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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있어 고동

지고있어지고있어 넘어가려는 나를 막지 마 지고있어지고있어 넘어가려는 나를 막지 마 그런 슬픈 표정으로 바라보지 말아 다시 떠오를 테니까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아냐 잠시 쉬는 것 뿐이야 Sun is hiding now sun is hiding 숨는 나를 손가락질 마 Sun is hiding now sun is hiding 나를 내버려둬 나를

Kodou (고동) Road Of Major

物 타다스기테유쿠 마이니치다카라 타카나루코노코도- 히소카나타카라모노 단지 지나가는 매일이기에 크게 울려퍼지는 이 고동 비밀스러운 보물 ただ過ぎてゆく ?日だから 自分を見つけてる いつでも 타다스기테유쿠 마이니치다카라 지붕오미츠케테루 이츠데모 단지 지나가는 매일이기에 자신을 찾고있어 언제라도 遠い日の?

앗 뜨거워! 푸시딕스

another world 난 조금 더 네게로 가까워 지고 싶어 내가 웃으면서 말해서 그래 장난같어 아니야 이래뵈도 난 진심인걸 니가 내 눈을 좀더 지긋이 바라봐 준다면 나도 용기가 나겠지 넌 나를 안달나게 해 girl 하루종일 날 뜨거워지게 만들어 넌 꽤나 bad bitch love Reflash take me on fire 뜨거워 지고있어

ムネノコドウ(가슴의 고동) FLAME

ムネノコドウ押さえ切れずに 思わずかけ出していたよ (무네노 코도- 오사에키레즈니 오모와즈 카케다시테-타요) 가슴의 고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달려가고 있었어요 こころ乾いても水はいらない 何よりも君が欲しいから (코코로 카와이테모 미즈와 이라나이 나니요리모 키미가 호시-카라) 마음이 말라있어도 물은 필요하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그대를 원하기에 あんなふう...

&***포구의 女人***& 정민정

갈매기 울며 나는 쓸쓸한 포구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 뱃전에 스며들고 자욱한 안갯속에 떠나는 고동 소리 서툰 정에 목이 메어 이별에 목이 메어 눈물 젖은 손수건만 흔들다 돌아서는 여인의 머릿결이 바람에 흩날리네 매달리며 애원하는 나를 안고 몰래 울던 뱃 사나이 거친 가슴 불처럼 뜨거워도 보내야 할 떠나야 할 서글픈 포구의 사랑

부산항 홍원빈

푸른 파도 출렁이는 정열의 너른 바다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정~ 깊은 부산항 깊은 시름 속~에서도 행복 가득 넘치니 아~ 항구를 오가는 고깃배 기쁨의 고동 울리네~~ 만선의 뱃고동 울리~네 푸른 물결 일렁이는 열정의 너른 가슴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속~ 깊은 부산항 깊은 한숨 속~에서도 사랑 가득 넘치니 아~ 오륙도 오가는

鼓動 / Kodou (고동) Dir En Grey

鼓動 고동 作詩/ 京 作曲/ dir en grey どことなくその悲しそうな顔も [도코또나쿠 소노 카나시소-나 카오모] 어딘지 모를 그 슬픈 얼굴도 きっと明日には忘れ消える [킷또 아스니와 와스레 키에루] 분명 내일이면 잊혀져 사라지겠지 いつからだろうこんなに瞳が死んだのは [이츠카라다로- 콘나니 히토미가 신다노와] 언제부터인지, 이렇게

鼓動 / Kodou (고동) Jonte

이타즈라나소노코토바니카쿠사레테이루오모이오나제카스나오니우케토메라레즈니마욧테루보쿠가이루후리카에레바카타고시니하루카카나타카라노미치키즈츠케테데모카케누케테키타이마나니오테니시타노다로우히비키아우코도우니와스레카케테이타아노칸죠우가요미가에루케레도마타오나지아야마치쿠리카에시소우데모우니도토모우이치도모도카시쿠유레테이루소레데모시라즈시라즈니스코시츠요쿠나레타카라메니와미에나이카케가에노...

