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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소식 권정애

아들의 소식 듣고 찾아온 천리 양지 쪽의 무궁화는 만발했구나 아들의 무덤에도 무궁화 꽃을 음 한 아름 꺽어다가 한 아름 꺽어다가 올려나 주마 아들아 잘 자거라 무명 용사야 너도 없는 고향천리 누구를 찾나 아들아 복받치는 울음 소리는 음 용사의 어머니된 용사의 어머니된 기쁨이란다

하늘로부터 온 기쁜 소식 Jubilee Choir

어느 날 하늘로부터 구원의 나팔이 울렸지요 천사가 전해준 기쁘고 놀라운 참 기쁘고 놀라운 구원의 소식 나사렛 작은 마을 목수의 아들 주 예수님 이 땅에 오시어 쉬지 않고 땀을 흘리며 일하시었어요 수 많은 병든자들 곤하여 지친 영혼을 고치시고 영혼의 눈 밝혀 크신 능력과 사랑의 주를 보게 하셨네 능력의 주 하나님 아들 구원의 주 사랑의 주 별빛보다 햇빛보다

예수 좋은 내 친구 (My Best Friend) 위트니스 워십 밴드

세상의 구세주 아나요 그의 완전한 사랑을 천국의 소식 들었나요 그 아들 주신 사랑을 그 사랑 나 알기에 그 아들 나 믿기에 소리 높여 - 구원하신 주 나는 믿네 부활하신 주 나 믿네 영원히 주를 위해 사네 다시 오실 왕 나 믿네 그 사랑 나 알기에 그 아들 나 믿기에 소리 높여 - 예수 좋은 친구 곁에 계시네 영원히 변치

소식 김현성

눈물보다 슬픈 나의 하루는 너의 향기로 가득해 너와 거닐던 그 길에 우리의 추억들이 하나 둘씩 꽃잎으로 날리는데 봄이오면 나에게 돌아와줘요 그대 향기에 맘을 띄워요 기다려요 이렇게 눈부신 날에 그대와 이 길을 걷기를 난 바래요 서툰 이별이라 미안하다는 말도 할 수가 없었죠 그대 두 눈에 눈물이 가슴에 차올라 아무것도 난

소식 두에

후회란 눈물이 나지 않는 슬픔 이별을 말하려 할 땐 하지 못해 희미한 얼굴조차 침묵 혼자서 남겨진 신세 안녕을 말하려 할 땐 듣질 못해 어릴 적 잊은 나쁜 꿈 한번만 한번만 불러볼 수 있다면 가엾은 그대 품에 안겨 울 텐데 모든 아픔은 남겨두고 떠나가 미워서 지울 수 있도록 안돼 그대가 원치 않는 눈물 아무리 감추려 해도 참아 봐도 마음이 전하는 소식

소식 엠씨더맥스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행복하다는 정말 잘 지낸다는 소식 들었는데 아닌거였니 무슨일인지 말을 좀 해봐 항상 그렇게 잘 웃었던 니가 아무말 없이 그냥 울기만 하면 난 어떡해 그가 널 울렸니 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 곁에 그 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 사람 되어 살게요 그렇게

아들 하트버즈

어느 날 당신이 잠든 방에 빗물이 창을 두드리거든 내가 그대 낡은 사진 앞에 앉아서 보고싶다 얘기한다 생각해 줘요 어느 날 당신이 잠든 방에 그리운 소리 들려오거든 어린 날에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며 그대 이름 불러본다 생각해 줘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모두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다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모두 두고 가세요

소식 두에(Due)

말하려할때 듣지못해 어릴적 잊은 나쁜꿈 하루만 한번만 불러볼수 있다면 가엾은 그대품에 안겨울텐데 내모든 아픔들 남겨두고 떠나가 미워서 지울수 있도록 안돼 그대가 원치않는 눈물 아무리 감추려해도 참아봐도(참아 봐도) 마음이 전하는소식 한번만 한번만 불러볼수있다면 가엾은 그대품 안겨울텐데 불빛도 없는 길 따라가야했걸 못올 사람처럼

