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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머물러 있던 순간 고찬용

그 어떤것도 말하지마 지금은 나를 떠난 친구여 너의 눈물 너의 웃음 모든게 이젠 내겐 아픔의 메아리 난 놔둬도 돼 머물러 있던 순간 행복했어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오늘은 더 네 모습이 생각이나 우우 니가 어딜 보거나 또 어디 서 있거나 내 목소릴 잊지 말아줘 언제까지나 비가 내리면 너와 함께 보낸 지난 날들로 내 머린 하얗게 젖어

사춘기 고찬용

나는 그때의 모든 게 다 싫었었나 봐 그 변하는 얘기들 "이해할 수 없어 그건 바보같은 세계" "난 다 의미 없어"라고 말했었지 어느 누구나 웃음에 가득 찬 모습 오히려 모든 것을 가식처럼 느꼈어 음악만이 나에게 꿈인 것처럼 내게 위로한다 생각 했었어 그땐 모든 것이 다 서툰 사춘기 때론 난 못된 반항아 맑던 젊음 속에, 서 있던

새로운 시작 고찬용

그대 많이 슬퍼지려 할때 너는 어떡해 매일 슬퍼 눈물만 흘리면 너는 어떡해 그래 그런건 단지 안개처럼 그저 조용히 네게 전해져 오는걸 하지만 슬픔은 작은 의미일 뿐 슬픈건 이제 모두 잊어 이제 GOODBYE 새로운 출발을 위해 슬픈건 이제 모두 잊어 이제 GOODBYE 예전처럼 그대 많이 견디기 힘들때 너는 어떡해 매일 슬퍼

스물셋 고찬용

너는 언제든 어제처럼 또 다시 아플지 몰라 우우우우 누구나 그런 순간을 버티고 사는 것 어제는 하늘을 보며 울먹이기만 했었고 어제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소릴 질렀네 그 모든 순간 스물셋은 이젠 다시 오지 않아 스물셋은 이젠 다시 오지 않아 예에~ 스물셋은 네겐 좋은 과거였고 오 스물셋은 네겐 좋은 친구였네 오 어쩌나 시간이 가는 것은 막을 길

거리 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화이팅 고찬용

?마음에 드는 꿈을 조립해요 즐겁게 희망은 조금씩 당신에게 찾아와 힘을 줄거야 갖고 싶은 꿈을 얘기해 나는 댄서가 되는 바램을 가졌죠 나의 노력이 많은 시간의 분 초에 작은 물을 준다면 해낼 수 있어요 많은 시련을 넘어서 그대 마음이 정한 그 꿈을 위해 자 오늘도 정상을 향해 그 꿈을 위해 화이팅 당신은 할 수 있어 고난을 이겨내요 힘을 내요 저 높은...

우울한 편지 고찬용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

값진 충고 고찬용

낡은 꿈 미신 헌 윗옷에 야윈모습이 허무히 많은 날 난 무엇을 갖게됐나 무엇하나 어설프기 일쑤지 많은걸 후회하기만 했네 일어나라고 했어 걸어보라고 했어 이겨낸다고 나도 나아지길 바랬지 다시 일어나라고 했어 걸어보라고 했어 이겨낸다고 나도 나아지길 바랬지 언젠간 오 미칠것 같은 우울한 날들을 자르며 오랜시간을 나는 다시 버텼네 난 크게도 작게도 들리지...

어느 지난 얘기처럼 고찬용

언제나 넌 내겐 소중한 친구 늘 내 기억과 순간의 이야기들 비록 멀어져 우리 잊혀지지만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은 잊을 수 없어 (나 너와 같이 할 때에 기억 생각나 생각이 났어 비록 멀어져 우리 지내지만) Written,Composed,Arranged by 고찬용 Bass,Guitar,Synth,Drum&Computer Programming

오늘 하루는 고찬용

거짓말 마. 넌 지쳐 있다고 눈빛이 말하고 있네 오랫동안 너는 그 자리에 쉬지않고 있었어 거짓말 마. 너는 불안해진 얼굴로 시체처럼 차가운 듯 응시해 난 느꼈어 잠시 바다라도 다녀오지 그러니 바쁜 도실 떠나서 힘겨울 땐 마음속에 자기 소리로 휴식의 배를 타봐 많은 고민 떨쳐도 세상은 돌아가 이제 눈을 감고 너를 위해 편안함 느낄 수 있게 오늘 하루...