대왕암 멜팅사운드 (Melting Sound)

너에게 어떤 추억이 있니 생각해 봐 그때의 기억을 Picnic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밤이 너에게도 있었는지 말이야 촉촉한 흙 위에 돗자리 깔고서 도시락 김밥을 먹고 나면은 나무 사이에 하얀 종이를 찾아 헤매며 보물 찾기를 하던 그때의 순수한 기억들 작은 식당들을 지나 바람 부는 다릴 건너 번데기와 소라 고동 지난 추억 속의 그때의 순수한 기억들 작은 식당들을

나그네 설움 김영광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너를위해 임재범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repeat **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너를 위해 (임재범) Violet F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너를위해 동감 OST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너를 위해 임재범 Memories... CD1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너를 위해 (영화 '동감' O.S.T) 리치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너 를 위해 임재범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너를 위해 이중원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너를 위해 강경민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검은손 (A.S Mix) (Bonus Track) 이요

맥박처럼 흔들리는 지하철의 고동 그의 발 밑으로 느껴지는 단 한 번의 요동 귓 속 언저리에 남아 끊임없이 속삭이는 그녀의 목소리는 언제부터인지 기억의 마지막 페이지에 박혀있어 단 둘이 낯선 단칸방에서 달빛을 받으며 창가에 잠시 미래를 꿈꾸곤 했어 그 창가에서 타인의 품에 술에 취해 돈을 위해 미소를 던지는 그녀 눈에 낀 먼지는 떼버리지

임재범 너를위해 임재범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repeat **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너를위해.. 임재범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repeat **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 항구에서***& 임장미

고동 소리 울리는 항구의 부듯가 정을주고 떠난님을 혹시나 기다리네 등대불은 저리밝게 비춰주는데 길을잃어 못오시나 마음변해 안오시나 밤하늘에 물어볼까 항구에서 항구에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뱃 고동 소리 울리는 항구의 부듯가 정을주고 떠난님을 혹시나 기다리네 등대불은 저리밝게 비춰주는데 길을잃어 못오시나 마음변해 안오시나

나그네 설움 손현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Phoenix flower 지쓴 (Gson)

you're my phoenix flower we've been takin hours 이제 더 가까워 please be my power you ma phoenix flower we've been takin hours 이제 더 가까워 지고있어 please yeah ay I see the pretty face we will stand in the beauty

제 3부두 이윤호

제3부두 - 이윤호 다시 못 올 그 님은 떠나고 부두엔 별 진한데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잊을 수 없어 그 님을 다정한 너의 모습 아련히 파도에 밀려 올 때면 고동 소리 서러워라 내 사랑을 싣고 떠난 걸 아~ 아~ 돌아서는 제 3 부두 간주중 다정한 너의 모습 아련히 파도에 밀려 올 때면 고동 소리 서러워라 내 사랑을 싣고 떠난 걸 아~ 아~

흐린날 강현수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어디쯤에 난 와 있는지 어떤 꽃은 피고 있는데 어떤 꽃은 지고있어 날 스쳐갔던 사람들 날 무엇으로 기억해줄까 주어진 시간끝에 섰을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아-- 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누군가가 필요해 방황하던 흐린날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어 아무도 없어 늘 나뿐이었어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져 가는 세상 모두 꿈만 같았어

흐린날 강현수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어디쯤에 난 와 있는지 어떤 꽃은 피고 있는데 어떤 꽃은 지고있어 날 스쳐갔던 사람들 날 무엇으로 기억해줄까 주어진 시간끝에 섰을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아-- 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누군가가 필요해 방황하던 흐린날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어 아무도 없어 늘 나뿐이었어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져 가는 세상 모두 꿈만 같았어

