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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 고희만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 즐거워 하네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따라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로다 형통하리로다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Still 고희만

ooh ooh im still love you baby ooh ooh im still love you baby 사랑은 끝이없는 내 장단에 날 바로비춰 오늘도 쉴세없는 생활에 나날이 미쳐 가는 내 속임수에 날 또다시 이끌어 찢기고 엉키며 헐거워진 내 맘을 들춰 고독속에 고독 슬픔속에 슬픔 널 잊어잊어 보려 널 지워지워 보려 날 잃어잃어 버려 고개를 떨...

이해 (Piano 김규영) 고희만

나는 죽어도 이해할 수 없네 날 향한 당신의 그사랑 난 매일 당신을 조롱하며 침을 뱉는 내 더러운 맘 닦아주시는 주님 나는 이렇게 나쁜 사람인데 당신의 자녀라 부르네 나를 왜 사랑하시는지 알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이 날 부르네

신뢰 (Feat. BANJI, Guitar Solo Movie Kim) 고희만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네 아버지의 말씀 따라 나아가네 내 인생의 험한 골짜기 내가 다닐지라도 나 두려워 하지 않음은 내 아버지 나를 이끄사 나를 푸른초장으로 이끄시니 그가 내 발을 인도 하시네 (그가) 내 발을 지도 하시네 (그가) 내 삶을 이끌어 가시니 내가 두려움 없이 나아가리라

따라 고희만

나는 주님따라 나는 주님따라 되는 것 없어도 나는 주님따라 나는 주님따라 나는 주님따라 내 소망 끊겨도 나는 주님따라 비록 세상이 나를 아프게 비웃어도 모든 계획이 나를 슬프게 지나가도 내가 주님을 신뢰 함은 그는 선하심이라 내가 주님을 신뢰함은 그는 선하심이라

성령 고희만

성령님 내게 임하여 나를 이끌어 주소서 가득하게 충만하게 내 전불 드리니 나의 맘을 드리니 나의 몸을 드리니 받아 주소서 주발 앞에 업드려 향유 옥합 드리니 받아 주소서

Sunday Morning 고희만

sunday I wake up in the morning 난 조용히 내 눈을 뜨고 내 숨소리가 들려오네 조용히 양치질을 하고 나 혼자 앉아 밥을먹고 집밖으로 길을 나섰어 추운 공기가 내 몸을 차게해 입김으로 난 알 수 있었지 찬 바람을 난 맞으면서 예배당으로 음~내 발걸음은.. step by step...step by step...step by ...

누구도... 고희만

누구도 예수님 말하지 않는 이 세상에 홀로서서 나는 외치리 높으신 예수의 이름을 난 외치리 더 늦지 않게 그대 그대 이제 get up 이제 말할 때가 됐어 그대 이제 get up 누구도 예수님 말하지 않는 이 세상에 홀로서서 나는 외치리 높으신 예수의 이름을 난 외치리 원수는 원수 복수는 복수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같은 믿음 다른 생각 망각 잃어...

십자가 고희만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갈보리 언덕 말할 수 없는 고통위로 걸으시네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갈보리 언덕 말할 수 없는 고통위로 걸으시네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나땜에?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나땜에? 왜 날위해

Amigo (Intro) 고희만

WHAT'S UP EVERYBODY(DON'T) STOP THE MOVE YOUR BODY 오늘도 니 관절에 삐걱대는 니 뼈마디 마디마디 흔들어봐 다리 어깨무릎 팔무릎 팔무릎 팔무릎 팔과 다리 기름칠 가득 뿌려줄게 (WITH MA MUSIC) 손을 들어 위로 하나 둘 셋 HANDS UP*2 OH YEAH 지금부턴 다른 생각 말고 흔들면돼 TO THE...

Sign 고희만

i can wait for your sign. and i just follow your light

Something Good 고희만

난 매일같이 당신에게서 멀리 떨어진 그곳을 찾지만 멀리 떨어져있는 그 곳보다 더 가까이에 계신 주님 내가 포기하려는 그 순간이 당신의 시작이 되고 내가 바라봤었던 그 어떤 것보다 좋은 것을 주 시네 you give me something good 푸른 초장 위로 you give me something good ...

