나의 엄마이기 전에 그대 이름이 불리길 원한 소녀 당신은

내 아내 (27888)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단 말을 해 본 지 오래 내 마음이 너무했나요 가슴 아파도 말을 못 하니 사랑이 너무했나요 아무리 천 번 만 번 말하면 뭘 해 첨부터 일편단심 마음은 하나 그래 그렇게 믿지 못하면 눈물만 흘리지 말고 다시 또 보고 눈빛을 보면 내 안에 니가 있잖아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면 그때도 당신은 내 아내다 사랑한단 말을 해 본 지 오래 내 마음이 너무했나요 가슴

찔레꽃(65943) (MR) 금영노래방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당신은

행복을 주는 남자 viit (22914) (MR) 금영노래방

운명인 듯 우연처럼 만난 그대 그대는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 한 줄기 빛으로 나타나 내 영혼을 사로잡은 그대는 행복을 주는 남자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은 내 영혼 황금빛에 젖어 버려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당신은 행복을 주는 남자 다음 세상도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고파 당신은 내 인생의 행복을 주는 남자 운명인 듯 우연처럼 만난 그대 그대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67024)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아름다운 사람(4473) (MR) 금영노래방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바람 같은 사랑 (99635) (MR) 금영노래방

미운 정 고운 정 영원히 함께하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바람처럼 가 버리고 나 홀로 남았네 사나이 뜨거운 눈물 당신은 아시나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찾아온 추억의 거리 아아아아~ 꿈이었나 내 사랑 바람이였나 미운 정 고운 정 영원히 함께하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바람처럼 가 버리고 나 홀로 남았네 사나이 뜨거운 눈물 당신은 아시나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찾아온 추억의

당신은 모르실 거야(6818)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When I think of how I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If it's love or

우리가(27107) (MR) 금영노래방

손이 시리던 그 밤도 두 입김만으로 참 마냥 따스했던 우리가 그 늦은 밤 마지막 버스 안에서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댄 채 꿈을 꾸던 우리가 이렇게 햇살 좋은 날 따스한 오후에 서로의 맘을 할퀴고 있네요 험한 말로 손톱을 세우고서 정말 두 번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이런 사랑 따윈 버릴 것처럼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꼭 이래야만 하나요

술(27862) (MR) 금영노래방

어디서 또 한잔했니 또 전화했어 집에 가기 싫었나 봐 또 날 찾겠어 이러는 거 정말 오늘까지야 자꾸 이러면 습관 될 테니까 술 취했으면 잠이나 자지 또 전화했어 술 마셨으면 집에나 가지 날 찾아왔어 아쉬우니까 심심한 거니까 내일 되면 후회할걸 바보같이 우린 또 이럴까 어디서 또 한잔했니 또 전화했어 잘 먹지도 못하면서 또 술 마셨어

왜(65675) (MR) 금영노래방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어야 행복할 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했는데 숱한 사연속에 지친 그대는 어쩌다가 이러고

왜(6282)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서 있는 넌 또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난 사랑하는지

왜(5877) (MR) 금영노래방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넌

왜(85408) (MR) 금영노래방

다른 사람이 생겼어아주 따스하고 자상하게날 배려해 주려고참 애쓰는 사람야니가 필요할 때마다니가 내 곁에 없을 때마다니 빈 자릴 채워준고마운 사람이야정말 아니어도 내가 아니어도한동안 괜찮다고 하는데떠나라는데발이 떨어지질 않아나를 위해서참 잘됐다는데오히려 나를 보고 웃는데너무 서러워우리 이것밖에 아니었었니다들 잘된 일이라고많이 편안해 보인다고 해널 만난 ...

왜 왜 왜 (22655) (MR) 금영노래방

줄 알았는데 사실 아직도 거짓말 같죠 활짝 웃으며 올 것만 같죠 아름다웠던 모습 그대로 이제 와서야 후회만 해요 웃는 게 이쁜 그댈 울리기만 했죠 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결국 이 지경 이 꼴이지 나란 놈 지켜 주지도 못했지 너란 꽃 빨갛게 불타오르던 우리 모든 게 하얗게 재만 남았죠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아름다운 사랑꽃을 피웠는데 웃음은

그런다면서(84192)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고 있는 건가 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해 줄 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 건가 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 오고 이름 세 글자만 되뇌어도 눈물이 솟는데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이렇게 나를 울게 해 항상 옆에서 지켜 준다면서 그런다면서 그렇게 잘해 준 거니 날 사랑한 거니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