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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쪽을 찾아서 (28594) (MR) 금영노래방

아하 그렇게 그렇게도 만나 보고 싶었던 반쪽을 찾아서 긴긴 세월을 찾아봤지만 우연히 여기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너도 몰랐고 나도 몰랐네 반쪽인 너를 너를 아아아 이제야 찾았구나 보고 싶었던 반쪽 사랑이여 오늘은 오늘은 너랑 나랑 두 손 꼭 잡고 사랑할 꺼야 아하 그렇게 그렇게도 만나 보고 싶었던 사랑을 찾아서 오랜 세월을 기다려 봤지만 이제야

사진을 보다가 (23168) (MR) 금영노래방

사진을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반쪽을 찢었어 나 남들처럼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 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나 혼자서도 잘 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 줄 거라고

반쪽을 찾아서 땡우

눈 꼬셔서 못 쳐다보겠어 주변 친구들이 연애하는거 사촌이 땅을 산것처럼 질투나 오늘도 난 오른손과 Self tonight 꽁꽁 얼어버린 옆구리와 손 또 술과 줄담배로 뒤집어진 속 세상에 예쁜 여자는 이리도 많은데 그중에 내껀 왜 단 한명도 없는건데 where u at 얼굴에 다크서클좀 위로 땡겨줄 Lady where u at

야간 비행(93996) (MR) 금영노래방

푸른빛을 품은 그대를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 비행 차가운 바람을 뚫고 날아가 전에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 비행 확실한 게 없어도 난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야간 비행 꿈에서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

라이딩(98125) (MR) 금영노래방

따스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설레임을 남기고 가 나에게 준 걸까 I wonder 혹시 맞다면 나도 좀 태워 가 줘 난 너의 흩날리는 꽃잎인걸 자 떠나자 저 위로 뭉게구름보다 위로 손을 잡고서 달려 봐 on the sky 자 떠나자 어디로 우리의 기분을 타고 하루가 다르게 네가 보고 싶어지는 맘 자연스레 너만을 찾아서 난 너라는 계절을 타고 있는걸 보고 싶어

안녕히(27199) (MR) 금영노래방

넘치는 기대를 넘어 생각 없이 밖으로 나갈 거야 새로운 바다를 건너 어쩌면 다른 우주로 난 떠나 난 떠날래 난 떠날래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난 떠나고 안 나타날 거야 기억에서 사라질 때까지 Such a sunny day 방은 흐린데 억지로 나를 일으켰네 머리 위에선 누군가가 날 잠 못 들게 눈 감지 못하게 해 춤을 춰 마치 신이 난 듯이 우는 낯으로

친구를 위해(3784) (MR) 금영노래방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은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마음을 아는지 작은 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난 밤이 오는 노을아래 서 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 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 준 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 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발명가(98853) (MR) 금영노래방

어릴 땐 발명가가 되고 싶었어 아버지가 사 오셨던 카세트를 궁금해서 나 궁금해서 뜯었다가 엄청나게 혼났었지 어릴 땐 하고 싶은 게 참 많았어 배트맨에 제빵사에 마술사에 재밌어서 다 재밌어서 그래 참 그때는 다 재밌었지 행복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날래 나 그래 나는 돈 많이 못 벌어도 상관없어요 하고 싶은 거 하며 행복하게 살래요 아빠도 할머니가 못 하게 했잖아요

영상(2655)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타오르는 저 언덕길에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걸어 갑니다 저 황혼에 어리는 저 들녘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 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꽃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쓸쓸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있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잊혀진 옛 추억에 아픈 영상 노을지면 눈물짓던 너를 못 잊어 작은 들길을 걸어 갑니다

행복을 찾아서 (98671) (MR) 금영노래방

터덜터덜한 걸음 앞으로지나가는 비둘기나는 무엇을 너는무엇을 찾고 있는지빠른 차와바쁜 사람들뿌연 먼지에보지 못하는 행복들퇴근길 뒤에맞이해 주는쉴 곳 있다면힘든 하루를함께 나누는그게 행복인 거야인터넷 TV 나와는 다른세상 사는 사람들나는 무엇을 너는무엇을 찾고 있는지앞만 보며줄타기하는 인생밑이 두려워놓치고 있는 행복들퇴근길 뒤에맞이해 주는쉴 곳 있다면힘든...

