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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새기며 견두리

아름다웠던 자 고난 속에도 하늘 바라보며 오직 사랑만으로 우리에게 오신 분 십자가 사랑 나의 호흡되고 가시 면류관 나를 겸손케 해 생명 내주신 사랑에 눈물이 죽음 이기신 이름 영원히 나 살게 해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모든 시작과 끝이 되신 주님 그 이름 믿고 부르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 하늘의 모든 권세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하나님의 아들 그의 사랑

한오백년 견두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반가이 웃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이내 인생 꿈속에 꿈이요 한숨은 바람 되고 눈물은 비가 되니 이내 설움 그 누가 아리오 기나긴 밤 꿈이로다 꿈이로다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아~

사랑 그곳에 견두리

사랑 사랑 두 손에서 흐르고 생명 하늘에 눈물로 꽃피우네 사랑 그곳에 물과 피의 희생이 생명 그곳에 하늘의 사랑 있네 차가운 겨울도 봄을 막지 못하듯 메마른 땅에 생명의 꽃피우네 십자가 그곳에 나를 향한 사랑이 예수 그곳에 영원한 생명 있네 구름을 품은 달도 들에 핀 백합화도 그 사랑 노래하네 입술 노래하네 사랑 그곳에 물과 피의 희생이 생명 그곳에 하늘의

예수, 사랑의 본체 허지애

그분 마음 마음에 새기고 그분 성품 가슴에 새기며 그분 말씀 입에 새기며 그분의 흔적 삶에 새기리 사랑의 본체 홀로 온전하신 분 미련할 만큼 자기를 희생하시던 그 크신 사랑 결코 같을 수는 없지만 나를 살리신 나를 살리신 나를 살리신 그 사랑을 전하리 사랑의 본체 홀로 온전하신 분 미련할 만큼 자기를 희생하시던 그 크신 사랑 결코 같을

기억을 새기며... Revez

울기만 해선 안되잖아 사랑에 아파야 했던 그 기억을 감사해 하며 함께했던 우리 추억을 축복으로 간직할 꺼야 부탁해 너도 이런 날 아름답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난 어제도 오늘처럼 아님 내일처럼 잠을 자고 깨어나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사람들과 얘기하고 또 웃기도 하고 그렇게 널 생각하는 나를 자꾸만 잃어 가고 미안해 자꾸 널 놓고있는

기억을 새기며 레베즈(REVEZ))

슬펐는지 아팠는지 기억이 없어 기뻤는지 웃었는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가끔씩 난 눈을 감고 생각해보면 나였는지 아녔는지 그것도 이젠 알 수 없어 나이제 여기 서있는 것이 맞는건지 왜인건지 그것조차도 모르겠어.. 이렇게 더는 안되잖아 울기만해선 안되잖아 사랑에 아파야했던 그 기억을 감사해하며 함께했던 우리 추억을 축복으로 간직할거야 부탁해 너도 이런 ...

네 마음에 문을 열어라 (Feat. 견두리) Edwin Kim(김지태)

네 마음에 문을 열어라네 마음에 창을 열어라네 마음에 벽을 헐어라주님께서 널 찾으신다네 영혼에 눈을 뜨어라네 영혼에 귀를 열어라네 영혼에 입을 벌려라성령께서 네게 임하신다주님의 구원하심이 너에게 임하였으니마음을 활짝 열어서 영접하여라예수님 오실 때까지 보혜사 너를 인도해천국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네 마음에 문을 열어라네 마음에 창을 열어라네 마음에 벽을 ...

낮아지신 예수 (KOSTA 2001 주제가) 코스타

낮아지신 예수 (Kosta 2001 주제가) - 코스타 (Kosta) 존귀하신 이름 하늘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온맘다하여 주예수를 바라고 삶속에 새기며 주님이 낮아지심 나도 알게 하소서 온맘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낮아지신 예수 이정열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낮아지신 예수 엔학고레 찬양단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믿음의 예수세대 예수세대 Ministry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낮아지신 예수 (2001년 주제가) 코스타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삶 속에 새기며

Pieta 백슬아

은총이 가득하신 순명의 삶에 주님의 외아들 수난의 길에서 외로이 군중속에 바라보고 있네 온세상 구원의 길 함께 걸으며 그는 주님의 아들 주님의 아들 외아들 그는 주님의 아들 주님의 아들 내아들 채찍과 조롱에 짓밟혀 신음하나 내지않고 가슴에 그 고통 하나하나를 새기며 눈물에 그 고통 묻는다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 나 또한 힘없이 주저앉는다 가시관을

