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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공 주 혜

바람 속에 들려오던 그 목소리밤하늘 별빛처럼 반짝이던 눈동자만나던 날의 설렘그리움에 젖어드는 밤돌아오지 않는 길 위에서성이며 묻는다왜 떠나야 했는지사랑이 왜 멀어졌는지눈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남겨진 기억들은 지울 수 없어슬픔의 끝에서그대 이름 부르며 기다리네돌아오지 않는 길 위에서성이며 묻는다왜 떠나야 했는지사랑이 왜 멀어졌는지그리움은 멈추지 않고마...

다시 만날 날 공 주 혜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던 그날 우리 두 손 맞잡고 헤어졌네 맑은 강물 흐르듯 마음은 여전한데 눈물로 쓴 이별은 꿈결 같아라 다시 만날 날, 그날이 오면 기다림에 지친 가슴 안아주리 바람에 실린 님의 목소리 그리움은 끝내 사랑이 되리라 달빛 아래 홀로 걷던 이 밤길 수줍게 피어난 추억의 꽃잎들 별이 되어 빛나는 그대의 미소 내 가슴에 새긴 영원한 이름 시간이 지나도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공 주 혜

말했잖아 기다림 끝엔 행복이 온다고 두근거리는 이 작은 바람 내일은 분명 이루어질 거야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따뜻한 손 잡아줄 사람 어두운 밤길도 환히 비추며 함께 걸어갈 그 사람 내일은 좋은 애인이 생길 거야 웃음꽃 피는 그런 사랑 기다린 시간만큼 더 소중한 내 곁에 와줄 그 사람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듯 사랑도 내게 다가오겠지 눈부신 그날을 기다리며

그날을 기다리며 장철웅

가슴속에서 떠나지않는 나의 그리운 얼굴 너를 잊겠다던 나와의 약속들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차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나의 추억을 닮아 지워버리려해도 지울수 없는 눈물처럼 흘러내리네 너도 나처럼 지금 그 어디에선가 내리는 저 빗소리를 듣고 있겠지 지난 시간이 다시 오지 않아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아름답기에 우리가 사랑한 길었던 인연 너를 다시

밤의 추억 공 주 혜

달빛 아래 홀로 걷는 길낙엽이 속삭이며 지나가는 밤그대의 이름을 불러 보아도메아리만 남아 가슴이 저려요밤하늘에 눈물 별이 되어우리의 추억을 비추는 그곳에사랑은 멀리 떠나도마음은 여전히 그댈 품어요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시간은 아프게만 흘러가는데그대와의 마지막 인사는달빛처럼 서늘히 스며들어요가로등 불빛 속 그림자함께했던 날들이 겹쳐지는 순간차마 전하지 ...

잃어버린 사랑 공 주 혜

그대 떠난 자리에 눈물만이 흐르고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사랑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흔들면 가슴속 깊이 묻어둔 그리움이 또 운다 하얀 달빛 아래 외로움만 서성이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이름을 부르네 바람아 전해다오 그 사람 소식 하나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사랑 아, 다시는 못 찾을 잃어버린 내 사랑

잊혀진 사랑 공 주 혜

눈물 진 자욱 위에 추억만 덩그러니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잃어버린 내 사랑 떠나간 그대 모습 별빛에 스며들고 기다림마저 시들어가는 서글픈 내 마음 강물은 흘러가고 세월은 머물러도 영원히 나를 스치던 그 눈동자는 없다 바람에 묻은 사랑 향기조차 멀어져 지울 수 없는 가슴의 상처 잃어버린 내 사랑 잊혀진 사랑의 노래 밤새워 부르노라

상처의 흔적 공 주 혜

바람에 흩어진 꽃잎 같은 내 사랑차가운 달빛 아래 눈물만 흐르네손끝에 닿았던 따스했던 그 온기이제는 멀리서도 느낄 수 없네마음의 상처로 남은 그대 이름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사랑밤마다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애달픈 멜로디비 내린 창가에 홀로 서성이는 밤떠나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네가슴에 남겨진 서글픈 이 흔적그대를 원망해도...

