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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을 권성희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얼굴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한줌의 낙엽을 움켜쥐고 하늘을 보면 어느 사이엔가 흘러간 시냇물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을 당신의 가을은 하늘을 헤메는 흰구름처럼 내곁을 맴돌다가 사라진 기억인가 망각의 세월을 향하여 떠난 사랑의 여름 지금도 새로운데 어디로 가고 있나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잊어야 할 사람 (MR) 권성희

내 마음 허전하고 그대가 보고 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그리다 잠이 들면 그대 나 찾아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 언덕 노을에 붉게 물든 겨울 바다 봄 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떻게 다 잊을 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 지울 때까지 잊었다 말할까요

잊어야할 사람 권성희

내 마음 허전하고 그대가 보고 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그리다 잠이 들면 그대 나 찾아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 언덕 노을에 붉게 물든 겨울 바다 봄 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떻게 다 잊을 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 지울 때까지 잊었다 말할까요 나 그대

허상(MR) 권성희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두 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이었나 그림자뿐이었나요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이었나

나성(L-A)에서온편지 권성희

당신의 편지는 너무 슬펐어 당신의 편지는 나를 울렸어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석양을 가리는 다섯 손가락 당신이 남겨준 사랑의 반지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나성에서 나성에서 당신은 행복하세요 나성에서 나성에서 나만을 생각해 줘요 - 간주 -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나성(L-A)에서 온 편지 권성희

당신의 편지는 너무 슬펐어 당신의 편지는 나를 울렸어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석양을 가리는 다섯 손가락 당신이 남겨준 사랑의 반지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나성에서 나성에서 당신은 행복하세요 나성에서 나성에서 나만을 생각해 줘요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허 상 ◆공간◆ 권성희

(+2키)허상-권성희◆공간◆ 1)희미한불빛~아`래~~~ 다정한두사~람이~~~ 행복한~모습~으~로~~ 사랑을~나누고`있네~~ 담~배연기~~자~욱한~~ 카~페에홀로앉~아~~~ 떨어지는~~~내눈물은~~~ 빈잔~에얼룩지는~데~~~~ 내~가사랑한것~은~~~ 내~가사랑한것~은~~~ 당신의~~~그림자뿐~이었나~~

사랑은 후회없이 권성희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차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하이난 사랑@@ 권성희

하이난사랑 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아~아아아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

허상 권성희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두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떨어지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이야 그림자 뿐이었나요 뒷소절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

나성에 가면 권성희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오오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오오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뚜루뚜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오오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오오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

하이난 사랑 권성희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그...

살아가는 이유 권성희

ㄴ ㅏ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누군가 내게 말했지,,사는게 이런거라고~ 인생사 새옹지마 기쁨에 울어도 보고 때로는 아파야했지 많은걸 느껴야했어 (반복)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지만 채워지지않는 이 빈가슴은 왜일까~이제와 되돌아보면 모두가 그대로인데 초~라해진 내얼굴엔 세월의 그림자뿐 초라해진 내 얼굴엔 세월의 그림자뿐~

추억하나 권성희

사랑은 왜 다 주어도 눈물이 되어 흐르나 사랑은 눈물되어 흐르고 슬픔이 흐른다 고요한 호수에 돌던지며 흔들려 오는 그대모습 그물결이 내가슴에 스며와 그리움 되네 부는 바람에 안겼다가 부는 바람에 밀렸다가 부는 바람에 흔들리네 그대 가고없는 빈자리 남아 있는 추억 하나..

잊어야할사람 권성희

내마음 허전하고 그대가보고싶은데~~ 이젠다시 만날수없는 우리두사람~ 그리다 잠이들면~ 그대나 찾아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언덕 노을에 붉게물든 겨울바다 봄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덯해다 잊을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가슴에 남아있는 그대모습 지울때까지~ 2절,,, 잊졋다 말할까...

그 사람은 가고 권성희

권성희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하이난사랑 ◆공간◆ 권성희

하이난사랑-권성희◆공간◆ 1)코발~트빛~바다늘~어진~~야~자~수~아래~~~ 아롱~한해변에서처음만난~~남~국의아가~씨~~~ 칵~~~테일~~~한~잔~두~잔~~~정~들어가~는~ 하~이~난~의밤~~~분위기에취해~서~~~ 그사랑에취해~서~~~잊을~수없~는~ 정~든~밤~이여~~~~부서지는파~도~소~리에~~ 둘이~서새~긴~그~사랑~~

나의 인생 권성희

니가 만약에 내 인생에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저 하늘이 나를 불을때 까지 사랑을 몰랐을거야 내 인생의 멀고먼 여정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아 눈물없이 마주할수 있게 나 또한 기도 했어 지치고 힘들때 내가 있잖아요 너 아닌 곳에 정 붙일 곳 없어 묵묵히 니 곁에 있을께 내가 너 보다도 더 사랑 했기에 가슴 가득 너를 채웠어 나를 위해 짓는 미소가 힘들때 ...