Triumph 고희만

세대와 시간에 상관없이 당신은 영원하신 주 이끌고 이끌어 널 향해 등에 지고 걸어가는 저 아픔에 누구하나 쳐다보지 않는 그곳에 십자가를 지고가네 날 대신해 비웃음과 조롱함 침뱉고 뭉게 버렸지 이마에 땀은 이미 피가 되어 흘렀지 그 모습은 마치 짓밟힌 장미꽃 같이 날 향해 흘리는 엄마의 눈물 같이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고희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쉼을 얻으리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 오라 내게 오라

상한 갈대 고희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 하시는 주님 져가는 등불 끄지 아니하시는 주님 상한 마음을 감싸 안아주시는 주님 나의 모든 기도를 다 들으시는 내 주님 그는 다그치지 않으시며 상한 모든 맘을 만지시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이가 다 들으시네 그는 다그치지 않으시며 상한 모든 맘을 만지시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이가 다 들으시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꺼져...

Sunday Morning (Remix) 고희만

Step by step sunday i wake up in the mourning 난 조용히 내 눈을 뜨고 내 숨소리가 들려오네 조용히 양치질을 하고 나 혼자 앉아 밥을 먹고 집 밖으로 길을 나섰어 추운 공기가 내 몸을 차게해 입김으로 난 알 수 있었지 찬 바람을 난 맞으면서 예배당으로 내 발걸음은... Step by step 한걸음 한걸음 이땅을 ...

눈물 고희만

네 손에 가득히 채워지는 눈물 울지마라 마라 넌 아름다우니 네 눈에 가득히 보이는 하늘이 느끼지 못해서 없다곤 하진마

누구도... (Remix) 고희만

누구도 예수님 말하지 않는 이 세상에 홀로서서 나는 외치리 높으신 예수의 이름을 난 외치리 더 늦지 않게 그대 그대 이제 get up 이제 말할 때가 됐어 그대 이제 get up 누구도 예수님 말하지 않는 이 세상에 홀로서서 나는 외치리 높으신 예수의 이름을 난 외치리 원수는 원수 복수는 복수 이에는 이...

J E R E M I A H 33 - 2,3 고희만

믿고 기도하면 그가 이루시네 주께 부르짖으면 그가 응답하세네 내가 전에 알지 못하던 놀라운 일들과 비밀을 일러 주시네

니가 길을 잃을까봐 (Feat. Sum In) 고희만

니가 길을 잃을까봐손전등을 켜고 서서 너를 기다리네 계속 니가 길을 잃을까봐 니가 비에 젖을까봐 우산을 들고 서서 너를 기다리네 계속 니가 비에 젖을까봐 한참을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데 이대로 너를 기다려야만 하나모퉁일 돌아서며 날 보며 웃음짖던 너를 이젠 볼 수 없는걸까 니가 길을 잃을까봐 손전등을 켜고 서서 너를 기다리네 계속 니가 길을 잃을까봐 ...

시편23편 주야

내 평생에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내가 여호와 집에영원히 살리로다내 평생에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내가 여호와 집에영원히 살리로다여호와는 내 목자시니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쉴 곳으로 인도하네여호와는 내 목자시니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쉴 만한 물가로인도하시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다닐지라도 해를 ...

사랑해 주야 황성제

그대 나의 영원한 물음 나 너의 지혜로운 답안 하늘이 맺은 어길 수 없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대사건 우리 멀리 있어도 서롤 느껴 신이 주신 특별한 능력 영원한 사랑 위해 다짐해 그대가 원하는 내가 돼 볼게 (뭐냐면) 아침에 눈뜨기 전에 일어나 뜨신 아침상 차려놓기 매일 거르지않고 입맞춤 해주기 그대 친구들 앞에 꿀리지 않을 멋있는 남편 되기 한 눈...

사랑해 주야 이승환

그대 나의 영원한 물음 나 너의 지혜로운 답안 하늘이 맺은 어길 수 없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대사건 우리 멀리 있어도 서롤 느껴 신이 주신 특별한 능력 영원한 사랑 위해 다짐해 그대가 원하는 내가 돼 볼게 (뭐냐면) 아침에 눈뜨기 전에 일어나 뜨신 아침상 차려놓기 매일 거르지않고 입맞춤 해주기 그대 친구들 앞에 꿀리지 않을 멋있는 남편 되기 한 눈 ...

