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늘이 좋은 날 고한승

맑은 하늘을 켜고 세상을 부비면 그대가 있어 기분 좋은날 커피한잔을 들고 그대를 깨우면 온 세상이 내안에 들어오죠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좋은날 그대 얼굴만 봐도 웃음 나는 하늘이 좋은 봄날 해돋는날에 함께 할까요 자 이제 내게 손을 내딛어요 사랑해요 나는그대 평생 그대만 알죠 하늘이 온통 그대 얼굴로 가득하죠 울지마요

그대는 모르오 고한승

저 파란 하늘이 내 눈을 만지면 내 서러운 맘 모두 잊을까 저 하늘의 별이 내 안에 놓이면 내 두려운 맘 모두 버릴까 그대는 모르오 그대는 모르오 내가 그댈 얼마나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는 모르오 내 발끝에 그대 눈물이 떨어져 깨지면 나도 따라 울겠소 이게 끝이란 걸 그댄 아시오 아프지마시오 슬프지마시오 그대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사람 여기 하나 있소

정말 인사도 없이 갑자기 고한승

정말 인사도 없이 갑자기오늘따라 당신이 생각나네요내년 이맘때도 당신이 또 보고 싶겠죠항상 당신보다 나를 더 걱정해 주던당신이 너무 보고 싶네요봄비 오던 그날이 생각나네요당신 두 볼처럼 발갛던 꽃잎을 적시는그날에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갔죠인사도 없이 갑자기덩그러니 놓여진 사진 한 장에웃는 당신 모습 보면 나도 웃어요더 그렇게 한참을 당신 생각에어느새 사...

하늘이 좋은날 권순동

맑은 하늘을 켜고 세상을 부비면 그대가 있어 기분 좋은 커피 한잔을 들고 그대를 깨우면 온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오죠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좋은 그대 얼굴만 봐도 웃음나는 하늘이 좋은 봄날 해 돋는 날에 우리 함께 할까요 자 이제 내게 손을 내딛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평생 그대만 알죠 하늘이 온통 그대 얼굴로 가득하죠 울지마요

하늘이 푸르고 박동현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하늘의

하늘이 푸르고 Various Artists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하늘의 은총을 넘치게 주시리

47장 - 하늘이 푸르고 CTS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047 - 하늘이 푸르고 Various Artists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하늘의 은총을 넘치게 주시리

(47장) 하늘이 푸르고 CTS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성전에 나와서 주찬양 하리라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을 땅에서 맛보면 하늘의 은총을

고희연연가 김재옥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십년 이면 강산이 변하고 일곱 번이나 변했구나 칠십 년을 걸었으니 어디까지 걸었을까 친구야 우리 삼십 년은 더 걸어야지 하늘이 오라고 손짓해도 올려다보지도 말자 구름이 태워다 준대도 따라 가지도 말자 이토록 좋은 하늘아 구름아 친구야 내려와서 함께 어울려보자 오늘같이 좋은 날에 오늘같이 좋은 날에 칠십 년을 걸었으니

좋은 날 서진영

오웨오~오웨오~오웨오~그래 오늘처럼 오웨오~오웨오~좋은 졸음 가득한 두 눈으로 커다랗게 큰 기지개 작은 창문을 열 때쯤에 도착하는 너의 문자 어제 밤엔 잘 잤냐고 하늘이 높다고 반짝이는 햇살만큼 행복하라고 한걸음 한걸음 살포시 지금 나에게로 사랑은 이렇게 오나봐 한마디 한마디 너는 사탕처럼 새콤달콤 좋은 거리 가득한 사람들과

이별하기 좋은 날씨 더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더필름(The Film)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더 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날씨 이별하기

이별하기 좋은 날씨 (냥이day님 신청곡)더필름(The Film)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더필름, 정동원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날씨

이별하기 좋은 날씨 The Film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그런 오늘, 그런 하루 신경준