사진을 보다가(66586) (MR) 금영노래방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었어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 해낼거라고 난 너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난 너없이도

내일이 찾아오면(3081) (MR) 금영노래방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그리움 찾아(4240) MR 금영노래방

황혼이 물들어 시들은 꽃잎 하나 물위에 띄우고 눈물 짓는다-- 아- 멀리 떠나갈래 그리움 찾아서 갈래 저 멀리 떠나고파- 그리움 찾아 가고파 울면서 떠나갈래- 당신과 있고파서 황혼이 물들어 시들은 꽃잎 하나 물위에 띄우고 눈물 짓는다-- 아- 멀리 떠나갈래 그리움 찾아서 갈래 저 멀리 떠나고파- 그리움 찾아 가고파 울면서 떠나갈래- 당신과 있고파서

이방인(4148) (MR) 금영노래방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몸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꿈을 찾을-때

Li-La(76082) (MR) 금영노래방

그저 보는 거 말고 아름다운 걸 보려고 그저 듣는 거 말고 소중한 걸 들으려고 쉬운 길을 두고도 돌아왔네 매일을 버릇처럼 숨만 쉬며 사는 거 말고 한순간 불꽃처럼 사라질 신기루 말고 마지막 그날에 후회 없도록 내가 택한 길 세상 제일 좁고 어두운 그 길을 찾아서 비틀거리면서도 걸어가리라 다들 겁을 내며 가지 않는 꿈을 따라서 시작은 미약해도 끝을 보리라 라라라

마른 잎(1412) (MR) 금영노래방

마른 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 잎마저 멀리 사라-지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마음 쓸쓸하지 마른 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잊었나

한 방울(21831) (MR) 금영노래방

한 방울 한 방울 이 비가 맘과 닮았죠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을 들고서 언제나 날 기다리던 그대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생각 해요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빗속에 매일 그대가 기다리던 자리에 비를 맞고서 아직도 이렇게 후회하는 나예요 한 방울 한 방울 눈에 눈물이 흐르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아요 우산 속의 모습이 초라해져요 비가 오는 날이면

잘가라 사랑아(68743) (MR) 금영노래방

그날 이후로 나는 버렸다 너와의 추억 모두 버렸다 차가운 마법으로 맘에 기억의 창을 닫아버렸다 그날 이후로 나는 추웠다 따스했던 니가 떠나가고 눈물은 점점 뜨거워져도 맘은 자꾸 얼었다 사랑이 지겹다 너무 많은 기댈 했었다 이제 나는 너를 버리고 맘을 비우고 사랑은 그립다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이제 나는 너를 찾아서 세상 끝 어디로 그날 이후로 나는

약한 남자(84217) (MR) 금영노래방

남자 이제 지긋지긋해 그러니까 제발 연락하지 마 두 번 다시 나를 찾아오지 마 남자답게 깨끗하게 날 잊고 잘 살아 마지막 담배를 피울 때까지만 잠시만 앉아서 날 참아 주겠니 이제 와 사랑이 아니었다니 차라리 다른 사람 생긴 거라면 웃으며 돌아서 줄게 친구도 기대 안 할게 사랑하긴 했던 거잖아 행복하라고 다신 날 찾지 말라고 남자답게 보내 놓고 두 눈은 너만 찾아서

그때는 왜(3393) (MR) 금영노래방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 하얀 먼지속에서 지난날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다 내것이 아닌듯