그대와 나 공 주 혜

푸르른 강변에 물새가 울면그대 손잡고 걷던 기억이 나네흐르는 물결 속 우리의 사랑봄바람 타고서 멀리 퍼져가네그대와 나, 꽃 피던 날의 추억강물처럼 흐르네, 멈추지 않는 사랑그리움 속에 피어난 이 마음그대와 함께라면 난 행복해요달빛이 고요히 창가를 비추면그대 미소에 내 맘이 설레네별빛 아래서 속삭이던 약속잊을 수 없어요, 그날의 이야기구름 사이로 떠오르...

눈물의 잔 공 주 혜

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쓰린 가슴 달래보지만그대 없이 텅 빈 세상허전한 맘 어쩌리오손끝에 맴도는 술잔눈물처럼 고여가네한 잔 두 잔 마실수록더 짙어진 이 그리움눈물의 잔 비우며그대 이름 부르면떠나간 사랑이여내 곁으로 돌아오라밤 깊은 길가에 서서흐린 달빛 바라보지만잃어버린 지난날들지울 수가 없더라네외로움 삼킨 이 술잔그리움만 더해 가네멀어지는 그대 모습눈물...

눈물의 저녁노을 공 주 혜

저 언덕에 노을 진다붉게 타는 내 마음처럼헤어지던 그날 저녁그대 모습 아련한데바람 속에 흩어진 말돌아오지 않을 약속가슴 깊이 남은 상처눈물 되어 흐르네저녁노을 붉은 빛에그리움이 번지네사랑했던 추억마저멀어지는 구름이여저 강물에 노을 진다흐르는 건 눈물인가잊지 못해 서성이다긴 밤마저 잠 못 드네달빛 아래 멈춘 발걸음그대 향기 닿을까지난날의 아름다움저 별빛...

세상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 가리라 공 주 혜

이 순간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당신의 부름을 듣습니다내가 아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모든 것을 내어드립니다믿음이 어두운 길을 통해 내 발걸음을 인도하고당신의 빛이 내 마음을 인도하며,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깊은 골짜기와 높은 산을 지나당신의 진실을 나는 지니고 있으며,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주님, 여기 있습니다. 손을 잡고바다와 먼 땅을 지나 인도...

천국의 빛 공 주 혜

고요함 속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나를 가까이로 끌어당기는 사랑의 속삭임이 있어요골짜기를 통해 은혜가 넘쳐 흐르고평화가 부드럽게 자라는 내 마음을 인도합니다당신의 빛은 영원히 꾸준하고 진실하며내 영혼은 오직 당신 안에서만 안식을 찾습니다할렐루야, 구세주이자 왕이시여당신의 사랑 안에서 내 마음은 노래할 것입니다내가 내딛는 모든 걸음마다 당신의 자비가 ...

너를 잊을 수 없어 최연제

1.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면 싸늘하게 느껴진 너의 모습 잊지못할 추억들을 간직한채 떠나버린 뒤에 나 후회한거야 * 너를 잊을수 없어 그리움을 참으려고 애써왔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너를 잊을수 없어 잠시 너를 홀로 남겨둔 것뿐야 영원한 날들을 위해 2.누구보다 사랑한 너였기에 초라한 나의 모습 숨긴채 두려워서 말못하고 떠나지만

너를 잊을 수 없어 I 최연제

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며 싸늘하게 느껴진 너의 미소 잊지못할 추억들을 간직한채 떠나버린 뒤에 난 후회한거야 너를 잊을 수 없어 그리움을 참으려고 애써왔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너를 잊을 수없어 잠시 너를 홀로 남겨둔 것 뿐야 영원한 날들을 위해 누구보다 사랑했던 너였기에 초라한 나의 모습 숨긴채 두려워서 말못하고 떠나지만 잠시나는

너를 잊을수 없어 I 최연제

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며 싸늘하게 느껴진 너의 미소 잊지 못할 추억들을 간직한채 떠나버린 뒤에 난 후회 한거야 너를 잊을수 없어 그리움을 참으려고 애써왔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너를 잊을수 없어 잠시 너를 홀로 남겨둔것 뿐이야 영원한 날들을 위해 누구보다 사랑했던 너였기에 초라한 나의모습 숨긴채 두려워서 말 못하고 떠나지만

친구에게 (전국방송 애창동요곡) Various Artists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다시 만나 김은채

