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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까 권민지

바람 속에 밀려와 우리 기억들 사이를 살며시 채워 우리 사이 반짝였던 불빛 사이를 건너서 눈을 맞춰 모든 기억들 속에 우릴 담을게 모두 잊혀지지 않게 시간이 된 것뿐일까 아님 어쩌면 그저 꿈일까 다시 볼 수 있을까 어쩌면 눈물 조각일 뿐일까 순간 속에 물들어 우리 추억들 사이에 살며시 스며 서롤 볼 때 반짝이던 눈빛 그 속을 건너서 가득히

꿈일까 김범수

벅차도록 설렜던 그 순간 다 꿈일까 아니, 꿈같은 사랑이 날 찾아온 걸까 엇갈려 스치듯 사라지고 또 아쉬워 깊은 밤 찾아왔나 그대여 어디에 있나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요한 물속 같은 입맞춤 세상은 하나 둘 사라지고 단 둘만이 더 깊이 빠져들던 꿈일까 아니, 꿈같은 사랑이 날 찾아온 걸까 엇갈려 스치듯 사라지고 또 아쉬워 깊은

둥지 양동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우리 더 이상) 방황 하지마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여기 둥지 (둥지)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Dream Lover 불독 맨션

lovely day 잊혀진 너의 향기 꿈일까 불어와 날 안아주네 수많은 얘기 수줍던 너의 고백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저 멀리 첫키스 그때 그 느낌처럼 너의 작은 입술에 키스 돌아갈 수 없는 꿈일까 나의 sweet dream shiny day 눈부신 너의 햇살 꿈일까 어둠 속 날 깨워주네 수많은 눈물 투명한 너의 숨결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저 멀리 첫키스 그때

Dream lover 불독맨션

lovely day 잊혀진 너의 향기 꿈일까 불어와 날 안아주네 수많은 얘기 수줍던 너의 고백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저 멀리 “첫 키스 그 때 그 느낌처럼 너의 작은 입술에 키스 돌아갈 수 없는 꿈일까 나의 sweet dream” shiny day 눈부신 너의 햇살 꿈일까 어둠 속 날 깨워주네 수많은 눈물 투명한 너의 숨결 아련한 나의 기억

Dream Lover 불독맨션(Bulldog Mansion)

lovely day 잊혀진 너의 향기 꿈일까 불어와 날 안아주네 수많은 얘기 수줍던 너의 고백 아련한 나의 기억 속 저 멀리 *첫 키스 그 때 그 느낌처럼 너의 작은 입술에 키스 돌아갈 수 없는 꿈일까 나의 sweet dream shiny day 눈부신 너의 햇살 꿈일까 어둠 속 날 깨워주네 수많은 눈물 투명한 너의 숨결 아련한 나의 기억 속

Lemonade (Feat. Dest) 오르카보이(Orcaboi)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냉온에서 꺼내 먹었던 레모네이드 얼음이 둥둥 떠다녀 내 몸에 시원하게 적셔버리고 싶은 어느 여름 날의 꿈일까 아니면 그녀의 품일까 냉온에서 꺼내 먹었던 레모네이드 얼음이 둥둥 떠다녀 내 몸에 시원하게 적셔버리고 싶은 따뜻했던 공긴 더워지고 여기는 어딜까 어디든 좋아 너와 줄곧 함께 하는 매순간 내 손발은 네가

지표 김수희

내 잘못 씻어주고 내허물 덮어주는 마지막 사랑 악속하며 (꿈일까) 꿈일까 물위를 떠도는 지표 없는 부초처럼 (잊을까) 잊을까 잊어야 하겠지 미움도 끝이 날테니 눈물로 쓴 내 오랜 기다림 용서로 비워보내고 이젠 오직 하늘의 뜻대로 따라서 갈거야 상처로 찢겨진 어두운 내 영혼 위로 받고 싶었어 내 잘못 씻어주고 내 허물 덮어주는 마지막 사랑

나를 꼭 안아 주세요 요요미

나를 꼭 안아 주세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정말 꼭 안아주세요 애타는 가슴달래 주세요 당신 가슴에 안겨 아잉몰라 토닥토닥 두드려 볼래요 꿈일까 생시일까 내 두 볼을 꼬집어 볼래요 아 꼭 안아 주세요 아 말해 주세요 당신도 나만을 사랑 사랑한다고 나를 꼭 안아 주세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정말 꼭 안아주세요 애타는 가슴달래 주세요