Twenty-Twenty (22881) (MR) 금영노래방

나는 참 꿈이 많은 아이였는데 이렇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정해진 틀에 갇혀 있었죠 다들 나한테 말해 쉽지 않을 거래 원래 처음이 어려운 거야 liar 내가 그리던 나 이 선을 넘어가고 싶어 우리는 Twenty-Twenty Twenty-Twenty Twenty 진짜의 모습을 찾아서 freedom 우리는 Twenty-Twenty Twenty-Twenty

두메산골(78525) (MR) 금영노래방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꽃 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너무 늦진 않았겠지 변함없는 너의 모습 조금 마음이 놓여 걱정했어 달라진 모습 못 알아볼까 봐 uh 살아갈 이유가 느껴져 네 품에 안겨 잠들 때면 곁에 있는데도 그리워지네 또 도라지꽃 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잘됐어!!!(6498) (MR) 금영노래방

Love is pain love is gone 나를 속였어 사랑없는 세상에 날 버렸어 Still love is dream 나는 행복해 넌 몰랐었니 goodbye 세상의 반은 남자-- 언젠가 앞에서 사라져 버릴 환상 그런데 나는 지금 무얼 상상 이미 난 네 머리속에 모든것이 지워져가고 그 답답한 맘으로 살아야 한다 생각에 그 어떤것도 무시해 버린 성격에 아무것도

알고 있나요(64107) (MR) 금영노래방

알고 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그 사람에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에 사랑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는 있는 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그대여 그대 향한

주르륵(84558) (MR) 금영노래방

너무 행복해서 그게 늘 불안했어 언젠가 이별이 꿈을 깨듯 올 테니 네가 없어도 나 겨우 살 수 있도록 각오쯤은 하면서 오늘을 준비했어 나를 떠나가는 널 그저 이해하는 척 슬프지 않은 척 괜히 남자다운 척 어깨를 펴고 한 손을 내밀고 보기 좋게 보내 주려 했었는데 저 말이 없던 하늘은 끝내 편이 아닌 듯 마른 날씨에 검은 구름을 Oh 하나 둘씩 몰고 들어와서

이대로만 (23203) (MR) 금영노래방

놓지 않을래 느리게 흘렀으면 해 여름밤 너와 나 아침이 되면 전부 다 없어져 버릴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더 멈추고 싶어 시간을 피해서 숨어 있고 싶어 이대로만 더 이상 차가워지지 않게 이대로만 영원한 건 없다지만 난 믿지 않을래 영원히 그늘질 나무를 찾아 산으로 가면 보일까 싶어서 계속 올랐어 우린 너무 높아 녹아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우린 쉴 만한 곳을 찾아서

떠나버려(64447) (MR) 금영노래방

기다리고 있다는 착각하지는 마 어렵게 다가왔던 사랑 쉽게 사라져가 다시 잡으려했던 어리석은 나이지만 이제 난 알 것 같아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도 버려야 내가 산다고 가슴속에 남아 있던 너의 잔재까지도 떠나버려 워 날 찾으려 하지마 워 다른 손을 거친 널 받아줄 수 없는 내게 이제 제발 어떤 연락도 하지는 마 너의 그늘에서 이제 날 내보내 줘 보다 나은 사람 찾아서

PADO (99454) (MR) 금영노래방

느껴 본 적 없던 Flow 뭔가 다른 Radio 본능적인 끌림에 너를 만난 건 Miracle 잠잠했던 밤이 다시 숨을 쉬지 그 어떤 것도 네게선 고갤 들 수 없지 뭔가 좀 다른 Vibe 묘한 이 시간과 짜릿한 기분에 정신 못 차려 난 들뜬 이 호흡이 너만 찾아서 가 이건 처음인 걸 비상인 낮과 밤 정해진 규칙이 없는 Moving 예상할 수 없는 Play 머릿속에선

두 손, 너에게(88920) (MR) 금영노래방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에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 안고 있단다 나는 안단다 그대로인 것 같아도 아주 조금씩 넌 나아가고 있단다 캄캄한 우주 속에서 빛나는 별들을 찾아서

