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권윤경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 권윤경 이렇게 마지막 작별이라면 이유도 변명도 듣지 않겠다 너도 나만큼은 괴로워 하면서 이별 끝에 왔을 테니까 뜨거운 몸짓으로 내 가슴에 불을 남기고 갈 테면 가 봐라 돌아서 가는 너를 붙잡진 않겠다 나도 너처럼 괴로울 때 있어도 운명이라 생각하며 약속을 지켰다 네게 빼앗긴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은 두고 떠나라 간주중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김수희

이렇게 마지막 작별이라면 이유도 변명도 듣지않겠다 너도 나만큼은 괴로워 하면서 이별끝에 왔을테니까 <후렴> 뜨거운 몸짓으로 내가슴에 불을남기고 갈테면 가봐라 돌아서 가는너를 붙잡진 않겠다 나도 너처럼 괴로울때있어도 운명이라생각하며 약속을 지켰다 네게 빼앗긴 마지막남은 내 자존심은 두고 떠나라 2.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김수희

이렇게 마지막 작별이라면 이유도 변명도 듣지 않겠다 너도 나만큼은 괴로워 하면서 이별 끝에 왔을테니까 뜨거운 몸짓으로 내 가슴에 불을 남기고 갈테면 가봐라 돌아서 가는 너를 붙잡진 않겠다 나도 너처럼 괴로울때 있어도 운명이라 생각하며 약속을 지켰다 네게 빼앗긴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은 두고 떠나라 그렇게 냉정히 돌아선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김수희

이렇게 마지막 작별이라면 이유도 변명도 듣지 않겠다 너도 나만큼은 괴로워 하면서 이별 끝에 왔을테니까 뜨거운 몸짓으로 내 가슴에 불을 남기고 갈테면 가봐라 돌아서 가는 너를 붙잡진 않겠다 나도 너처럼 괴로울때 있어도 운명이라 생각하며 약속을 지켰다 네게 빼앗긴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은 두고 떠나라 그렇게 냉정히 돌아선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임양랑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 임양랑 이렇게 마지막 이별이라면 이유도 변명도 듣지 않겠다 너도 나만큼은 괴로워하면서 이별 끝에 왔을 테니까 뜨거운 몸짓으로 내 가슴에 불을 남기고 갈 테면 가 봐라 돌아서 가는 너를 붙잡진 않겠다 나도 너처럼 괴로울 때 있어도 운명이라 생각하며 약속을 지켰다 네게 빼앗긴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은 두고 떠나라 간주중

비가 권윤경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나를 위해 기도해주오 권윤경

나를 위해 기도해주오 - 권윤경 나를 위해 기도 해주오 지금 나는 울고 있잖아 나를 두고 떠나가면 너무나도 무정하지 그럴 수가 정말 있을까 나를 위해 떠나지 마오 지금 나는 너무 쓸쓸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허전해진 이 마음을 혼자 어이 달랠 수 있나 사랑하다 헤어지면 모두 그만인 걸 세월 가면 잊을 텐데 왜 내가 울어 간주중 나를 위해 기도

가버린 사랑 권윤경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 거늘 무 정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 간주중 -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 거늘 무정 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

못다핀 꽃 한송이 권윤경

못다핀 꽃 한송이 - 권윤경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발병이 난대요 권윤경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싫다고 하면 어떡해 사랑이 뭐 장난인가 뭐 아예 그런 소리 말아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간주중~ 좋아한다고 매달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토라진다면 어떡해 사랑이 뭐 낙서인가 뭐 그 말만은 하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칠갑산 권윤경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비와 찻잔사이 권윤경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바람같은 사람 권윤경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무등산 권윤경

무등산 산마루에 구름이 도니 보슬비 망월동에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님은 소식이 없어 어찌 하란 말씀이요 하루도 아닌 밤을 몇 밤이나 새웠는지 님이여 님이여 보고 싶은 내 님이여 아 왜 못 오시나 충장로 밤거리에 바람이 부니 궂은 비 내 가슴에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님은 소식이 없어 어이 하란 말씀이요 일 년도 아닌 날을 몇 날이나 보냈는지

무등산 (반주곡) 권윤경

무등산 산마루에 구름이 도니 보슬비 망월동에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님은 소식이 없어 어찌 하란 말씀이요 하루도 아닌 밤을 몇 밤이나 새웠는지 님이여 님이여 보고 싶은 내 님이여 아 왜 못 오시나 충장로 밤거리에 바람이 부니 궂은 비 내 가슴에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님은 소식이 없어 어이 하란 말씀이요 일 년도 아닌 날을 몇 날이나 보냈는지

도시여 안녕 권윤경

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 Bye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단양팔경 권윤경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 눈물 도담봉에 얼룩 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인동초 사랑 권윤경