아들 김광석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허허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설레이는 매 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소식 지예

너의 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숨이 막힐 것 같아 곁에 없는 널 다시 기억하는 건 너무 아프니까 익숙한 얼굴로 내가 아는 말투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니까 어떻게 웃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나는 너를 아니까 누군가 그랬지 눈에서 멀어지면 그 마음마저도 멀어 잊혀진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과거 속으로 너를 떠나 보낼 때에 사랑할 수 있는 나의 가슴까지도

Oh Happy Day 아이

오늘은 정말 기쁜 날 하나님의 아들 예수 우릴 구원하러 이세상에 오신 날 오늘은 정말 기쁜 날 우리들의 마음 모아 예수님의 탄생 축하해요 천군천사 노래하며 동방박사 예물드려 우린 아기 예수님께 무얼 드릴까 비록 가진 것 없지만 온세상에 이 기쁜 소식 온 힘 다해 널리 외치리 oh happy day 주 오셨네 oh happy day 다 찬양해 기뻐뛰며 이 기쁨을

끝인사 더 그랜드(The Grand)

우리 아들 지금 뭐 해 전화로 물으시면 나 바빠 이따 전화하겠다고 끊고선 수일째 소식 없는 아들을 기다리시며 얼마 없는 시간을 낭비하셨죠 자꾸만 초라하게 남는 그대 모습은 못난 아들이 그리 만든 거겠죠.

잔디 잔디 금잔디 가리수봉

어릴 적 이사를 가서 이웃집 그앨보고 나는 홀딱 홀딱 반했었다네 그녀의 이름은 잔디 잔디 금잔디 여자의 이름은 잔 디 잔디 금잔디라네 그녀의 두 눈동자는 아주 큰 거봉같네 마치 서클렌즈 낀 것 같다네 그녀의 이름은 잔디 잔디 금잔디 여자의 이름은 잔디 잔디 금잔디라네 시간이 지나며 우린 서로 멀어졌네 나는 슬픔 슬픔 슬퍼졌다네

나사렛 예수 곽상엽

하루가 지나가도 끝날 수 없는 이야기 밀려오는 큰 기쁨 막을 수가 없었죠 밤이 다 하도록 감출 수 없는 기억들 지워지지 않는 그 사실 다 말하지 않을 수 없었죠 그렇게 또 한 밤을 지새우고 떨리는 가슴으로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 나사렛 작은 마을 가난한 목수의 아들 세상을 품에 안으신 하나님 우릴 구원하신 이야기 믿을 수가

소식 이승환

사랑스런 그대 놀라운 소식을 전해 이제 그만 헤어질까해 한껏 멋을 내고 더욱 이쁘게 헤어지는 순간 (날) 붙잡고 싶게 변해만 가는 너 은근히 날 무시하는 너 뭐 그리 잘난 게 많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별 볼일 없는 너 너의 진심 뭔지 몰라도 이미 알아채 버린 거야 먼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너의 진심 그게 아녀도 이미 늦어버린 거야 아닌 척을하...

소식 김효수,원현정

사랑스런 그대 놀라운 소식을 전해 이제 그만 헤어질까해 한껏 멋을 내고 더욱 이쁘게 헤어지는 순간 (날) 붙잡고 싶게 변해만 가는 너 은근히 날 무시하는 너 뭐 그리 잘난 게 많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별 볼일 없는 너 너의 진심 뭔지 몰라도 이미 알아채 버린 거야 먼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너의 진심 그게 아녀도 이미 늦어버린 거야 아닌 척을...

