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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한 권영찬

있다면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늘 같은 자리를 맴돌아도 알아봐도 모른척할 겁니다 끝을 모르고 뛰어든 사람아 다 줄 수 있었던 잃을 수 있었던 내게 커다랗던 그대는 아득하기만 합니다 끝을 모르고 내어준 사람이여 참 바보 같았던 늘 처음 같았던 이별 꺼져가던 네 불빛 그대라는 목소리 넌 어쩌면 몰래 아팠을까 나 어쩌면 알고 있었을까 미약한

안녕,우주 권영찬

?아득하게 멀어지는 아름답던 저기 푸른 별의 너 갈 곳을 잃은 발걸음은 멈춰선 채로 좋은 기억들만 더듬어 닿지 못할 먼 시간을 바라보던 끝이 없는 그리움에 흩어져가는 조각들을 움켜쥐던 손 이젠 그만 놓아보려 해 우우우우 우우우우 나를 떠나가던 널 이해해 우우우우 우우우우 나를 원망하던 널 이해해 상냥했던 너의 미소 난 언제나 그걸로 충분했어 떠나가는 ...

권영찬

?여린 하늘 아래 침묵하던 달빛 창가에 불어오던 그대 참 고마운 이 밤 차가운 새벽별 꼭 잡았던 꿈들이 가난하던 우리 버틸 수가 없어 쓰러져가던 나약했던 너 아득하기만 하던 그대 저 별이 되었네 차가운 새벽별 꼭 잡았던 꿈들이 가난하던 우리 버틸 수가 없어 쓰러져가던 더 나약했던 나 내가 먼저 떠날게 날 저주하고 욕해 비겁하게 미워하게 나를 조금도 남...

새벽 권영찬

마음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서툴러 왜 내겐 어렵기만 할까 난, 내가 아닌 것만 같아 지쳐버린 나약한 마음뿐 힘이 들 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전히 나는 모르겠어 생각이 많아서 밤새 뒤척이다 깊은 한숨만 내쉴 때 긴 새벽을 지나 또 아침이 오면 조금은 웃을 수 있을까 난, 내가 아닌 것만 같아 지쳐버린 나약한...

햇살을 닮아 (With 정은채) 권영찬

햇살 가득한 오늘 하루 오래된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네 찬 바람이 내 볼을 스쳐가고 눈 앞에 펼쳐지는 저 하늘은 나의 거리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저 하늘을 나는 것 같아 널 마주친 기막힌 우연 이렇게 내게 온거야 이렇게 내게 온거야 ─┼☆ ─┼☆ ─┼☆ ─┼☆ 최강뮤직 [...

바람,노래 권영찬

어느 푸르던 여름 저 멀리 반짝이던 노을 버스 창가 너머로 기나긴 하루가 흐르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게 스며드는 바람 불어오던 노래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조용히 내게 속삭이네 ‘수고했어, 정말’ 내 머리를 어루만지는 손길처럼 지쳐버린 나의 맘 달래네 조금 쉬어볼까 이대로 유난히 외로웠던 유난히 무거웠던 하루 위로하던 목소리, 그대 시원한 바람이 불어...

다시 권영찬

[권영찬 - 다시]..결비 소리없이 내려오는 아침햇살이 눈에 아린거리고~ 더딘 하루하루를 모른척 지내봐도 그대 모습만 생각납니다.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시간이 멈춰 흐르던 곳에 그대 나와 같다면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나 그자리에 남아 기다립니다..

비원(悲願) 권영찬

1.) 그대 없는 세상에서 혼자 숨 쉬는 고통 이 아픈 가슴이 세상 눈감아도 남을 그대 그리움의 상처가 너무나 아프고 아파서 채 피우지 못한 우리 사랑의 꽃봉오리 떨구어 버린 이 세상에 눈물로 애원해도 대답 없는 저 하늘에 엎드려 오늘 또 비 오나니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이생에 못다 핀 우리 사랑의 꽃을 다음 세상에 다시 꼭 다시 만나 활...

산책 권영찬

?우리 조금 걸을까 두 손을 꼭 잡고 푸른 이 길 위를 걷자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흔들리는 너의 머릿결 이대로 충분해 이대로 충분해 난 난 너만 있으면 돼 언제나 우리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끝은 어디쯤일까 생각하지는 말아 지금 이 순간이 행복인거야 다 조용히 불러보는 노래 내 어깨에 기대 잠들어줘 이대로 조금만 이대로 조금만 더 난 난 너만 있으면 ...