좋아 (Vocal 김자영) 코다파이(Codapi)

좋아 니가 정말 좋아 너와 눈이 마주치면 좋아 내게 한 번 웃어주면 좋아 내 이름을 불러주면 좋아 내게 말을 걸어주면 난 좋아 좋아 니가 정말 좋아 눈 감으면 생각나는 니가 있어 좋아 좋아 니가 진짜 좋아 꿈일까 또 착각일까 니가 정말 좋아 니가 웃는 모습 보면 좋아 너의 뒷모습만 봐도 좋아 내 옆자리에 앉으면 좋아 너에게 전화가

좋아 (Inst.) 코다파이(Codapi)

좋아 니가 정말 좋아 너와 눈이 마주치면 좋아 내게 한번 웃어주면 좋아 내 이름을 불러주면 좋아 내게 말을 걸어주면 난 좋아 좋아 니가 정말 좋아 눈 감으면 생각나는 니가 있어 좋아 좋아 니가 진짜 좋아 꿈일까 또 착각일까 니가 정말 좋아 니가 웃는 모습 보면 좋아 너의 뒷 모습만 봐도 좋아 내 옆자리에 앉으면 좋아 너에게 전화가

마중 장하윤

그 순간 영원히 마침내 다시 만나 우리의 자리에 마주 앉은 너와 나 추억의 감정들만 가득한 너의 미소 너의 숨결 내 모습이 초라할까 나는 자꾸 고갤 숙여보네 이 시간이 꿈일까 그리웠던 너의 두 손 선선한 바람이 우리 맘을 감싸고 그 순간은 순간이 아니고 내 인생의 전부인 것 돌고 돌아 흐르고 흘러 다시 만났네 -연주중- 추억의 감정들만 가득한 너의

나를 꼭 안아 주세요 (신곡 트로트) 요요미

나를 꼭 안아 주세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정말 꼭 안아주세요 애타는 가슴달래 주세요 당신 가슴에 안겨 아잉몰라 토닥토닥 두드려 볼래요 꿈일까 생시일까 내 두 볼을 꼬집어 볼래요 아 꼭 안아 주세요 아 말해 주세요 당신도 나만을 사랑 사랑한다고 나를 꼭 안아 주세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정말 꼭 안아주세요 애타는 가슴달래 주세요

FLY 유다빈밴드

어딜지 모를 걸음일까 지워져가는 꿈일까 푸른 우리 기억은 새로운 날들이 떠오를까 지나감의 연속일까 붉어지는 하늘을 I'm fly I'm fly I'm fly 어딜 가든 좋으니깐 날아오를 우리는 매일을 올려다보는 나와 하늘의 연속에 그저 옅어지는 마음 떠나는 길목에 서서 몇 번을 다짐했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아 아름다운 별들 사이에도

((동백꽃 사랑)) 현선아

별님 달님 여민 옷깃에 푸르른 청춘도 가고 행여나 오려나 기다린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데 꿈일까 생각하면 살아서 울고 내일이면 가슴 저미는 동백꽃 사랑이 울님의 담장에 오늘도 피어 울어요 동백꽃 사랑이 울님의 담장에 오늘도 피어 울어요 별님 달님 여민 옷깃에 푸르른 청춘도 가고 행여나 오려나 기다린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데

둥지 박혜신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 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의 빈자리 (너의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봐 우리 더

겨울 꿈 기억

온 세상에 하얗게 흰 눈이 긴 밤 소복이 쌓여 차가운 공기 얼어붙은 마음이 또 날 어지럽게 만들어 oh- 눈을 감으면 어두운 꿈이 나를 붙잡고 oh- 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네 이름을 속삭여봐 어쩌면 깨지 못 하는 꿈일까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다리일까 이 밤 너의 손 잡으면 정말 나 정말 이 꿈에서 깰 것만 같아 몰아치는 시간의 흐름에 정신없이 흘러가다

하늘로 (To The Sky) Jhan Band

그냥 그저 그런 내 기분은 음악소리에 무뎌지기를 세월은 화살보다 빠르고 내 나인 어느새 여기까지 왔나 평범하게 사는걸 꿈꿨어 나의 꿈들은 그저 꿈일까 빠르게 살아가는 시간들 조금 더디게 살아가도 될까 오 나의 노래가 그의 맘속에 깊이 닿기를 그저 바랄께 이 공기속에 적어 보낼래 이 멜로디에 담아 던져 버릴래 평범하게

