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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꼬마 고길연

아주 외딴 산마을에 어떤 꼬마 혼자 살고 있었어요. 검게 그을린 얼굴에 반짝이는 슬픈 눈을 하고 있었죠. 그는 해를 좋아했어요. 왜냐면 낮에는 산속의 모든 것이 친구가 되어줘요. 그러나 흐르는 시간 속에 외로운 밤도 찾아와요. 본 적도 느낀 적도 없는 엄마 아빠의 환상이 그의 눈물 속에 어려요.

허무 고길연

허무 고길연 작사, 작곡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난 무얼 찾으려고 헤매고 있나. 젊음의 열정도 사라져버린 초췌한 내 몸을 이끌며…. 살아간다는 것들이 왜 이다지도 외롭고도 힘들어야 되는 것일까. 한잔의 술로다 날 위로해 봐도 결국은 허무로울 뿐…. 한순간을 살아도 의미가 있게 멋있게 살 순 없을까.

본질갈파 2 고길연

본질갈파2 고길연 작사, 작곡 (하늘이 인간에게 준 운명을 바꿔서라도, 나 오직 그댈 위해 살아가리오. 인생의 거센 폭풍이 우리를 휘몰아쳐도, 이 생명 다 바쳐서 그대를 감싸리.) 1.홀로 거리를 방황하던 시절엔, 나의 삶은 의미도 없었어. 하지만 어느 날, 넌 내게 다가와, 부드러운 미소로 날 안아줬지.

본질갈파 고길연

그 자체만으로도 널 사랑할 수 있어. 더 이상 무얼 바랄까? 그 과거까지도 난 널 이해할 수 있어. 짧았던 추억이라 생각해. 다른 타인들의 말은 난 신경 쓰지 않아. 또 다시 이별할 지라도…. 너의 눈에 고여진 그 눈물에 의미, 그 마음에 본질을 알아. 오~ 사랑이여. 뜨거운 눈물이여. 오~ 사랑이여. 불멸의 정열이여. 으아~~ 나는 너를 사...

프로포즈 맨 고길연

1.그녀를 본 순간, 난 마음먹었지. 그녈 사랑하리라고…. 지난날과는 또 다른 느낌!! 흥분된 가슴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남자답게 말 걸었지. “저, 시간나면 커피나 한잔 하죠?” 깜짝 놀란 그녀는 날 훑어보더니 관심 없다는 듯이 콧방귀 뀌네~~ 난나~ 난나~ 난나 나이나 나이나 나나~ 모든 여자들이 (나한테만은) 한 번의 눈길도 (주지를 않네.) 왜 ...

후회의 눈물 고길연

1. 어둡고 안개 자욱한 밤, 나 홀로 눈물 흘리네. 지난날의 헛됨을, 너를 향했던 불신을, 이 눈물로 씻으려하네. 그대여, 다시 돌아와 줘. 내 삶이 너무 처량해. 이젠 알아 그대를, 나를 향했던 사랑을, 나도 사랑할 시간을 줘. 다시는 못 올 줄 알면서도, 지나쳐 온 내 잘못이 너무 커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후회의 눈물 ...

오! 진 고길연

1.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혀지지 않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간절해지는 여인아. 그리움의 시간들이 커져감을 느낀 후, 진실한 사랑이란 어떤 것인 줄 알았어. 오! 진~ 오! 진~ 오! 진~ 오! 진~ 오, 그대 내 노래를 듣는다면 나를 찾아와 줘요. 나 그땐 무관심한 척했었지만 너무나 사랑했어요. 오! 진~ 오! 진~ 2. 지난밤 꿈속에서 ...

단 한번 사랑한 그대 고길연

1. 그대, 마지막 그 말 생각나네. 사랑했지만 떠날 수밖에 없다고…. 그런 그댈, 차마 잡지 못하고, 바보 같은 쓴 미소로 그댈 보냈네. 이젠 잊혀져야 될 오랜 추억인데도,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건…. 내 긴 인생동안 단 한번 사랑했던 너무나 소중한 그대 인거야~~ 2. 그대,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 언제까지나 그렇듯 머물지 마오. 쓰러질...

귀여운 여인 고길연

1. 그녀가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를 바라보는 내 눈빛도 그녀에게 이뻐 보일까.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땐 가슴 떨려 말 못했지만, 가슴 떨린 시간들도 지나가고, 이제 그녀 나의 귀여운 여인!! 해맑은 미소로 내 손도 잡는 그녀. 아직은 쑥스러워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아직은 용기 없어 키스도 못했지만, 서로가 말 안 해도...