바람, 노래 권영찬

?어느 푸르던 여름 저 멀리 반짝이던 노을 버스 창가 너머로 기나긴 하루가 흐르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게 스며드는 바람 불어오던 노래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조용히 내게 속삭이네 수고했어 정말 내 머리를 어루만지는 손길처럼 지쳐버린 나의 맘 달래네 조금 쉬어볼까 이대로 유난히 외로웠던 유난히 무거웠던 하루 위로하던 목소리 그...

가리워진 길 (Duet With 하유진) 권영찬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갯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날 떠나보낸 뒤 외로...

햇살을 닮아 (With. 정은채) 권영찬

?햇살 가득한 오늘 하루 오래된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네 찬 바람이 내 볼을 스쳐가고 눈 앞에 펼쳐지는 저 하늘은 나의 거리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저 하늘을 나는 것 같아 ...

기억할게 권영찬

꼭 전할 말이 있어 넌 거기 없겠지만 숨 가쁘던 하루에 밀려 늦어버렸지만 난 결코 잊지 않았단다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 때론 막연하고 불안한 날들을 견뎌내고 있어 무너지지 않을게 너의 뒷모습 멀어져 가도 아무것도 잡을 수 없지만 무력한 하루가 길어질 뿐이지만 몹시 그리운 날엔 힘껏 소리 내 울어보렴 너의 슬픔 만질 수 없지만 기억하고 있어 이토록 선명할...

남쪽 바다 권영찬

저 하늘 끝 깊은 바다로 날 오라 손짓하는 구름 속 희미한 별빛 따라 그 누구도 닿지 못했던 초라한 그 길 위로 내딛는 나의 작은 걸음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고요한 강을 지나 쉼없이 일렁이는 바다로 날 데려가주오 이렇게 지쳐있던 나를 항상 그대 품에 날 안아주오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푸른 숲 길 너머로 쉼없이 노래하는 그 바다로 날 데려가주오 이렇...

봄의 축제 권영찬

?무슨 말을 할까 어떤 옷이 좋을까 허둥지둥하는 내 맘 들키지 않기를 불어오는 바람 딱 좋은 햇살과 나른한 오후와 그대 모든 게 좋아 하얀 새들의 지저귐과 흩날리는 벚꽃 아래 끝도 없이 웃던 우리 꿈인 것 같아 난 너에게로 달려가 그대도 이럴까 무슨 생각을 할까 설레임에 뒤척여도 모든 게 좋은걸 하얀 새들의 지저귐과 흩날리는 벚꽃 아래 끝도 없이 웃던...

권영찬

여린 하늘 아래 침묵하던 달빛 창가에 불어오던 그대 참 고마운 이 밤 차가운 새벽별 꼭 잡았던 꿈들이 가난하던 우리 버틸 수가 없어 스러져가던 나약했던 너 아득하기만 하던 그대 저 별이 되었네 차가운 새벽별 꼭 잡았던 꿈들이 가난하던 우리 버틸 수가 없어 스러져가던 더 나약했던 나 내가 먼저 떠날게 날 저주하고 욕해 비겁하게 미워하게 나를 조금도 남김...

Are you happy? 권영찬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쩌면 나는 그대로일지 몰라 겹겹이 덧칠하던 모습들 내 것은 아니었나봐요 기억하고 있나요 되고 싶은 게 참 많았죠 이대로 서투른 모습도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당신의 행복을 찾았나요 바라던 모습이 되었나요 여전히 꿈꾸고 싶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켜줄 그런 사람 요즘은 어떤가요 조금은 행복해졌나요 외롭던 텅 빈 그 자리는 어떤 ...

이명 권영찬

떠나가 널 위해서라면 모질게 버려도 돼 날 그런 눈빛 보이지 말아 동정하지도 말아 가져가 날 위한 거라면 이제 난 기도하지 않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이만하면 됐잖아 이렇게 나 살아가도 되는 걸까 나조차 날 미워해도 되는 걸까 뒤틀린 것 같아 잘못된 것 같아 벗어날 수 없게 해 이렇게 나 사라져도 되는 걸까 나조차 날 내버려도 되는 걸까 다 틀린 것 ...

그런 날 있는지 권영찬

우린 제법 닮아있었지 그래서 더 몰랐던 거야 늘 똑같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여겼어 누가 먼저 변했던 걸까 이젠 아무 힘이 없지만 너로 가득했던 충분했던 기억은 또 다르게 잊혀져 가는지 그런 날 있는지 웃어도 아픈 날 아프다 못내 그립고 그립다 못내 네 이름만 겨우 부르던 그런 날 있는지 이제서야 다 알 것만 같아 늦었지만 이젠 널 이해해 나밖에 몰랐...