겨울이 오네 고찬용

아빠가 사 온 털옷을 입고 아빠가 사 온 털옷을 입고 하얀 눈밭위를 우린 그렇게 뛰며 웃으며 엄마가 챙겨준 점심을 먹고 엄마가 챙겨준 점심을 먹고 하얀 눈을 뭉쳐 우린 그렇게 눈싸움하며 놀곤했는데 겨울이 오네 이제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는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이제 다시는 같이 할 수 없는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네 아빠가 사 온 털...

꿈꾸는 아이 고찬용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함도 아이같던 잊혀졌나, 어린꿈을 넌 버렸나 달의 꿈 꿈꾸던 넌 작은 거인 똑같은 푸른 달 속에 나 있었네 그땔 잊었나 아로새긴 꿈의 세월을 내 거룩한 어린 순간이여 세상은 아름다운 축복의 새처럼 시간을 노래했고 별들의 소망도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했네 하지만 꿈들은 이젠 너를 멀리 떠났네 오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

바다 고찬용

맑은 파도는 적색 향기와 붉은 화음의 노예가 된 듯 취했다 작은 바람들이 내 귓가에다 자신의 비밀을 아주 작은 피리의 음성으로 속삭이곤 사라져버렸다. 눈 감고 모래 위에 누웠다... 밤이 온다. 바~다 저~위 어둠으로 가득 찬 꿈의 밤 난 혼자 너무 외로워 단추를 몇 개 여미어본다. 애틋한 달이 날 옆 눈으로 자꾸 쳐다봐 나는 너무 부끄러워 * 저기 ...

무지개 나비 고찬용

두 눈을 감고 음악을 느껴봐요 리듬에 맞춰 드럼 리듬에 맞춰 멜로디를 따라 작게 따라해요 부드러운 선율들을 느끼며 불러요 그대 꿈속의 오색나비들 춤 출 때까지 그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비브라폰에 플룻 멜로디와 피아노 소리 들으며 포근함을 느껴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그대는 현실을 걱정하고 있는지 상상에 맞춰 음악의 소리에 맞춰 잠시 나의 소중함을 느...

날 위로해줄거야 고찬용

언제였나 여름의 어느날 어두운 침묵의 낮은 바람뿐 내 마음을 훔친 새벽녘 불빛이 유난히 영롱해 난 슬퍼졌어 초생달 왜 이리 창백해 후회도 서러움도 자꾸 되뇌면 안되는데 이 마음속을 다 깨끗이 비우기 위해 지우자 모든 괴로움의 상처들과 아픔들을 이 작은 시간이 난 위로해 줄꺼야 일상은 늘 그렇듯 지나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 외롭고 서글픈 시간과 아...

회전목마 고찬용

회전목마, 이 시간을 모두 돌려라 어지러운 시간 모두 돌려 빨리 돌려 돌려버려라 회전목마, 이 순간을 모두 잊어라 어지러운 세상 다 돌려버리자 빙글 빙글 돌려 많은 추억과 특별한 웃음 담뿍 담긴 나는 개구장이 너의 시간을 먹는 꿈틀대는 큰 도마뱀 어지럽지만 신나, 솜사탕을 들고 노래 부르며 활짝 화려한 비밀을 갖고 오늘도 돌아 마법의 빛에 마음을 뺏기...