흐린날 강현수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어디쯤에 난 와 있는지 어떤 꽃은 피고 있는데 어떤 꽃은 지고있어 날 스쳐갔던 사람들 날 무엇으로 기억해줄까 주어진 시간끝에 섰을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아-- 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누군가가 필요해 방황하던 흐린날에도 떠오르는 얼굴이 없어 아무도 없어 늘 나뿐이었어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져 가는

지난 흐린 겨울날 나는 갈 곳도 없이 Part 1, Part 2 이성우 [동물원]

지난 흐린 겨울날 갈 곳도 없이 길을 걸었지 붉게 물들어 변하지 않는 잊혀진 꿈들은 날 지난 신문 같지 작별의 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낸 겨울은 싫어 아침에 눈뜨면 불안한 고동 소리 우울한 하루가 시작 됐어 지난 흐린 겨울날 갈 곳도 없이 길을 걸었지 붉게 물들어 변하지 않는 잊혀진 꿈들은 날 지난 신문 같지 작별의 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

섬마을 (MBC 창작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 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 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 소리 크게 울린다

마량에 가고 싶다 (23176) (MR) 금영노래방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맹세한 마량의 까막섬 그날의 맹세 그날의 약속 가슴에 새겨 있는데 오고 가는 연락선의 고동 소리 구슬픈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노래한 마량의 고금 대교 그날의 추억 그날의 낭만 가슴에 남아 있는데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사랑하고 있는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오고 가는

Quiet Storm The Quiett

먼길을 떠나네 시작은 마치 폭풍의 숨결처럼 어둠에 잠겨 아무도 없는 거릴 걸어 이 더럽혀진 도시에서 아직은 전혀 때묻지 않은 이들과 그들만의 언어 하지만 누구도 그 존재을 기억 하진 않지 어쩌면 다시 찾지 못할 억만 시간이 지난 낡은 유물일지도 이건 진실을 위한 그 마지막 시도 내 목소리의 작은 혼돈 끝이 없는 이 음악의 고동

Quiet Storm 더 콰이엇

끝이 없는 이 음악의 고동 속에서 숨쉰단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이 것은 단지 프롤로그. uh 내 목소리의 작은 혼돈. 끝이 없는 이 음악의 고동 속에서.. "I inchant a riot with a quiet storm" "I'm that quiet storm" (verse 2) 왼손에 움켜쥔 주사위를 흔들어.

항 구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항 구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항구 반주곡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꽃씨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항구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사랑은하나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남자인데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이별의 꽃 한송이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너를 위해 이홍기 (FT 아일랜드)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너를 위해 이홍기 (LEE HONG GI)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너를 위해 (빵이님 신청곡) 임재범

어쩜우린 복잡한인연을 서로엉켜있는 사랑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어 난 후회없이 살아가기위해 너를 붙잡아야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너를 위해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임재범

어쩜우린 복잡한인연을 서로엉켜있는 사랑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어 난 후회없이 살아가기위해 너를 붙잡아야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너를 위해 이홍기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너를 위해 이홍기 (FT아일랜드)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너를 위해 사운드포엠(Sound Poem)

어쩜우린 복잡한인연을 서로엉켜있는 사랑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어 난 후회없이 살아가기위해 너를 붙잡아야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그네 설움 오희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보니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짙어지는 고향도 외로워라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솜씨 김영걸

신기한 하나님의 그림은 움직인다 움직인다 신기한 하나님의 그림은 움직인다 움직인다 구름 그리면 흘러가 어느새 비를 뿌리고 해 그리면 언제 졌는지 노을빛을 안긴다 고동 물감 스스스윽 거친 가지엔 어느새 옥빛 잎새가 돋았구나 어떻게 그리셨을까 놀라운 세상 그분 닮아서 아름다운 그림을 나도 그리고 싶어 구름 그리면 흘러가 어느새 비를 뿌리고 해 그리면 언제 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