나의 작은 바램은 그대가 살아가는 것 이 모든 게 끝나는 날 우리의 결말은 아프지만 사랑한 날을 뒤로해 이별을 앞둔 나를 맞이하면서 난 기도해 다음 생에 우리 다시 만나 첫눈에 반해 평생을 사랑하고 눈을 감은 뒤에 몇 번을 태어나 우리 다시 만나 사랑하길 이번 생이 지나고 다시 만날 그댈 그리며 사랑한 날을 뒤로해 이별을 앞둔 나를 맞이하면서 난 바랄게

예수, 영원한 생명 라이프로드싱어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영원한 생명 주신 주를 찬양하라 주의 나라 이뤄지리라 앞에 모두 굴복하리라 영원한 생명을 주의 피로 받았네 부활의 예수 승리의 주를 보라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영원한 생명 주신 주를 찬양하라

행복을 그리네 오승근

고요한 밤하늘에 조용한 오솔길에 그대와 둘이서 행복을 그리네 아아 그대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 아아 나는 그 님을 그리지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을 그리네 아아 그대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 아아 나는 그 님을 그리지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을 그리네

자작나무 합창단 자작나무 합창단

오늘 하루 어땠나요 지난 밤 잠은 잘 잤나요, 아니면 잠을 설쳤나요 숨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맘을 알아주는 우리가 곁에 있잖아요 서로 서로 토닥 토닥 모두의 마음을 상처도 별이 되어 서로를 비추어요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하며 웃음 꽃을 피워 여기 이 자리에서 작은 희망 나누고 그 나눔으로 무르익는 우리가 되길 모든 상처

우리 처음 만난 날 (Inst.) 황지윤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추운 겨울도 다시 찾아왔지만 볼 수 없는 거리에 난 그저 감기 조심하란 전화만 떨어져있어 보고 싶은 마음은 투정으로 변해가고 너를 힘들게 해도 이해해주던 모습에 나의 마음은 더욱 커져가 너를 보고싶지만 조금 더 참아보기로해 만날 날을 기다리며 곧 있으면 우리 만난지 일년이 다 되어가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추억이 되어 우리

예수 나의 모든 것 (MR) 프론티어즈

때론 힘들었지만 나의 정한 이 길을 후회하진 않아요 예수의 십자가가 그의 흘린 보혈이 나를 사로잡았죠 이제 껏 살아온 삶, 단 한발작국도 혼자가 아니었죠 단 일분 일초도 나를 향한 눈동자 쉬지 않으셨죠 손에 가진 것 없지만 쌓아둔 보화도 없지만 주의 사랑으로 날 채우니 난 만족하네 예수 나의 모든 것 내 삶의 이유되시네 우리 기도 쉬지 않으리라 다시

달토끼 (月兎) 꽃감이

나는 토끼 사랑스러운 토끼 푸른 별을 향해서 깡총깡총 힘차게 달려가 춥지 않도록 어둡지 않도록 그대의 외로운 밤을 내가 비춰줄 거야 나는 달나라에서 너는 푸른 별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하자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그러니 슬퍼 말아줘 사랑하는 그대 사랑하는 그대 나는 토끼 부지런한 달 토끼 계수나무 아래서 반짝반짝 은하수를 모아 그대가 언젠가 오게

우리 처음 만난 날 황지윤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추운 겨울도 다시 찾아왔지만 볼 수 없는 거리에 난 그저 감기 조심하란 전화만 떨어져 있어 보고 싶은 마음은 투정으로 변해가고 너를 힘들게 해도 이해해주던 모습에 나의 마음은 더욱 커져가 너를 보고 싶지만 조금 더 참아보기로 해 만날 날을 기다리며 곧 있으면 우리 만난지 일년이 다 되어가 그동안 많은 일들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Feat. 명승주) JUNI MUSIC(쥬니뮤직)

배웠고 정다운 친구들 옹기종기 모여서 기쁜 노래 부르며 손을 흔들어 하하호호 웃으며 오랫동안 사랑 주었던 아이들이 오늘 떠나가요 친구들 안녕 밥 잘먹고 멋진 어른 되겠다 약속해요 푸른하늘 아래 많은걸 배웠고 정다운 친구들 옹기종기 모여서 기쁜 노래 부르며 손을 흔들어 하하호호 웃으며 오랫동안 사랑 주었던 아이들이 오늘 떠나가요 친구들 안녕 말 잘듣고 다음에 다시

