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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습은 장미(1117) (MR) 금영노래방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그대모습은 장미 (MR) 민해경

눈ㅡ이부셔ㅡ똑바로 쳐ㅡ다볼수 없어ㅡ 우ㅡ우ㅡ 장ㅡㅡ미꽃ㅡ 한송이이ㅡ 살며시 손ㅡ으로 만져보면ㅡ 너ㅡㅡ무나ㅡ 따가워ㅡ 눈이부신ㅡ 장미는 그ㅡ대 모습인가ㅡㅡ 05초)멀리에서 보면ㅡ 다정하지만ㅡ 다가서면 외롭게 해ㅡ 16초)아쉬움만 주고ㅡ 뒤돌아서서ㅡ 나를 다시 유혹ㅡ해ㅡ 25초)오늘도ㅡ 그 향ㅡ기ㅡ로ㅡ 머물다ㅡ 떠나ㅡㅡ가ㅡ는ㅡ 그대

장미(4566)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보내 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 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내 마음 내 가슴 꼭 찌르네 내 마음 내 가슴 꼭 찌르네 장미

장미(93190) (MR) 금영노래방

네게 장미를 전한다그 붉은 향기너에게 전한다나를 잊고 잠든 밤에네 방 가득 장미꽃향기가 퍼지도록우리 사랑하며 살자짧은 생을꿈꾸게 하자다시 못 올이 순간에사랑할 시간은충분하지 않은가잠시라 해도눈 먼다 해도그 기쁨에 빠져볼만하지 않은가살아가며 가슴이 뛰는순간이 많지않다는 걸잘 알고 있기에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두 팔을 벌려너를 안으리사랑하자살아가며우리 두 ...

미인(64069) (MR) 금영노래방

왜 울고만 있나요 내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그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는 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게 내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난 웃을 수 있어요

보이지 않나요(6025) (MR) 금영노래방

눈을 떠봐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 날 그대곁을-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 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 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 언젠가 알게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란-- 그런 믿음이 어리석은 건지-- 어느땐 애써

눈을 감아요(76344)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건 다 피고 져요 세상 모든 것에는 다 끝이 있다는 것쯤 알고 있는걸요 사랑이란 게 참 흔하다고 특별한 것도 아니라고 혼자서 되뇌이다가도 애써 나를 감춰요 낯설고 투명한 시간 속에 그대란 기억만 선명해져 사랑한다 혼잣말하고 오늘도 외롭게 이별한 나 눈을 감아요 잊으려 눈을 감아요 눈물에 잠겼던 만큼 사랑한 만큼 그대 모습은 더 선명해져 계절이 지나

달빛사랑(68249)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은 몹시 뛰었지 어쩐지 내 사랑일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었소 해맑은 그대 모습은 어느덧 사랑이 되어 이제는 하루만 못보아도 견딜 수 없게 되었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찾아와서 이토록 그대 생각에 잠 못들게 하는가 그대여 내게와 주오 달빛 고요한 이 밤에 살며시 나에게 찾아와서 내 마음 달래어 주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아름다워(4475)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떠나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닷 바람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 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라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날 울리지 마(1039)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 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보면 나는 외로움에 잠 못 들고 내게 남아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 마 슬픈 영화속에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 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거리에서(88474) (MR) 금영노래방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너에게 (23113)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uhm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oh oh 네가

엘리베이터(88487) (MR) 금영노래방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제발 닫히는 엘리베이터에 비친 내 모습은 초라하게 남아 그래도 이렇게나마 눈 깜박거리며 숨 내뱉고 사는 이유 날 위해선 맞나 아님 쫓기고 있나 안녕 안녕 인사해 초췌히 비친 내게 인사해 안녕 안녕 인사해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언제부터 울고 있나요

너는 나에게(81200) (MR) 금영노래방

너는 나에게 하늘의 천사 보다 흰 장미 보다 더 아름다워 너는 나에게 보잘 것 없는 나에게 밝은 빛이 돼 항상 나를 비추네 나에게 넌 마음 속에 아름다운 노래가 되고 내게 나에게 기쁨이 돼주네 눈물과 슬픔과 아픔은 모두 다 사라져 버려 나를 감싸네 너가 힘들어 지쳐 눈물이 날 때 네 곁에 있을게 작은 빛이 돼줄게 너는 나에게 하늘의 천사 보다 흰 장미 보다

뜻대로(93841) (MR) 금영노래방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노력해도 안 된다는 생각 마음처럼 쉬운 게 없고 사람들이 점점 미워지고 뜻대로 되는 일이 없어 지금도 충분히 힘든데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내가 바라던 나의 모습은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어렸을 땐 이럴 줄 몰랐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모든 일이 자신이 없어져 뜻대로 되는 일이 없어 지금도 충분히 힘든데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거짓말이야(76145) (MR) 금영노래방