철부지 고찬용

부끄러움에 볼이 빨갛게 오~ 어린 시절의 그 추억은 누구에게나 큰 보물처럼 마음을 지배하는 걸 그 지난 나~의 세계엔 우울한 모습은 없어 나이 들었네 결혼도 했는데 난 아직도 철이 없는 구름처럼, 우 원하는 게 뭔지 거울에게 물었네 아무런 말도 없고 상처만 깊어가네 여느 때와 같아, 나는 눈사람 느낌의 우울한 냉동인간, 바람 불어 내 몸이 더 차게, ...

기차 고찬용

바람이 부는 날 이런 날 어디로 떠날까 바람이 부는 날 이런 날 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걸 그대 눈앞엔 거대한 세상이 있잖아 의미와 결과에 묶였던 현실을 떠나 맘이 내키는 대로 작은 가방을 둘러매고 산들바람 불어와 기분 좋게 걸어봐 아마 너의 모든 아픔이 씻겨질 거야 친구여 * 산도 바다도 그 어디든 좋지 아무렴 어때 피곤했던 너와 나의 마음들이 ...

우울한 시간 고찬용

내 마음이 지금 잠시 우울한 건지 메아리 속에 갇힌 공기처럼 길을 헤메는 집 잃은 작은 아이처럼 애만 태우고 울고 있어 어디에서 난 어느 별 어느 곳에서 왔다 가는지 그 우울한 생각이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는 걸 난 그래 모르진 않아 누구나 늘 행복하지만 않다는 것을 그래 알지만 지금의 내 마음속은 그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아 아주 어두운...

그곳에서 고찬용

오, 난 너무 행복했어 포근했던 그 해 겨울 눈 감고 느껴, 그 차가운 손 하늘 가득히 내리는 기억 오, 난 많이 힘들었어 슬픔과 죽음 속에 있어도 알 수 없었어 힘없는 두 눈, 하고 싶었던 말 무엇인지... 오, 아름다웠던 그 여린 추억 함께했던 시간과 이별의 순간도 남기고 떠나 홀로 그 곳에서 나의 노랠 듣겠지 오오~ 오오~ 오오~ 오오~

고백 고찬용

난 두려웠어 떨리는 손이 내 맘 안에선 널 안고 있었어 내 진실을 알아버릴 것만 같아서일까 너의 눈빛만 바라봤지

고찬용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그 길들은 다른 모양을 갖고 있을 뿐 미지의 길은 늘 찾기 힘든 미로처럼 맴돌게 하네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슬픔과 기쁨이 서로 다른 사람들도 미지의 숲은 늘 한번엔 대답이 없네 메아리처럼 같은 자리에 있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필요한존재 누군간 현실의 뒤에 영혼을 술로 달 래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도전을 하고 ...

거리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싸인 푸른 하늘 그 속엔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 고찬용

바람은 저 들녘 끝에서 불어와세상 이야기를들려줄까 혹시나 잊었을까강물은 저 산정 돌틈에서 내려와사랑이야기를 들려줄까혹시나 잃었을까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잊을 수 없는 사람들잃을 수 없는 발자욱가만히 고개 짓 하면혹시나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

그 강을 따라가겠지 고찬용

떠도는 물결처럼 더딘 내 인생아 오 바람결에 부서진 내 작은 모순들 늘 그저 그런 걸 세월은 날 가르치는 엄한 죽음처럼 크게 흐느끼네 후회는 허망한 한숨으로 멀리 떠나네 그 영겁의 그늘로 먼 곳을 가는 방황자라면 그 강을 따라가겠지 그 강을 따라가는 이유가 있겠지 오 저 멀리 말을 거는 많은 미련들 늘 그저 그런걸 세월은 날 가르치는 분한 죽음처럼 길...