아들의 길 고길연

(어언 삼십년 그 긴 세월을 자식 위하여 희생한 님. 한 맺힌 가슴 움켜쥐고서 검은 탄먼지 삼키셨던 어머니~~~) 나의 꿈 찾아 떠나온 길, 너무 힘겹다는 생각은 마. 탄먼지 속에 모든 설움, 삼키신 님의 눈물 기억해 봐. 내 고집대로 떠나온 길,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어. 남겨질 것을 생각해 봐, 날 바라보는 님의 여윈 눈물뿐이리. 님의 피와 눈물...

프로포즈맨 고길연

그녀를 본 순간 난 마음먹었지그녈 사랑하리라고지난날과는 또 다른 느낌흥분된 가슴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남자답게 말 걸었지저 시간나면 커피나 한잔 하죠깜짝 놀란 그녀는 날 훑어보더니관심 없다는 듯이 콧방귀 뀌네난나 난나 난나 나이나 나이나 나나모든 여자들이 나한테만은한 번의 눈길도 주지를 않네왜 나만 외면하나요 오하지만 좌절할 시간이 없어 날 사랑해줄 한...

꼬마 마녀 서영은

오래되지 않은 옛날에 꼬마마녀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창밖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에 하품을 하며 심심함을 금할 길이 없었던 꼬마마녀에게 좋은 묘안이 떠 올랐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이제는 정말 따분해 지루해진 세상을 내 멋대로 다 바꿔 볼까 얼룩진 회색빛 하늘은 핑크빛으로 채우고 한곳만 지켜온 나무에게 휴가도 보내주고 푸른 바다 속 인어공주의 슬픈

꼬마 이창훈

그땔 기억해 우리 아주 작을 때다들 꼬마들의 우정이라 말했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의 세상에 너는 없는데그 때는 몰랐었지이제는 알 것만 같아 많은 우리만의 소중한 기억 얼마의 시간 흐르고 너의 모습 기억 나진 않아도그 마음 만은 간직 하고 있어 이젠 너의 모습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도남겨진 너의 흔적은 언제나 나의 곁에서 함께 할꺼야 널 사랑한만큼 ...

뻐꾸기시계 Demian(데미안)

verse 그랬었지 나는 시계도 볼 줄 모르는 어린 꼬마 아이였지 시간은 흘러 어느새 난 이미 슬픈 얼굴의 어른이 되었지 chorus 아 - 떠오르네 순수했던 어린 나의 지난 추억이 verse 그랬었지 나는 시계도 볼 줄 모르는 작은 꼬마 아이였지 시간은 흘러 어느새 난 이미 슬픈 얼굴의 어른이 되었지 chorus

다섯 아기 오리 티디

다섯 꼬마 오리가 헤엄치다가 언덕 너머 멀리까지 갔어요 엄마 오리가 꽥 꽥 꽥 네 마리만 돌아왔대요 네 꼬마 오리가 헤엄치다가 언덕 너머 멀리까지 갔어요 엄마 오리가 꽥 꽥 꽥 세 마리만 돌아왔대요 세 꼬마 오리가 헤엄치다가 언덕 너머 멀리까지 갔어요 엄마 오리가 꽥 꽥 꽥 두 마리만 돌아왔대요 두 꼬마 오리가 헤엄치다가 언덕 너머 멀리까지 갔어요

숙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하- 멍하니 창가에 아-하-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숙녀 이선희

숙녀 키가 조그만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하- 멍하니 창가에 아-하-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숙녀 이선희

숙녀 키가 조그만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하- 멍하니 창가에 아-하-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파라다이스 (Paradise) ☆º☆…─꼬마 ☆º☆…─ 인피니트(Infinite) ☆º☆…─꼬마 ☆º☆…─

밖에 없어 어쩌자고 사랑한다 (그럴 거야 넌) 안 한다 (아닐 꺼야 넌) 한다 너만 본다 여기 있어 더 더 부탁 할께 더 더 잘해 줄게 더 더 아직은 못 보내니까 난 난 살아야 해 난 난 버텨야 해 난 난 언젠간 멈출 테니까 니가 있어야만 여기가 paradise 억지로 너를 가둬 버린 paradise 오 오 깨어선 갈 수 없는 슬픈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청바지 김상아

<1 절>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미소가 언제나 내마음속에 있었지만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꼬마 청바지 김상아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 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꼬마 눈사람 동요

1.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2.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여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인형 이경운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귀여운 꼬마 동 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꼬마 눈사람 Various Artists

1.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2.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여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이다홍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이정옥

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간주중 >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선교사 파이디온 선교회