두고 가실 님아 정녕코 가시려오 그대 가신다면 눈물도 가져가세요 기나긴 겨울 가슴 졸이던 인동초 사랑 그러나 그대로였네 눈물은 남아있었네 인동초여 가지 마오 금과 은을 섞어서 눈물 반지 만들어 꽃잎과 함께 드려요 웃으며 받아주세요 가슴이 아파 받을 수 없다면 꽃잎만은 가져가세요 그러나 그대로였네 꽃잎도 남아있었네 인동초여 가지 마오

끝이 없는 길 권윤경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동락나루 권윤경

낙동강 칠백 리 굽이굽이 돌고 돌아 물새 우는 새똥바위 물안개가 곱게 피는데 님 싣고 떠난 배는 야속한 나룻배는 돌아올 줄 모르고 오늘도 묵묵히 님을 기다리는 동락나무 강나루에서 낙동강 칠백 리 굽이굽이 돌고 돌아 물새 우는 새똥바위 물안개가 곱게 피는데 날 두고 떠난 님은 무정한 나의 님은 소식조차 없는데 오늘도 쓸쓸히 님을 기다리는 동락나루 강나루에서

밤차 권윤경

밤차는 가네 내 님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 ~ ~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주중 -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신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연인 권윤경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자존심은 두고 떠나라 김수희

이렇게 마지막 작별이라면 이유도 변명도 듣지않겠다 너도 나만큼은 괴로워 하면서 이별끝에 왔을테니까 <후렴> 뜨거운 몸짓으로 내가슴에 불을남기고 갈테면 가봐라 돌아서 가는너를 붙잡진 않겠다 나도 너처럼 괴로울때있어도 운명이라생각하며 약속을 지켰다 네게 빼앗긴 마지막남은 내 자존심은 두고 떠나라 2.

아지랭이 권윤경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 같은 내 사랑아 간 주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 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못다핀 꽃한송이 권윤경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어느 60대 노부부의이야기 권윤경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권윤경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청춘 권윤경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나이야 가라 권윤경

너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날 찾아오는 나이야 가라 너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달콤한 사랑도 후회 없는 인생도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멋있게 살고 싶다 나이야 가라 가라 가라 너는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아까운 내 청춘을 나이야 데리고 가지를 마라 사랑도 오래오래 내 청춘도 오래오래 붙잡아 두고

나이야 가라 (트로트) 권윤경

너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날 찾아오는 나이야 가라 너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달콤한 사랑도 후회 없는 인생도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멋있게 살고 싶다 나이야 가라 가라 가라 너는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아까운 내 청춘을 나이야 데리고 가지를 마라 사랑도 오래오래 내 청춘도 오래오래 붙잡아 두고

몇 미터 앞에 두고 권윤경, 유지성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미안 미안해 권윤경, 유지성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추억 이젠 모두 끝이야 추억속에 앉아 혼자 울지말고 어서 빨리 일어나 행복 찾아서 꿈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나야해 나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싫어 나는 너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싫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는 갈테야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혼자랍니다 권윤경, 유지성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 사랑을 속삭일때는 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 사랑을

떠나라 미스김 브라운아이드걸스

어느새 파김치처럼 시들시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내 자리에 앉아 미스들만의 메신저 속에 하루 종일 눈치 보며 수다 떨기 이대리는 얼굴이 딸리고 나실장은 성격이 아니고 매너 있는 말투에 핸섬한 정이사님 그러면 그렇지 애가 둘이래 떠나요 지루한 일상 밖으로 오늘은 진하게 화장을 고치고 멋진 남자들 불 빛 가득한 곳 비밀스런 그 곳으로 떠나라

떠나라 미스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람들 틈에 밀려서 난 어느새 파김치처럼 시들시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내 자리에 앉아 미스들만의 메신저 속에 하루 종일 눈치 보며 수다 떨기 이대리는 얼굴이 딸리고 나실장은 성격이 아니고 매너 있는 말투에 핸섬한 정이사님 그러면 그렇지 애가 둘이래 떠나요 지루한 일상 밖으로 오늘은 진하게 화장을 고치고 멋진 남자들 불 빛 가득한 곳 비밀스런 그 곳으로 떠나라

날 버린 남자 권윤경, 유지성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라 하지원

이제 난 두번 다시 너의 거짓된 사랑에 속지않겠어 너를 믿었던 이젠 내 모습따윈 이제는 필요 없어 이제는 나를떠나버려 더이상 내게 또아픔을 주지마 또 다시 나를 남겨둔채 돌아서버린 너잖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또 나에게 찾아와 나말고 또없는날들로 날속인 니가 너무도 미웠어 니가 원하던대로 이끌려 나 지금껏 살았어 하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 더 이...

떠나라 임창정

떠나라 내가 널 이해한다는 사실이 난 가끔 너무 짜증이나 떠나라 아무나 다시 만나서 날 이 세상에 자유롭게 외모,조건 나도 첨에는 (오오)괜찮은 너와나 될줄 알았어 한번 두번 너를 보면서 (오오)아! 이거는 아니다 싶었어 이번엔 맘잡고 노력했었어..