황성제-사랑해 주야 이승환

그대 나의 영원한 물음 나 너의 지혜로운 답안 하늘이 맺은 어길 수 없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대사건 우리 멀리 있어도 서롤 느껴 신이 주신 특별한 능력 영원한 사랑 위해 다짐해 그대가 원하는 내가 돼 볼게 (뭐냐면)아침에 눈뜨기 전에 일어나 뜨신 아침상 차려 놓기 매일 거르지 않고 입맞춤 해 주기 그대 친구들 앞에 꿇리지 않을 멋있는 남편 되기 한...

사랑해 주야 - 황성제 이승환

기도 그대 실로 아름다운 선물 꿈꾸고 있지 나 지금 분명 내 생애 최고의 여자 영주공주 (들어봐줘) 아침에 눈뜨기 전에 일어나 뜨신 아침상 차려 놓기 매일 거르지 않고 입맞춤 해 주기 그대 친구들 앞에 꿀리지 않을 멋있는 남편 되기 한 눈 파는게 뭔지 모르기 늘 항상 나 꿈꾸고 있는것 같아 너와 함께 있으니까 말야 그래 주야

파우스트 (Feat. BADRIP2) 주야(Juya)

sipping a faust under highpuple sky이 순간은 분명히 fately loveI come over to you속 보이는 지겨운 사람들 사이에 넌feeling nuh uh uhI’m coming for you closer차가운 눈빛과 다른따뜻한 너의 미소일렁이는 hearts and alcohol어서 내게 점점 다가와불안한 눈빛과 ...

오늘이 오늘이소서 Alma A Ta

오늘이 오늘이소서 매일에 오늘이소서 저물지도 세지도 말으시고 새나마 주야 정상에 오늘이 오늘이소서 오늘이 오늘이소서 오늘이 오늘이소서 매일에 오늘이소서 저물지도 새지도 말으시고 새나마 주야 장상에 오늘이 오늘이소서 오늘이 오늘이소서 오늘이 오늘이 오늘이 오늘이~ 오늘이 오늘이소서 매일에 오늘이소서 저물지도 새지도 말으시고 새나마 주야 장상에

감사 찬양(시편 136) - 주야 김지연

선하신 주 감사해 그 인자하심 영원해 뛰어나신 하나님 큰 빛과 하늘 지으심 감사 강한 손과 펴신 팔로 홍해 가르신 주께 감사해 감사 주의 은혜 감사 주의 긍휼 선하시고 인자하신 영원하신 주께 감사해 자랑할 것 없으니 입술이 둔하니 감사해 내 힘 능력 아니요 주의 힘 능력 감사해 그의 백성 인도하사 광야 통과 하게 하셨네 감사 주의 은혜 감사 주의 긍휼...

성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수도 서울이 옷 삼은 성남의 중부 역사 깊은 남한산성 동에 솟았고 영장산 맑은 정기 고이 잠들면 솟아나는 맑은 샘물 주야 흐르네

노래가락 (송학산) 박민희

1.송학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에 궂은 비되여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쫒아 완월장취 2.운종용 풍종호라 용이가는데 구름이 가고 범가는데 바람이 가니 금일 송군 나도가요 천리에 님 이별하고 주야 상사로 잠못이뤄 3.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우에다 님을 실고 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없는곳 내리리라 그곳도 이별곳이면 또 천만리

군사 설움타령(4) 임소향

나는 남의 오대 독신으로 사십이 장근토록 일점 혈육이 바이없어 주야 부부 한탄. 어따 우리집 마누래가 왼갖 신공을 다 듸릴 제, 영산대철 영신당, 고모총사 석황사, 석불미륵으 보살님 전 허위허위 다니며 왼갖 신공 다 듸리니, 공든 탑이 무너지면, 심든 남기가 꺾어지리. 천만의외 태기 있었고나. 석부정부좌허고 할부정불식 이불 청음성 목불시액색이라.

