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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우정(신해성) 경음악

사-랑한~~단-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동-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해엣-~답-니~다-- ...

여인우정 신해성

1.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우정 신해성

1.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우정-색소폰-★ 신해성

신해성-여인우정-색소폰-★ 1절~~~○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절~~~○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동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

여인우정 고봉산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동안에 나도몰래 사랑의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어주소서

여인우정 남수련

1.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우정 백설희,이미자

1.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꺼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우정 백설희.이미자

1.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꺼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우정 김준규

<여인우정> 1. 사랑한단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꺾기 풀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우정 남광호

여인우정 - 남광호 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 인 가요 밤 하는 별을 보고 물어 보 건만 첫 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 없어 캄 캄 한 언덕에서 울었 답 니다 간주중 선 생님을 애인이라 불으 오 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 안 에 나 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 답 니다 못 난 이 첫사랑을 받아 주 소서

여인우정 조항래

여인우정 - 조항래 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 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 건만 첫 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 없어 캄 캄한 언덕에서 울었 답 니다 간주중 선 생님을 애인이라 불으 오 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 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했 답 니다 못 나이 첫사랑을 받아 주 소서

여인우정 이철민

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 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우정 이미자, 백설희

사랑한단 그 말씀이 진정 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에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 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 사랑을 받아 주소서

여인우정 유성민

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 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물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 우정 신해성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어~~ 주소~~~서

비 내리는 호남선 신해성

1.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

여인 우정 신해성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어~~ 주소~~~서

향수의남행열차 신해성

남쪽으로 달려가는 남행 열차야 기적을 울리면서 떠나 갔느냐 밤을새던 그처녀가 다시그리워 풀피리 불며불며 놀던 그시절 아~아~~ 오 다시 또 한때는 기억하여 주련만 -- 산넘고 물건너 남행 열차야 그리운 내고향을 떠나갔느냐 진달래꽃 개나리꽃 피는 언덕에 남몰래 속삭이던 첫사랑 꿈을 아~아~ 오 다시또 한때는 기억하여 주련만 ---

애수의 소야곡 신해성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가거라 삼팔선 신해성

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오고 가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꿈에 본 내 고향 신해성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영넘어 고갯길 신해성

1.영넘어 고갯길 이백 팔십 리 님 보고 싶은 맘에 달려왔더니 샛별 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 서투른 바다길 2.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이 몸은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어랴만 거짓 없는 그대 눈 못 보고 가는 게 한 되어 남으련다 아 ~ 비오는 부두가

비 내리는 고모령 신해성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굽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

떠나지마 신해성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 뒤돌아서서 울었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것을 주고 내 곁에만 두고 싶어 너무 늦은걸 알았지만 널 보내기가 싫었어 가지 말라고 너에게 애원하고 싶었는데 모든게 슬퍼져 가슴이 아파와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기에 눈물 속에 내 목이 메어와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뒤로 난 말한거야 제발 떠나지마 한번도 널...

옛사랑의그림자 신해성

달이뜨면 설린가슴 당신얼굴 떠오르고 새가울면 카나리 같은 당신노래 생각납니다 백년살자 다짐하고 천년살자 맹세하던 첫사랑은 찾을 길 없네 아~ 아~ 그님 다시잊고 나홀로 두고 다시잊고 -- 바람불면 바람길에 내 가슴에 안긴사람 눈이오면 추울새라 손 장갑을 끼워준 사람 꿈속에 숨은사람 안개속에 숨은사람 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까 아~아~그님 다시잊고...

명동데이트 신해성

사랑의 거리 명동의거리 우리사랑맺은거리 미도파백화점 롯데백화점 사랑이꽃핀거리 을지로입구 골목길돌아 명동의고갯길 성당의종이~사랑의종이~정답게들리던날 우리는만났죠 ~~명~동 에서그리고사랑을 맺어습니다 간 `~~~주~중 꿈많은거리 명동의거리 우리사랑맺은거리 신세계백화점 남대문거리 사랑의데이트길 남산길지나 종로~로돌아 명동에오면은 서산에지는 황금빛태...