149장(MR)◆공간◆구147장 찬 송

(149장)주달려죽은십자가(구147장)◆공간◆ 1)~~~달~려~죽~~~은~~십~~~자~~가~~~ 우~~~리~가~생~~~각~~할~~~때~~에~~~ 세~~~상~에~속~~~한~~욕~~~심~~을~~~ 헛~~~된~줄~알~~~고~~버~~~리~~네~~~ 2)죽~~~으~신~구~~~~~밖~~~에~~는~~~ 자~~~랑~을~말~~~게~~하~~

웃으면서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 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 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간 중 > 기약 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305장(MR)◆공간◆구405장 찬 송

(305장)나같은죄인살리신(405장)◆공간◆ 1)나~같~~~은~죄~~~인~살~~~리~신~~~ ~은~~~~놀~~~라~워~~~~ 잃~었~~~던~생~~~명~찾~~~았~고~~~ 광~명~~~을~얻~~~었~네~~~~~~~ 2)큰~죄~~~악~에~~~서~건~~~지~신~~~ ~은~~~~고~~~마~워~~~~ 나~처~~~음~믿~~~은

하늘별곡 (정승우) 라스워십

살어리 살어리랏다 천국에 살어리랏다 머래랑 달래랑 먹고 천국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얄라 얄리얄리얄라셩 얄라리얄라 그리스도가 이 땅에 찾아오실 날 다시 오실 날 그 날을 기다리며 소망 둘 곳 없는 이 땅에 미련두지 않고 소망두지 않고 뜻대로 살아가리라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성령님의 맘으로 살어리 살어리랏다

외로움은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 세이브

외로움 은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 문을 두드리고 나면 사라지는 그대 어두운 밤 홀로 남은 내 마음에 잠깐의 그림자로 남아 다가 오네요 별들이 스며든 깊은 밤하늘 처럼 그대의 고요한 침묵이 내 곁에 머물고 새벽이 오면 그대는 떠나고 다시 빛나는 날이 찾아올거야 바람속에 스치는 외로움의 노래 잠시 머물다 가는 그대이 흔적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마음

너를 잊을 수 없어 최연제

1.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면 싸늘하게 느껴진 너의 모습 잊지못할 추억들을 간직한채 떠나버린 뒤에 나 후회한거야 * 너를 잊을수 없어 그리움을 참으려고 애써왔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너를 잊을수 없어 잠시 너를 홀로 남겨둔 것뿐야 영원한 날들을 위해 2.누구보다 사랑한 너였기에 초라한 나의 모습 숨긴채 두려워서 말못하고 떠나지만

너를 잊을 수 없어 신윤미

1.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면 싸늘하게 느껴진 너의 모습 잊지못할 추억들을 간직한채 떠나버린 뒤에 나 후회한거야 *너를 잊을수 없어 그리움을 참으려고 애써왔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너를 잊을수 없어 잠시 너를 홀로 남겨둔 것뿐야 영원한 날들을 위해 2.누구보다 사랑한 너였기에 초라한 나의 모습 숨긴채 두려워서 말못하고 떠나지만 잠시 나는 널

나 행한 것으로 - 203장 국립 합창단

1 나 행 한 것 으 로 구 원 을 못 얻 고 이 육 신 힘 껏 애 써 도 죄 씻 지 못 하 네 나 혼자 힘 으 로 내 를못 뵙 고 나 탄 식하여 울어도 내 짐을 못 벗네 2 예 수 로 만 내 짐 을 벗 기 며 예 수 흘 린 피 로 써 나 평 화 얻 겠 네 예 수사 랑 이 내 근 심 쫒 으 며 내 병 든영 혼 고 치 사

나 행한 것으로 - 203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1 나 행 한 것 으 로 구 원 을 못 얻 고 이 육 신 힘 껏 애 써 도 죄 씻 지 못 하 네 나 혼자 힘 으 로 내 를못 뵙 고 나 탄 식하여 울어도 내 짐을 못 벗네 2 예 수 로 만 내 짐 을 벗 기 며 예 수 흘 린 피 로 써 나 평 화 얻 겠 네 예 수사 랑 이 내 근 심 쫒 으 며 내 병 든영 혼 고 치 사 참 자 유주

나보다 더 소중한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평생을 같이할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사람 하늘이 주신 참 따뜻한 사람이죠 사랑해 이 사랑을 가슴 안에 간직할께요 사랑해 운명처럼 갑자기 내게 다가온 사람 처음 본 순간 내 반쪽이다 느낌이 왔죠 사랑한단 이 말이 내 맘 표현하기엔 부족한 기분 처음이에요 또 다른 그대의 모습이 되어서 평생 곁에 살께요 당신...