어사 춘향모 상봉 (하) 정남희

믿었더니 믿었던 것이 허사로구나 이 사람아 이 사람아 저 지경이 왼일인가 사람을 여러를 상헐 사람 춘향 모친이 광기가 일어나서 후원으로 들어가더니 단 독 물을 번듯드러 쾅~쾅~부딪치며 백일산제를 지내면은 아니된다는게 없어기로 일년이 다가고 삼사년이 지내도록 어사되라고 빌었드니 거사되여 왔네 그려 아이고 하는님 옥중 자식을 살리라고 칠십 당년 늙은 년이 밤낮 주야

폭포 (김수영) 김의창

♣ 폭 포 (瀑布) - 김 수 영 시 폭포(瀑布)는 곧은 절벽(絶壁)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규정(規定)할 수 없는 물결이 무엇을 향(向)하여 떨어진다는 의미(意味)도 없이 계절(季節)과 주야(晝夜)를 가리지 않고 고매(高邁)한 정신(精神)처럼 쉴 사이 없이

춘향 통곡 김주리

도련님은 올라가면, 명문귀족 재상가의 요조숙녀 정실 얻고, 소년 급제 입신양명 청운에 높이 앉어 주야 호강 지내실 제, 천리 남원 천첩이야 요만큼이나 생각허리. 인제 가면 언제 와요? 올 날이나 일러주오. 금강산 상상봉이 평지가 되거든 오실라요? 동서남북 너른 바다 육지가 되거든 오실라요? 마두각하거든 오실라요? 오두백허거든 오실라요? 운종룡 풍종호라.

춘향모의 항변 (춘향 어머니 나온다) 모보경, 이상호

떠나 사지 마자고 주야 장천 어루다 말경에 가실 제 뚝 떼어 버리시니, 양유 천만사 가는 춘풍을 잡어매며, 낙화녹엽 된들 어느 나비가 돌아와. 내 딸 옥 같은 화용신 부득장춘 절로 늙어 홍안이 백수된들, 시호시호 부재내라 다시 젊든 못 허느니. 군자 숙녀 버리는 법 칠거지악에 범찮허면 버리난 법이 없난 줄을 도련님이 잘 알제?

사또전 춘향모의 말 (춘향 어머니 여짜오되) 모보경, 이상호

[단중모리] 춘향 어머니 여짜오되, “변변치 못헌 딸 자식이 전 전 구관 사또 자제와 백년 언약을 헌 연후으 호사다마허여 도련님을 이별허고 독수공방 주야 상사 찾을 날만 기다리며 근 수년을 고집허니, 아무리 에미라도 옳게 허는 자식더러 어찌 글타 허오리까.”

반멕이 하룡남

어진 시주 만은 <통상원이를> 바로 널 때 <곰노리야> 소리 생남이여 <인도 약손이> 수명 장수로다 열의 자손 고이 길러 자손 이루워 복 이룰 영화로다 이 <영국이자> 사해 산일지라두 너려서 사해만 가 셉소사 나 에에엉이 오 아미로다 우앙 에헤헤 어엉 시주님네 남자 여자를 원을 말어 열시 법시를 남자 두시면 공덕 없이도 극락을 가려 주야

할렐루야 (Feat. Nagga) 박삿갓

Nagga 성실한 영희엄마 꼬드긴 철수아빠 설마 둘이서 바람났나 골만아파 하지만 바람난게 아냐 둘은 만나 만날 사이비 교단에 그만 빠졌다나 모라나 애새끼 내 팽게치고 집안일 제치고 한밤중몇시고 신께 기도 헌금도 바치고 남편도 미치고 팔짝뛰고 열받는건 철수네도 마찬가지고 이건 알만한 일이고 '날믿으라~내가 바로 주야 세상 어느누가 모를수있는가!?'

춘향 출생내력 이르는데 조상현

어려서 잔병이 그다지 많허기로 다려간다고 하옵더니 그 사또 돌아가신 후에 내 홀로 길러 내어 칠세부터 달통허니 삼강행실을 평생의 예로 삼더니 재상가는 부당허고 사서인은 부족하여 상하불급에 혼인이 늦어가와 주야 걱정은 되오나 도련님 허신 말씀 장정의 말씀이니 그런 말슴 말으시고 잠간 노시다가나 가옵소서.

훗날 기약하는데 조상현

도련님은 올라가면 명문 귀족재상가에 요조숙녀 정실 얻고, 소년급제 입신양명 청운으 높이 올라 주야 호강 지내실 적, 천리 남원 천첩이야 요만큼이나 생각허리, 아이고 내 신세야, 내 팔자야. 이팔 청춘 젊은 년이 낭군 이별이 웬일인고? 아익, 여보 도련님. 인제 가면 언제와요? 오만한 날이나 일러주오. 금강산 상상봉이 평지가 되거든 오실려오?