사랑 권영찬

그대 혼자라 느낄 때 불 꺼진 방 안에 홀로 있을 때 기대 없던 날들 속에 붙잡던 꿈마저 무너져 내릴 때 사랑, 사랑 홀로 내버려진 기분에 사랑, 사랑 그 맘 알아주지 않아도 날 생각하지 않는 야속한 사람들 틈에 부대낄 때 다신 기대하지 말자 상처도 받지 말자 눈물을 삼킬 때 사랑, 사랑 홀로 내버려진 기분에 사랑, 사랑 그 말 알아주지 않아도 ...

재회 권영찬

짙은 밤거리를 끝도 없이 달려가 그토록 바라던 네가 서있기에 난 준비했나봐 예고 없던 오늘을 불현 듯 찾아온 너의 전화 그 목소리에 멈춰있던 시간들이 부서지던 내 눈물이 숨겨온 말들을 네게 들려줄게 비겁하고 나약했던 어린 내 결정들을 후회로 지새우던 어두운 그 밤들을서툰 오해들로 가리워진 마음은 슬픈 눈빛의 말 들을 수 없었어 난 몰랐었나봐 진짜 너...

사이 권영찬

깊은 밤 하늘 너머저 멀리 그대 잠든 곳바라보다가 또 바라보다가삼키던 눈물그대와의 시간들시린 계절이 오면그대의 여린 마음에사랑한다고 참 사랑한다고달려갈 텐데내가 꼭 안아줄 텐데아무것도 해줄게 없어기다리는 그대에게아프지 말아 그 한 마디만남겨둔 채 뒤돌아선 채 울었어고단한 하루의 끝그대의 외로운 마음에보고 싶다고 늘 보고 싶다고속삭일 텐데마음을 보여줄 ...

우리들의 해피엔딩 권영찬

잃어버린 걸까반짝이던 날들먼지처럼 흩어지던그저 그런 하루지쳐버린 걸까무뎌진 꿈과 아픔들굳게 다문 입술에 감춰둔 말아니 괜찮지 않아그렇게 한 걸음어른이 되가는 걸까구겨지던 종이에 숨겨둔 꿈알고 있는데차가운 세상 앞에주저앉고 싶을 때그저 웃음 짓던 너를 떠올려봐아무도 아무것도변하지 않는대도빛나던 꿈들을 항상소중하게 간직해줘지금 이 순간이 끝이 아니야아픔과...

마음의 조각들 권영찬

따스한 눈물이 햇살에 흩어져 감은 두 눈을 깨우네 웅크린 소년의 손 틈 사이로 말없이 흘러내리네어떻게 해야 하죠 뭘 어떻게 해야 난 다시 일어설 수 있나요 내게만 이런가요 부서진 마음들은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새들이 지저귀는 창문 틈 너머로 바라보기만 했었죠 키 작은 소년의 숨죽인 바램 어디도 닿을 수 없었죠어떻게 해야 하죠 뭘 어떻게 해야 난 다시...

굿모닝 (Duet With 신윤화) 권영찬

햇살에 눈을 비비고달콤한 잠에서 깨면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라랄라콧노래를 흥얼거리네바람에 몸을 맡기고초록빛 길을 걸으면동네 강아지 꼬리 흔들며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나란히 걷네향긋한 바람 내게 입맞추고눈부신 날에 너의 모습이 보여설레는 맘에 나도 몰래 널 그리네언제나 지금처럼만 같길바라는 내 맘 담아 굿모닝향긋한 바람 내게 입맞추고눈부신 날에 너의 모...

꿈꾸는 나무 권영찬

찬 바람이 불어오네앙상하게 선 채로작은 나뭇잎 하나 힘겹게 붙들던시린 계절이 다가와하얗게 물드네햇살 가득 내리던봄에 기대 말했지시린 계절이 와도변하지 않는 그늘이 되어 있어줄게이대로 내게 머물러주렴나의 마음 한 켠에너는 푸른 봄 되어따스한 빛으로 남아있네차가운 겨울이 가면혹시 너를 만날까아무말 없이 기다리네나의 마음 한 켠에너는 푸른 봄 되어새하얀 꽃...

당신향한 내사랑 (Punky Ver.) 권영찬

당신향한 내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미소 짓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너무 행복한 내 사랑 황홀한 사람 당신이 원한다면 저 하늘의 달이라도 따주고 싶은 불타는 이 마음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 이여라 당신향한 내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끝없는 내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당신향한 내 사랑 당...

가리워진 길 (With 하유진) 권영찬,하유진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갯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날 떠나보낸 뒤...