Somewhere (Feat. 박미란, 김준수) 페일그레이(Pale Grey)

언젠가 너를 만날 날을 기다리며 상상했던 모습일지 궁금해 지금은 다른 길을 가지만 함께 오랫동안 걷게 될 예정됐던 곧 다가올 우리의 시간들 유난히 오늘 나선 길에 햇살이 너무 좋아서 혹시 오늘 만날 수도 있을까 (어쩌면)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나도 모르게 스쳐가도 들려오잖아 어딘가에서 다가오는 너의 느낌 나나나나나

16장(MR)◆공간◆경배 찬 송

(16장)은혜로신하나님우리주하나님(MR)◆공간◆ 1)은~~로~신~하~~나님~~~ 우~~~리~~하~~나님~~~ 우~~만~물~만~~들고~~~ 우~~~리~를~택~~하여~~~ 사~랑~하~는~자~~녀로~~~ 삼~아~~신~것~~~~ 그~은~~가~고~~마워~~~ 찬~양~합~~니다~~~~ 2)하~나~님~의~독~~생자

하루 끝 하진우

너와 눈을 뜨고 너와 입 맞추고 너와 함께 하루의 시작을 하고 토라져 있을 때면 다시 만날 우리 밤을 기다리며 시간을 또 바삐 보내던 나 하루 끝 너와 보낼 시간이 너무 빨라 눈 깜박이는 순간도 아까워서 너만 보던 나 가끔은 너의 잠든 모습을 바라만 보며 밤새운 날도 참 많았어 너 없이 눈 뜨고 너 없이 눈 감고 너가 없이 하루의 시작을 하고 헤어진 그날부터

Timeless Radiance Gentle Echoes(박수연,홍연재,남다은)

우리가 함께한 시간, 그 소중한 기억들 별처럼 반짝이던 그 날들, 지금도 선명해 이젠 각자의 길을 가지만 서로를 응원할게 이 순간이 지나면 우리의 기억도 서서히 사라질 거야 미래의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헤어지는 게 아쉽긴 해도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자 너와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길 그게 우리가 함께한 이유일 테니까 기억 속에 웃음이 더 많기를

스승의 은혜 동 요

스승의 은~~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

스승의 은혜 동 요

스승의 은~~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

나 주위해 살리라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 거룩하신 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당하신 고난 이 죄인을 위 함이니 범죄한 날 위해 욕을 보셨네 나 무엇으로 써 그 은~ 보답하리까 무한하신 주의 사랑 고맙고도~ 크도다 나 평생사는 동~안 주위해 살리라 주님의 뜻대로 나 평생 살리라 오 거룩하신 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강을 건넜다오 김경민

서럽게 우는 눈물 모두 다시 담아 나 그대와 강을 건넜다오 돌아올 날을 약속하며 나 그대와 강을 건넜다오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그대 얼마나 아프오 홀로 앉아 마지막 희망을 걸고 그대 아직도 아프오 차갑게 누워 계셔 못다 한 말들 나 그대와 강을 건넜다오 돌아올 날을 약속하며 나 그대와 강을 건넜다오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당신 지금은 괜찮소?

친구에게 동 요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에게 동 요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에게(3248) (MR) 금영노래방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45장(MR)◆공간◆신곡 찬 송

(45장)거룩한주의날(신곡)◆공간◆ 1)거~~룩~~~한주~~~의날~~~~ 주앞에모~~~여서~~~~ 찬~~~양~~~과경~~~배를~~~~ 주님께드~~~리세~~~~ 주님의크~~~신사~~~랑~~~~ 놀라운주~~~의은~~~~~~~ 귀하신주~~~께영~~~광~~~~ 영광을돌~~~리세~~~~ 엎드려경~~~배하~~~세~~~~

서쪽 하늘 솔지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서쪽 하늘 (청연 OST) (이승철) (MR) Musicsum(뮤직섬)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