제목없음 이름없는 얼굴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게 싫다 아직은 남아있는 미련이란 두글자 궁금함 널 놓친 뒤 벌써 두 주야 나 혼자 강원도 한 바닷가를 갔고 모래위에 니 이름을 적어도 봤어 하늘만 봐도 요새 눈물이 나 우리 제발 한번만 우연이라도 스치자..

no enemy no role model (Prod.by HomageBeats) phenochoi

쫓고 있다고 믿네 정말 최선이냐 물어봐봐 네 자신에게 no enemy no role model 여긴 no enemy no role model 여긴 no enemy no role model 여긴 no enemy no role model 여긴 마케팅 잘 몰라서 내가 본 성공 따를뿐야 hustle hard 자주 이름 보이게 말야 쉬는날엔 나가는 부업 안 가려 주야

제목없음 (Inst.) 이름없는 얼굴

벼랑위에 올라선 이별의 낚시꾼 홀로 앉아 되뇌이네 사랑은 잠시뿐 너란 여자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 너보다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어 하지만 어느새 늘어버린 술과 담배 쓰다 만 내 종이위에 놓인 술과 담배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아직은 남아있는 미련이란 두 글자 궁금함 널 놓친 게 벌써 두 주야

어사, 춘향집 들어서는데 조상현

전라 감사나 암행어사가 양단간으 되여 오라 주야 축수로 빌었더니 팔도 상걸인이 되여 왔네. 도 창: (중몰이) 후원으로 우루루루루루 들어 가더니 정화수 그릇을 와그르르르 탕탕 부딪치니 시내 강변이 다 되였네. 그 자리에 퍽썩 주저앉어 퍼버리고 울음을 운다. 어사또: (아니리) 여보, 장모.

제목없음 이름없는 얼굴/미노/데프콘/수성

벼랑위에 올라선 이별의 낚시꾼 홀로 앉아 되뇌이네 사랑은 잠시뿐 너란 여자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 너보다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어 하지만 어느새 늘어버린 술과 담배 쓰다 만 내 종이위에 놓인 술과 담배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땜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아직은 남아있는 미련이란 두 글자 궁금함 널 놓친 게 벌써 두 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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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에 올라선 이별의 낚시꾼 홀로 앉아 되뇌이네 사랑은 잠시뿐 너란 여자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 너보다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어 하지만 어느새 늘어버린 술과 담배 쓰다 만 내 종이위에 놓인 술과 담배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땜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아직은 남아있는 미련이란 두 글자 궁금함 널 놓친 게 벌써 두 주야

제목없음 (Feat. 미노 of 프리스타일, 데프콘, 수성) 이름없는 얼굴

낚시꾼 홀로 앉아 되뇌이네 사랑은 잠시뿐 너란 여자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 너보다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어 하지만 어느새 늘어버린 술과 담배 쓰다 만 내 종이위에 놓인 sugar, latte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아직은 남아있는 미련이란 두 글자 궁금함 널 놓친 게 벌써 두 주야

춘향모 자탄하는데 조상현

방으로 뛰어들어가 입은 옷도 아니 벗고, 외로운 벼개 우에 벽만 안고 돌아누워 주야 끌끌 울 제, 속에 울화가 훨훨, 병 아니고 무엇이요?

설움타령 하는데 김일구

기미가 있구나 아이고 배야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다리야 혼미 중에 탄생허니 딸이라도 반기울 때 아들을 낳았구나 열 손에다 떠받들어 땅에 뉘일 날이 전혀 없이 삼칠일이 다 지내고 오륙 삭 넘어가니 방바닥에 살이 올라 터덕터덕 노느냥 빵끗 웃느냥 엄마 아빠 도리리 주냠질강 섬마둥둥 내 아들이지 내 아들 옷고름에 돈을 채워 감을 사 껍질 베껴 손에 들여 어루며 주야

방치려 안숙선

으로 승차 (陞差)하신 후 낳은게 춘향을 낳어 그 연유를 고백하였더니 젖줄 뗄만허면 다려간다 하시더니 그 댁 운수 불길하여 영감께서 별세 (別世)하신 후에 춘향을 못 보내고 나 혼자 기를 적에 제 근본 (根本)이 있난고로 만사가 달통이라 누가 내 딸이라 하오리까 저와 같은 배필 (配匹)을 얻자헌들 상하사불급 (上下寺不及)이라 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