Miss, Miss - To. Elliott Smith - 타바코 쥬스

뭔가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미약한 숨소리 잊혀지겠지만 가만히 매 만져 줄 손길이 없네 피곤한 나의 맘엔 진실이 없네 뭔가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미약한 숨소리 잊혀지겠지만 가만히 매 만져 줄 손길이 없네 피곤한 나의 맘엔 진실 없네 오오오 알겠지 이 모든게 오오오 지나면 꿈이란 걸 뭔가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미약한 숨소리 잊혀지겠지만

햇살을 닮아 권영찬,은 채

?햇살 가득한 오늘 하루 오래된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네 찬 바람이 내 볼을 스쳐가고 눈 앞에 펼쳐지는 저 하늘은 나의 거리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목마름에 눈을 떠보니 햇살을 닮아 눈부신 빛나는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온거야 저 하늘을 나는 것 같아 ...

내게 사랑한다는 말 하지 말아요 (feat. 박지윤) 전진희

흩어질 말들은 다 소용없어요 끝을 알고도 쓸쓸히 반짝일 수는 없는걸요 이토록 미약한 내게 손을 내밀어 줘요 흩어질 말들은 다 소용없어요 쓰여지지 않은 사랑은 지울 수도 없는걸요 이토록 미약한 내게 손을 내밀어 줘요 내게 사랑한다는 말 하지 말아요 내게 사랑한다는 말 하지 말아요

왕께 호산나 박동원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왕이신 예수께 기뻐 외쳐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우리 왕 예수를 향해 호산나 호산나 구원 베푸시는 메시야 공의로우시고 겸손하신 왕 주께서 미약한 우리들의 찬미를 온전케 하셔서 권능 세우시네 다 함께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왕이신 예수께 기뻐 외쳐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우리 왕 예수를 향해 호산나 호산나 구원 베푸시는 메시야 공의로우시고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 B (Bonus track) 미스티 블루 (Misty Blue)

시간이라는 약을 삼키고 긴 잠이 들었지 시린 기억은 닫아버리고 긴 여행으로 나, 눈이 부셨어 다정한 미소 Your smile is beautiful 나, 약한 마음은 어둠에 늘 I have a weak heart 비틀거리는 영혼 바람 한 점도 없는 이곳의 끝을 알 수도 없는 시간 무기력하고 미약한 나의 주문 나보다 연약하지만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 B 미스티블루

시간이라는 약을 삼키고 긴 잠이 들었지 시린 기억은 닫아버리고 긴 여행으로 난 눈이 부셨어 다정한 미소 Your smile is beautiful 나 약한 마음은 어둠에 늘 I have a weak heart 비틀거리는 영혼 바람 한 점도 없는 이곳의 끝을 알 수도 없는 시간 무기력하고 미약한 나의 주문 나보다 연약하지만 나보다 빛나지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 B 미스티 블루(Misty Blue)

B 시간이라는 약을 삼키고 긴 잠이 들었지 시린 기억은 닫아버리고 긴 여행으로 난 눈이 부셨어 다정한 미소 Your smile is beautiful 나 약한 마음은 어둠에 늘 I have a weak heart 비틀거리는 영혼 바람 한 점도 없는 이곳의 끝을 알 수도 없는 시간 무기력하고 미약한 나의 주문 A 나보다 연약하지만 나보다 빛나지 않지만

Oasis (11월 29일 In 사바나 7화) Third Stone

끝없는 모래위 너는 어디에 있니 그곳에 있었지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숨쉬는 것조차 힘든 이 순간에도 노쇠한 팔뚝의 힘줄을 만져보네 걸음은 무거워지고 마음은 답답해져 나의 뜨거운 심장은 내갈길 재촉하네 모래위 불어오는 미약한 너의향기 그 향기에 취해 오늘도 난 헤매이네 차가운 밤하늘 별빛이 날 인도하네 넌 어디에 있니 난 아직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 B (Bonus Track) 미스티 블루

시간이라는 약을 삼키고 긴 잠이 들었지 시린 기억은 닫아 버리고 긴 여행으로 난 눈이 부셨어 다정한 미소 Your smile is beautiful 나 약한 마음은 어둠에 늘 I have a weak heart 비틀거리는 영혼 바람 한 점도 없는 이곳의 끝을 알 수도 없는 시간 무기력하고 미약한 나의 주문 나보다 연약하지만 나보다 빛나지 않지만 너의 그 뜨거운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 B 미스티 블루