하이난사랑(MR) 권성희

코발ㅡ트빛ㅡ 바다 늘ㅡ어진ㅡ 야ㅡ자ㅡ수ㅡ 아래ㅡ 아롱ㅡ한 해변에서 처음 만난ㅡ 남극의 아가ㅡ씨ㅡ 칵ㅡ테일ㅡ 한잔 두ㅡ잔ㅡ ㅡ 정들어 가ㅡ는ㅡ 하ㅡ이ㅡ난ㅡ의 밤ㅡ 분위기에 취해ㅡ서 ㅡ그 사랑에 취해ㅡ서ㅡ 잊을 수 없는 정든 밤ㅡ이여ㅡㅡㅡ 부서지는 파ㅡ도 소ㅡ리에ㅡ 둘이ㅡ서 새ㅡ긴 그ㅡ사랑ㅡ 젊음이 불ㅡ타는 하ㅡ이ㅡ난ㅡ의 밤ㅡㅡ 아ㅡ아ㅡ아ㅡ아아아아아 ㅡ...

사랑의 스타트 권성희

사랑의 스타트 - 권성희 처음 그대와 마주친 그 순간 어제와 다른 내 모습이 거울에 비쳐요 나는 그대가 짝사랑 했 을때 모르고 지나치던 아침이 나를 행복 하게해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의 시작은 이런 건 가요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행복의 눈으로 사랑의 스타트 간주중 나는 나만을 사랑 한 다는 그 흔한

나성에가면 권성희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

잊어야 할 사람 권성희

니가 만약에 내 인생에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저 하늘이 나를 부를 때까지 사랑을 몰랐을거야 나의 인생에 멀고 먼 여정 당신 있어 외롭지 않아 눈물 없이 마주 할 수가 있게 나 또한 기도했어 지치고 힘들 때 내가 있잖아요 너 아닌 것에 정 붙일 곳 없어 묵묵히 니 곁에 있을게 내가 너보다도 더 사랑했기에 가슴 가득 너를 채웠어 나를 위해 짓는 미소가 힘...

불새 권성희

나를 사랑하는 니 마음이 너무나 뜨거워 뜨거워서 나는 나는 네 이름을 불새라고 불새라고 불렀다 화산처럼 타오르는 너의 정열이 내 가슴에 연기 없는 불을 붙였다 이 생명 다 하도록 너와 함께 날아가리라 사랑의 불새 되어 불새 되어 저 하늘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니 마음이 너무나 뜨거워 뜨거워서 나는 나는 네 이름을 불새라고 불새라고 불렀다 폭포처럼 쏟아...

그 사람은 가고 (MR) 권성희

그 사람은 가고 내 사랑은 슬프게 끝이 났어요 사랑했던 만큼 아픔을 주고 다른 사랑 찾아서 떠나갔어요 사랑했지만 운명이라고 울먹이며 고개 떨구던 첫사랑의 그 남자 내 영혼의 그 남자 눈물로 보낸 내 사랑 다시 찾아와 나를 흔들고 바람 되어 스쳐가네 그 사람은 가고 내 사랑은 슬프게 끝이 났어요 가슴 아픈 것은 내 몫이지만 그리움의 아픔은 어찌할까요 사...

살아가는 이유 (MR) 권성희

나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누군가 내게 말했지 사는 게 이런거라고 인생사 새옹지마 기쁨에 울어도 보고 때로는 아파야 했지 많은 걸 느껴야 했어 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이 빈 가슴은 왜일까 이제 와 되돌아보면 모두가 그대로인데 초라해진 내 얼굴엔 세월의 그림자 뿐 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

나 하나의 사랑 권성희

나 혼 자~ 만이 그대 를~ 알고 싶소 나 혼 자~ 만이~ 그대를~ 갇~고 싶소 나 혼자 만이 그대를 사랑 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 하게 살고 싶소 - 간주중 - 나 혼 자~ 만을 그대 여~ 생각 해주 나 혼 자~ 만을~ 그대여~ 껴~안아주 나 혼자 만을 그대는 믿어 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한 없이 사랑 해주

숙명 권성희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 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 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 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이 쏠릴거야 반짝이는 별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 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반짝이는 별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

잃어버린 겨울 권성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지난 겨울은 따뜻했네 아아 그러나 찬란한 겨울은 말없이 가고 세월따라 사랑도 말없이 가고 죽음의 입맞춤 차디찬 종말 잃어버린 겨울이여 찬란한 영광의 그림자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잃어버린 겨울이여 찬란한 영광의 그림자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당신의 가을 계은숙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얼굴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한줌의 낙엽을 움켜쥐고 하늘을 보면 어느 사이엔가 흘러간 시냇물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은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 얼굴 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은

하이난 사랑 권성희[성인가요]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

가을 여자 김보영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우는 나는 가을여자 당신은 미소로 다가왔지만 상처만 남기고 떠나 갔지요 차가운 가을바람 불어 오지만 더 시린 그대 뒷모습 사랑은 가고 가을 또 오고 당신의 빈자리는 남아 있어도 가을이 오면 다시 사랑 찾는 나는 가을여자 스따리리라라 스따리리라라 가을은 깊어 가는데 스따리리라리 스따리리라리 사랑은 이런 건가요 사랑은 가고 가을 또 오고 당신의