산들 & 조선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산들 (B1A4), 조선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길 (16 듀엣가요제 5회) 산들 [비원에이포] , 조선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I Don't Know Why Viz (비즈)

I Don't Know Why 어둠 속으로 가려진 내 세상이 Don’t Close Your Eyes Here to Stay 밝게 빛나고 있어 사라진 시간 꿈일까 스쳐 지나간 것처럼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네 곁에 있을 날 Light of Dawn 난 잊혀진 기억의 마지막을 떠올려 네가 없는 시간 기억 모두 다 희미해져

산들, 조선영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진눈깨비 OLNL (오르내림)

흐릿해져가네 어느 순간 이 순간은 전부 누구 탓 Oo 눈이 내리다 그치고 눈 뜨면 사라지듯이 어디서부터고 어디까지일까 이게 내 마지막 목소리 라면 어떨까 내가 사라지면 이건 꿈일까 그렇게 되면 난 꿈을 이룬 걸까 모르겠어 마음이 안 좋은데도 걱정이 많아도 무슨 걱정 하는지도 그러니까 나한테서 내리는 게 다 뭐가 뭔지 모르겠잖아 나한테서 내리는 걸 전부 피해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소심한 오빠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내 엉덩이가 씰룩쌜룩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내 게다리가 흔들흔들 아침부터 구름 위 문워크를 아이쿠 문지방에 발가락을 찧었네 뭐지(왜지) 하나도 안 아프다니 한 번만 꼬집어 주세요 꿈일까 신비한 일뿐이죠 그대만 그대만 그대만 보면은 난 어깨춤이 덩실덩실 한 번 더 꼬집어 주세요 엉덩일 깨물어도 좋아요

핑크핑크해 투앤비

하루 종일 훔쳐봐도 빈틈이 없네요 도대체 baby 그대는 누군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게 하나도 없는데 우리 정말 잘 될 수 있을까요 All I want is you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이 설레임이 너무 소중한 건 나뿐인가요 내게 말해줘요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이 모든 게 꿈일까 봐 두려운 날 안아줘요 그댈 보는 내

핑크핑크해 투앤비 (2NB)

하루 종일 훔쳐봐도 빈틈이 없네요 도대체 baby 그대는 누군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게 하나도 없는데 우리 정말 잘 될 수 있을까요 All I want is you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이 설레임이 너무 소중한 건 나뿐인가요 내게 말해줘요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이 모든 게 꿈일까 봐 두려운 날 안아줘요 그댈 보는 내 눈빛이

핑크핑크해 투앤비(2NB)

하루 종일 훔쳐봐도 빈틈이 없네요 도대체 baby 그대는 누군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게 하나도 없는데 우리 정말 잘 될 수 있을까요 All I want is you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이 설레임이 너무 소중한 건 나뿐인가요 내게 말해줘요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이 모든 게 꿈일까 봐 두려운 날 안아줘요 그댈 보는 내 눈빛이 핑크핑크해

라라라 Altar/Alter

내겐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조차도 이미 잃어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헛된 눈물은 이미 말라버린걸 내겐 감당하긴 힘든 시간들 내가 사랑하던 어제의 약속들 이미 잃어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헛된 기대는 이미 떠나버린걸 모든 게 꿈일까? 지금 난 어디에..

라라라 Altar

내겐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조차도 이미 잃어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헛된 눈물은 이미 말라버린걸 내겐 감당하긴 힘든 시간들 내가 사랑하던 어제의 약속들 이미 잃어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헛된 기대는 이미 떠나버린걸 모든 게 꿈일까? 지금 난 어디에..

둥지 김태랑

너 빈자리 채워주고싶어 내인생을 전부주고싶어 이제 너를 내곁에다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바 우리더이상 당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둥지를틀어 지난날에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너는 혼자가 아니자나 사랑하는나있자나 너는 그냥 가만히있어 다내가 해줄께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있지마 우 사랑이 먼지 그동안 몰랐지 내품에 둥지를 틀어봐

둥지 써니

너 빈자리 채워주고싶어 내 인생을 전부주고싶어 이제 너를 내옆에다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더이상 당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 둥지를틀어 지난날에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너는 혼자가 아니자나 사랑하는 나있자나 너느 그냥 가만히있어 다내가 해줄께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있지마 우 사랑이