문득 바라본 파란 하늘이 이상하게 내 맘을 간지럽혀 한참 멍하니 걸은 걸음은 기분 좋은 오늘이 되었어 어린아이 뛰노는 소리 바람결이 살을 스치는 느낌 그런 작은 소리가 그런 작은 느낌이 좋은 오늘 좋은 그래 그날보다는 힘들고 억울한 그런 날들이 많을 거야 근데 내일은 모르잖아 이렇게 멋진 하루를 선물받을지 작은 별빛 수놓은 하늘 유독 밝은 달이 내리는 오늘

이별하기 좋은 날씨 (Vocal by 정동원).mp3 더필름/정동원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Vocal by 정동원) 더필름(The Film),정동원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날씨 이별하기

이별하기 좋은 날씨 (Vocal by 정동원) 더필름 (The Film) & 정동원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날씨

이별하기 좋은 날씨 (Re-mastered) 더 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날씨 이별하기

이별하기 좋은 날씨 (Re-Mastered) 더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Vocal by 정동원) 더필름/정동원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Re-Mastered) 더필름(The Film)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Vocal by 정동원) ★ 정동원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날씨

이별하기 좋은날씨 정동원.더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하늘이 좋아서 하파데이

하루 온종일 창 밖만 보다가 문뜩 떠나고 싶을 때는 가벼운 옷차림 새하얀 운동화 예쁜 가방 하나 들고 어디로 갈까 정하진 않아도 불러주는 사람 없어도 가끔 혼자 걸으며 이런저런 생각에 여행을 떠나봐요 하늘이 좋아서 바라보다가 스치듯 불어오는 바람에 나 그대와 듣던 그 음악 떠올라 웃음 짖게 하네요 낯선 거리와 풍경을 만나면 맛 집을

하늘 좋은날 쁘띠님신청곡 ☆ 일락

한숨이 나올 듯한 걱정에 간신히 나를 버티게 한 설레임 어쩌면 우리 둘만 꼭 이대로 아침이 오기 전까지 널 안고서 Hey going there 시원한 바람을 따라서 팔 벌려 다 안을 수 있을 것 같아 Oh Ye 떠나보는거야 다 잊고 지금 당장 라라라라 하늘이 너무 좋은 어깨에 기댄 너의 향기가 흘릴 듯 나를 잡은 너의 손 끝이 꿈처럼

하늘 좋은날 일 락

한숨이 나올 듯한 걱정에 간신히 나를 버티게 한 설레임 어쩌면 우리 둘만 꼭 이대로 아침이 오기 전까지 널 안고서 Hey going there 시원한 바람을 따라서 팔 벌려 다 안을 수 있을 것 같아 Oh Ye 떠나보는거야 다 잊고 지금 당장 라라라라 하늘이 너무 좋은 어깨에 기댄 너의 향기가 흘릴 듯 나를 잡은 너의 손 끝이 꿈처럼 다가온 널 꼭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 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참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 박지현 & 진해성 & 나상도 & 최수호 & 진욱 & 박성온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 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참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외 6명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 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참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 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사는 게 힘들 때 품어줍시다

하늘이 맺어준 사랑 한지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세월 속에 사연도 많았지만 우리 함께 행복 했자나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그런 사랑 우리 사랑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청춘이 가도 지금처럼 웃고 살아요 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아 하늘이 맺어준사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세월 속에 사연도 많았지만

좋은 느낌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좋은 느낌 란(Ran)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좋은 느낌 란 (RAN)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불어 너랑 있으니 여기도 근사한 걸 내 맘 감추려해도

MEMORY 우정하

노을이진 하늘이 너무 예뻐서 흘러가는 구름이 맘에 들어와 기분 좋은 짧은 하루에 넘겨보는 낡은 일기장 예전 기억에 문득 떠오르는 어린 시절 놀이터에 함께 놀던 아이 하굣길엔 항상 옆에 있던 장난기 많고 키작은 그아이 시간은 무던히 지나가서 아이가 어느새 어른이된 지금이 가끔은 낯설어 그때를 추억해 조금은 순수했던 노을이진 하늘이 그림 같아서 흘러가는