미워하지 않으리 신해성

미워하지 않으리 - 신해성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임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여보게 삼돌이 신해성

여보게 삼돌이 - 신해성 여보게 삼돌이 서울 간다지 갔다고 돌아올 길 애당초 가지 말게 자네와 나는 소꿉 친구야 뒷집의 예쁜이와 손을 맞잡고 오손도손 우리 마을 가꿔 나가세 간주중 여보게 삼돌이 정신 차리게 갔다고 돌아올 길 애당초 가지 말게 자네와 나는 소꿉 친구야 차라리 닭 키우고 농사를 지며 금년 가을 풍년가에 잘 살아보세

남포동 밤 열한시 신해성

남포동 밤 열한시 - 신해성 남포동 밤 열한시 비가 내린다 사나이 가슴 속에 비가 내린다 사랑엔 약한 것이 사랑엔 약한 것이 항구의 사나이더냐 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운다 간주중 남포동 밤 열한시 비가 내린다 추억의 가슴 속에 비가 내린다 여자엔 약한 것이 여자엔 약한 것이 바다의 사나이더냐 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운다

향수의 남행열차 신해성

남쪽으로 달려가는 남행 열차야 기적을 울리면서 너만 가느냐 나물 캐는 그 처녀가 다시 그리워 풀피리 불며불며 놀던 그 시절 아~ 또 다시 돌아올 때에 실어다 주려마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남행 열차야 그리운 내 고향을 너만 가느냐 진달래 꽃 개나리 꽃 피는 언덕에 남 몰래 속삭이던 첫사랑 꿈을 아~ 또 다시 돌아올 때에 실어다 주려마

갈대같은 여자 신해성

갈대같은 여자 - 신해성 그리운 이름 불러보아도 못 잊을 그 이름을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허공 속에 맴을 도네 그 이름을 가슴에 묻고 이 세상에 나는 나는 너를 위해 살고 있어 사랑도 처음 행복도 처음이라던 너는 바람에 실려갔나 구름 속에 숨어 버렸느냐 사랑아 안개 같은 여자여 간주중 꿈 속에서 볼 수 있다면 밤새워 꿈꾸어 보련만 물안개가

옛 사랑의 그림자 신해성

옛 사랑의 그림자 - 신해성 달이 뜨면 달님 같은 당신 얼굴 떠 오르고 새가 울면 카나리아같은 당신 노래 생각납니다 백년살자 다짐하고 천년 살자 맹세하던 첫사랑을 찾을 길 없네 가시리 가시리있고 나 홀로 두고 가시리있고 간주중 바람 불면 바람 피해 내 가슴에 안긴 사람 눈이 오면 추울세라 손장갑을 끼워 준 사람 어둠 속에 숨은 사랑 안개 속에

통일열차 신해성

통일열차 - 신해성 휴전선아 분계선아 가로막힌 철조망아 살기 좋은 고향땅을 너는 어이 잊었느냐 우리민족 하나 되어 통일되는 그 날이 오면 판문점을 얼른 넘어 부모조상 살든 산천 평양으로 원산으로 우리형제 만나로 가자 간주중 흘러버린 오십년아 파수 보는 병사들아 기러기도 날아가고 노루사슴 오가는데 칠천만의 뜻을 모아 통일 되는 그 날이 오면

어머니 신해성

어머니 - 신해성 하늘보다 높으시고 대지보다 넓으신 어머니 사랑 속에 자상함 속에 철없이 자라난 어린 가슴에 어머니 전서 모습 새겨 있어요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크신 은혜 가이 없어라 간주중 태산보다 높으시고 바다보다 깊으신 어머니 미소 속에 자장가 속에 지금도 들리는 솜 같은 음성 멀리서 가까이서 인자한 음성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크신

세월따라 노래따라 신해성

세월따라 노래따라 - 신해성 세월 따라 노래 따라 떠돌다 보니 나그네 내 청춘이 꿈같이 흘러갔네 수많은 난관과 얽힌 사연들 인정은 간 곳 없고 석양을 보며 아~ 내 인생은 빈 손으로 돌아가는가 간주중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떠돌다 보니 나그네 내 인생이 덧없이 흘러갔네 내 노래 부르며 박수 보내던 그 사람 간 곳 없고 지평선 보며 아~ 내

사나이 답게 신해성

사나이 답게 - 신해성 아 왜 울어 어리석게 왜 울어 그렇게도 야멸차게 떠나간 사람인데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가 울다니 울어야 될 말이냐 사내답게 웃으면서 사내답게 웃으면서 한 세상 살아가리 간주중 아 왜 울어 무슨 죄로 우느냐 고까짓 것 여자 하나 잊으면 그만인데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가 울다니 울어서 될 말이냐 사내답게 웃으면서 사내답게