I say 다시 말하지만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진 것 같아 You say 좋은 사람 꼭 만나 우리의 사랑은 생각보다 얕았나 보다 이렇게 우린 갈라져 틈이 갈라져 너를 등지고 돌아서는 내 모습은 초라하겠죠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이야 떠나가란 말 다 거짓말이야 A lie(a lie) a lie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이야 제발 가지 마 다 거짓말이야 모두 거짓말이기에

애인(MR) 장미

수줍은ㅡ 날ㅡ 한ㅡ번 ㅡ보고ㅡ 내 곁에 다ㅡ가와ㅡ 살며시ㅡ 두 손ㅡ 내ㅡ밀며ㅡ 애인이 되어 달래ㅡ요ㅡㅡ 윙크 한ㅡ번 ㅡ하고ㅡ 식사는 어ㅡ때요ㅡ 빨개진ㅡ 내 얼ㅡ굴 보며ㅡ 자기를 믿어 달ㅡ래요ㅡ 그대ㅡ의ㅡ 진ㅡ실을 알ㅡ고ㅡ 그대ㅡ의ㅡ 사ㅡ랑을 알 ㅡ고~ 사랑ㅡ의 마법에 걸ㅡ린ㅡ 날ㅡ 그대 날 책임져ㅡ요ㅡㅡㅡㅡㅡㅡㅡㅡ)) 17초)

그대모습은 장미 민해경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꽃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 없어 우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그대 모습은 (28587)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고 불어온 밤바람에 찬찬히 흩날린 머리칼을 맡기며 감겨 오는 옷자락 소리에 너와 손잡았던 그때 생각이 나 오 같은 공원 그 거리 지금 우린 발을 맞춰 꼭 같은 계절 이 거리 우리 다시 걸어 보자 오 바래진 내 지갑 속 넣어 둔 이 약속 봄바람 같은 미소 그날이 선명해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 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그대모습은 장미 Various Artists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너에게(59848)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너 없는 세상은 (1975) (MR) 금영노래방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 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 속에서 네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 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욕심쟁이(1050) (MR) 금영노래방

저것 사달라고 졸라대던 그녀가 오늘은 웬일로 새침한걸까 어제 새로한 머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투정 부리며 화풀이 하네 욕심쟁이- 흠흠 흠 그녀는 나의 작고 귀여운 욕심쟁이 내게 달콤한 사랑을 건네주는 그녀는 나의 어여쁜 욕심쟁이 토라질때가 왠지 더 예쁜 안아주고 싶은 욕심쟁이 함께 길을 걷다 옆에 가는 여자만 봐도 토라져 며칠씩 말도 안하고 잘못했다면서 장미

버팀목(69827)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텅빈 거리에서(3500) (MR) 금영노래방

내 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산책(22640) (MR) 금영노래방

날이 늘어 가는 것 같아요 아직도 난 달라진 게 없는데 시간은 참 빨리도 달아나죠 그래도 내 곁에 있어 주는 그댈 보며 웃음 짓죠 적막한 하루의 끝에 잔잔한 호수 공원 작은 까치 두 마릴 보며 우릴 떠올려 봐요 난 늘 너와 이 길을 함께 걸으며 얘기하고 싶고 사계절이 바뀌어 가는 순간순간을 그대와 함께하고 싶어 쓸쓸한 하루의 끝에 오늘도 호수 공원 붉은 장미

그 아이(79751) (MR) 금영노래방

먼지가 날리는 다락방 오래된 너의 일기장 속에 잊혀졌던 기억과 순수했던 상상이 그려져 있어 하나씩 지워 버린 그 아이 새벽의 도서관 책장 속에 추억을 담아 사춘기 시절 첫사랑 얘기도 놀이동산과 흩날리던 민들레씨까지도 아장아장 걸어가던 으쓱으쓱 춤을 추던 어렸던 우리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버렸네요 학교를 가던 첫날 그게 뭐라고 설레던 우리 좋아했던 만화와

그대 모습은 장미 문희경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날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그대 모습은 장미 바다 (BADA)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BEcause (23120) (MR) 금영노래방

꼭꼭 다 숨기고서 잘 살았네요 아직 그댄 날 잘 몰라요 사람들은 착한 아인 줄 알겠지만 진짜 내 모습은 잘 몰라요 나를 볼 땐 웃어 줘요 웃어 줘요 불 꺼진 방 안엔 우리 둘뿐인걸 그대 오늘도 나랑 놀면 내일은 좀 더 달콤한 걸 줄게요 파랗게 파랗게 질려 가 너의 표정은 마치 ocean view 조금 더 멋지게 보여 줘 그 몸짓 내가 느낄 수 있게 BEcause