햇살 좋은 날 김재중

가득해서 넘쳐흘러 난 음~ 햇살이 참 좋아서 나도 모르게 거리로 나선다 오랜만이야 요즘 어떻게 지내 요즘 어떻게 살아 수줍게 웃는 니 모습 그대론데 너는 여기 있는데 눈물이 차 올라 오늘도 이렇게 난 우연을 준비해 기다린다 그립다 그립다 음~ 이제 너를 보냈다 말해보고 속여봐도 또다시 눈물만 햇살엔 니 향기가 가득해서 넘쳐흘러 난 음~ 하늘이

깨워줘 (feat. PRADOPE) Planzy

One-time 하늘이 파랗게 데이트할 나를 깨울 때 페탐으로 전화해 Bedtime 잔대 남자애 시끄러운 알람이 깨운다 씻고 금방 갈 테니 애태워 더 서로 맘을 확인 받자 좋은 아침이야 나도 am i needy ?

좋은 님께 추가열

그대를 사랑 한다는 것은 그대를 향한 마음 들은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 할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러는 내눈믈을 설명 할수가 없네요 하늘이 하나요 나의 마음은 세상에 하나뿐인 마음을 그많은 시들과 그많은 노래도 오직 그대를 위한 노래죠 세상 무었도 볼수가 있어요 세상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랫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운수 좋은 날 하 수상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섰어 아래위 훑어보며 지 잘났다 가네 홧김에 빈깡통을 집어들고서 에라 모르겠다 집어던졌어 깍두기 아저씨가 이리오라 하네 오늘은 소주한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모두 죽일 듯 보네 애꿎은 전봇대마다 발차기를 하네 속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부풀은 눈덩이를 부여잡고 면접 시험장에 다다랐을 때쯤 뱃속이 요동치고 하늘이

하늘이 오션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나보다 더 사랑 할 내 몸같은 사람 내게도 생겼나봐요 가슴이 맺어 준 사랑 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있어줘요 오직 그대 함께면 모든 걸 다 가진걸요 그대가 봤어 두 눈이 맞았어 기적처럼 할말을 잃었어 꼭 무언가에 홀린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기적같은

좋은 소식 CCM 노아

좋은 소식 CCM노아 근심뿐이던 여기 나의 작은 삶에 나를 둘러싼 염려의 언덕너머 내게 다가와 하늘의 맘 알려주던 예수님 그 귀하신 이름 난 포도나무 너희들은 가지라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그가 비로서 많은 열매 얻게 되리 예수님 그 귀하신 말씀 하나님이 우리들을 사랑하사 아들주신 얘기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하늘이 주는 그

90이 되거들랑 미소진

세월아 하늘에게 내 말좀 전해주세요 청춘이 가고 세월 가도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한다고 그리고 내 나이 내 나이 육십이 되면 인생은 이제 시작이라고 전해주시고 칠십이 되거들랑 생각해 본다 하세요 하늘이 그대와 나 오라고 부를 때까지 청춘이 가고 세월가도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사람 세월아 하늘에게 내 나이 팔십이 되면 그래도 아직 아쉬웁다고

구십이 되거들랑 미소진

세월아 하늘에게 내 말좀 전해주세요 청춘이 가고 세월 가도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한다고 그리고 내 나이 내 나이 육십이 되면 인생은 이제 시작이라고 전해주시고 칠십이 되거들랑 생각해 본다 하세요 하늘이 그대와 나 오라고 부를 때까지 청춘이 가고 세월가도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사람 세월아 하늘에게 내 나이 팔십이 되면 그래도 아직 아쉬웁다고

하늘이 나린

하늘이 파랑색을 은은하게 띌때엔 멀리서 그대가 손 흔든다 커다란 나무가 우릴 반기네 그대는 내 무릎 베게 삼아 조용히 듣는다 첼로를 하늘이 구름속에 잠깐 숨어있을 때 난 궁금했지 저기 저 전봇대에 숨어서 그댈 보면 커다란 두 눈으로 나를 찾는다 그대와 늘 걷던 길로 돌아서 가네 조용히 불러본다 멜로디를 하늘이 주황색을 은은하게 띌 때엔 멀리서 그대가 부른다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4집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4집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