내고향 김제 신해성

내고향 김제 - 신해성 내가 자란 고향땅 내가 살던 김제여 아롱진 추억들이 숨어 있는 사랑의 거리 전주야 잘 있거라 완산 고개 넘어서 금산사 염불 소리 발걸음도 가벼워 어서 가자 내 고향 살기 좋은 내 고향 그리운 김제로 간주중 반가워라 고향 친구 정다워라 김제여 수많은 사연들이 숨어 있는 그리운 선산 이리야 잘 있거라 목천 다리 건너서

제주국제공항 신해성

제주국제공항 - 신해성 사랑하는 그 사람 싣고서 떠난 비행기 바라보며 돌아서기가 안타까워 울고 있는 제주 비바리 떠난다고 아주 가리 내가 간들 잊을소냐 한라산아 서귀포야 다시 또 오마 님을 두고 떠난 제주 공항 간주중 이별이란 아픔을 참고서 님을 보내는 내 마음 울며 나르는 갈매기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용두암의 새긴 사랑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님을 보낸 사나이 신해성

님을 보낸 사나이 - 신해성 가슴에 오는 비가 눈물되어 흘러 내린 밤 두 사람 두 사람이 이별 슬퍼 울고 있네 떠나갈 길이라면 미련없이 보내주마 마음은 울면서 마음은 울면서 님을 보낸 사나이 간주중 밤 하늘 별을 보며 백년가약 맹세하던 님 그 마음 구름 되니 찬비되어 내리네 헤어질 운명이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보고파 그리울 때 만날 수 있을까

가을의 여인 신해성

가을의 여인 - 신해성 가랑잎이 나부끼는 적막한 밤에 가슴에 허망이 밀려옵니다 가 버린 그 사람은 소식없건만 가슴 속 골이 박힌 미련 때문에 창밖엔 낙엽져도 행여나 님이신가 이 밤도 잠 못 드는 가을의 여인 간주중 가 버린 그 사람은 소식없건만 가슴 속 골이 박힌 미련 때문에 창밖에 낙엽져도 행여나 님이신가 이 밤도 잠 못 드는 가을의 여인

김제에서 살리라 신해성

김제에 살리라 - 신해성 흙냄새 그윽한 내 고향 김제땅 향수의 젖은 가슴 기다리는 섬 사내 내일에 살자고 다짐한 그대여 이제라도 그 날이 다시 올 수 있다면 김제로 가리라 김제에서 살리라 간주중 꽃향기 감도는 그리운 만경땅 가없이 고운 마음 숨어 있는 그 곳에 희망에 살자고 다짐한 사람아 언제까지 그 날을 기다려만준다면 김제로 가리라 김제에서

명동 데이트 신해성

사랑의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미도파 백화점 롯데 백화점 사랑이 꽃피는 거리을지로 입구 골목길 돌아 명동의 고갯길성당의 종이 사랑의 종이 정답게 들리던 날우리는 만났죠 명동에서 그리고 사랑을 맺었습니다꿈많은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거리 사랑의 데이트길남산길 지나 종로로 돌아 명동에 오면은서산에 지는 황...

제주 국제공항 신해성

사랑하는 그 사람 실코서 떠나는 비행기 바라보며 돌아서기가 안타까워 울고있는 제주비바리 떠난다고 아주 가리 내가 간들 잊을소냐 한라산아 서귀포야 다시 또 오마 님을 두고 떠나는 제주공항 이별이란 아픔을 참고서 님을 보내는 내 마음 울며 날으는 갈매기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용두암에 새긴 사랑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삼다도의 비바리가 기다립니다 님을 ...

아! 그이름 남인수 신해성

우리의 멍든 마음 위로해주고 우리의 괴로움을 달래여주든 정답고 애절한 주옥의 노래 민족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아 그 이름 남인수 몸이야 가셨지만 당신은 가요사의 등불입니다 우리의 아픈 시절을 희망을 주고 우리의 슬픈 사연 달래어주든 환희에 넘치는 감격의 노래 민족의 맥박속에 살아 숨쉬네 아 그 이름 남인수 몸이야 가셨지만 당신은 가요사의 등불입니다

경음악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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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elephant walk (아기코끼리 걸음마) 경음악

Green green grass of home(Tom Jones.MR)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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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Steam.MR) 경음악

Na na na na na na na na Hey hey hey good_bye He\'ll never love you the way that I love you cause if he did no no he wouldn\'t make you cry He might be thrill_ing baby but my love\'s (My love) ...

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16976) 경음악

하루라도 나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그리 차가운~가요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