소식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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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원현정

사랑스런 그대 놀라운 소식을 전해 이제 그만 헤어질까해 한껏 멋을 내고 더욱 이쁘게 헤어지는 순간 (날) 붙잡고 싶게 변해만 가는 너 은근히 날 무시하는 너 뭐 그리 잘난 게 많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별 볼일 없는 너 너의 진심 뭔지 몰라도 이미 알아채 버린 거야 먼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너의 진심 그게 아녀도 이미 늦어버린 거야 아닌...

소식 김용

바람에 소식 실어 전하여 올까 행여나 국화잎을 펴 보았지만 한마리 두견새는 외로이 울고 님 떠난 그 자리엔 님의 향내뿐 차갑게 불어오는 새벽 바람은 쓸쓸한 이 거리에 다시 불겠지 이제는 잊어야지 나의 사랑을 거리엔 어둠만이 짙어오는데 비내린 차가운 거리에 모질게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에 자꾸만 멍이 들어 가는데 슬프게 눈물져도 소용이 없고 한없는 한숨만이

소식 라나에로스포

눈부신 모래벌로 초대하는 어느 푸르른 날에 엽서로 내가 다녀왔오 서해안 연포 은모래 하얀 바다였다오 파도가 조용히 입맞춤하는 소라의 예쁜꿈 익어가는 곳 달이 뜨는밤에 젊음이 모여 어디선가 기타소리 다정한 노래 눈부신 모래벌로 초대하는 어느 푸르른 날에 엽서로 내가 다녀왔오 서해안 연포 은모래 하얀 바다였다오

아들 정윤선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내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우린 ...

아들 이용복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너무나 기뼈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어 주셨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 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줄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 너의...

아들 차세대

엄마같이 지혜롭고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기를네 어깰 조금 더 넉넉해보이게 해주는 양복처럼더딘 것은 괜찮아 어떤 시기에아빠는 친구들과우리끼리만 아는 탁월함으로한 해를 보냈단다언젠가 네게 찾아올 너에게먼 옛날인 지금부터눈썹에 이 말을 품고서 기다려아빠가 널 사랑해울려 퍼져라 오 소년의 고함아인디안 함성처럼울려 퍼져라 오 소년의 고함아인디안 함성처럼울려 퍼져라...

아들 조영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 날 밤 엄마 아빠는 정말로 기뻤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우린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가는...

내 아들 강은비

아들이 태어나 엄마가 되었네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 멋있는 남자로 멋있는 사나이로 세월이 흐르고 나면 장가도 가야겠지 장가가라 아들 행복해라 아들 어여쁜 색시를 만나 결혼해서 잘 살꺼야 아들 아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네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 멋있는 남편으로 멋있는 아빠로 때로는 힘들겠지만 괜찮아 잘 될꺼야 장가가라 아들

기쁜 일이 있어 하늘 종치네 위드싱어즈(With singers)

기쁜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아버지가 친히 마중나가서 잃은 자식 반겨맞았다 영광영광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소리 울리네 파도소리 같은 찬양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돌아온 자 맏아주신다 죄에 빠진자를 건져주시니?

509 -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Various Artists

기쁜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아버지가 친히 마중나가서 잃은 자식 반겨맞았다 영광영광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소리 울리네 파도소리 같은 찬양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돌아온 자 맏아주신다 죄에 빠진자를 건져주시니 성령으로 거듭났도다 영광영광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소리 울리네 파도소리 같은 찬양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할머니 (시인: 이성보) 고은정

전생(前生)의 무슨 죄라면서 아들 며느리 다 먼저 보내고 큰 손자 따라 무쇠 발걸음 떼어 놓았나니. 허리 굽혀 눈물 감춰 사람 사는 동네가 어디 쓰겄냐. 갑갑해서 살 수 있어야제. 눈 오는 날이면 건너 양옥에 내리는 눈송이 바라보고 실눈을 떠 먼 데 남쪽 하늘 마주하시는 할머니.