이곳에서의 기도 황다은

주께서 부르신 이곳에 사랑이 없다면 나 이곳에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며 나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주께서 세우신 그곳에 변화가 보이지 않더라도 한 영혼 영혼을 위하여 나 기도하며 주만을 의지하네 주께서 날 택하여 지정하여 부르시니 주의 크신 계획과 그 그림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다시 주를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주께서 날 택하여 지정하여 부르시니 주의 크신

하늘 위에 그려놔요 나의 진심 가득히 씨아(CIA)

그대 얼굴 떠올려요 편지에 담은 마음 달빛 속에 그려지네 눈 속에 비친 그대 그대여 난 여기 있어요 마음은 그대 향해 별빛 아래서 노래해요 그대 이름 부르면서 하늘 위에 그려놔요 나의 진심 가득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 추억 새기며 그대여 난 여기 있어요 마음은 그대 향해 별빛 아래서 노래해요 그대 이름 부르면서 하늘 위에 그려놔요 나의 진심

달빛 사냥꾼 박영민(2)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 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비는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 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질 때까지 사랑이여 저 달속에 사랑이 설때까지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 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집으로 가는 길 (Mind How You Go) 아나테봇리

갈 길이 험하고 멀어도 언젠간 집에 돌아오니 오는 길 살피며 돌아오길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가슴에 새기며 너의 모습 지켜보리 집으로 가는 길 어둠은 빠르게 덮치고 위험이 너를 부를 때 난 널 지켜보리 꿈 속에서도 사랑은 안전한 항구 폭풍은 이제 멀리 가리 네 가슴에 날 새기며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집으로 가는 길 아나테봇리

갈 길이 험하고 멀어도 언젠간 집에 돌아오니 오는 길 살피며 돌아오길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가슴에 새기며 너의 모습 지켜보리 집으로 가는 길 어둠은 빠르게 덮치고 위험이 너를 부를 때 난 널 지켜보리 꿈 속에서도 사랑은 안전한 항구 폭풍은 이제 멀리 가리 네 가슴에 날 새기며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가슴에

알면서도 작은 거인

언제부턴가 멀어졌어요 달님마저 곁에서 떠났어도 곁을 떠났어도 보고픈 그대여 허전한 이내 심정 그 누가 알아줄까 오랫동안을 생각했어요 그대 모습 그리면서 알면서도 떠나야하나봐요 눈물을 감추며 사랑했던 그대 마음 맘에 새기며 오랫동안을 생각했어요 그대 모습 그리면서 알면서도 떠나야하나봐요 눈물을 감추며 사랑했던 그대 마음 맘에 새기며

잘 있어요 장호광, 황경숙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옷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옷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있어요 이 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이춘근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이 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잇어요 민혜리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이상화

잘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한미옥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옷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옷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 있어요 장현아(아이꼬)

*일부 일본어가사프린트 잘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잘있어요 권윤경, 유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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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님***& 이유정

바라만 봐도 좋은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술에 취해 두잔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바라만 봐도 좋은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눈이

하얗게 눈이 오면 좋겠어 리디아 (Lydia)

밤거리 반짝이는 불빛이 거리를 아름답게 해 특별한 기분 느낄 수 있어 겨울만이 가진 그 느낌 하얗게 눈이 오면 좋겠어 발자국을 새기며 걷고만 싶어요 손을 잡고서 하얀 눈을 맞으며 어디든 걸어가요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들고서 그대의 곁에 걸어가요 포근한 겨울이 왔나 봐요 소복히 쌓여가는 눈 세상 모든 게 하얗게 변해 어쩜 이렇게 예쁘나요

달빛 사냥꾼 박영민

작사/작곡 : 오준영 (영화 " 달빛 사냥꾼" 주제곡)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 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비는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 길을 걷네 *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질 때까지 사랑이여 저 달속에 사랑이 설때까지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잘 있어요 이춘근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잘 있어요 신웅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박해상

잘 있어요 - 박해상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주중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김향열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2.