순간에서 영원으로 십육년 차이

인생이란 한번뿐인 꿈일까 어쩌면 반복되는 현실일까 지금 이 순간은 현재일가 과거일까 어쩌면 과거만이 남는 건 아닐까 시간은 우리 곁을 지나 돌아오지 않는 것 우리 이 순간을 사랑해 왜냐면 영원이란 순간들이 모인 것일 테니깐 너는 내게 한번뿐인 사랑일까 어쩌면 스쳐 가는 바람일까 같은 시간 속에 함께 있는 우리들도 잊혀진 기억으로 남는 건 아닐까

순간과 영원 16년 차이

인생이란 한번뿐인 꿈일까 어쩌면 반복되는 현실일까 지금 이 순간은 현재일가 과거일까 어쩌면 과거만이 남는 건 아닐까 시간은 우리 곁을 지나 돌아오지 않는 것 우리 이 순간을 사랑해 왜냐면 영원이란 순간들이 모인 것일 테니깐 너는 내게 한번뿐인 사랑일까 어쩌면 스쳐 가는 바람일까 같은 시간 속에 함께 있는 우리들도 잊혀진 기억으로

순간에서 영원으로 16년 차이

인생이란 한번뿐인 꿈일까 어쩌면 반복되는 현실인가 지금 이순간은 현재일까 과거일까 어쩌면 과거만이 남는 건 아닐까 시간은 우리 곁을 지나 돌아오지 않는 건 우리 이 순간을 사랑해 왜냐면 영원이란 순간들이 모인 것일 테니까 너는 내게 한번뿐인 사람일까 어쩌면 스쳐가는 과거일까 같은 시간 속에 함께 있던 우리들도 잊혀진 기억으로 남는 건 아닐까 영원히 기억될 수

둥지 원준

너 빈자리 채워주고싶어 내 인생을 전부주고싶어 이제 너를 내옆에다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더이상 당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 둥지를틀어 지난날에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너는 혼자가 아니자나 사랑하는 나있자나 너느 그냥 가만히있어 다내가 해줄께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있지마 우 사랑이 먼지 그동안 몰랐지 내품에 둥지를

Messier45 김현우

겨울 하늘 바람 소리도 없는 이 밤 우리의 별은 어디에 있을까 쏟아지는 별들의 속삭임은 우릴 부르는 달콤한 꿈일까 까만 우주 속에 숨어서 놀자 나랑 수많은 별과 은하수를 덮고 자자 고민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자 그냥... 밤하늘 위를...

GOD4집 타이틀곡 god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데니)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않고 후회도 하지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싶지만 걷고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호영)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그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태우)나는 무엇을 꿈 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god4집 타이틀곡 길(정확합니당~^^) god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길(정확-_-~) god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길 (inst.) 지오디(god)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길..(완벽해여..) god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길.. G.O.D 져디..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지오디의 길,,,,,,,,, god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카라(Kara)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카라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둥지 손준호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 하지 마 방황 하지 마 한 눈 팔지 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다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예감 최윤석

마시다만 커피 향기와 타다 남은 담배만 슬픔처럼 외로히 남아있었지 우리 헤어짐을 아는지 이젠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나의 물음에 아픔인척 미소짓는 너를 보내며 그순간에도 믿고 싶었어 눈을 뜨면 꿈일까 하지만 아닌걸 이별은 더욱 선명해질 뿐..

세상에 빛이 되는 꿈 박상문

멋진 풍경을 그리는 화가 TV속에 나오는 영화배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하루에 몇번씩이나 바뀌는 나의 꿈 하지만 어떤것도 버릴게 버릴게 없나봐 어떤 꿈일까 또 내일 새로운 꿈이 생길까 하나만 고르기엔 너무너무 아쉬워 할 수 있다면 저 하늘도 날고 싶어 세상의 빛이 되는 꿈을 이루고 싶어 멋진 풍경을 그리는 화가 Tv속에 나오는

다시는 거북이

잊고 싶은 지난날 모두 용서해준 너를 이제 내 생명 끝날 때 까지 사랑하겠어 꿈일까 생각도 했죠 다시는 내게서 멀리 가지마요 유난히 수줍음에 다가서줄 모름에 답답해하는 네게 용기좀 내게 숨 한번 크게 쉬네 뒷굼치 크게 드네 이제 겨우 한 걸음 다가가네 눈부신 빛이 나는 너에게 조금은 촌쓰러운 나 어때 알고보니 서로 맘이 통했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