가을 청바지

가을 세월 흘러서 내 머리가 하얗게 하얗게 자꾸 시들어갈때 누가 나에게 찾아와 얘기를 하고 누가 내게 말 건낼까 날이 갈수록 변하는 세상 지금 이 도시에 부는 이 바람도 노인들에겐 앉아 있는 것 조차 너무나 차고 힘든데 내가 맞이할 가을의 바람은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시릴까 많은 것들을 바라진 않아 그냥 내게와 손을 잡아줘 아주

음악편지 가을

그대가 내어준 그 품에 언제든 안길 수 있는 것 내 앞에서만 아이 같은 모습의 그대를 볼 수 있는 것 모두 쉽게 가질 수 없는 행복이란 거 알아요 그런 당신을 만난 이후로 내 마음은 전보다 밝게 빛나고 있죠 요즘 당신의 마음은 어때요? 조금 고단한 하룰 보냈나요?

가을 기도 하지연

그 공원 그 벤치엔 지금쯤 낙엽들이 모여 앉아 지난 사랑 이야기 나누겠지 가을은 사랑에 계절 또 슬픈 계절 바람에 지는 수많은 사랑들 어데서 왔다가 어데로 가는지 그대가 보내준 마지막 편지 속 단풍잎들 우리 이제 슬퍼하지 말아요 낙엽이 지기 전에 가버린 사랑이지만 아픈 사랑도 세월가면 잊을 수 있어요 옛 생각에 젖어 걷는 가을 길 슬픔처럼

그대 음성 머무는 곳에 박경규 외 3명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칩니다 말은 없어지고 목소리만 살아남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 그곳에서 나는 당신의 목소릴 듣습니다 가을마다 당신은 푸른 목소리로 오십니다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칩니다 말은 없어지고 목소리만 살아남는

당신의 모든것을 원프러스원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랄 ~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 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해와 달

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 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유리 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축하하오 성바오로딸 수도회

축하하오 당신의 생일 기쁜 마음 노래 당신께 드리네 축하하오 당신의 생일 아름다운 꽃을 당신께 드리네 봄 향긋한 프리지아 여름날의 장미 가을 단풍이 들고 하얀 눈이 내릴 때까지 축하하오 당신의 생일 아름다운 생일 축하하오 봄 향긋한 프리지아 여름날의 장미 가을 단풍이 들고 하얀 눈이 내릴 때까지 축하하오 당신의 생일 아름다운 생일 축하하오 축하하오 축하하오

당신의 모든 것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 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당신의 모든 것을 원프러스원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 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The Scenery Begins 이루마

비가 오는 풍경이 좋다고 느껴졌던 어느 가을 오후… 당신도 좋아할 것만 같은… 창 밖에서 시작되는 풍경… 나의 숨결이 지나간 자리에… 당신의 숨결이 그 풍경에 머물 것만 같은… 어느 가을 오후.

가을편지 (시인: 이해인) 장유진

가을 편지 ♠ 1 당신이 내게 주신 가을노트의 흰 페이지마다 나는 서투른 글씨의 노래들을 채워 놓습니다 글씨는 어느새 들꽃으로 피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 칩니다.

가을편지 (시인: 이해인) 배한성

가을 편지 ♠ 1 당신이 내게 주신 가을노트의 흰 페이지마다 나는 서투른 글씨의 노래들을 채워 놓습니다 글씨는 어느새 들꽃으로 피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 칩니다.

노을 (Vocal. AI 태민) 이천우

하늘 아래 모두를 고운색으로 채우는 단풍처럼 당신을 나의 색으로 곱게 물들이고 싶은 소년의 꿈을 꾼다 소년을 버리고 간 시간속에 추억은 짙어지고 삶의 여정에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아무런 소리 없이 모두를 덮은 짙은 안개에 매몰된 갑갑함을 털어낼 기지개를 지는해를 배웅하는 아름다운 노을이고 싶고 온세상을 물들여 당신을 흔드는 단풍이고 싶다 저녁 한때를 가을

Scenery Begins (풍경의 시작) 이루마

The Scenery Begins 풍경의 시작 비가 오는 풍경이 좋다고 느껴졌던 어느 가을 오후... 당신도 좋아할 것만 같은... 창 밖에서 시작되는 풍경... 나의 숨결이 지나간 자리에... 당신의 숨결이 그 풍경에 머물 것만 같은... 어느 가을 오후.

당신의 모든 것을 원+원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랄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 랄랄 랄랄랄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볼을 사랑합니다 랄랄랄 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랄랄 랄랄랄 랄랄랄

당신의 모든 것을 원+원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랄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 랄랄 랄랄랄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볼을 사랑합니다 랄랄랄 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고요하고 깊은 가을 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랄랄 랄랄랄 랄랄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