시간이라는 약을 삼키고 긴 잠이 들었지 시린 기억은 닫아버리고 긴 여행으로 난 눈이 부셨어 다정한 미소 Your smile is beautiful 나 약한 마음은 어둠에 늘 I have a weak heart 비틀거리는 영혼 바람 한 점도 없는 이곳의 끝을 알 수도 없는 시간 무기력하고 미약한 나의 주문 나보다 연약하지만 나보다

Atelier critic

너의 감정들이 다시 연결되 그 상황 속에 맞춰지는 결정체 내가 내뱉는 소리가 조화를 이뤄 현실과 이상이 함께 길을 이뤄 방황의 꽃이라는 그 의미를 믿어 화단에 못 핀 들꽃이라도 난 믿어 나 비로소 당당히 일어서게 될 내 꿈을 두 발에 의지한채면 기라성처럼 높이 오르게 될 나이기에 앞서 미래를 담보잡고 적은 나의 계약서 저 사람들의 함성이 너무도 낯설지 미약한

주님의 마음을 전하도록 Dreaming Butterfly (드리밍 버터플라이)

주님의 마음을 전하도록 나의 미약한 손 발이 쓰이길 원합니다. 성령의 감동에 내 맘 열어 주를 따르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나의 부족한 삶이 쓰이길 원합니다. 귀한 희생으로 생명 주신 주를 따르기 원합니다.

Amarsi Un Po (미약한 사랑) Massimo Farao Trio

Instrumental

창대하리라 안영두

나의 시작은 미약하나 나의 나중은 창대하리라 미약한 나의 길이지만 그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시니 너의 시작은 미약하나 너의 나중은 창대하리라 미약한 너의 길이지만 그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시니 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야 숲이 되고 산이 되 듯이 나의 작은 헌신이 주님 사랑으로 창대케 되리라 하루 하루를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거져 주신 주님 사랑의 은혜라 이제 나를

Miss,Miss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버리면 미약한 숨소리 잊혀지겠지만 가만히 매만져 줄 손길이 없네 피곤한 나의 맘엔 진실이 없네 오오오 알겠지 이모든게 오오오 지나면 꿈이란걸

Miss,Miss 타바코 쥬스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버리면 미약한 숨소리 잊혀지겠지만 가만히 매만져 줄 손길이 없네 피곤한 나의 맘엔 진실이 없네 오오오 알겠지 이모든게 오오오 지나면 꿈이란걸

Miss, Miss - To. Elliott Smith -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미약한 숨소리 잊혀지겠지만 가만히 매 만져 줄 손길이 없네 피곤한 나의 맘엔 진실이 없네 오오오 … 알겠지 이 모든게 지나면 꿈이란 걸

창대하리라 이정호

나의 시작은 미약하나 나의 나중은 창대하리라 미약한 나의 길이지만 그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시니 너의 시작은 미약하나 너의 나중은 창대하리라 미약한 너의 길이지만 그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시니 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야 숲이 되고 산이 되 듯이 나의 작은 헌신이 주님 사랑으로 창대케 되리라 하루 하루를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거져 주신 주님 사랑의 은혜라 이제 나를

주여 우리는 지금 (가톨릭성가 512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주여 우리는 지금 주님 대전에 미약한 이 제물을 드리옵니다 너그러이 받으사 기뻐하소서 주님 주신 그 은혜 보답하려고 정성된 이 예물을 바치옵니다 너그러이 받으사 기뻐하소서 몸과 마음 다하여 봉헌하오니 천주여 어여쁘게 받아주소서 너그러이 받으사 기뻐하소서

영성체 (가톨릭성가 344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만물의 대주재를 미약한 우리 죄인 감히 모시오리 우리의 영혼 생명 예수의 몸인 성체 어찌 영하리오 한마디만 하소서 인자하신 주여 죄 많은 나의 영혼 다시 나으리이다 죄 많은 내 영혼 죄 많은 내 영혼 다시 나으리다

영성체 344 세라핌성가대

만물의 대 주재를 미약한 우리 죄인 감히 모시오리 우리의 영혼 생명 예수의 몸인 성체 어찌 영하리오 한마디만 하소서 인자하신 주여 죄 많은 나의 영혼 다시 나으리다 죄 많은 내 영혼 죄 많은 내 영혼 다시 나으리다

우리 (Us) (feat. Davis) 요즘

같이 울어줄 수 있었던 너의 그 따뜻한 마음들이 저 아픔을 감싸 안게 가자 더 이상 상처가 덧나지 않게 이 미약한 몸짓으로 저 바위가 듣게 노랠 하자 잊지 못할 사람들의 이야기 함께 부를까? 지금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