사랑하는 아들 이반

위도 사십칠도오십오분 깊고 깊은 바다에서 사랑스러운 아들들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번개처럼 스쳐가는 부모님 생각 사랑했던 당신 흐르는 이 눈물 속에 당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509장)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CTS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아버지가 친히 마중나가서 잃은 자식 반겨 맞았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소리 울리네 파도소리 같은 찬양소리를 천지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돌아온 자 받아주신다 죄에 빠진 자를 건져주시니 성령으로 거듭났도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소리 울리네 파도소리 같은

사람의 아들 이노주사

내가 너희를 택하여 사람 되게하리니 바로 이 세상에서 주 나를 증거하여라 세상 끝날에 너희게 영광의 잔을 주리니 너희도 사람의 아들 되게하리라 인간의 모습으로 내게 내려오신이여 그대는 죄많은 배성에게 무얼 말하려는가 아버지 말씀따라 세상 구원하신이여 그대는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나 나만의 세상을 찾기위해 방황하는 모든 이여 가시밭길

눈의 아들 Amen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리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주의 손길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마음을 쏟네 두려움 없고 담대한 믿음 가지며 주님 나와 함께하겠네 강한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공자의 아들 컬트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의 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 채 나이 열아홉이 됐을 무렵에 안에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는 살 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대한의 아들 대학생 홍보단

난 절대 지지 않는다 또 난 절대 두렵지 않다 예~~~~~~ 난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승리의 이름 높이 들고 노래 부르며 달려 나간다 가슴 속 솟아 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태워 버린다 난 절대 지지 않는다 또 난 절대 두렵지 않다 두 어깨에 짊어진 모두의 기대 가슴 속에 새겨진 대한의 이름 난 절대 지지 않는다 또

사람의 아들 이노주사(Enojusa)

내가 너희를 택하여 사람 되게 하리니 바로 이 세상에서 주 나를 증거 하여라 세상 끝 날에 너희게 영광의 잔을 주리니 너희도 사람의 아들 되게 하리라 인간의 모습으로 내게 내려 오신 이여 그대는 죄 많은 백성에게 무얼 말하려는가 아버지 말씀따라 세상 구원하신 이여 그대는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나 나만의 세상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모든

눈의 아들 김인식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는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주의 손길 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마음을 쏟네 두려움 벗고 담대한 믿음 가지면 주님 나와 함께 하겠네 강한 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밟는

공자의 아들 컬트(Cult)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의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은 내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채 나이 열아홉살이 됐을 무렵엔 안의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의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를 살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 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한때는 나도 그 아이와 친해보려고

니 소식 송하예

그때의 우리 사랑 뜨겁고 치열했는데 끝나보니 남는 건 미움뿐 몇 번의 계절을 더 보내야 괜찮아질까 미련이 듬뿍 남은 하루를 보내 친구들과 통화에 우연히 들은 네 소식 다른 사랑을 시작해 잘 지낸다고 한땐 소중했었고 많이 사랑했었던 우리 둘은 이제 남이 됐고 모르는 사람이야 넌 완벽히 잊었나 봐 이렇게 넌 잘 사는데 괜한 걱정을

봄 소식 인디언 수니(Indian Soonie)

빌딩 숲 속 작은 모퉁이 한켠 햇님이 가까스로 빛을 내리고 콩나물 해장국에 숙취 풀리 듯 애기풀이 깨어난다 회색 빛 마음에도 붉은 꽃 피어난다 겨울 같은 도시 한 가운데 봄이 찾아 왔나니 그대 발걸음에 놓인무거운 짐 녹아 흘러내리겠네 빌딩 숲 속 작은 모퉁이 한켠 햇님이 가까스로 빛을 내리고 콩나물 해장국에 숙취 풀리

사람의 아들 Enojusa

* 내가 너희를 택하여 사람 되게 하리니 바로 이 세상 에서 주 나를 증거 하여라 세상 끝 날에 너희게 영광의 잔을 주리니 너희도 사람의 아들 되게 하리라 인간의 모습으로 내게 내려오신 이여 그대는 죄 많은 백성에게 무얼 말하려는가 아버지 말씀따라 세상 구원하신 이여 그대는 누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나 나만의 세상을