너를 보내며(3383)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기다려 왔지 내가 너를 보낼 수 있을때까지 언젠가 잊혀질거라 생각해 모두 사라질 아쉬움뿐이지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너의 모습과 남은건 허전함뿐이겠지 아무런 일도 없듯이 우린 그렇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줘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테니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그대 모습은 장미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정시빈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음~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대 모습은 장미 강보영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장미 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거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

한두 번(98128) (MR) 금영노래방

피곤하다며 아직 잔다던 말과 달리 너는 또 밤을 헤집고 다녀 넌 내가 진짜로 바보인 줄 아나 봐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가 매번 똑같은 핑계뿐 거짓 눈물도 질렸어 사랑한단 말보다 미안하단 말을 더 많이 들은 것 같아 그만하자 넌 장미 없는 가시 같아 눈감아 주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모른 척하는 것도 한두 번 한두 번 한두 번이어야지 입만 열면

너 하나만을 위해(3472) (MR) 금영노래방

지금까지 나 살아온 동안에 내가 나의 전부였어 세상 가운데 내가 서 있다고 느끼며 살아 왔었던거야 지금 나의 모습은 너 하나를 위해 예전의 내 모습은 부서져 버렸어 들어갈 준비가 된거야 지금 나는 너의 맘속으로 어디에서 내가 있어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나는 너를 위해서 사는거야 너의 마음안에서 나에게 넌 단 하나뿐인 이유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내가 눈감는

아름다운 한 컷(90384) (MR) 금영노래방

더 아름다운 단어 하날 너의 가슴에 심어 주고파 더 아름다운 너의 미솔 보고 또 보다 잠들고 싶어서 꿈속에서도 네가 깰까 봐 더 조심조심스럽게 wo 이쁜 사진 한 컷 같은 그댈 마음에 담아서 Oh good day good day good day good day 바람이 차면 그댈 안아 주고 아름다운 한 컷 그대 방에 널 걸어 놔 둘래 이 날씨와 네 손에서 전해진

사랑의 눈동자(2423)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다섯째 손가락(84798) (MR) 금영노래방

첫눈보다 하얀 나비 노을보다 빨간 장미 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 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 너랑 나랑 둘뿐인데 너 혼자만 들을 텐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왜 이러지 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 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 나의 손을 잡은 그때~ ah ah oh oh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우리들의 시간 이제부터

허상(66829) (MR) 금영노래방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고독한 내 모습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Rose Blossom) (24763) (MR) 금영노래방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제발 살아남아 줬으면 꺾이지 마 잘 자라줘 온몸을 덮고 있는 가시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견뎌내줘서 고마워 예쁘지 않은 꽃은 다들 골라내고 잘라내 예쁘면 또 예쁜 대로 꺾어 언젠가는 시들고 왜 내버려 두지를 못해 그냥 가던 길 좀 가 어렵게 나왔잖아 악착같이 살잖아 hey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

Mermaid(97856)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둡고 캄캄한 내 맘은 네가 알기엔 먼 곳만 같아서 자꾸 난 도망치려 할 때마다 네 그 눈빛이 자꾸만 날 찾아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베르사이유의 장미(웹툰"세이렌")(53343) (MR) 금영노래방

잠들지 말아요아직은 안 돼요난 여기 있으니눈을 뜨고 날 봐요받기만 했어요처음부터 항상갈 곳을 잃어버린나로 인해 물든 사랑잠들지 말아요아직은 안 돼요난 여기 있으니눈을 뜨고 날 봐요받기만 했어요처음부터 항상갈 곳을 잃어버린나로 인해 물든 사랑이제그대에게로언제나 함께할게요이 몸은 당신의 그림자그대와 함께했던 이곳도이제는 세느강 저편으로사람들이 원하는 건사...

소중한 기억(2039) (MR) 금영노래방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 그저 무심하게 느낀 너의 모습을- 나는 비로소 알 수 있던거야 하지만- 잿빛 하늘과-- 헝클어진 내 모--습 소중한 기억조차 모두- 남아있었던 것 뿐야-- 오오우워 빛바랜 사진속에서-- 너의 모습은-- 날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지만 내겐 무엇도 남아있질 않아 너마저 떠난 뒤- 텅빈 공간속에 남아서 돌아서는

그대 모습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27616)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 한켠에 놓아둔 빛바랜 사진첩을 펼쳐 보아요 서툴기만 했었던 우리 모습은 돌아보니 사랑이었죠 저 먼 밤에는 그대와 속삭인 말들 향기처럼 남아서 작은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들어 와 까만 방 안을 밝혀 주네요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내 발자국을 새겨 놓아요 언젠가 그대도 들르려나 곁에 두는 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그대 가는 시간에 멀어진 우리

한 번 더 이별(22649) (MR) 금영노래방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니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