Falling For U (75477) (MR) 금영노래방

말을 걸까 말까 한참 고민들이 막 머릿속에 자꾸 엉켜 같이 마시려고 했던 커피는 벌써 이미 두 잔째 비워 I'm Falling For U I'm Falling For U I'm Falling For U Once again I'm Falling For U Falling For U 빠져 나오긴 늦었어 누워 있는 게 앉아 있는 게 좋다 생각했는데 널 보고 나서

별 보러 갈래?(97896) (MR) 금영노래방

They called it milky way 쏟아져 머리 위로 넌 나를 업고 모래사장을 뛰어다녀 yeah 그중 가장 예쁜 저 별을 찾아서 밤이 새도록 뛰어다니고 stars are over me Maybe I know the name I see the stars over me Maybe you got a planet I know you you got my star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 (95801) (MR) 금영노래방

거울 속에서 나를 멍하니 보는 넌 내가 아냐 어지러운 두통과 something on my head 이대로 도망치고 싶어 사라지고 싶어 저 멀리 구해줘 난 누구 I don’t know who I am 몸이 미쳤나 봐 머리엔 뿔이 돋아 어떡해 멈출지를 몰라 Oh 세상 속 나 혼자 나빠 구해줘 어쩌면 난 괴물이 된지도 몰라 Got no one but you

거기 지금 어디야(79846) (MR) 금영노래방

마 너 가지 마 널 어떻게 잊으라고 나 같은 남잘 사랑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 거기 지금 어디야 내가 데리러 갈게 예전처럼 집에 널 데려다줄게 나는 지금 취했어 그냥 전활 걸었어 보고 싶다 미치게 네가 또 보고 싶다 더 이상 두 번 다신 볼 수 없겠지 이제 와(이제 와) 이제 와 후회만 너는 정말 바보야 (예) 나 같은 남잘 몰라 (너는 몰라) 다른 사랑 찾아서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 (버블시스터즈) (MR) Musicen

운명의 남잘 꼭 만나고 싶어? 생각만으론 싫어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쏟아져 준다면?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an?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an? TV에서도 다 떠들어대고?

Love wins all (80783) (MR) 금영노래방

그곳이 어디든, 오랜 외로움 그 반대말을 찾아서 어떤 실수로 이토록 우리는 함께일까 세상에게서 도망쳐 Run on 나와 저 끝까지 가줘 My lover 나쁜 결말일까 길 잃은 우리 둘 um 부서지도록 나를 꼭 안아 더 사랑히 내게 입 맞춰 Lover Love is all Love is all Love Love Love Love 결국, 그럼에도, 어째서 우리는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Vampire 하나하나 캐물어봐 Mr. Vampire Good, we're a match made in heaven 우린 너무 잘 어울려 Mr. Vampire 수줍은 그 face 용기 be brave 이대로 날 놓치면 미치게 후회한다 Don't you know you have a superpower?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46046) (MR) 금영노래방

Yo 사람도 사랑도 만나면 헤어지고 또 헤어지면 만나는 법 난 사랑을 잃고 부르네 그댈 그리는 이 노래 one two 눈부시게 태양이 빛나네 사랑은 떠나고 난 이렇게 울고 있는데 눈가에 눈물이 흘러도 바람은 여전히 기분 좋게 나를 지나네 사랑을 잃고 부르네 나의 이 노래가 너를 그리네 왜 너와는 항상 티격태격했던 건지 나 바보같이 너를 떠나 보냈는지 이제와

파도(4608)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마음이 불러보는 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님아 사랑하는- 님아 아 님아 야속한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님아 아 님아 사랑하는- 님아 아 님아 야속한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능소화(22072) (MR) 금영노래방