수아 (粹妸) 박애리

어둔 밤 사이로 스며든 푸른 빛 님이 오시는 길 밝혀주려무나 연못에 비추는 손톱달에 괜시리 맘이 아리네 바람 타고 오신 님이여 소녀를 홀로 두고 어딜 가셨나 희미해진 그댈 새기며 하염없이 기다리네 이름만 불러도 서글퍼지는 님 언제쯤 오실런지 들릴까 외치네 애달피 함께 울던 새들만이 마음 알아주네 바람 타고 오신 님이여 소녀를 홀로 두고 어딜

수아 (粹妸) (Inst.) 박애리

어둔 밤 사이로 스며든 푸른 빛 님이 오시는 길 밝혀주려무나 연못에 비추는 손톱달에 괜시리 맘이 아리네 바람 타고 오신 님이여 소녀를 홀로 두고 어딜 가셨나 희미해진 그댈 새기며 하염없이 기다리네 이름만 불러도 서글퍼지는 님 언제쯤 오실런지 들릴까 외치네 애달피 함께 울던 새들만이 마음 알아주네 바람 타고 오신 님이여 소녀를 홀로 두고 어딜

잘 있어요 신영균

잘 있어요 - 신영균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수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주중 달빛 어린 호수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신웅

잘있어요 - 신웅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주중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좋은님 미녀와 야수

바라만 봐도 좋은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 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 술에 취해 두잔 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2) 바라만 봐도 좋은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사랑한다면 데블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갔는지 아십니까 사랑한다는 당신의 말을 믿지 못해서 음 믿지 못해서 이 노래를 부른답니다 그대 진정 이 몸을 사랑한다면 콧노래 부르는 새가 되어줘 나는 나는 한마리 원앙새 되어 아름다운 그대의 곁에 머물며 그대의 콧노래 마음 새기며 이 한 평생 그대를 사랑하리라 그대 진정 이 몸을 사랑한다면 향기로운 한

천안삼거리 채화진

01.천안삼거리 - 채화진 돌아간다 나 돌아간다 추억의 천안 삼거리 사랑아 ( 사랑아) 너는 지금도 (너는 지금도) 그 마음 변치 않았느냐 간다 간다 널 찾아간다 두고 온 사람아 달리는 기차 마음 싣고 밤마다 널 찾아왔지 능수버들 나무 한 편에 당신 이름 이름 새기며 변치말자고 약속을 하던 삼거리에 맺은 사랑아

푸르미르 레시피엠

희망을 내딛고 거슬러 올라 푸르른 하늘 위 나를 그리며 구름 위 힘차게 달려나가자 내가 원했던 그곳으로 그저 높고 푸르게 보였던 그저 온화해 보였던 이곳에 거센 바람이 곁을 스쳐가도 소나기가 내려도 멈추지 않고 날아올랐던 나의 모습을 간직하며 나의 구슬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나의 푸르른 소망으로 가슴속 깊은 곳에 간절히 물들여나아갈 나만의 꿈을 그리며

내 인생의 봄날 (Cover Ver.) 김동환

인생길 세상길에 찢긴 상처 너무 아팠다 수많은 사연 가슴에 담고 오늘 여기 내가 서있다 미움도 원망도 내몫이기에 뜨거운 눈물로 이젠 모두 지운다 간절한 소망 하늘에 새기며 내인생의 봄날을 꿈꾼다 나와 맺어진 소중한 인연 죽도록 사랑하며 살겠다 인생길 세상길에 찢긴 상처 너무 아팠다 수많은 사연 가슴에 담고 오늘 여기 내가 서있다 미움도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feat. 박하늬, 김대연) 하기오스

주 안에 있는 나의 고백이며 나를 나타내는 이름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안에 생명의 법과 성령으로 채우리라 나를 나타내는 이름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십자가를 맘에 새기며 주의 보혈이 증거가 됨이라 지금 마주하는 고난이 아플지라도 나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지라도 장차 마주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주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리라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십자가를

잘있어요 김녹희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 주 중~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좋은님 (Cover Ver.) 소령

바라만 봐도 좋은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 보는 두 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 술에 취해 두 잔 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바라만 봐도 좋은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 보는 두 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잘 있어요 이현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잘있어요 버들피리 박장순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님아님아 최서라

님아 님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어디에 있다 이제 왔나 보고 싶은 내님아 님아 님아 내님아 사방팔방 헤매었는데 이제야 찾아와 품에 안기었구나 곱디 고운 옷자락에 배꽃같은 얼굴에 누구보다 어여쁜 사랑스런 내님아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 말아요 주름살 새기며 영원히 함께할 내님아 그 약속 잊지 말아요 님아 님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어디에 있다 이제 왔나