꿈만 같아 고찬용

봄의 미소가 어여뻐너의 모습이 그리워흰 벚꽃나무 바람 불어꽃잎이 날리네 새들은 노래하네햇살이 내 등을 감싸온몸을 포근하게 안고겨우내 침울했던 나의 영혼도따스한 바람 속에 녹아내리네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 내 마음에 피어나네그 섬세한 사랑스러운 눈이나를 바라보네 오~고운 풀벌레들도 행복의 노래 부르며 뛰노네고혹한 민들레 씨앗들 하늘 향해 날으네춤을 추듯...

순간 이정 (J.Lee)

비가 그쳤다고 우산을 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말했지 처음 만난 날 떨리는 목소리 숨기려 속삭이던 순간순간 널 처음 본 순간 흐린 구름 사이로 보이는 투명한 하늘 너를 만나던 처음 만나던 날 시간이 간다 다시 머물러 있던 그 시간이 어두워진 거리도 투명해져 가 비 개인 어느 날 너와 나 의미가 되어 그 순간 널 처음 본

순간 부활

비가 그쳤다고 우산을 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말했지 처음 만난 날 떨리는 목소리 숨기려 속삭이던 순간순간 널 처음 본 순간 흐린 구름 사이로 보이는 투명한 하늘 너를 만나던 처음 만나던 날 시간이 간다 다시 머물러 있던 그 시간이 어두워진 거리도 투명해져가 비 게인 어느 날 너와 나 의미가 되어 그 순간 널 처음 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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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다고 우산을 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말했지 처음 만난 날 떨리는 목소리 숨기려 속삭이던 순간순간 널 처음 본 순간 흐린 구름 사이로 보이는 투명한 하늘 너를 만나던 처음 만나던 날 시간이 간다 다시 머물러 있던 그 시간이 어두워진 거리도 투명해져가 비 게인 어느 날 너와 나 의미가 되어 그 순간

거리 풍경 - 고찬용 FM 음악도시 유희열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하늘 그속엔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 부시게 그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시간 (With 92914) 조은희

오래 머물러 있던 어린 날 언제 이렇게 지나간걸까 이젠 추억 오래 머물러 있던순간 언제 이렇게 지나간걸까 이젠 기억 지나간것은 역시 아쉽고 또한 새로운 날이 기다려져 뒤돌아보면 역시 느껴져 그저 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이젠 익숙해지는 오래된 그리움과 그때의 우리 이젠 너무 멀어진 오래된 후회들과 그때의 상처

머물러 이기찬

어느샌가 알 수 있었죠 그대 곁에 내가 있다는 걸 마치 우연처럼 우린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죠 가슴 깊이 스며 들어온 그리움이 돼버린 한사람 작은 그대 숨결조차 이 순간에 간직하려 해요 내 가슴속에 그대 기억이 머물러 내가 사랑하는 만큼 기다려온 만큼 운명처럼 내게 다가온 이 시간들이 영원히 곁에 있기를 하루 종일 지쳤었나요

머물러 이기찬/이기찬

어느샌가 알 수 있었죠 그대 곁에 내가 있다는 걸 마치 우연처럼 우린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죠 가슴 깊이 스며 들어온 그리움이 돼버린 한사람 작은 그대 숨결조차 이 순간에 간직하려 해요 내 가슴속에 그대 기억이 머물러 내가 사랑하는 만큼 기다려온 만큼 운명처럼 내게 다가온 이 시간들이 영원히 곁에 있기를 하루 종일 지쳤었나요 그댈 위해

조그만 구름 (feat. 고찬용) 샘다방

조그만 구름 가방에 담아 자꾸만 자꾸만 채우려 하네 하지만, 아무리 채우려 해도 조그만 가방엔 담을 수 없네 너에게 마음을 빼앗긴 후에, 자꾸만 자꾸만 보고만 싶네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해도지나간 시간을 달랜 순 없네우우가방이 작아우우다 채우진 못할 거야 다 채우진 못해 우우가방이 작아우우다 채우진 못할 거야다 채우진 못해다 채우진 못할 거야다 채우진 ...

