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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고복수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 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 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기타-★ 고복수

고복수-타향살이-기타-★ 1절~~~○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2절~~~○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짝사랑/타향살이/사막의 한 고복수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타향살이 신카나리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34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타향살이 최헌

타향살이 김능인 작사/손목인 작곡/고복수 노래/1934년 발표 1.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

타향 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10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의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제2타향(第二他鄕) 고복수

찬 벼게를 안고서 흐느껴 우는 사나이 시름은 사랑이드냐 타향마다 달빛은 나를 울리고 술잔마다 추억은 넘쳐 흐른다 굴레벗은 순정의 사나이 마음 타향살이 수십년 몸만 늙었다 창문 열고 남쪽을 바라보건만 돌아갈 길 없는 몸 고향은 천리

제 2 타향(第二他鄕) 고복수

찬 베개를 안고서 흐드껴 우는 사나이 시름없은 사랑이더냐 타향마다 달빛은 나를 울리고 술잔마다 추억은 넘쳐 흐른다 간주중 굴레벗은 순정에 사나이 마음 타향살이 수십년 몸만 늙었다 창문 열고 남쪽을 바라 보건만 돌아갈 길 없는 몸 고향은 천리

제2 타향 고복수

1.찬 벼게를 안고서 흐느껴 우는 사나이 시름은 사랑이드냐. 2.타향마다 달빛은 나를 울리고 술잔마다 추억은 넘쳐 흐른다. 3.굴레벗은 순정의 사나이 마음 타향살이 수십년 몸만 늙었다. 4.창문 열고 남쪽을 바라보건만 돌아갈 길 없는 몸 고향은 천리.

타향(他鄕)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해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중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나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장사익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고향

타향살이 배호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김정구

*대사:그 누가 이 노래를 모른다고 할까 그 옛날 이 노래를 부르며 향수를 달래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나라를 잃고 고향을 저바리고 이국 타향에 설움을 삼키며 살아야 했던 그 시절의 노래 타향살이 어느 새 이 노래가 이 땅에서 사라지겠는가 진정 남북의 통일 민족의 통일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하겠다*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타향살이 김정호

1.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여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최정자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의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266

STY 1998의 봄 외롭던 감정을 자극했던 음악이라는 것에 내 모든 것을 걸었지 줄어든 군것질의 아쉬움은 새로산 악기의 기쁨으로 메꾸기에 충분했고 (나는 나를 믿는 친구 또한 얻게되었고) 두려울 건 없었지 기대보다 컸던 자신감으로 일륜된 교복을 벗고 일류의 음악을 하기 위해 밟은 서울땅 그때 그날의 설렘은 모든것을 잃어도 좋을 만큼 다 큰 아들에 ...

타향살이 은방울 자매

1 타향살이 몇 해든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 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 타량이라 정이 들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조미미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이미자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이미자, 하춘화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둘기를 꺾어 불던 그 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사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것을 와그만 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나훈아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백난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맥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송해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송나미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다가 나 홀로 남겨진 눈 먼 바보가 됐지만 아직 낯설고 내 몸 뉘일 곳 없지만 아직 서툴고 많이 힘든 것 다 알지만 노래는 되겠죠 위로가 되겠죠 이 낯선 세상에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는건 이제...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곡~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패티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패티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양희정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심수봉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송나미 앤 리스폰스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다가 나 홀로 남겨진 눈 먼 바보가 됐지만 아직 낯설고 내 몸 뉘일 곳 없지만 아직 서툴고 많이 힘든 것 다 알지만 노래는 되겠죠 위로가 되겠죠 이 낯선 세상에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는건 이...

타향살이 문주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 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이수미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 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고운봉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송대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야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한영애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조영남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패티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Various Artists

타향살이 몇 해련가 손꼽아 헤여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은방울자매

<타향살이> 노래:고 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 ---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고---향

타향살이 황금심

타향살이 - 황금심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둘기를 꺽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타 타향

타향살이 박일남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타향살이 홍순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신행일

타향살이 - 신행일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간주중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 쪽 간주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패티 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최일성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는 옛날 4.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