나는 나는 꼬마 선교사 키도 작고 어리지만 누굴 만나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이 최고라고 자랑 할래요 <간주중> 나는 나는 꼬마 선교사 키도 작고 어리지만 우릴 위해서 죽으신 주님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줄래요 누굴 만나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이 최고라고 자랑할래요

꼬마 달건이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귀여운 꼬마 Various Artists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닭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간주중>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귀여운 꼬마 동 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꼬마 불자동차 Various Artists

빨간 꼬마 불 자동차가 윙 윙 소리 내며 갑니다 어서 길을 비켜 달라고 윙 ~~~~~~ 빨간 꼬마 불 자동차가 잉 잉 잉잉 울며 갑니다 길이 너무 막혀 늦었다고 윙~~~~~~

꼬마 청바지 김상아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 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귀여운 꼬마 미국 민요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꼬마 신랑 박상문

호랑이가 담배피던 옛날 옛적에 꼬마 신랑 장가가던 첫날 밤에요- 오줌을 쌌대요. 아고 창피해 엄마찌찌 먹으러 집에 간대요. 서방님 서방님 가지 마세요. 내일 아침 누룽지를 긁어 드릴께. 서방님 서방님 울지 마세요. 내일 아침 옷을 빨아 입혀 드릴께.

귀여운 꼬마 동요 꿈나무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를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

꼬마 (Little) 이대호

-Little(꼬마)- 1. 세상에서 나는 키 작은 꼬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넓지 나는 하늘을 향해 바라볼뿐 그곳에서 나는 꿈을 키우지~ 2. 세상이 비추는 빛들은 나를 밝혀주진 못한다 하여도 그 빛보다 더 밝은 곳을 향해 일어나 꿈을 향해 달려가네 3.

꼬마 눈사람 네스(Ness)

Narration--- Uh 눈이 내리는 그날만 되면 항상 내기억 속에 자고있는 한여자 그여자 위해 부르는 내 노래 ----------- (A-Yo! Come on Ha! Come on) (Verse. 1)----------------------------- 사랑했어 모두 지나간 모두 추억이된 첫사랑 나에겐 내맘엔 한편의 드라마 초등학교 다닐때 너...

꼬마 달건이 Unknow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2)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내 주변의 모든 애들이 나에게 쫄아버리고 말았어 보기만 해도 쫄아버리는 큰 주먹, 처음 보는 사람들도 유심히 주목 그러나 결코 오래 쳐다볼 수 없는 그렇다고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확" 구겨져 있는 인상.

개포동 꼬마 G-Masta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때는 구속받는게 싫었어 지금은 가끔 그 때가 그리워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 오예 매일 선생님 몰래 피던 담배맛은 언제나 꿀맛 걸리면 진짜 암표 따고 엄창 찍다 꿀밤 시험이 코앞에 다가와 꼬박 샌 밤 흘린 코피보다 더 많이 마신 커피 교복 안주머니 속에 꼬불쳐 놓은 (?)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따가리 오토바이 쇼바 올린 엑...

꼬마 달건이 원썬(Onesun)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죤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의 쫀쫀 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끄겄다 쫌. 자아실현 십년지대계라 큰맘먹고 새학교의 교문으로 들어가는데 앗따....인상들 험악허네. 내 얼굴 도 나름대로 ...

귀여운 꼬마 박상문 뮤직웍스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를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

꼬마 달건이2 onesu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버린 그 엿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 나가는 애들이 힘든 학교로 가서 조용 히 살아보자 좀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자십여십년지대계라

꼬마 인형처럼 이상우

부르던 그 아이 첫 눈에 반해 버릴 듯 자꾸 생각나 그 아이 없는 이 시간이 너무 지루해 전화를 걸까 망설인 나의 마음은 그 애 마치 알듯이 내 앞에 서있네 부끄러운 살며시 안개꽃 한다발을 건네며 웃음짓는 그 아이를 사랑할테야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한 그 아이 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던 그 아이 가슴에 꼬옥 안아 주고픈 이 마음 그 아이 꼬마

꼬마 철학자 꼬마섬

1. 상쾌한 아침햇살 너무나 눈이 부셔 유난히 들뜨는 마음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눈을 부빈다 등교길의 클락션 소리에 꼬마놈들 놀래고 바삐 바삐 뛰는 출근길엔 아침에 나랠편다 내 콧노래 휘파람 소리는 들려줄 이 없지만 그 속엔 내 개똥 철학이 언제나 담겨 있단다 2. 창밖을 바라보는 나른한 하품소리 두눈이 무거운 시간...

꼬마 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