떠나라 임창정9(c.j.2002)

내가 널 이해한다는 사실이 난 가끔 너무 짜증이나 떠나라 아무나 다시 만나서 날 이 세상에 자유롭게 외모조건 나도 첨에는 (오오) 괜찮은 너와나 될 줄 알았어 한번 두 번 너를 보면서 (오오) 아!

떠나라 타묘

어느 순간부턴가 지금 내가 무얼 하고 있는 건지 순간 모두가 정지되어 나를 돌아보게 되었지 이 모든 것들이 그냥 마치 정해진 것처럼 모두 똑같은 마네킨처럼 그 자리에 예전에 꿈꿔왔던 모든 자유로움을 이제 훨훨 펼치며 어디든 가보리라 떠나라~ 떠나라~ 나를 부르는 곳으로 나의 꿈들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곳까지 떠나라 ~내가 원하는 곳으로

떠나라 타묘(Tamyo)

어느 순간부턴가 지금 내가 무얼 하고 있는 건지 순간 모두가 정지되어 나를 돌아보게 되었지 이 모든 것들이 그냥 마치 정해진 것처럼 모두 똑같은 마네킨처럼 그 자리에 예전에 꿈꿔왔던 모든 자유로움을 이제 훨훨 펼치며 어디든 가보리라 떠나라~ 떠나라~ 나를 부르는 곳으로 나의 꿈들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곳까지 떠나라 ~내가 원하는 곳으로

떠나라! 우리나라

오천년 빛나는 우리 민족은 자랑찬 단군의 자손이요 일제에 맞섰던 3.1운동은 자주독립의 선언이라 너희가 친일로 나라를 팔고 더러운 돈으로 배를 채울 때 국민은 독립 위해 싸워왔다 국민은 피 흘리며 싸워왔다 떠나라 떠나라 이제 떠나라 너희는 이 땅의 국민이 아니다 떠나라 떠나라 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지킨다 만주를 호령한 우리 기상은

떠나라 에이멘

1.떠나라~ 본토 친척 아비집 떠나라~우상 가득한 땅 버리라~내가지시할 땅으로 가라~떠나라~ 본토 친척 아비집 떠나라~우상~가득한 땅 버리라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늘의 별들보다 많고 땅의 모래 보다 더 많은 자손을 내게 주리라~ 아무 염려 말고 너 떠나라 너는 복의 근원이라~온천하 만민 널 위해 복받겠네 너는 열국의 아버지라~이 땅을 네게 주리라

떠나라 A-MEN

떠나라 본토 친척 아비집 떠나라 우상 가득한 땅 버리라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떠나라 본토 친척 아비집 떠나라 우상 가득한 땅 버리라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늘의 별들 보다 많고 땅의 모래 보다 더 많은 자손을 네게 주리라 아아 아무 염려 말고 너 떠나라 너는 복의 근원이라 온천하 만민 널 인해 복 받겠네 너는 열국의 아버지라 이 땅을 네게 주리라 하늘의

당신의 의미 권윤경, 유지성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첫사랑 마도로스 권윤경, 유지성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 마도로스 뱃길에 기대서면 그날 밤이 그립구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 님은 잊을 길 없네 가스등 희미한 부두에 그 날밤에 울며 불며 잡던 님을 뿌리친 마도로스 때 묻은 기름 옷에 갈매기가 벗이고나 그라스에 맺은 정에 상처만 남기고 떠나온 첫사랑 아가씨가 나를 울리네

뒤돌아 흐느끼네 노우진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그 사람을 잊는 것도 그 사람을 지우는 것도 모두 모두 내 몫이었네 아 야속해라 얄미운 그 사람 나 혼자 두고 가면 어떡해 갈 테면 가 봐라 떠나려면 떠나라 가지 말란 말 대신 자존심 부리며 아무 일도 없듯이 뒤돌아 서서 흐느끼네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그 사람을 잊는 것도

아니 아니야 나가수

미련은 남겨 두고 사랑은 눈물처럼 그냥 그대로 돌아서버린 야속한 님이시여 자존심을 조금만 버리면 웃으며 보낼 수도 있었는데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야 무정한 님이시여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야 미워한 건 아니 아니야 미련은 남겨 두고 사랑은 눈물처럼 그냥 그대로 돌아서버린 야속한 님이시여 자존심을 조금만 버리면 웃으며 보낼 수도 있었는데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야

떠나라 미스김 (inst.) 브라운아이드걸스

어느새 파김치처럼 시들시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내 자리에 앉아 미스들만의 메신저 속에 하루 종일 눈치 보며 수다 떨기 이대리는 얼굴이 딸리고 나실장은 성격이 아니고 매너 있는 말투에 핸섬한 정이사님 그러면 그렇지 애가 둘이래 떠나요 지루한 일상 밖으로 오늘은 진하게 화장을 고치고 멋진 남자들 불 빛 가득한 곳 비밀스런 그 곳으로 떠나라

누가 뭐래도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구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바엔 바보 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비 처럼 새워바야 사랑잃고 돈도 잃은 내마음만 서글퍼지 이제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 했던 그 시절로 다시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 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