히이이이이 히이이 해가 일백 번을 고꾸라지고 달이 일백 번을 떠오르는데 무인동방 홀로 어둠이렷다 문득 고개를 들면 다시 해가 일천 번을 고꾸라지고 달이 일천 번을 떠오르는데 오신다던 님은 기별이 없다 죽어서도 원망하리 히이이이이 히이이 사랑이로다 히이이이이 히이이 사랑이여 히이이이이 히이이 사랑이로다 히이이이이 히이이 사랑아 나를 잊으셨습니까

Crush(79903)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게 친구 얘기에 미소를 짓던 너 행복해하는 너의 그 모습 너는 모를 거야 맘 너가 남기고 간 나의 봄은 지나고 너가 자주 걷던 길을 따라 걷는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맘속의 네가 날 보며 웃어 줄까 내가 바라만 보는 사람아 나 혼자 하는 사랑아 참 바보 같은 사랑 이젠 아무도 모를 맘을 고백할게 널 사랑해 가슴속으로만 혼자만 하는

눈물(88603) (MR) 금영노래방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이름은 네가 부를 때만 나이고 사랑은 네가 있어야 사랑이고 시간은 네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네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넋두리(2302) (MR) 금영노래방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

얼음꽃(58870)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 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아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 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다가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아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불나비 (99636) (MR) 금영노래방

네온 불빛 화려하게 피어나는 도시에 밤이 내리면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빛 속을 헤맨다 터질 듯이 타오르는 불나비 사랑 뜨겁게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아 이렇게 애타는 사랑을 사랑을 받아 줘 사랑해도 느껴지는 외로움은 어차피 몫이지만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곁에 있어 주겠니 터질 듯이 타오르는 불나비 사랑 뜨겁게 사랑하다 사랑하다 죽어도 좋아

나.비.꿈(87356) (MR) 금영노래방

너 하나만 보인다 눈에 너만 빛난다 난 정신없이 꿈결처럼 너를 따라가 사랑을 찾았다 난 오랜 꿈을 만났다 단 하나밖에 없는 그 사랑 언제까지나 햇살 삼킨 듯해 나는 뜨거워져 저 하늘 태양처럼 너만 비춰 줄게 다른 누군가가 곁에 있기 전에 이런 마음 모두 말해 주고 싶어 널 스쳐만 지나도 가슴이 뛰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지 손끝에 닿았다가 사라지는

머리어깨무릎발 (28577) (MR) 금영노래방

I got what you need 머리 어깨 무릎 발 그만큼 사랑해 줘 머리 어깨 무릎 발 you know what I mean 머리 어깨 무릎 발 중 어디가 좋아 머리 어깨 무릎 발 sorry not sorry 머리 어깨 무릎 발 uhm 머리 어깨 무릎 발 순서대로 yeah 머리 어깨 무릎 발 니가 뭘 원하든 머리 어깨 무릎

Friend(85692)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니 얼굴만 바라보고 싶어지는걸 다른 일 모두 손에 잡히지 않는걸 가끔 날 쳐다보며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좋아한다 말하고 싶어 친구라도 좋아 니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널 잃고 싶지 않아 가장 친한 친구인 널 You're my best friend but you can't be My boy friend 내가 너를 쳐다볼 때도 항상 너는

강(62649) (MR) 금영노래방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설레이던

너니까(49514) (MR) 금영노래방

맘속에 피어나는 널 향한 그리움들이 자꾸만 날 이토록 날 아프게 해도 너의 눈빛 네 목소리 맘에 부는 너라는 바람 어떤 이유도 다른 무엇도 아닌 그저 너는 내게 너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니까 네가 전부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저 바라만 보아도 사랑은 너니까 같은 시간 다른 공간 익숙한 듯 낯선 너의 기억들 어떤 이유도 다른 무엇도 아닌

사랑에게(81961)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 중에 왜 나를 고른지 눈물을 보고 싶은 건지 Love 언제까지 눈을 가릴 건지 얼마나 목을 움켜쥘 건지 말해 Love 두 번 다시 곁에 오지 마 너를 반겨줄 맘도 너를 안아줄 힘도 없으니 oh 사랑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