너의 소식 최영환

바보같은 눈물 흘러내리는 건지 이런 나 정말싫은데 오래전 우리 둘처럼 행복하니 그의 모습으로 난 지워지겠지 하고싶은 말 묻고 싶은말 세월속에 묻어야겠지 행복하길 믿고 지내왔는데 생각 않기로 다짐했는데 너의 그 소식은 내겐 믿기 힘든일인걸 견디기 힘든일인걸 하루도 너없이 살수없던 날 그래도 가끔은 기억해 준다면 더이상 나는 바랄께 없어

좋은 소식 CCM 노아

좋은 소식 CCM노아 근심뿐이던 여기 나의 작은 삶에 나를 둘러싼 염려의 언덕너머 내게 다가와 하늘의 맘 알려주던 예수님 그 귀하신 이름 난 포도나무 너희들은 가지라 저가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그가 비로서 많은 열매 얻게 되리 예수님 그 귀하신 말씀 하나님이 우리들을 사랑하사 아들주신 얘기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하늘이 주는 그

자문밖 소식 김국환

자하문 밖 버스를 타고 나에게로 오면 될텐데 그리워하는 마음 몰라 그대 아니오는가 *오늘도 그리운 그대 꿈속에서 보고 이제는 지나버린 날들을 그리워하지만 내곁에 그대 없어도 세상은 아름다우니 그대가 세상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으로 그대가 지금 웃고 산다면 더욱 더 좋으련만 *Repeat

너의 소식 SimBa

듣고 싶지 않던 너의 소식 나와 약속 했던 소식 하루 종일 떠 오르던 그 소식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애써 웃는 척 해봐도 눈물 만이 차오르던 그 소식 오늘이 지나 또 내일이 지나 그 날이 다가올수록 자꾸 네 생각이 나 곁에만 있겠다던 너 어디에도 안간다던 너 나에게 약속 했잖아 Oh 나만 보며 웃는 다고 너 세상 가장 행복하자던 나에게 약속 했잖아

니 소식 송하예

그때의 우리 사랑 뜨겁고 치열했는데 끝나보니 남는건 미움뿐 몇번의 계절을 더 보내야 괜찮아 질까 미련이 듬뿍 남은 하루를 보내 친구들과 통화에 우연히 들은 니 소식 다른 사랑을 시작해 잘 지낸다고 한땐 소중했었고 많이 사랑했었던 우리둘은 이젠 남이 됐고 모르는 사람이야 넌 완벽히 잊어나봐 이렇게 넌 잘사는데 괜한 걱정을 했나봐

니 소식 ※송하예

그때의 우리 사랑 뜨겁고 치열했는데 끝나보니 남는건 미움뿐 몇번의 계절을 더 보내야 괜찮아 질까 미련이 듬뿍 남은 하루를 보내 친구들과 통화에 우연히 들은 니 소식 다른 사랑을 시작해 잘 지낸다고 한땐 소중했었고 많이 사랑했었던 우리둘은 이젠 남이 됐고 모르는 사람이야 넌 완벽히 잊어나봐 이렇게 넌 잘사는데 괜한 걱정을

니 소식  송하예

그때의 우리 사랑 뜨겁고 치열했는데 끝나보니 남는건 미움뿐 몇번의 계절을 더 보내야 괜찮아 질까 미련이 듬뿍 남은 하루를 보내 친구들과 통화에 우연히 들은 니 소식 다른 사랑을 시작해 잘 지낸다고 한땐 소중했었고 많이 사랑했었던 우리둘은 이젠 남이 됐고 모르는 사람이야 넌 완벽히 잊어나봐 이렇게 넌 잘사는데 괜한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