Loving You Y*Me

가까이 있던 너였어 그토록 기다렸던 그 어느 누구보다 편안했었던 니 느낌 난 이제 안거야 내 사랑에 시작과 끝엔 언제나 곁에 있던 변함없는 눈빛과 환한 미소를 항상 날 감싸줬지 언제까지 투명한 그대빛으로 내곁에만 머물러줘 이런 내게 내곁에 머물러 준 ill be loving you 어쩌면 우린 서로에 반쪽만 보고 너무도 기나긴 날 보내고서야 더이상 반쪽아닌

024. 박효신 - Goodbye.mp3 박효신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Goodbye 박효신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Goodbye 청곡**박효신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Goodbye 박효신 (Park Hyo Shin)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Goodbye  박효신 (Park Hyo Shin)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Goodbye .. 박효신(Park Hyo Shin)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Goodbye  박효신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Goodbye .. 박효신(Park Hyo Shin)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Goodbye(97993) (MR) 금영노래방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 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 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낯선 사람들 Various Artists

낯선 사람들 작사 이소라 작곡 고찬용 노래 낯선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세상 있었어 아 이건 TV용으론 긴 쇼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빠라빠빠 빠라빠빠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Reminisce (Prod. Coyblue) 아울시즌 (OWL $EEZN)

(Bring back memories) 그리운 시간에 머물러 reset 그려온 시절은 누구나 비슷해 가슴에 새겨져 있던 조각들이 모여서 영원히 함께 머물러 reminisce 그리운 시간에 머물러 reset 그려온 시절은 누구나 비슷해 가슴에 새겨져 있던 조각들이 모여서 영원히 함께 머물러 reminisce please come back to me 지난 날에

그대가 있다 태남

못난 가슴이 너를 부른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사랑이 머물러 있던 추억에 여전히 그대가 있다 눈물은 내 안에서 슬픔을 밖으로 내보내는 일 그러니 운다 해도 괜찮아 조금은 나아지니까 바람이 불어온다 너의 모습을 담은 눈물이 흘러 못난 가슴이 너를 부른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사랑이 머물러 있던 추억에 여전히 그대가 있다 바람이 불어온다 너의 모습을 담은

모두가 그리운 이밤 채린 (CHAERIN)

언제부터 난 기억나질 않아 어느 순간부터 너만 생각나 점점 더 너에게 빠져드는 내가 두렵지만 좀더 용기 내볼래 눈감아도 눈떠도 너만 보여 이제는 꿈에라도 언제든 내 곁에서 함께 머물러 니 눈빛 니 미소 니 모든 게 다 그리운 밤 순간 모든 기억은 너만 있는데 오늘밤에 하나만 생각하며 잠이 들어 니 모든게 그리운 이밤 모든 것을 네게 보여줄 순 없어 투덜대는

Reminisce Remix (Feat. Echo) (Prod. Coyblue) 아울시즌 (OWL $EEZN)

(Bring back memories) 그리운 시간에 머물러 reset 그려온 시절은 누구나 비슷해 가슴에 새겨져 있던 조각들이 모여서 영원히 함께 머물러 reminisce 그리운 시간에 머물러 reset 그려온 시절은 누구나 비슷해 가슴에 새겨져 있던 조각들이 모여서 영원히 함께 머물러 reminisce time error 마주친 거울속의 camera

빛나는 그대들이여 최전설

지친 내 가슴속을 안아주는 수많은 별 빛나는 그대들이여 영원히 함께해 주오 끝이 없는 어둠 속에서 살던 나를 꺼내줬었지 닫혀있던 나의 맘에 따스한 빛이 되어줬지 나의 환상 속에 머물러 있던 우리들의 꿈들이 살며시 들려오는 밤이야 벅찬 내 가슴속에 자리 잡은 수많은 별 소중한 그대들이여 영원히 함께해 주오 우리 함께 나눴던 숨결 음악 속에 담아내볼게 오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